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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쿠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두권째 입니다. 유라쿠초와 유라쿠초 말장난 같은데 이런 류의 동음이의어로 자주 쓰는 소재인거 같아요 역시 사연을 들어 한을 풀어주는 스타일의 이야기 진행이라서 따뜻하고 힐링스토리같은 진행이라 가볍게 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시 그림체가 이뻐서 맘에 들어요 가끔은 요괴라서 그런지 으스스한것 같기도 하지만 어쨋든 내용은 따뜻하니까 안심하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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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잘 봤어요. 2권에서는 동반자살 커플이 나오네요. 아침에 빛때문에 눈이 부셔서 일어났는데 유라쿠초는 원래 하늘이 우중충해! 무슨 일인가 했는데 창가에 밝은 도깨비 불같은게 있는 것! 일단 네코가 쫓아내고 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동반자살한 커플이 있었다는 카페 앞으로 오게 되고 거기서 부정한 기운이 있는 유령을 유라쿠초에 데려오게 되면서 미오에게 부탁하게 되고.. 그렇게 미오와 함께 부부를 성불(?)시켜주는 이야기였고 뒷부분에 이어서 어째 미오를 연상시키는 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2권도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소소하게 흘러가네요. 근데 뭔가 3권도 보고 싶어서 신간 나오면 살 예정. 그림도 여전히 괜찮고요. 저는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