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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도서 서평]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내용보기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아이의 표현력과 말이 늘어가긴 했지만,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방법 또한 늘어가고 있어서,서슴없이 엄마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해준다면 참 고마운 일이지만,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서, 아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라는 제목이 더욱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실상 아이에게 어떻게 질문을 유도하고, 이끌어 내야 아이가 늘
"[도서 서평]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내용보기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아이의 표현력과 말이 늘어가긴 했지만,

그만큼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방법 또한 늘어가고 있어서,

서슴없이 엄마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해준다면 참 고마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서, 

아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라는 제목이 더욱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실상 아이에게 어떻게 질문을 유도하고, 이끌어 내야 아이가 늘 즐겁게 이야기 하고 싶은 대화로 주고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던 참이었다. 유치원을 다녀오면 오늘은 무엇을 먹었는지!

유치원 생활은 재밌었는지! 어떤 수업을 받고 왔을지! 친구들과 어떤 놀이를 하며 지냈는지 알고 싶은 것은 많지만, 유치원에서 말하기를 스스로 말하고 싶을 때가 아니면 아이에게 압박감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이야기 할 때 잘 들어주면 된다고 했다. 아마 그때가 5살 무렵이었으니, 이제는 어엿한 7살...벌써 2년이 훌쩍 지났다.


물어볼 때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을 때도 있고, 하원할 때는 특히나 그런 질문을 받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이다보니, 물어볼 타이밍을 늘 놓치는 것 같다. 그나마 마음을 드러내 보일 때는 잠들기 전에 누워서 책을 읽고 난 다음 다정다감하게 엄마!  유치원에 있었던 이야기 하나 해줄까? 라고 말해줄 때 밖에 기회가 없다.


여느 부모들도 나와 같은 심정이 많을꺼라 예상되지만, 아이의 성향에 따라 말을 잘해주는 아이도 있지만, 그냥 무던하게 이겨내는 경우의 아이도 있고, 기분에 따라 이야기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천차만별인 것 같다.



책은 아이도 즐겁게 받아 들일 수 있는 핑크 빛에 뒷부분에 부록인 마법의 카드가 있다.

아이와 즐겁게 놀이하듯 책에 말한 그대로 따라해 보기 위해, 점선을 따라 뜯어내는 부분은 딸에게 맡겨두면서 뜯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마법의 피트인 카드라고 하는데, 세가지 사용법이 명시 되어 있었다.

1. 아이의 마음을 이끌어 낸다.

2. 아이의 고민을 해결한다.

3. 아이의 행동 목표를 발견한다.


장점으로는

- 직감적으로 코칭할 수 있다.

- 놀면서 대화할 수 있다.

- 카드로 기분을 표현하기 떄문에 자신의 생각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

- 카드로 자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

- 어른도 아이도 쉽게 할 수 있다.



카드를 다 뜯고 모아보니, 총 53장으로 3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었다.


테마(노랑)카드 10장

: 무엇에 대해 말하고 싶은지에 대한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카드이다.


감정(핑크)카드 23장

: 아이들의 감수성을 표현하는 어휘력이 부족할 수 있기에, 그림을 보고 직감적으로 자신의 기분을 선택할 수 있기에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하고, 아이가 불편해 하거나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질문(파랑)카드 20장

: 부모가 질문이 막히거나, 질문을 어떻게 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가야할 지 모를 때 사용하거나, 의지하면 좋은 카드로 정말 유용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아이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놀이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법의 피트인 카드만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카드집까지 함께 있었으면 참 완벽했을텐데... 종이라 쉽게 우겨지거나, 잃어버릴까봐 조금은 불안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보관집이 함께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사용하는 방법은 책 속에 부모가 어떻게 카드를 사용하면서 아이와의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가 잘 되어 있어서 한번 따라 해 보았다.


각 여러가지 상황에 맞추어 설명이 되어 있는 과정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많이 엿보고 싶었고, 물건을 자주 깜박하고 잘 놓고 다니는 성향으로 매번 속 좀 섞였던 상황에 맞닥드렸기에 이 부분을 중점으로 더 자세히 해보기도 했던 것 같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주고 싶을 때에 대한 내용에 가장 공감이 많이 되기도 했다.

