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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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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것없는녀석들 #바네사발더_글 #바바라코투에스_그림 #한울림스페셜 #장애공감1318 #한울림출판사 #도서출판한울림 #장애 #공감 #편견 #청소년추천도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서평쓰기 #책읽는엄마 #좋은책추천 #책스타그램인생이 X 같다고?그건 네가 하기에 달려있어!옴마!!! 신선하다!!ㅎㅎ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린채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다섯아이들의 표지그림과 페이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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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것없는녀석들 #바네사발더_글 #바바라코투에스_그림 #한울림스페셜 #장애공감1318 #한울림출판사 #도서출판한울림 #장애 #공감 #편견 #청소년추천도서 #초등고학년추천도서 #서평쓰기 #책읽는엄마 #좋은책추천 #책스타그램


인생이 X 같다고?
그건 네가 하기에 달려있어!

옴마!!! 신선하다!!ㅎㅎ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린채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다섯아이들의 표지그림과 

페이지 중간중간 지워진 험한말들에 호기심을 느끼며 

사춘기 반항아들의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나의 편견
이 책은 주인공 앤니가 사건의 발단을 설명하는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앤니알서, 14살, 감정조절장애를 가진아이다.
여기저기 보육원과 입양가정을 전전하다 하겐씨의 가정으로 입양되면서 

노아라는 오빠도 생기고 난생처음 사과 로고가 박힌 핸드폰도 생겼지만 

하겐씨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사건이 생기고 노아와도 헤어진채 

라이프삭스 기숙학교로 보내진다.

지도에도 인터넷에도 나오지 않는 수상한 기숙학교, 

이곳엔 시각장애, 신체장애, 당뇨병환자 등 여러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나오지만 

장애는 장애일뿐 또래 사춘기아이들이 가지는 갈등들은 별차이 없다. 

엔니와 친구들은 한번 들어가면 혼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이 학교에서 

탈출할 계획을 하고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카란은 해내고 싶은거야. 

   만약 오늘 여기서 이걸 해낸다면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세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아이들이 항상 같은 편에 있는 건 아니지만, 

   만일 최악의 상황이 오면 하나로 뭉친다는 걸.
 


자기의 감정에 솔직하고 친구를 위해 모험을 함께하는 이 친구들이 

너무도 대견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려움은 영원히 제거할 수도 없어. 

    그저 날마다 주먹 쥐고 싸울 준비를 한 채 새롭게 맞설수만 있는 거야.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두려움 없는 녀석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은 이 아이들을 산속에 가두어두었지만 

아이들은 솔직하고 대담하게 자기를 표현하고 서로 이해하고 보듬었다. 

어른의 입장으로 책을 읽으며 어른들의 편견과 무심함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춘기 아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 해야겠다. 

그리고 두려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봐야겠다

y*****0 202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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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어!한때 아이들 사이에서 개XXX 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재밌어도 짜증나도 모든 단어에 개를 미친듯이 붙여다 썼다. 또, 거친 욕을 툭툭 뱉어 내기도 한다. 친구들과 하던 말투가 습관처럼 드러났다가 사라졌다. 주인공 엔니를 보면서 아이들의 지난 모습이 그려졌다.책 표지의 블루&브라운 헤어가 눈길을 끄는 친구를 중심으로 반항끼 가득한 얼굴과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서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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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어!

한때 아이들 사이에서 개XXX 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재밌어도 짜증나도 모든 단어에 개를 미친듯이 붙여다 썼다. 또, 거친 욕을 툭툭 뱉어 내기도 한다. 친구들과 하던 말투가 습관처럼 드러났다가 사라졌다. 주인공 엔니를 보면서 아이들의 지난 모습이 그려졌다.


책 표지의 블루&브라운 헤어가 눈길을 끄는 친구를 중심으로 반항끼 가득한 얼굴과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서있는 아이들 그리고 휠체어를 타는 아이가 예사롭지 않다.

