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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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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금이라니!박정안 지음|조승연 파란자전거 2020.05.25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골드가 금이라니~ 도깨비 방망이로 대왕 도깨비의 집을 날려버린 강심장 깨비..그래서 방망이를 들고 장난치지말라고 하셨던 엄마..하지만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깨비는..방망이를 들고 금나와라 뚝딱! 이라고 외치자..도깨비 금고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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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금이라니!

박정안 지음|조승연

파란자전거 2020.05.25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골드가 금이라니~
 


도깨비 방망이로 대왕 도깨비의 집을 날려버린 강심장 깨비..

그래서 방망이를 들고 장난치지말라고 하셨던 엄마..

하지만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깨비는..

방망이를 들고 금나와라 뚝딱! 이라고 외치자..

도깨비 금고의 금이 나타났고,  엄마에게 혼이날까봐 얼른 인간세상에 주려고했어요..

어렵게 살고 있는 서씨아저씨에게 주려고 했는데..

마음씨 착한 서씨아저씨는 경찰에게 전해주려고했지요..

그러다가 엄마가 나타나 놀라 권사장의 집에 금주머니를 떨어트리게되었지요.. 
 


금이 없어진것을 알게되어..

금을 찾아오지 않으면 도깨비 나라에서 영원히 쫓겨날거라고했지요..

권사장의 개 이름이 골드였어요.. 골드는 금이라고했는데..

금을 개로 만들어서 숨긴건 아닐지 깨비는 생각했지요..

하지만 개는 개일뿐.. 다시 가서 금이 든 주머니를 찾아 도깨비 나라로 가게됐답니다..
 


마지막 장면은 서씨아저씨에게 금을 선물하는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도깨비들의 이야기..
실수와 잘못을 깨닫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었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0.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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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가 금이라니!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골드가 금이라니!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내용보기
도비, 깨비, 비비는 도깨비 마을에서 유명한 삼 남매예요. 특히 깨비는 심심한 걸 참지 못해 장난이 심하기로 유명하지요. 얼마 전에는 대왕 도깨비의 저택을 날려 버리기까지 했어요. 깨비는 엄마 손에 붙들려 탐스러운 곱슬머리 한쪽을 쫙쫙 펴야만 했지요. 그러더니 깨비가 또 대형 사고를 쳤지 뭐예요. 집에 삼 남매만 있던 그날, 부추기는 형 도비의 말에 힘을 얻어 소심쟁이 막내
"골드가 금이라니!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내용보기

도비, 깨비, 비비는 도깨비 마을에서 유명한 삼 남매예요. 특히 깨비는 심심한 걸 참지 못해 장난이 심하기로 유명하지요. 얼마 전에는 대왕 도깨비의 저택을 날려 버리기까지 했어요. 깨비는 엄마 손에 붙들려 탐스러운 곱슬머리 한쪽을 쫙쫙 펴야만 했지요. 그러더니 깨비가 또 대형 사고를 쳤지 뭐예요. 집에 삼 남매만 있던 그날, 부추기는 형 도비의 말에 힘을 얻어 소심쟁이 막내 비비를 설득하더니 깨비가 결국 도깨비방망이로 뚝딱~ 도깨비 금고의 금을 꺼냈어요.



그리고 갑자기 집에 도착한 엄마 몰래 숨기려다 금을 인간 세상에 떨어뜨리고 아무 일 없는 듯 시치미를 뗐어요. 다음 날 날이 밝자 도깨비 나라 전사와 대왕이 깨비네 집에 들이닥치고, 금을 잃어버린 자가 금을 찾아오라고 엄포를 놓지요. 불안한 마음에 엄마 아빠는 아이들을 대신해 금이 떨어진 권 사장 집에 갔다가, 금은커녕 CCTV에 흔적을 남기는 바람에 인간에게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는 법을 어기게 되고, 대왕의 신경만 곤두서게 만들었어요. 결국 깨비 엄마 아빠는 전사들 손에 붙잡혀갔지요.