주로 내가 아이에게 물어보는 질문이기도 했기 때문이리라...

책에서는 "오늘 학교에서 뭐 했어? 라고 갑자기 물으면 아이는 대답하기 힘들어한다

잡담을 나누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 후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도록 하자.

아이가 왜 잠들기 전에 유치원에 대해 이야기를 재잘재잘 잘 해줬는지 공감했던 부분이다.



우리 가족관계에 관해서 질문을 하고 감정을 올려두는 형식으로 함께 해보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줄래? 라는 질문에 엄마, 아빠를 돕고 싶다던 딸~

그것을 위해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

많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힘내기도 하고, 씩씩해져야 한다고~^^


그럼 그 사람은 뭐라고 조언해 줄까? 라는 질문지를 두었더니...

힘내~너는 잘 할수 있어라고 응원해 줄거라고...

마지막 카드는 지쳐있는 사진을 올려주던 딸...


아마도 두번째 카드 놀이라...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듯....^^



이런 놀이를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엿보며, 알아갈 수 있구나...

그림 카드로 하니, 아이도 쉽게 카드로 선택을 할 수 있고, 스스로 감정이나 단어를 선택하지 못해서, 말문을 닫아버리는 일은 없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그제야 작가에 대해 보니, 멘탈코치를 하는 부모 자녀간의 커뮤니케이션 개선을 돕기 위한 코칭을 하는 작가였다. 

거기에다 하라 준이치로라는 일본 작가...


감정에 대한 섬세하게 다가가는 모습과 부모와 아이와의 소통의 연결고리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독창적이고, 실용적이여서, 아이가 조금 큰 후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든 도서다.


아무래도 부모의 창의력과 질문의 다양성이 떨어지다 보니, 예시 상황이나 질문이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남기도 했다. 아직은 열심히 아이와 서로 감정을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여기서 부모가 주도하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해주면서 감정을 이끌어주는 것도 좋은 팁중에 하나라고 한다.


감정이 서툴거나, 표현을 잘 못하는 아이와 함께 하거나, 아이들끼리 친구들의 감정 알아가기 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서, 신선한 느낌의 도서였다.



d****s 2020.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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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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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요즘 기질 육아라고 해서 기질 검사도 하며 많은 엄마들이 기질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아이들이 기질별로 다 다르고 기질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기질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육아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가 사교성이 부족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로인해 아이도 나도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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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요즘 기질 육아라고 해서 기질 검사도 하며 많은 엄마들이 기질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아이들이 기질별로 다 다르고 기질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기질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육아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가 사교성이 부족한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로인해 아이도 나도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생겨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보듬어주고 싶었다. 벌써부터 "나는 친구가 없어."라는 다섯살 첫째의 말이 너무 마음아팠다. 친구가 있는데도 그런말을 하는 걸 보면 마음이 참 공허한가보다 싶었고 그래서 그런 기분이 들지 않도록 해주고 싶었다.

타로카드같은 느낌의 이책을 통해서 아이와 진솔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집에서 하는 심리상담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나중에 사춘기가 오더라도 이 책과 카드를 통해 잘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책속의 책으로 구성되어 아주 깔끔하게 책과 카드로 분리된다. 생각보다 책이 얇았다. 그리고 카드는 두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코팅하여 더 잘 보관하고 싶었다.

 

2.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요즘에 아이를 육아하며 힘들때마다 아동심리센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유투브를 보며 배우는데 최근에 크게 깨달았던 부분을 이 책에서도 보게 되었다. 바로 "단점에 집중하기보다는 장점에 집중하라"는 내용이다. 아이에게 단점만 집착하여 그것을 고치려고 계속 잔소리를 해대는 것은 부정적 훈육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장점을 부각하여 칭찬하는 것을 긍정적 훈육이라고 한다. 긍정적 훈육을 강화하게 되면 아이는 잘하는 부분을 칭찬받고 싶어 더 노력하고 잘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도 긍정적 훈육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실제로 아이에게 요즘 적용하며 말하고 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청소를 안하던 아이가 청소대장이 되었고, 동생을 괴롭히던 아이가 엄마를 돕는 것을 즐기며 일을 더 시켜달라고 한다.