주인공 엔니는 여덟 살에 부모와 헤어져 여러 보육원과 그룹홈 입양가정을 전전해온 열네 살 소녀이다. 다행히 새로 입양 간 집에서 의붓오빠 노아와 8개월 동안 잘 지냈는데 양부모가 스위스로 이사 가게 되면서 다시 버림받는다.

높은 산 깊은 숲 속 케이블카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요새 같은 장애기숙학교에 의지와 상관없이 들어가게 된다.

휠체어를 타는 단테, 시각 장애가 있는 릴리스,
카란, 마카스, 루크는 장애와 질병이 있다.
깡으로 무장한 십 대들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살린 거친 말투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난 슬퍼하는 게 화내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 화는 사라지지만 슬픔은 어떤 식으로든 뿌리를 내리거든. 19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었어. 이미 들었거든. 양부모가 아직 말하지 않은 것을. 두 사람이 말한 ‘우리’는 세 명을 의미했고, 나는 그 ‘우리’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걸. 그때 벌써 내 귀에선 희미하게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눈 안에선 첫 빨간색 방울이 떨어져 번지고 있었어. 21

세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아이들이 항상 같은 펴네 있는 건 아니지만, 만약 최악의 상황이 오면 하나로 뭉친다는 걸. 299

예기치않은 사건으로 평탄하지 않은 인생을 경험한 주인공 엔니는 어느 누구도 믿지 않는다. 다만 공식이 정해진 수학만 믿는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등장 하지만 결코 우울한 이야기가 아니다. 엔니의 내면의 슬픔과 분노를 깊게 묘사하고 타인을 믿지 않는 엔니가 매력적인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서로를 의지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함께 세상을 배워 간다.

장애기숙학교의 미스터리는 남겨둔 채...



b*****0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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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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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아들 노아와 함께 일어나는 사건들. 푸들사건, 눈 스프레이 사건, 그리고 결정타! 양아버지 회사때문에 스위스로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 엔니가 너무 철이 빨리들어 상황판단이 너무 빠른것도 너무 가슴 아팠다. 어쩔수 없는 파양이 계속되어지고있었다. 노아는 그게 싫어서 엔니와 가출을 하고, 모험이 시작된다. 주인공 엔니는 장애학교에 어쩔수없이 가게되어 그곳에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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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아들 노아와 함께 일어나는 사건들. 푸들사건, 눈 스프레이 사건, 그리고 결정타! 양아버지 회사때문에 스위스로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
엔니가 너무 철이 빨리들어 상황판단이 너무 빠른것도 너무 가슴 아팠다. 어쩔수 없는 파양이 계속되어지고있었다.
노아는 그게 싫어서 엔니와 가출을 하고, 모험이 시작된다. 주인공 엔니는 장애학교에 어쩔수없이 가게되어 그곳에서 장애가 있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안타까우면서도 대단했다.
c*********8 202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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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것없는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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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그저 그 사람이 가진 특징과 약점에 지나지 않는다.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엔니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주인공 엔니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냉철하고 똑똑한 아이이다. 주인공 엔니가 보육원에서 부터 입양가정, 그리고 장애기숙학교에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엔니의 독백으로 쓰여져있다. 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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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그저 그 사람이 가진 특징과 약점에 지나지 않는다.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엔니와 다양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주인공 엔니는 분노조절장애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냉철하고 똑똑한 아이이다.

 

주인공 엔니가 보육원에서 부터 입양가정, 그리고 장애기숙학교에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엔니의 독백으로 쓰여져있다.

 

긴박하게 변해가는 엔니의 감정에 금새 공감하며 읽어내려갔다. 엔니의 감정선에 따라서 긴박했다가, 기뻐했다가, 두려워했다가, 안도했다가, 긴장했다.

그리고 기숙학교에 있는 여러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벌이는 일들이 처음에는 황당했다가, 나중에는

이해가 되었다.