깨비는 금을 직접 찾아오기로 결심한 뒤 남매를 이끌고 인간 세상으로 향해요. 권 사장 집에는 ‘골드’라는 무서운 개가 있어서 구서구석 찾기가 여의치 않았어요. 그때 권 사장 손녀가 집에 놀러와서는 ‘골드, 골드, 골드는 금. 제일 좋아해!’라며 노래를 불렀어요. 삼 남매는 그제야 알았지요. 권 사장이 금을 숨기기 위해 ‘골드’로 변신시킨 것을요. 하지만 알고 보니 골드는 그냥 개일뿐. 대왕은 삼 남매를 골드와 함께 다시 권 사장 집에 떨어뜨렸어요. 금을 찾아오지 않으면 도깨비 나라에서 영원히 쫓겨나게 된 도비, 깨비, 비비! 과연 삼 남매는 무사히 금을 찾아올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며 몇 번쯤은 아이가 거짓말을 하거나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해서 혼내는 경우가 있었을거에요.

실수가 반복되면 덤벙대는거라며 여러번 주의를 주고 했지만,

매일 매일 실수를 하는 둘 째를 볼때면

혼내는것만이 아니더라고요.

실수를 했을 때 아이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려주고, 친구들과 다투거나 큰 싸움이 났을 때는

부모가 개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도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c***o 202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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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골드가 금이라니!
"[서평] 골드가 금이라니!" 내용보기
[세바퀴 저학년 책 읽기 2단계 22권]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골드가 금이라니!박정안 글 / 조승연 그림파란자전거 출판  <골드가 금이라니!>는 우리 전통의 캐릭터, 도깨비들에 대한 재미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책입니다. 저희 어릴 때는 사실 도깨비 얘기를 정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요.할머니가 얘기해주시고, 엄마한테 듣고, 책에서도 참 많이 등장했던 것 같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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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저학년 책 읽기 2단계 22권]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골드가 금이라니!

박정안 글 / 조승연 그림

파란자전거 출판 

<골드가 금이라니!>는 우리 전통의 캐릭터,

도깨비들에 대한 재미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책입니다.

 

저희 어릴 때는 사실 도깨비 얘기를 정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요.

할머니가 얘기해주시고, 엄마한테 듣고, 책에서도 참 많이 등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생각해보니,

아이가 전래동화를 읽기 전까지 도깨비에 관한 이야기 책이 있었던가..

한참을 생각해봤지만, 별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없더라고요. ;;

물론 제가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아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요. ;;


여튼 저희 아이들을 기준으로 하면,

도깨비는 제가 어릴 때 그랬던 것과는 달리,

제대로 그 존재도 각인되지 못한 낯선 존재나 다름 없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치 제가 외국의 그림책들에서 '고블린'이란 존재를 접했을 때 

느꼈던 생소한 느낌을 아이들이 혹시나 도깨비를 보면서 느끼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답니다.


우리 전통의 도깨비들은 참 독특한 것 같습니다.

막연히 두렵고, 낯설고, 사람에게 공포감을 주는

일반의 귀신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장난을 좋아하고, 실수도 잘 하고, 귀도 좀 얇은 것 같고,

어딘가 어설프고 부족해 보이는, 

그래서 정감이 가는 존재가 바로 도깨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

그래서 더 우리 고유의 정서가 한껏 담긴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골드가 금이라니!>는 갓 쓰고, 상투를 튼 사람들이 등장하는

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엣날 제가 본 도깨비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도깨비들이 드나드는 사람들의 세상을 엿보면

CCTV도 있고, 보안 업체도 등장하고, 스마트폰도 등장하는

우리가 사는 요즘 세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친숙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적인지 짐작도 되지 않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같으니까요. ^^

 

마치 퉁퉁 부은 거대한 손가락 위에 집 한 채씩 자리 하고 있는 것 같은

이게 도깨비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합니다.


이 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깨비네는 3남매입니다.

첫째 아들 도비, 둘째 아들 깨비, 셋째 딸 비비가 있지요.

그 중 가장 큰 사고뭉치가 둘째 깨비입니다.

깨비는 호시탐탐 사고를 치지 못하면 안달이 나는 캐릭터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반드시 해'라고 말하는 걸로 들리는

동네에서도 유명한 개구장이인데

사고를 치는 사이즈가 ㅋㅋ 동네 개구장이 수준은 아닙니다. ㅋㅋ

 

어느날 깨비가 부모님이 외출하신 사이,

도깨비 방망이로 "금 나와라 뚝딱!"을 외칩니다.