두번째로 "공부를 해야 꿈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꿈을 생각하면 저절로 공부가 하고싶어진다."는 이야기다. 아이에게 공부 하라고 원하는 것을 해주겠다고 아무리 조건을 내세우며 잔소리를 해도 동기부여 의욕에 못미친다는 내용이다.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아이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동기부여를 해야한다.

세번째로는 "칭찬도 훈육도 추천하지 않는다. 용기부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신선한 내용이었고 수긍이 가는 내용이기도 하다. 칭찬과 훈육 모두 상하관계가 생기기 때문에 칭찬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하지 말아야지, 혼내는 사람이 없으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고 한다.

용기부여란 성공뿐 아니라 실패도 인정해주고 과정과 노력도 중시하는 방법이다.

1등을 못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멋졌어. 라는 식으로 말해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3. 이 책을 읽은 후 느낀 점

 

이 책은 Part1에서 육아코칭전문가 답게 육아에 대해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너 메세지 보다는 나 메세지를 사용하라던지, 자녀에게 간섭하기 보다는 응원자가 되어주라던지 긍정적 훈육을 하라는 내용 등이다.

Part2에서는 실제 카드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데 카드 사용법이 이 책의 2/3를 차지할 만큼 꽤 구체적이다.

Part2의 내용 중 아이가 대답을 제대로 해주지 않을 때 나는 항상 보채는 식으로 계속해서 물어봤다. 왜 말을 안해주냐고. 하지만, 억지로 묻지 않고 애정을 보여주라고 이 책에서는 알려준다. 맞아. 이렇게 해야지... 하는 반성이 들면서 애정카드를 자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인 아이의 친구관계에 대한 상담내용을 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도록 도와줘야 나중에 긍정적인 생각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부분이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아이에게 아픈부분에 대해 말을 꺼내면 벌써부터 눈물이 글썽거릴게 뻔하기 때문에 말도 못꺼내고 있었는데, 충분히 밖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은 제목이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이지만 아이뿐 아니라 스스로에게, 배우자에게도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타로카드 같은 마법의 카드이다.

육아를 하면서 힘들 때 아이에게 뿐 아니라 엄마 스스로에게도 혼자 질문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다.

h********5 202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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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공감과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마법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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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들러 심리학이 열기가 대단하죠? 지금도 이어지고 있네요.?이 책도 그 열기의 연장선상의 책입니다.마법의 피트인 카드로 다양한 심리학적 해석을 유추한다는 것인데요.?아이는 아직 경험이 없기에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경우에 어떤 상황에 어떤 감정에 처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대화를 통해 그 기분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어요.그것만으로도 심리 해석과 별개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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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들러 심리학이 열기가 대단하죠? 지금도 이어지고 있네요.

?이 책도 그 열기의 연장선상의 책입니다.
마법의 피트인 카드로 다양한 심리학적 해석을 유추한다는 것인데요.

?아이는 아직 경험이 없기에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경우에 어떤 상황에 어떤 감정에 처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 그 기분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심리 해석과 별개로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은 역설적이게 아이의 속마음을 한눈에 보려 하지 않기에

?

아이의 속마음을 볼 수 있게 유도하는 책인 것 같아요.

?

이모티콘으로 전달되는 다양한 감정의 섬세한 차이가 있잖아요.

?

말로 설명하려면 너무 길고 어려울 어쩌면 불가능할 수도 있는 그 세세함을

?

그림 한장으로 너무 쉽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어요.

?

이 책은 아이에게 그렇게 쉬운 방법으로

?아이 눈에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케릭터의 감정상태를 고르는 즐거움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기쁨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직설적으로 한 번에 네 속을 다 끄집어 내 보렴하는 어리석음을 저리르지 않도록

?아이 스스로 즐거워서 다양한 이야기와 이미지를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게 끔 유도하여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도록 유도하게 되구요.

아이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엄마 아빠까리 형제 자매까리도 활용이 가능해요.

