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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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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여전히 지구에 빚을 지고 살아가지만, 할수 있는 만큼이라도 해보려는 작은 노력.이세상에 필요한 일을 하나라도 했다는 생각이들면, 그날 하루는 기분 좋게 잠이 든다.반찬통을 들고 가 장을 보고, 텀블러에 커피를 받는 작은 일들.작지만 분명 지구를 위하는 길이다.쓰레기를 줄이는 생활.나도 해봐야겠다.우리는 지구에 무해한 사람이 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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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여전히 지구에 빚을 지고 살아가지만, 할수 있는 만큼이라도 해보려는 작은 노력.
이세상에 필요한 일을 하나라도 했다는 생각이
들면, 그날 하루는 기분 좋게 잠이 든다.
반찬통을 들고 가 장을 보고, 텀블러에 커피를 받는 작은 일들.
작지만 분명 지구를 위하는 길이다.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나도 해봐야겠다.
우리는 지구에 무해한 사람이 될수 있을까?
h*******5 2020.10.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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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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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관심도 많고 제로 웨이스트에도 관심이 많았는데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던 차에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yesPresent/yesPresent.aspx?EventNo=186552&CategoryNumber=001 세계환경의날을 맞이하여 환경관련도서들을 골라놓은 yes24의 페이지를 보았다.그중 몇가지 책을 골라서 구입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책이다.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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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관심도 많고 제로 웨이스트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그런 종류의 책들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던 차에

http://www.yes24.com/campaign/01_book/yesPresent/yesPresent.aspx?EventNo=186552&CategoryNumber=001

 

세계환경의날을 맞이하여 환경관련도서들을 골라놓은 yes24의 페이지를 보았다.

그중 몇가지 책을 골라서 구입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이 책이다.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인스타감성의 책이다.

 

친환경, 제로웨이스트하면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이유가 내가 너무도 편하게 쓰는 종이컵, 종이타월, 나무젓가락, 배달음식......

이런걸 못하게 된다는 부담이 있다.

너 제로 웨이스트라며??!!! 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까...ㅜㅜ

 

내가 제일 죄책감을 느끼는 대목은 반찬배달, 택배, 배달음식 용기 등이다.

어젯밤에도 분리수거를 하려고

일주일간 쌓인 택배상자를 차곡차곡 접어서 넣었는데도 한번에 들고갈수가 없어서 

플라스틱은 따로 버렸다. 나라는 존재는 지구에 죄를 짓는 존재로구나....

그래도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한다면 더 많은 쓰레기를 만들지는 않을 수 있겠지...

 

나도 일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소창행주를 삶아서 쓰고

손수건을 들고 다니고, 택배상자 나오는 게 싫어서 새벽배송을 마다하고 장보러 직접 가고 했는데...

다시 일을 시작하니....그럴 힘이 없어졌다.

어쩌면 그런것도 에너지가 있고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제로 웨이스트라는 것은 또하나의 유행템??

그래도 주변환경이 받쳐준다면 나같은 사람도 조금 더 실천을 잘할 수 있게 되겠지

포장재 자체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작가님이 함부르크에 방문해서 제로웨이스트샵, 제로웨이스트카페의 경험을 이야기했는데

동네에 저런 곳이 있다면 그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새벽배송에 보냉백을 지급하고 그 가방에 넣어주는 쇼핑몰들이 생겼다.

처음 새벽배송을 시키고 두가지의 충격이 왔는데 새벽에 집앞에 물건을 가져다주다니 너무 놀랍고 편리해서 충격이었고, 두번째 충격은 각종 플라스틱과 포장재, 아이스팩, 상자까지 쓰레기가 너무나 많이 나와서 또 충격이었다.

다행히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주는 쪽으로 시스템이 개선되고 있다는 게 좋은 시그널인 것 같다.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면 물병도 들고 다녀야 되고 귀찮지만 이런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작은 실천이라도 해 보려고 마음을 다져본다.

 