그리고 갖고 놀지 말라던 도깨비 방망이를

갖고 놀았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도깨비 방망이로 만든 금을 인간 세계에 떨어뜨려 버립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가 터져 버린 겁니다.

알고 봤더니 그 금은 도깨비 나라 금고에서 빠져 나온 거였고,

도깨비 나라 대왕 도깨비가 대노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사들을 이끌고 깨비네 집에 찾아와

금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지 않으면 영원이 추방해버리겠다고 하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엄마 도깨비가

깨비에게 큰 벌을 내립니다.

ㅋㅋㅋ 근데 그 벌이 참 기상천외해요.

바로 곱슬거리는 깨비의 머리를

인간 세상 물건을 파는 번개장터에서 사온 매직기로

쫙쫙 펴 버린 겁니다. ㅎㅎㅎ

깨비는 온 동네가 떠나가라 저항을 했지만,

깨비는 예쁜~? ㅋㅋ 단발로 변신하게 됩니다.

벌도 참 재미있고, 기발하지요? ^^

 

그리고 갖은 우여곡절 끝에 깨비네 3남매는 

금덩어리가 숨겨진 권사장 아저씨네 집에 가서

금을 찾아오는데요. 

처음엔 골드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보고 

금을 강아지로 변신시켜 놓았다고 착각해서 

강아지를 들고 도깨비나라에 와서 또 한 바탕 소동을 일으켰다가

다시 권사장네로 가 권사장의 방울을 흔드는 공격을 견뎌내가며

어렵사리 금을 되찾아옵니다. ^^ 

 

무려 전사들도 못 찾았던 금을 찾아내 일약 스타가 된 거죠. ^^

이것으로 이야기가 끝이냐고요?

 

아닙니다.

사고뭉치 오빠 걱정에 늘 노심초사 하던 비비의 깜짝 활약이 펼쳐지는데요. ^^

정이 많고, 인간을 잘 돕기도 하는 도깨비 특유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비비의 에피소드가 저는 더 이야기의 화룡점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씽씽 생각 패달을 밟아라>라는 제목 아래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생각해볼 거리들을 제공하는 질문들이 주어지는데요.

책을 읽고 그냥 덮어버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세바퀴 저학년 책 읽기> 시리즈의 히든 카드인가 봅니다. ^^

 

요즘 하브루타가 또 육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잖아요.

그런데 막상 엄마들 입장에서 아이와 어떤 대화를 나눠야할지 막막할 수도 있는데

이 시리즈라면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좋을 것 같아요. ^^


재미있는 사고뭉치 도깨비 깨비의 유쾌한 활약이 흥미로웠던

<골드가 금이라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골드가금이라니, #박정안글, #조승연그림, #파란자전거출판, #우리동네도깨비들의흔한실수, #현대판도깨비이야기, #세바퀴저학년책읽기시리, #독후활동질문지포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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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돌을 입골드가 금이라니!력해주세요
"제목돌을 입골드가 금이라니!력해주세요" 내용보기
우리나라 도깨비는 왜 이리도 친숙한걸까?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신비한 도깨비.그 도깨비가 이번에도 재미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골드가 금이라니!>골드는 금 아닌가?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다. 글쓴이의 말을 빌려보면 도깨비에 대해 잠시 언급한다. 도깨비의 여러 모습들을 보고 떠오른 것은 바로 아이들!!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개구쟁이 아이들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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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깨비는 왜 이리도 친숙한걸까?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르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신비한 도깨비.

그 도깨비가 이번에도 재미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골드가 금이라니!>

골드는 금 아닌가? 무슨 내용일까? 궁금하다.

 

글쓴이의 말을 빌려보면 도깨비에 대해 잠시 언급한다. 도깨비의 여러 모습들을 보고 떠오른 것은

바로 아이들!!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개구쟁이 아이들말이다.

개구쟁이 도깨비들이 어떤 사고를 치는지 그리고 그 사고를 어떻게 수습해나가는지 그 해답을

<골드가 금이라니!>을 읽으며 찾아보도록 한다.