?게임을 하듯

?"기필코 내가 궁금한 어떤 부분을 알아 내고야 말 겠어!"하는 식으로 말고

?어떤 주제가 될 지 어떤 부분을 알게 될지 나침반을 잃은 표류선처럼

?이리 저리 좌충우돌로 사람 사이 미지의 영역을 살펴보다보면

어느 순간 그 사이의 공감이 생겨 날거 같아요.

?그 만들어진 공감에 대해서는 무언가 보인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겠죠?

가족이나 친구들 이름을 말하고 그 사람이 연상되는 카드를

고르게 해봄으로써 아이가 그사람에 대해 느끼는 점도 알게되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너무 좋습니다







y*******e 202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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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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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애정표현도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자주 해주는고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여그리고 아이들이 무언가 만들어 오거나 그려오면 그것들을 이용해서 이야기 나누는 건어느 정도 가능하고 잘 할 수 있는 편이라서 그런 쪽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여그런데 아이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는 거의 패턴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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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애정표현도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자주 해주는고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여

그리고 아이들이 무언가 만들어 오거나 그려오면 그것들을 이용해서 이야기 나누는 건

어느 정도 가능하고 잘 할 수 있는 편이라서 그런 쪽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여

그런데 아이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는 거의 패턴이 비슷하더라고여

학교에서 무얼 했는지 재미는 있었는지 친구들, 선생님과는 잘 지냈는지

저도 패턴이 비슷 하지만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 기억하지 못 하거나

말하기 귀찮은지 대충 얼버무리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많게 되더라고여

아이들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 매일 같은 패턴의 이야기 잔소리만 하게 되니

이러다가 아이들과 멀어지는 건 아닌가 라는 두려움도 생기고 혹시라도

말 못 할 걱정이나 어려움이 생기는 건 아닐까 란 생각이 들더 라고여

그러던 중에 만나게 된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책을 보게 되었어여~

‘하루 5분 집에서 하는 아동심리상담’이라는 부재가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여~

이 책에서는 53장의 카드를 이용해서 아이들이 표현하기 힘들어하는 감정을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부모 역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에 어려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카드들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여~^^

카드를 이용한 대화코칭도 있지만 앞에서는 아이와 대화를 할 때 단점보단 장점을

나 메시지를 통한 대화로 스트레스 없는 대화를 하라고 나와있어여

저도 아이들에게 단점이 보이면 수정해 주려고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는데

단점보단 아이가 잘 한 것에 초첨을 맞춰서 칭찬을 해주므로 잘한 부분을

부각 시키면서 아이가 쓸데 없는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되고 단점에 대한 지적 또한

잔소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수용하게 된다고 해여

어제 저도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아이들이 잘한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해줬더니

아이가 엄마가 칭찬해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더 잘하고 싶다는 애길 하더라고여

너무나 즉각적인 반응에 놀라웠고 우리 아이들이 칭찬과 엄마의 따뜻한 격려가

많이 고팠구나 싶어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어여~

그리고 나 메시지는 육아서 좀 보신 엄마들이라면 너무나도 잘 아시는 내용이실 꺼예여~

전 나 메시지는 큰아이보단 작은 아이에게 많이 사용하고 있어여

남아라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엄마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이런 저런 일들로 엄마가 힘들다, 속상하다라는 말을 하면 조금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고여

나 메시지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거부감도 적고 상대방의 감정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은 것 같아여

그리고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면 행복도가 올라간다고 해여

이 책을 읽을 쯤 저희 딸아이가 부쩍 스스로 머든지 해보고 싶어하더라고여

본인 생활에 필요한 것들은 스스로 하는 걸 권장했지만 부엌에서 하는 일들은

아직 어리고 위험 할 것 같기도 하고 저한테 일이 더 생기는 것 같아서 피했는데

책에서 행복의 세가지 조건으로

1.자기수용·자기긍정(자신을 좋아하는 것)

2.타자신뢰(사람을 믿는 것)

3.타자공헌(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

을 꼽으셨는데 아이들에게 타자공헌을 키워주어 자녀의 자립심과 행복도가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해주라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그날 바로 아이에게 부엌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잘한 부분에 대해선 폭풍 칭찬을 해주었더니 너무 행복해하고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해보려고 하더라고여~