 

장애를 가졌지만, 그건 하나의 특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하나의 성숙한 인격체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

혹시나 우리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우리 멋대로 단정짓는 것들이 있지 않는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된 책이다.

s******1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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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 것이 없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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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두려울것없는녀석들바네사킬더한울림스페셜..일단 이 책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제목대로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이 모여통쾌한 작전이 시작된다. 주인공 엔니의 1인칭으로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고 의기투합하는 친구들도 개성이 넘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이 장애학생이라는 것이다...장애학생들의 이야기라고 하면 우리는 일단장애,에 방점을 찍는다. 장애를 갖고 청소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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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려울것없는녀석들
바네사킬더
한울림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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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제목대로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이 모여
통쾌한 작전이 시작된다.
주인공 엔니의 1인칭으로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고 의기투합하는 친구들도 개성이 넘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들이 장애학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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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들의 이야기라고 하면 우리는 일단
장애,에 방점을 찍는다. 장애를 갖고 청소년기를 맞는 이들을 보며 연민 혹은 동정을 느끼거나
그들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는 것에 무한히 응원하며 감동의 스토리를 이끌어낸다.
하지만 그들도 그것을 원할까. 자아를 형성하는 시점에서 사회적인 시선으로 인해 자신의 장애에 대해 고민은 있겠지만 그보다도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을 두려움과 흥분 속에서 기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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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엔니는 그룹홈, 보육원, 입양가정을 전전하다가 노아의 집에서 정착한다. 하지만 곧 그들은 스위스로 떠나고 엔니는 다시 버려진다.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엔니는 높은 산 깊은 숲속,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거대한 요새 같은 장애기숙학교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만나고 혼자서는 나올 수 없는 학교에서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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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를 비롯한 아이들은 십 대 특유의 반항과 거칠 것 없는 감성으로 넘쳐난다. 서로에게 거리를 두다가도 함께 의기투합하는 모습은 학창시절의 느꼈던 공감을 유도한다. 읽다가보면 이들이 장애학생이라는 생각보다 이들의 모험담에만 집중하게 된다. 또한 간혹 지워진 부분의 욕설들을 예상하며 읽는 즐거움이 있다. 엔니와 가까워지는 기분으로 단숨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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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불편한 것이라고 하지만 정작 불편하기 하는 것은 비장애인의 시선이다. 태도의 개선을 고민하기 전에 유쾌한 소설을 통해 그들의 마음에 가까이가며 함께 웃는 시도들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w*****e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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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X 같다고? 그건 네가 하기에 달려 있어.
"인생이?X 같다고? 그건 네가 하기에 달려 있어. " 내용보기
엔니는 여덟 살에 부모와 헤어져 여러 보육원과 그룹홈을 전전하다 열네 살, 다행히 행복한 가정에 입양된다. 그 곳에서 만난 오빠 노아p70. 노아를 처음 만났을 때 난 내 존재가 받아들여졌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식구들에게 믿음이 생겼고, 새로운 삶에 비로소 안착할 수 있었어평범한 삶을 꿈꿨을 엔니에게 다시 찾아온 8개월 만의 시련,양부모가 스위스로 이사 가게 되면서 다시
"인생이?X 같다고? 그건 네가 하기에 달려 있어. " 내용보기
엔니는 여덟 살에 부모와 헤어져 여러 보육원과 그룹홈을 전전하다 열네 살, 다행히 행복한 가정에 입양된다. 그 곳에서 만난 오빠 노아

p70. 노아를 처음 만났을 때 난 내 존재가 받아들여졌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식구들에게 믿음이 생겼고, 새로운 삶에 비로소 안착할 수 있었어

평범한 삶을 꿈꿨을 엔니에게 다시 찾아온 8개월 만의 시련,
양부모가 스위스로 이사 가게 되면서 다시 버림받는다.