 


도깨비 삼남매가 있다. 첫째는 도비, 둘째는 깨비, 막내는 비비.

이 친구들은 개구쟁이들이다.

엄마, 아빠가 잠시 외출을 한 사이 삼남매는 도깨비방망이를 이리저리 휘두르다가 또 하나의

사고를 치게된다.

삼남매는 방망이를 휘두르며 "금 나와라 뚝딱"이라고 외치면 정말 금이 나올지 궁금하여 정말 해보았다.

처음에는 손톱만 한 금이 한 개 떨어져 여러번 주문을 외웠는데 점점 그 양이 많아졌다.

그러던 차에 엄마가 등장하여 삼남매는 금을 좋아하는 인간들에게 던지자며 거울을 통해 보이는

서씨 할아버지에게 금이 담긴 주머니를 손수레 위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서씨 할아버지는 금 주머니를 탐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잃어버려 슬픈 것 같다는 생각에

경찰서에 신고하려 하지만 삼남매는 다시 그 주머니를 주웠으나 놓치는 바람에 권 사장이라는 사람의

거실에 떨어졌다.

 

 

삼남매가 사고친 걸 알게된 엄마,아빠는 자신들이 처리하려고 노력했지만 일은 더욱 커져

대왕은 화가 났고 삼남매들은 자신들이 해결하기 위해 인간세상으로 내려왔다.

 

아이들이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해결하는 모습은 정말 대견하면서도

귀여웠다. 그 해결과정을 다 얘기하면 <골드가 금이라니!>의 책이 재미가 없어지기에 그 부분은

비밀로 하려한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하루만에 다 읽지는 못했다. 조금씩 글밥이 많은 책을 읽어나가는 요즘

조금씩 나눠서 읽어나갔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소재의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어나갔다.

어른들이 아이들이 벌려놓은 사건들을 수습해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느꼈다. 글쓴이 역시 들어가는 말에서 그렇게 얘기했듯이 오히려 부모들이 사고를 수습한다면서

나서는 바람에 일이 커지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더욱 와닿았다.

어설프지만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방법과 재주로 자신들이 벌려놓은 일들을 어른보다 훨씬

멋지게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걸 도깨비를 통해 느끼게 되었고, <골드가 금이라니!>을 읽은 아이 역시

자신도 과연 이렇게 재미있게 잘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아이들에게 자존감도 자연스레 키워주며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어떻게 져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참 좋았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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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실수 부모는 어디까지 개입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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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를 키우면서 고민이 가장 많았던 시기가 언제냐고 물으신다면,저는 ... 음 쉽게 대답할 수 없네요.(지금도 힘듦)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쭈니 6살때 제가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어요.간단히 말하면 쭈니의 외골수적인 성향 때문에 갖고있던 답답함이 뻥 하고 터진 시기이기도 했는데,제가 직접 개입해 아이에게 이래라 저래라.너는 이렇게 하는게 더 좋겠어.쭈나 그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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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를 키우면서 고민이 가장 많았던 시기가 언제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 음 쉽게 대답할 수 없네요.(지금도 힘듦)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쭈니 6살때 제가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어요.

간단히 말하면 쭈니의 외골수적인 성향 때문에 갖고있던 답답함이 뻥 하고 터진 시기이기도 했는데,

제가 직접 개입해 아이에게 이래라 저래라.

너는 이렇게 하는게 더 좋겠어.

쭈나 그렇게 하면 안되지! 라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에서 부족한 부분이 눈에 보이니 그 부분을 개선해주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

어느날 제 머리를 땅 하고 치는 글귀 한 구절을 읽게 되었지요.


아이가 성장하는데 있어 부모는 어느정도의 방치와 기다림, 구멍이 있어야 한다고요.

 

너무 완벽한 부모가 아이의 모든면을 채워주려고 앞서나가면,

오히려 그 아이는 스스로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

 


부모가 바라보기 고통스럽겠지만,

아이도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혀 보거나 실패를 겪으며 좌절해봐야 하고,

이를 혼자 극복해 나가며 해결방법을 찾아나가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교육'이라는 말에

저는 머리가 띵했어요.