작은 변화이지만 커가는 아이에겐 큰 울림이 되는 것 같아서 뿌듯했어여~

또한 책에서는 자녀와 배우자에게 친절해지고 싶다면 나부터 행복해지고 아이를 대할 때

보호자에서 응원자가 되어 아이를 믿고 지지해 주라고 하고 있어여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라는 공식을 이 책에서도 역시나 강조하고 있고

아이를 마냥 아이로 보고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게 아닌 이제는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이의 한발 뒤에서 아이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라고 하고 있어여~

아이의 앞날은 긴 마라톤과 같으니 지치지 않도록 아이의 옆에서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나무와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여~

앞에서 말했듯이 카드는 총 53장이고 테마카드 10장 감정카드 23장 질문카드 2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여 카드별 설명과 유의사항 대화별 카드 사용법에 대해서 예시 대화와

대화시에 유의 사항들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훑어 보고

내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한번 더 읽어 보고 숙지 후에 아이와 함께 대화를 이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여~

특히 감정카드의 경우 아이들마다 보는 시각도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본격적인 카드사용 전에

감정카드를 보며 이 카드에서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았어여~

같은 카드를 봐도 아이와 엄마의 생각이 다르고 또 아이들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니

감정카드에 대한 정의를 각자 아이에 맞춰서 간단하게라도 이야기 나누고 적어 둔 후에

사용한다면 대화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여~

카드가 있다고 해서 한순간에 아이와 이야기가 술술 이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지 노력하다 보면 아이와의 대화의 패턴도 다양해 지고

잔소리만 하던 대화에서 벗어나서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n*****2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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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내용보기
아이가 클수록 어려운 것이 아이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학교에서 돌아올때 표정은 안좋은데 무슨일이냐고 물으면 아니야~ 그냥~ 이렇게 답해버리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이 책을 그런 엄마들을 위해, 선생님이나 상담을 하는 분들을 위해 피트인 카드와 함께 나온 책이다.    우선 작가인 하라 준이치로분이 아들러심리학을 기초로 했다는 점이 제일 끌렸다. 아들러 교육에 대한 책을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내용보기

아이가 클수록 어려운 것이 아이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학교에서 돌아올때 표정은 안좋은데 무슨일이냐고 물으면 아니야~ 그냥~ 이렇게 답해버리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이 책을 그런 엄마들을 위해, 선생님이나 상담을 하는 분들을 위해 피트인 카드와 함께 나온 책이다.

 

 우선 작가인 하라 준이치로분이 아들러심리학을 기초로 했다는 점이 제일 끌렸다. 아들러 교육에 대한 책을 읽고 참 좋은 방법, 그동안 알던것을 실천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아들러식 대화법을 사용하면서 카드를 사용하여 대화를 더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카드는 테마카드 10장, 감정카드 23장, 질문카드 2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와 편한 시간(방과후 간식시간)에 편한 마음으로 나대화법을 활용하여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아이가 답하기 어려워하거나 싫어하면 카드를 골라보라고 해도 되고 엄마는 이랬을때 이런 마음이었어 하며 내 마음먼저 내보이는 것도 좋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을 때, 친구 관계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때도 잘 활용할 수 있다. 혼자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우선 내가 연습해보고 아이와 주고 받기를 해야겠다.

 

 책속에는 부모가 보호자에서 응원자로 바뀌어야 한다고 나와있다. 언제까지고 내 품안의 자식일 수 없으니 아이가 독립해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

 "부모의 믿음과 응원은 자녀에게는 곧 힘과 용기가 된다. 부모가 자녀를 믿고 그의 편이 되어주면 자녀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p.37)

 저자가 직접 상담을 하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으로 만들어 낸것이라 더 믿음이 간다. 활용하는 것은 나의 몫이니 십분 활용해보고 싶다. 오늘의 나는 이런 기분으로 살고 싶다. 여러 사람과 함께 일하고 행복한 기분!