요약하자면 새댁의 제로웨이스트 실천기....초급편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

YES마니아 : 골드 g*******t 2020.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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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고 실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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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환경지킴이가 되고 싶은 저에게 용기를 준 책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 잘 몰랐던 저에게 이것부터 해야겠구나를 알려 주었습니다. 전부 다 실천하긴 어렵겠지만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더불어 주변친구들에게도 권하며 조금씩 천천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만난 이 책은 좋은 동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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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환경지킴이가 되고 싶은 저에게 용기를 준 책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 지 잘 몰랐던 저에게 이것부터 해야겠구나를 알려 주었습니다. 전부 다 실천하긴 어렵겠지만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더불어 주변친구들에게도 권하며 조금씩 천천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만난 이 책은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씩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b*****8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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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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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여러 책을 찾아보던 중 추천 받아 읽게되었습니다.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제목이 저의 마음과 같아서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마지막 페이지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로웨이스트를 막 시작한 사람이나 하고 싶은 사람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도 유의미하다는 메세지로 자신감까지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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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여러 책을 찾아보던 중 추천 받아 읽게되었습니다.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제목이 저의 마음과 같아서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마지막 페이지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로웨이스트를 막 시작한 사람이나 하고 싶은 사람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일상 속 작은 실천도 유의미하다는 메세지로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었어요. 완벽하게 무해한 사람이 될 수는 없겠지만, 지구에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6 202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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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작가,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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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작가의,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2020년 5월에 전자책 간행된 도서이고 8월에 대여 이벤트가 있었는지, 5개월전에 대여하고 해가 바뀌어서 2021년 1월에 읽게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나오는 생활쓰레기에 죄책감 느끼고 있는 시기인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분리수거라도 잘하고 일회용 덜쓰고 세제 덜쓰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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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작가의,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2020년 5월에 전자책 간행된 도서이고 8월에 대여 이벤트가 있었는지, 5개월전에 대여하고 해가 바뀌어서 2021년 1월에 읽게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나오는 생활쓰레기에 죄책감 느끼고 있는 시기인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분리수거라도 잘하고 일회용 덜쓰고 세제 덜쓰기 하고 있어요. 배달음식은 저랑 남편은 먹을것이 있지만 어린이들 먹을것 별로 없다보니 일년에 2~4번 정도 배달음식을 먹어요. 

결혼 하고 아이 낳고 아이들 또래 엄마들 문센과 어린이집에서 만나서 언니동생 하면서 친정언니 엄마처럼 도움받고 살고 있는데, 저보다 더 환경문제와 실천에 더 멋지게 참여하고 계시더라구요. 생활쓰리게 줄이기 분리수거 음식물쓰기게 줄이기 등등 그리고 종이컵에 이름쓰기는 벌써 10년 전부터 하시더라구요.  교사 출신이라 더 똑똑해 보이기도 했구요. 같은 어린이집 3,~7세까지 하원하고 집근처 하는 아이들 7~8명이서 매일 모여서 놀고 공원도 가고 집집마다 찾아 다니면서 놀고 먹으니, 종이컵을 안쓸 수가 없는데, 종이컵에 이름쓰고 낭비문제와 위생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걸 보고 아 이 언니들 천재다, 멋지다 했었어요. 

t******h 202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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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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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소소한 노력들을 하며 살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텀블러를 늘 가지고 다니고배달음식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으려 했구요나무칫솔 사용한지는 몇개월쯤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든 음료를 사먹지 않으려 했어요. 아기 키울때 천기저귀 이용을 병행했구요 ㅎ가끔 면생리대도 이용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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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소소한 노력들을 하며 살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텀블러를 늘 가지고 다니고
배달음식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으려 했구요
나무칫솔 사용한지는 몇개월쯤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든 음료를 사먹지 않으려 했어요.
아기 키울때 천기저귀 이용을 병행했구요 ㅎ
가끔 면생리대도 이용해왔습니다 .

근데 그 외에도 제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많이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샴푸나 주방세제 등, 핸드워시 그런 액체 세제류의 플라스틱 용기는.. 크게 생각지 못했던거 같아요.
수세미도 그렇고..

이젠 모두 바 형태의 비누들로 바꾸려 합니다.
천연 수세미도 이용하구요.
우리 개인들의 이런 소소한 노력들은. 큰 도움이 안된다 하더라도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런 의식을 가진 사람의 무리가 커지다 보면 기업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귀기울이고 노력해서 지구나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 아닐까 싶어요.

읽고서 넘 좋아서, 친구에게도 빌려주었습니다.
연말 선물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인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l*****g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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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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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와 맞닿은 일상에는 따뜻함이 한껏 더해졌다. 쓸수록 하얗게 변하는 소창 행주는 하루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살림 친구가 되었고, 천연 설거지 비누는 맨손으로 설거지해도 좋을 만큼 기존 세제보다 자극적이지 않았다. 몸속에 강한 세정 성분이 들어가지 않으니 몸에도 일석이조. 욕실에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동글동글 비누들에 기분이 좋아지고, 비닐과 플라스틱이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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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와 맞닿은 일상에는 따뜻함이 한껏 더해졌다. 쓸수록 하얗게 변하는 소창 행주는 하루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살림 친구가 되었고, 천연 설거지 비누는 맨손으로 설거지해도 좋을 만큼 기존 세제보다 자극적이지 않았다. 몸속에 강한 세정 성분이 들어가지 않으니 몸에도 일석이조. 욕실에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동글동글 비누들에 기분이 좋아지고, 비닐과 플라스틱이 치워진 단정한 부엌은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다. 떡볶이와 김밥 등도 스테인레스 통에 담아달라고 부탁한다. 처음에는 용기 내어 말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젊은 사람이 참 생각이 좋다’며 칭찬을 듣기도 하고, 스스로 알 수 없는 뿌듯함도 느낀다고. 그녀의 작은 실천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따뜻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와 환경에 관심이 생겨 무해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랑 함께 산 책임 이 책도 이제 막 관심이 생긴 초급자가 읽기 좋고 편했다 에세이라 작가님 일상에 공감도 많이가고 그래서 더 제로웨이스트가 쉽고 친근하게 느껴졌음 더 상세한 지식을 얻을순없지만 초급자가 실천하기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좋았음
m****h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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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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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를 읽으면서 과연 무슨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항상 커피숍에 가면 테이크아웃을 했으며 택배를 즐겨 받았으며, 항상 에코백이 아닌 빈손으로 가서 비닐이나 재활용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갖고 왔었다.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과 행동이 잘못된 것을 알 게 되었으며 이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삶도 바꾸게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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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인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를 읽으면서 과연 무슨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커피숍에 가면 테이크아웃을 했으며 택배를 즐겨 받았으며, 항상 에코백이 아닌 빈손으로 가서 비닐이나 재활용할 수 없는 것들을 많이 갖고 왔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삶과 행동이 잘못된 것을 알 게 되었으며 이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삶도 바꾸게 할 것이며 나만이 아닌, 후손 그리고 지구를 위해 실천해야 할 것을 다짐했다.