그러고보니 저는 제가 답답하다는 이유로 개입했고, 이래라 저래라 했으며

아이를 수동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부모의 어설픔과 구멍은 의외로 아이를 성장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완벽한 부모의 아이들보다 2% 부족한 부모의 아이들은 스스로 자기를 챙길 줄 안다는 소리죠.


<골드가 금이라니> 초등추천도서는 바로 이런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제가 더 배울게 많았던 책이기도 한-

(역시 이래서 책은 다 같이 읽어도 좋은가봐요!?)

파란자전거의 세바퀴 저학년 책 읽기 시리즈 신간입니다 :)


쭈니 또래의 친구들이라면 슬슬 독서량과 글밥의 양을 올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습관을 들이고 있을꺼에요.


특히 글밥늘리기는 자연스럽게 되면 가장 좋은 건데 일부러 하기엔 고달픈... 그런 녀석이죠.

어짜피 학년이 올라가며 글밥을 서서히 늘려야 하는 아이들에게

예비초등인 지금부터 글밥이 많은 그림책, 동화책을 노출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파란자전거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주제의 동화책 라인업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했어요.

딱 7세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보기 편안한 글밥의 초등도서더라구요 :)


이 책은 아이들의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올바르게 대처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할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처음에는 엄마가 나서서 싸움을 중재하기도 하고

친구 부모나 친구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잘못하거나 실수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거나 지나쳐서

모든 일을 부모님이나 어른이 나서서 해결해 준다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실수나 잘못은 누구나 저지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적고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당연하게 생각할 줄 아는 것일테구요-

 

<골드가 금이라니!>는 우리가 사는 곳 어딘가에 있을 도깨비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소심쟁이도 있고 깍쟁이도 있고 말썽꾸러기도 있고 천하태평 아빠도 있고,

성격 급한 엄마도 있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엄마 친구도 있지요.


개구장이 깨비는 절대 만져서는 안 되는 도깨비방망이를 휘둘러 금덩이들을 꺼내더니

엄마 몰래 숨기려다 인간 세상에 그만 금을 떨어뜨리고 말아요.

 


늘 해온 것 처럼 이 문제를 엄마가 해결하려다 일은 더 커지게 되고

깨비는 도깨비나라에서 영원히 추방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는 것이 이 동화의 큰 가닥이에요.

내 잘못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을

이 책을 읽으며 7살 쭈니도 깨달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도깨비나라의 금을 찾아 인간 세상에 가야만 하는 말썽꾸러기 도깨비들을 통해

내 실수와 잘못을 깨닫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보다 더 즐겁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초등도서인거죠 :)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기 위해,

맨 마지막 페이지 <생각페달을 밟아라>라는 페이지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 독해력과 논술력을 키워주기 위해 매일 문제집을 풀기도 하는데-

실제 동화책을 읽고 이런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보며,

스스로 독후활동을 통한 능동적인 독서논술 활동을 해보는 것도 굉장히 의미있을 것 같아요.


초등도서에 이 정도 길잡이라면 아이들 스스로도 충분히 활용하기 좋아보입니다.

<골드가 금이라니>를 읽히고나니 쭈니가 좋아할만한 주제의

같은 시리즈 다른 초등도서도 몇권 구입해 읽혀보고 싶어졌어요 :)

g******1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드가 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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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정안그림 - 조승연파란자전거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이야기!우리 동네에는 어떤 도깨비들이 살고 있을까?책 속의 도비, 깨비, 비비 삼남매 도깨비처럼우리 동네에도 도깨비 형제들이 살고 있겠지?개구쟁이 윤 사남매처럼아옹다옹 다투기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놀기도 하고실수투성이, 장난꾸러기 사남매 도깨비들이 살고 있지 않을까? 옛날 옛적 도깨비가 나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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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정안

그림 - 조승연

파란자전거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이야기!

우리 동네에는 어떤 도깨비들이 살고 있을까?

책 속의 도비, 깨비, 비비 삼남매 도깨비처럼

우리 동네에도 도깨비 형제들이 살고 있겠지?

개구쟁이 윤 사남매처럼

아옹다옹 다투기도 하고 머리를 맞대고 놀기도 하고

실수투성이, 장난꾸러기 사남매 도깨비들이 살고 있지 않을까?