 

w*******4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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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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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제일 힘들 때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때가 많다. 감수성은 풍부하지만 그 많은 감정들을 말로 표현하는 어휘력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속마음을 엄마가 단번에 알 수 있다면 아이들도 더 쉽게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면서 속으로 감정을 숨기는 일은 없을 것이다.<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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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제일 힘들 때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때가 많다. 감수성은 풍부하지만 그 많은 감정들을 말로 표현하는 어휘력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속마음을 엄마가 단번에 알 수 있다면 아이들도 더 쉽게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면서 속으로 감정을 숨기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카드로 표현하면서 가족 특히 엄마와 대화를 이어가게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한 번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와 대화를 이어가기는 힘들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경험이 쌓여 마음의 문을 닫기 전에 평소에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들어 대화의 장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 하라 준이치로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초로 아아의 마음을 읽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없이 대화를 하여 자극이 아닌 자녀의 능력이 샘솟는 동기를 부여하여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게 한다. 아들러는 아이들에게 칭찬과 훈육이 아닌 아이의 자신감을 길러주는 동기부여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부를 해야 꿈이 이뤄지는 게 아니에요, 꿈을 생각하면 저절로 공부가 하고 싶어져요."P30
아이들이 마음을 열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우리 엄마들이 바라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다. 마음의 문을 열어주기 위한 대화에 카드를 활용하면서 자연스레 자신의 기분과 생각을 전하게 된다.
카드는 총 53장으로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감정 카드 23장, 무엇에 대해 말하고 싶은지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테마카드 10장,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을 주는 질문 카드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드 활용법은 물론이고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평소 우리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싶을 때처럼 다양한 케이스를 보여주며 카드를 사용해 자연스레 아이들과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 지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 딸아이도 감정 카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적극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려 한다. 요즘 워낙 엄마의 감정의 기복이 심하여 눈치는 보는 우리 딸을 위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카드를 활용해 적극 대화의 장을 열어야겠다. 어렵지 않는 카드 사용으로 자신의 고민이나 감정이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길이 생겼다. 이제 엄마가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동기부여의 길도 열어줘야겠다.



o***6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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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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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이제부터 내가 우리 집 심리상담사!아이의 속마음을 볼수있다니!사춘기가 오려는지 오락가락 종잡을수 없어서 늘 날이서있는데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었어요.사실 아이의 마음을 꿰뚫어 보기보다는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것 같아서 사용해보고 싶어져 만나게 된 책이에요.아이와 엄마 모두 힘든 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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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이제부터 내가 우리 집 심리상담사!



아이의 속마음을 볼수있다니!
사춘기가 오려는지 오락가락 종잡을수 없어서 늘 날이서있는데 그런 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었어요.
사실 아이의 마음을 꿰뚫어 보기보다는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것 같아서 사용해보고 싶어져 만나게 된 책이에요.
아이와 엄마 모두 힘든 시기이기때문에 더욱 필요한것 같았어요.

책은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카드가 따로 있는 구성인 줄 알았는데 한권이 카드책이에요.
잘 뜯으면 카드완성~~
나머지 책 역시 뜯으면 새로운 책이 되요.
한참 망설이다 조심스레 뜯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카드를 보곤 관심을 보이는 아이~
제일 관심을 보였던건 백지카드에요.
무엇을 채울지 고민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제일 먼저 해보고 싶었던건 역시나 학업에 관한 질문이었는데 그럼 너무 속보여서 아이가 거부할까봐 차분하게 책부터 정독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는 그동안 충분히 카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카드를 통해 마음을 열어보는 책이지만 카드없이 책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더라구요.
읽는 것 만으로도 이미 내 마음이 아이를 향해 열리고 이해하게 되는 것 같은.
아이육아서적과 견주어 떨어지지 않아요.
오히려 짧은 문장으로 요점정리되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아이는 카드를 탐색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재잘재잘 거리는데 유난히 많이 나오는 단어들이 있더라구요.
그동안은 관심이 없어서 모르던 것들이 이렇게 또 보니 보이더라구요.
아직 카드로 아이와 대화해보지는 않았어요.
해보지 않아도 지금 아이와 하고 싶던 대화가 들렸거든요.
당분간은 아이를 파헤쳐 보려고 하기보단 이렇게 소근소근 대화하려구요!
그리고 아이와의 골이 깊어질때 쯔음에 카드를 통해 아이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될 것 같아요.