사실 우리는 그저 비닐이라 포장재를 생각없이 사용했을지 모른다.

책을 통해 반성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한다면 좀더 나은 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g********l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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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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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해본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입니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소개하고 있는 책인데 요즘같은 시기에 한번쯤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달 음식은 많이 시켜먹는 편이 아닌데 코로나로 인해 보통은 가서 먹는 음식을 배달시키고 놀란 기억이 납니다. 한번 시켰을 뿐인데 크고 작은 플라스틱 통이 거의 열개는 나와서 앞으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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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해본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입니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소개하고 있는 책인데 요즘같은 시기에 한번쯤 읽어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달 음식은 많이 시켜먹는 편이 아닌데 코로나로 인해 보통은 가서 먹는 음식을 배달시키고 놀란 기억이 납니다. 한번 시켰을 뿐인데 크고 작은 플라스틱 통이 거의 열개는 나와서 앞으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들었습니다. 작가도 완벽한 제로웨이스트는 어렵지만 할 수 있는 건 하자고 얘기하고 있는데 작은 실천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f 2021.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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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 실천!.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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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 허유정 에세이]“즐겁게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제로웨시스트(Zerowaste)란?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말하는데, 현재 세계적인 에코 트렌드가 되어 널리 전파되고 있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텀블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알린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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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 허유정 에세이]

“즐겁게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제로웨시스트(Zerowaste)란?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말하는데, 현재 세계적인 에코 트렌드가 되어 널리 전파되고 있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텀블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알린다. 포장재가 없는 제로웨이스트 샵은 2014년 독일에서 시작돼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현재 미국 뉴욕에서도 포장재 없는 가게가 계속해서 문을 열고 있다.” (P.45)

“제로웨이스트, 문자 그래도 ‘zero’와 ‘waste’가 합쳐진 말로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만들며 사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삶’에 관심을 두게 된 건, 선배의 초대로 간 독일 여행이 시작이었다. 스쳐 지나가는 여름 휴가지일거로 생각했던 함부르크. 이 8일간의 여행이 내 일상을 바꿔놓을 줄, 그때는 전혀 알지 못했다.” (P.36-37)

“환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큰 흐름을 주도하는 산업이 변해야 하는데, 이 큰 덩치를 움직이기 위해서 우선 법이 필요하다. 그들이 함부로 탄소를 배출하지 못하도록, 화석연료가 아닌 대체 에너지를 쓰게 하는 게 바로 ‘법’. 산업 구조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면 당장 10년, 2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 이 법을 바꾸기 위해 우선 ‘텀블러’를 들어야 한다.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게 아니다. 피아노도 도레미부터 쳐야 체르니를 칠 수 있듯, 텀블러를 써보는 작은 실천이 있어야 그다음도 있다. 나만 해도 첫 시작은 텀블러를 챙기는 작은 일이었지만, 점점 다른 실천이 늘어났고, 최근에는 난생처음 환경 정책 입법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법을 바꾸는 목소리는 어쨌든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P.215)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지구를 보전하는 일은 미래의 핵심 과제가 될 것이다. 나는 그동안 열심히 소비만 했다는 부끄러운 고백. 이제라도 슬로우북스와 함께 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연습해야겠다. 항상 시작은 작고, 느리게, but 꾸준히! 이제부터라도 자연을 더 사랑하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실천하기!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구체적인 팁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천연 수세미’ 사용, ‘천연 세제’ 사용, ‘지퍼백’ 대신 ‘실리콘 백’ 사용, ‘랩’ 대신 ‘밀랍 랩’ 사용, 종이컵에 이름 적기, 가게에서 ‘플라스틱 잔 보증금’ 받기 운동, 텀블러 사용, ‘일회용 행주’ 대신 ‘소창’ 사용, ‘화학 샴푸’ 대신 ‘유기농 샴푸’ 사용, ‘물티슈’ 대신 ‘손수건’ 사용, 커피 ‘종이 필터’ 대신 ‘스테인리스 필터’ 사용, 옷 구매 시 중고 빈티지 샵 이용 (ex 광장시장구제상가, 동묘), 레트로 감성 보자기 사용 등.

이 책은 환경 보호를 위한 마중물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름다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참 많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이제 책을 읽었으니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많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2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