인터넷에서 존재 하지 않는 장애기숙학교 라이프 삭스,
삭스산 케이블카를 타야만 갈 수 있는 깊은 숲속,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곳, 계속 되는 XX같은 상황 속에 엔니는 장애기숙학교 삭스로 가게된다.

노아만을 생각하는 엔니는 노아를 찾아 스위스로 가는 것을 꿈꾸고, 삭스에서 만난 친구들과 탈출을 시도한다.

삭스는 한 번 들어가면 절대 혼자서는 나갈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엔니, 휠체어을 타는 마성의 왕자 단테, 앞 못 보는 금발의 천사 릴리스 그리고 카란, 마커스, 루크도 모두 장애나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지만 각자 특별한 능력으로 서로 도우며 탈출을 감행한다.

과연, 깊은 숲 속 삭스에서 탈출을 할 수 있을까?

세상 루저 라고 취급받는 아이들, 이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의 비밀 탈출 작전은 장애가 있는 것을 잊어버릴 만큼 무모하다.십대들의 특유의 어법과 행동들은 나로 하여금 다시 학창시절로 다시 돌려놓은 듯한 몰입감이 든다.

엔니는 노아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p161. 남자가 본 건 무엇이었을까? 그 사람 마음에 안드는 어떤 것? 그때 내가 뭘 했던 걸까? 아니면 뭘 하지 않았던 걸까? 나한테 부족한 게 뭘까?

겉으로는 무서울게 없는 듯한 사춘기 아이들, 덩치는 크지만 속은 아직 어린 단테의 고백은어쩌면 부모에게 관심받고,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은지 모른다.
 
p278. XX 단테! XXX 마티스! 그 자식들은 하나도 안 중요해! 걔네가 뭘 알겠어? 그 둘은 노아를 전혀 몰라. 노아를 만나기 이전에 내가 어땠는지도 몰라. 모든게 XXXXXX였다는 걸 몰라. 걔네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족을 사랑하지만 나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나를 이해하는 친구들에 더 흔들리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p310. 두려움은 영원히 제거할 수도 없어. 왜냐면 마음 안에 있는 거니까. 그저 날마다 주먹 쥐고 싸울 준비를 한 채 새롭게 맞설 수만 있는 거야.

어른들이 보기엔 생각 없는 사춘기 아이들이지만, 경험을 통해 친구을 통해 조금씩 성숙해 나아가고 있다.
 
“하쿠나 마타타”


XXXX 이건 뭐지? 오타인가? 어느새 읽는 나는 15세의 중학생 소녀로 돌아가 예전에 쓰던 잠재의식 속 구수하고 찰진 방언이 터져 나왔다.
내 머릿속 다섯 친구들과 함께 탈출하며 90년대와 다른 사춘기 아이들의 생활을 느끼며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노아의 존재 자체가 엔니를 간절하게 했던 것처럼 가족은 존재 자체로 만으로도 소중하고 든든하다, 하지만 나도 그랬듯 중학생 아들 녀석도 쎈 척 하지만 엄마가 모르는 고민거리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상의하고 의지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간다.

겉모습으로는 루저일지 모르지만 각자의 개성과 능력을 알아보지 못한 어른들은 아이들의 친구 관계를 겉모습과 성적으로 분류하며 아이와 갈등을 껶는다.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하고 아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조금 더 믿어주고 지지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에 걸맞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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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10대 특유의 언어와 행동이 자연스런 문체속에 고스란히 드러나있는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수상한 장애기숙학교 입소 전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었다. 보육원, 그룹홈, 입양가정, 장애기숙학교..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기에 각 캐릭터의 과거에 더 호기심이 생겼다~ 입소 후 서로를 바라보고 알아가며 이해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뼘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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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10대 특유의 언어와 행동이 자연스런 문체속에 고스란히 드러나있는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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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후 서로를 바라보고 알아가며 이해해 나가는 과정에서 한뼘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어내려갔다~
#한울림스페셜 #한울림어린이 #장애공감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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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