m******g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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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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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집에서 하는 아동심리상담이 있다면?그것도 53장의 마법의 카드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놀이하듯 할 수 있다면?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만큼 내 속에서 나왔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을 속시원히 알 수만 있다면, 정말정말 대환영이었어요.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는 '어린이 마음 전문가'인 하라 준이치로님이 부모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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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으로 집에서 하는 아동심리상담이 있다면?
그것도 53장의 마법의 카드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놀이하듯 할 수 있다면?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만큼 내 속에서 나왔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을 속시원히 알 수만 있다면, 정말정말 대환영이었어요.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는 '어린이 마음 전문가'인 하라 준이치로님이 부모상담을 비롯해 1,000명이 넘는 아이들의 고민상담을 통해 나온 코칭 문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누구나, 그것이 어린이라 할지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되어진 마법같은 카드(여기서는 '피트인 카드'라고 지칭해요)인 거에요^^

우선 카드사용 방법을 알기전 부모의 마음자세부터 알려주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 도구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없으니만 못하니까요^^ 아이가 어릴때는 부모의 주역할이 '보호자'였다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응원자'로 바뀌어야 해요.
"괜찮아.너라면 잘할 수 있을 거야"
부모의 믿음과 응원은 자녀에게 곧 힘과 용기가 되지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칭찬과 훈육보다도 본인 스스로가 노력할 수 있게 의욕을 키워주는 '용기 부여'가 있어요. 용기 부여란 단순히 칭찬과 야단이 아닌 과정과 실패도 인정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표현법이에요. 자, 이제 이런 용기 부여까지 갖게 해주는 피트인 카드를 살펴볼까요 ^^

먼저 테마카드 10장이 있어요. 무엇에 대해 말하고 싶은지 주제를 명확히 보여주는 카드에요. 학교생활,꿈,잘하고 싶은 것 등이 있어요.
다음으로 감정카드 23장이 있는데 귀여운 토끼가 여러 감정을 표현하는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직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라도 그림을 보고 직감적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질문카드 20장이 있는데 작가님이 코칭할 때 자주 쓰는 질문을 모아놓으셨다 해요.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모를때 큰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피트인 카드의 효과를 높이는 팁으로 방과후 간식시간 때나 휴일 아침식사 후에 활동하는걸 강추하고 있어요.
아~~난 그래도 막상 해보려니 코칭에 자신이 없어.
생각대로 잘 안될거 같아.
라고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책에서는 책분량의 반정도를 Q&A로 여러 케이스들이 실려있어요. 정말 감동~~~ㅠ.ㅠ 머리로는 이해해도 막상 카드를 가지고 내 아이와 해보려하면 당황하거나 막힐 경우가 있는데 다양한 케이스들로인해 이런 걱정까지 싹 사라졌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공부를 잘했으면, 운동을 잘 했으면 등 자녀에게 거는 기대가 커지기 마련이에요. 그러나 공부나 운동보다 더 중요한게 있어요. 바로 '우리 아이의 행복'이에요. 이 책과 피트인 카드가 행복에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저는 마법의 카드를 이용해 행복을 충전해 봅니다^^

#아이의속마음이한눈에보이는마법의카드 #하라준이치로 #마법의피트인카드 #아동심리 #아동심리상담 #심리상담 #책이있는풍경




w******s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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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하루 5분! 집에서 하는 아동심리상담
"[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하루 5분! 집에서 하는 아동심리상담" 내용보기
'소통'이 한때 나의 관심사였던 적이 있다. 대화를 해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통'이 참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소통은 꼭 나이차가 난다고 어렵고 나이차가 안 난다고 쉬운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대개는 연장자와 대화할 때면 방어적으로 대답하기 쉽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잔소리를 덜 듣기 위해서 말이다.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 아닐까 싶다. 커갈수록 부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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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한때 나의 관심사였던 적이 있다. 대화를 해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통'이 참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소통은 꼭 나이차가 난다고 어렵고 나이차가 안 난다고 쉬운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대개는 연장자와 대화할 때면 방어적으로 대답하기 쉽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잔소리를 덜 듣기 위해서 말이다.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 아닐까 싶다. 커갈수록 부모님과 대화할 때 방어적으로 대화하는 것이다. 그걸 어른들은 사춘기라고 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아이들과 속깊은 대화를 하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카드를 이용해 대화할 수 있는 도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부러 방어적으로 대화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유용한 도구라고 한다. 카드에는 대화주제, 감정, 질문 등 다양한 그림이나 글들이 담겨 있다. 이걸 활용해서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의 마음 속을 헤아려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말이 아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 같다.