 

옛날 옛적 도깨비가 나오는 이야기에는

무섭게 생기고 나쁜 이들을 벌주는 도깨비도 있고

착한 사람을 도와주는 마음 착한 도깨비도 있고

어수룩하고 흥 많은 도깨비도 있고

장난과 내기를 좋아하는 도깨비도 있고

겁많은 도깨비도 나오는 도깨비도 있다.

 

커다란 방망이를 들고 나타나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외치면

말하는 대로 무엇이든 펑펑 나타난다.

도깨비 방망이의 힘을 탐내는 사람,

내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는 사람들과의

선과 악, 벌과 상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다.

 

"골드가 금이라니!" 이야기는 개구쟁이 도깨비 삼남매의 장난에

여러 사람이 곤란을 겪고 자신이 저지른 일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다.

AI시대인 요즘, 과학이 발달된 현시대에 도깨비가 나타난다면

과연 우리는 믿을까? 믿지 않을까? ^^

 

 

 

도비, 깨비, 비비 도깨비 삼남매가 있다.

그 중에 깨비는 정말 못말리는 장난꾸러기이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언가 일을 벌인다.

그런데 그 일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부모님은 항상 전전긍긍 걱정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도깨비 방망이를 휘두른 깨비는 금 31개를 만들어 내고

부모님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거울을 만들어 인간에게 주며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 하지만....

 

 

 

하지만 비밀은 절대절대 숨겨질 수 없다.

화가 난 대왕도깨비는 전사들을 데리고 깨비집을 에워싸고 불호령이 떨어진다.

 

"감히 도깨비 나라의 금고에서 금을 빼 가?" -P38-

 

금을 되찾아 오지 못하면 영원히 도깨비 나라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해지고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이 나서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만들고 만다.

그래서 깨비 삼남매가 직접 해결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가는데....

과연 전사들도 찾지 못하고 부모님도 찾지 못한 금을

어린 아이들이 되찾아 올 수 있을지....

 

 

]

 

도깨비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

그런데 도깨비가 방울 소리를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도깨비를 쫓기 위해 박사장이 방울을 흔들어댄다.

이 소리를 듣고 도깨비 삼남매는 어질어질 힘이 빠지며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

도깨비들이 조심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반대로 도깨비들을 물리치기 위해 인간들은

도깨비들이 싫어하는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무심결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금의 갯수이다.

처음엔 31개였던 금이 30개만 돌아온다.

대체 1개의 금은 어디로 갔을까?

발이 달려 도망갔을까? 날개가 달려 날아갔을까?

이 부분은 도깨비의 정많은 특성이 작용된 부분이다.

도깨비 나라의 금고에서 나온 금이므로 한개도 끝까지 찾아와야 하는지

정많은 도깨비의 선물로 받아야 할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다.

 

작가는 내가 한 장난으로 생긴 사고를

나, 친구,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생각거리를 제시했다.

이 책을 읽은 후 독후 활동을 해보았다.

재미로 한 장난이 여러 사람을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만들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

행동에 따른 결과는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므로

항상 행동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r*********y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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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골드가 금이라니!
"[서평] 골드가 금이라니!" 내용보기
골드가 금이라니!    -박정안 글/ 조승연 그림 / 파란자전거_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8살, 초등학생 1학년이 되고나서,조용히,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한 일이 있었죠 ㅎㅎㅎ 그건 바로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서서히 책의 단계를 넘어가는 거였어요.. 사실 어른이 봐도 좋은 그림책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계속해서 그림책을 봐도 좋지만,  아이의 읽기 단계를 조금씩 높혀
"[서평] 골드가 금이라니!" 내용보기

  골드가 금이라니!    -박정안 글/ 조승연 그림 / 파란자전거_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8살, 초등학생 1학년이 되고나서,

조용히,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한 일이 있었죠 ㅎㅎㅎ

 

그건 바로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서서히 책의 단계를 넘어가는 거였어요..

 

사실 어른이 봐도 좋은 그림책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계속해서 그림책을 봐도 좋지만,

 

아이의 읽기 단계를 조금씩 높혀가는것도 중요한 나이라,

 

지금 아이가 읽기 부담스럽지 않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으로!

