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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의 얇은 책이다. 중간중간 영어 본문이 있어서 읽을 분량은 더욱 적어진다-단원마다 8쪽 정도의 영어 본문을 왜 넣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모아 놓기 위해 애썼다. 유명한 교수들과 인텨뷰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들의 생각을 자세하게 들을 수 없다는 아쉬움은 있다. 각 단원이 두꺼운 책 한 권은 되어야 할 주제이지만 저자가 간략하게 핵심을 제시하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을 이해하고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저자 직강이 갖는 매력일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보람 있게 살고자 한다면, 인류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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