 

어른은 대화하고 싶은데 아이는 그 의도대로 자신의 상황을 잘 이야기 안 하려고 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대화하자' 대놓고 접근하는 것보다 이렇게 놀이처럼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 궁금한게 있는 어른의 입장에서는 물어보는대로 아이가 대답을 잘 해주면 좋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곧이 곧대로 이야기하는게 싫을 수도 있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투를 수도 있다. 감정카드들을 적극 활용하자.

 

 

이 책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이 카드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대화문들이 나온다. 아이와 대화하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느낀다면 적극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감정을 서로 알아주며 소통하는 느낌을 가진다는 것은 참 좋은 일 같다.

 

o*****8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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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이 한눈에 보이는 마법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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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갓 태어나고 어린 아기였던 시절에는, 그저 응애응애~ 하고 울기만 하는 아이가 참 답답했었다. 어서 커서 말만 하면 이 답답함이 다 해결될 것 같은 느낌!! 언제 클 거니~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아이는 엄마엄마, 하면서 말을 시작했고, 이젠 거짓말하면 피노키오처럼 코 길어진다~ 하는 엄마의 말에 에이, 그건 픽션이죠~라고 쿨하게 대답하는 7살의 아이가 되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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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갓 태어나고 어린 아기였던 시절에는, 그저 응애응애~ 하고 울기만 하는 아이가 참 답답했었다. 어서 커서 말만 하면 이 답답함이 다 해결될 것 같은 느낌!! 언제 클 거니~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아이는 엄마엄마, 하면서 말을 시작했고, 이젠 거짓말하면 피노키오처럼 코 길어진다~ 하는 엄마의 말에 에이, 그건 픽션이죠~라고 쿨하게 대답하는 7살의 아이가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유창한 네이티브 한국인인 내 아이는, 대화가 되기만 하면 속 시원하게 의사소통을 할 것 같다는 내 기대와는 다르게, 너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하면서 독심술을 간절하게 배우고 싶어지는 답답함을 안겨주었다. 애기애기 시절에는 말을 못 하니까,라고 위안이라도 하지... 말 잘하면서 토라져서 한 마디 안 하고 있으면 정말 답답하다....;;;

그래서 읽게 된 이 책은, 전반적인 대화의 기술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아이와의 대화뿐 아니라, 친구, 가족, 지인, 회사에서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본과 배려, 이해의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각종 상황에 따른 예시까지 들어주고 있어서 읽으며 그래, 이렇게 말해야 하는데... 하는 공감을 쉽게 이끌어냈다.

그리고 그 대화의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마법의 카드> 이다. 단순한 그림, 그리고 질문이 있는 53장의 마법의 카드는 별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대화를 시작하고 진행하는데 생각 이상으로 효과적이었다.

알록달록, 색이 고운 카드를 보고 아이는 처음에는 그림이 웃기다고 웃음을 터트렸고, 각 그림을 보며 감정을 이야기했다. 나 역시 엄마는 이럴 땐 이랬어, 하면서 솔직하게 나를 표현했고, 아이 역시 자기도 그래서 서운했다, 그때 속상했다.. 하면서 내가 잊고 있었던 일들까지 떠올려 나를 당황시켰다. 이 카드를 이용한 대화에 익숙해지면, 카드가 없이도 이런 대화가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 늘 대화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간다면, 아이가 좀 더 커서 사춘기를 겪게 되어도 좀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겠지. 그때 다시 이 카드를 꺼내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 책 뒤에 있는 카드를 보면서 이걸로 될까? 했던 내 마음이 무색하게, 기대 이상으로 꽤 유용했다. 남편과의 대화에서도 한 번 써먹어볼 생각이다..ㅎㅎ 내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열게 해주는 마법의 카드. 참 좋다.. :)

YES마니아 : 로얄 s****y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