 

그중 <파란자전거> 출판사에서 나온 <세바귀 저학년 책읽기>♡

 

지금 8살 아이가 딱! 읽기 좋은 글밥과 재미있는 내용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이가 그림책보다 동화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지요 ㅎㅎ

저번에 읽었던 세바귀저학년책읽기 <숲속 별별 상담소> 도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만난 <골드가 금이라니!> 도 정말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책이 오던날, 책을 펼치고, 그 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었다지요 ㅎㅎㅎ

 

책의 내용을 다 이해했는지, 모르는 단어는 없었는지,

 

사실 엄마 맘에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책의 내용이 얼마나 흥미롭고 재미났으면 ,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냈을까! 싶어

 

새삼 <세바퀴저학년책읽기> 맘에 쏙 들었습니다. ㅎㅎㅎ


우리 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골드가 금이라니!!

 

음! 역시 다들 동네에 도깨비 한두명이랑은 같이 살고 있는거죠 ㅎㅎㅎ

 

장난꾸러기 도깨비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니,

 

벌써부터 어떤 기상천외한 장난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줄지!

 

궁금궁금합니다. ^^

 

박정안 작가님의 말을 읽어보니,

 

정말 도깨비가 아이들과 많이 닮아있더라구요! ㅎㅎㅎ

 

어이없는 장난치기, 노래하고 춤추고, 내기도하고 놀려대는 것도 좋아하고,

 

가끔은 장난이 지나쳐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하는 모습까지!!

우리와 다르지 않는 도깨비마을, 그 마을의 깨비 삼형제가 그려낼 이야기,

 

차례를 보며 소제목을 읽어내려보며,

 

그 이야기를 잠시 상상해봅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장난을 친 깨비 삼형제,엄마아빠도 해결하기 어려웠던 사고를

 

아직 어린 깨비 형제들이 과연 어떻게 해결해나갈까요?

도깨비 마을 깨비는 정말정말정말정말 장난꾸러기였어요!

 

엄마 아빠에게 야단맞는 건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재미없고 따분한 거였어요.

 

아마도 도깨비 마을 깨비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깨비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재미없고 따분한 기분을 물리치고 싶어

그렇게 상상도 못한 장난을 치는거 아닐까요? ㅎㅎ

심심한걸 참지 못한 얼마전 대왕도깨비의 집을 날려버린 깨비,

화가난 엄마손에 붙들려 탐스러운 곱슬머리 한쪽을 쫙쫙 펴야만 했었쬬.

 

그때의 슬픔이 아직도 가시지도 않았는데

결국 또 사고를 치고 말았죠 ;;;;;;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도깨비 금고의 금을 꺼냈는데,

갑자기 집에 도착한 엄마 몰래 숨기려다 인간 세상에 금을 떨어뜨리고 만거죠 ;;;;;;

깨비의 실수를 엄마아빠가 대신 해결해주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깨비가 한 실수는 깨비가 스스로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

 

물론 깨비의 든든한? 형제 도비, 비비도 함께 깨비를 도와주러 나섰죠~

 

아직은 어리다고,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만 힘이 없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엄마, 아빠 그리고 주위의 어른들..

 

저 또한 아직은 엄마가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골드가 금이라니!>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아이도 어엿한 한 사람이고, 어른보다 조금더 힘들지 몰라도

자신의 문제를 그 누구보다 멋지게!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인격체라는 것을요!!

 

그리고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씽씽! 생각폐달을 밝아라> 코너!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할 때

어떤 주제를 이야기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엄마의 고민을 한결 덜어주는 생각폐달~ 이 있어 든든합니다 ㅎㅎㅎ

 

아이와 함께 읽어가며 생각을 나눠볼 수 있어 책읽기가 더 재미있고 풍성해지네요..

 

<씽씽 생각폐달을 밝아라> 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도깨비를 그림으로 그려보아요! 라는 질문이 있어

그림으로 그려보자했더니,

아이는 그림대신 동시를 적어보겠다고 합니다.

 

음..동시라?

 

기대반, 걱정반, 설렘반으로 기다리고,

 

 

 

 
엄마의 걱정보다 훨씬 멋진 동시를 지어서 얼마나 흐믓하던지요~ ^^

물론 엄마 눈에만 멋진 동시이긴 하지만,

책을 읽고 이렇게 동시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그 것 하나만으로 엄마는 행복해지네요 ^^

 

<골드가 금이라니!>  마치 우리 아이와 같은 도깨비 친구들의 신기한 이야기,

도깨비가 어딘가에 흘렸을지 모를 '금'이  내 옆에 있는건 아닌지,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

o****n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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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니까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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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라면 한 번쯤 하는 흔한 실수인간 세상에 금 떨어뜨리기!                      -골드가 금이라니 발췌-그림책속으로 많은 도깨비를 만나 보았다. 무서운 도깨비, 실수투성이 도깨비들을이번엔 좀 더 긴 호흡의 이야기속의 도깨비를 만나보게 되었다. 리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골드가 금이라니!》박정안 글/ 조승연 그림인간세상 어딘가에 도깨비 마을이 있을 것 같고,  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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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라면 한 번쯤 하는 흔한 실수

인간 세상에 금 떨어뜨리기!

                      -골드가 금이라니 발췌-



그림책속으로 많은 도깨비를 만나 보았다. 무서운 도깨비, 실수투성이 도깨비들을

이번엔 좀 더 긴 호흡의 이야기속의 도깨비를 만나보게 되었다. 



리동네 도깨비들의 흔한 실수 《골드가 금이라니!》

박정안 글/ 조승연 그림


인간세상 어딘가에 도깨비 마을이 있을 것 같고,  도깨비 나라에도 

우리 아이들처럼 소심하거나, 천하태평하거나, 말썽쟁이 도깨비 친구들이

있다면 그 친구들의 흔한 실수는 무엇일까? 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3남매 도깨비들중 둘째 깨비는 달빛을 모아 신부를 빗자루로 만들거나,

대왕도깨비의 집을 날려버리는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보다 더한 실수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저지르고 말았다.

금고에 있던 금들을 인간세상에 떨어뜨리게 된 것이다. 

잃어버린 금을 찾아오지 못하면 도깨비 나라에서 영원히 추방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도깨비 3남매는 무사히 금을 찾아 올 수 있을까?




아이들이 당부를 해도 저지르는 말썽들이 있다. 도깨비 친구 깨비도 마찬가지였다.

부추기면서 혼날때는 쏙 빠지는 첫째 도비형, 소심쟁이 여동생 비비 3남매.

엄마가 만지지 말라는 도깨비 방망이로 장난치다가 금고의 금을 인간세상의

권사장집으로 떨어뜨리고, 엄마아빠 도깨비는 아이들을 대신해 해결하기 위해

권사장집에 갔다가 해결은 커녕 CCTV에 모습이 찍히고 만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기회를 주지않는건 도깨비 부모들도 같다.

문제해결을 대신 해주면서 아이들에게는 조금의 힘듬도 겪게하고 싶지 않아서

조금씩 아이의 성장과정을 망치게 되는것 같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실천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다시 도깨비 3남매는 권사장집으로 금을 찾으러 가게된다.

그런데 권사장은 골드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난생 처음 강아지를 보는

도깨비들은 무서워 벌벌 떨게된다.

어느날 권사장의 손녀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골드가 금이라는걸 알게된다.

금을 권사장이 강아지로 변신시킨 것이구나 생각한 도깨비들은

골드를 도깨비 나라로 데려가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살 아이는 책속의 캐릭터가 마음에 쏙든다. 너무 재미있는 깨비의

모험담과 권사장집에 침투해 금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재미있었다고 한다. 

내가 책을 읽는 동안에도 캐릭터를 설명하고 읽는 페이지마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질문하고 확인할 만큼 재미 있었다고 한다.


12살 아이에게도 엄청 재미있는 이야기 였다고 한다. 

엄마, 아빠의 실수가 더 재미있었다고 한다. 늘 모든걸 해결할 것 같은

어른들이 자신들 처럼 실수투성이 일때 아이들은 더 좋아한다.

자신들이 어른에게 도움을 주었을때가 좋았다고 한다.

아이들이 도깨비들을 통해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했다.



i******9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