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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 밀러님의 신작 뒤죽박죽 캠프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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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캠프] ![]() 우리나라의 환경과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10대 소녀들의 감정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가 봐요 남자아이들은 떼로 몰려다니며 꼭 이 친구랑 같이 다녀야 한다는 개념이 적은데 여자아이들은 단짝친구의 개념이 있어서 그 아이로 하여금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곤 하지요 그런 고민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같은 사람이기에 같은가 봅니다 ![]() 그리고 그림을 보면 내가 숲속 캠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 아이들은 방학에 캠프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친한 아이들이 캠프에 가서 모르는 아이들과 활동하면서 친구가 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성장을 하게 되나봅니다 우리나라는 캠프활동이란게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뒤죽박죽캠프>에서 아이들이 가지는 감정은 다를바가 없습니다 ![]() 올리브와 윌로는 더할나위 없는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둘은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거기서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되지요 서로 모르는 아이들과 활동을 하다보니 서로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사이가 불편해지기도 하는 일을 겪게 되지요 서로 오해하고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이전의 친구사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쟤는 더이상 나랑 친구하고 싶지 않나봐 또는 나보다 다른 친구가 더 좋은 가봐 등등 스스로 추측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행동들.. 어른들도 많이 하게 되지요 10대 소녀들은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둘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그 갈등을 극복하게 됩니다 이런 면에서는 아이들이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실제로 아이들이 이렇게 만들어서 나누어 끼면 남다른 우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뒤죽박죽캠프> 흔히 여자아이들이 많이 느끼게 되는 단짝 친구가 나보다 다른 친국와 친할 때 샘나고 속상한 일을 잘 묘사하고 아이들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들어 놓아서 여아가 있는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읽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 새학년이 되면서 새 학교로 전학을 하게 된 작은보물이에게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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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우정에 관한 책이예요. 10살 되는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여자 아이들에게 단짝의 의미는 참 크죠. 단짝이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질때 복잡 미묘한 심리를 잘 다룬 책 같아요.
![]() 윌로와 올리브는 단짝이고 함께 캠프에 참여합니다. 아이도 이런 캠프에 꼭 가고 싶다고 하네요. 기회가 있으면 꼭 보내달라고 했어요. 일단 코로나가 끝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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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며칠 묵으면서 다양한 친구들과 여러 활동들을 선택해서 할 수 있어요. 너무 재미있겠다며 아이가 부러워하더라구요.
![]() 윌로는 좀 소극적이라 새 친구들을 사귀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아요. 올리브에게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올리브는 많은 활동들도 하고 새 친구들도 사귀고 싶은데 윌로가 싫어해서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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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아이들의 고민일꺼 같아요. 단짝이 나랑만 친했으면 하는데 친구는 다른 친구들도 사귀고 싶은 마음이죠. 갈등도 생기지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극복합니다.
![]() 윌로는 음악부 아이들과 친해지면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것과 새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깨닫고 올리브를 이해하게 됩니다. 전보다 훨씬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되구요
![]() 뒤죽박죽 캠프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뉴옥타임스 베스트셀러라네요. 10대 소녀들의 심리도 잘 표현했구요. 단짝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겨도 좋은 우정을 유지하고 지혜롭게 헤쳐나갈 용기가 생기는 책인거 같아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 친구들을 사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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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캠프는 십대 소녀들의 우정과 친구 관계에 대한 심리를 다룬 그래픽 노블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올리브와 윌로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외향적이고 외부 활동을 좋아하는 올리브와 달리 윌로는 내성적이고 실내 활동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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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랐던 둘은 낯선 캠프 생활을 하면서 부딪히는 일이 생기고 만다. 올리브는 친구를 쉽게 사귀었지만 윌로는 친구를 사귀는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올리브에게 더 의지하고 자기랑만 함께 하기 바랐기 때문이었다. 단짝 친구가 나와만 있어주길 바라는 윌로와 새로운 친구와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올리브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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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가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본 윌로는 질투가 나고 속상했다. 그래서 올리브에게 화를 내며 우정 팔찌까지 자르고 마는데 올리브는 자기에게만 의지하는 윌로가 이해가 되지 않아 힘들었다. 단짝 친구였던 둘의 관계는 다시 회복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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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윌로의 마음을 차츰 이해하게 되었고, 윌로도 혼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고 올리브를 이해하게 되었다. 서로 달랐던 올리브와 윌로는 뒤죽박죽 캠프를 계기로 더욱 우정이 돈독해지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뒤죽박죽 캠프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 책을 읽고 나서 고마운 일, 속상한 일, 미안한 일 등은 마음속에 담아두기보다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친구관계에서 중요하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친구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어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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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에게 친구란 가족 못지않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또래집단이다.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일이 앞으로의 일생에 크나큰 삶의 힘이 될 것이다. 뒤죽박죽 캠프는 십대 소녀의 우정 심리를 세밀하게 그린 그래픽 노블 작품이다. 글을 쓰고 그림을 담당한 케일라 밀러는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올리브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딸깍 딸깍!>으로 그래픽 노블에 데뷔했다. 그래픽 노블은 소설과 만화의 중간 형식이라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올리브와 윌로는 단짝 친구인데 성격은 완전히 상반되는 타입이다. 올리브는 아주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인데 반해 윌로는 낯을 가리면서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이 두 친구가 새롭고 낯선 경험인 도토리호수 캠프에 참여하면서 일어나는 일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아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던 두 친구는 처음엔 우정팔찌까지 나누며 캠프생활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둘의 성격 차이가 드러나며 갈등을 빚게 된다. 친구를 잘 사귀는 올리브는 빠르게 캠프생활에 적응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에 시간이 필요한 윌로는 올리브가 자기랑 함께 있기만을 바란다. 마음이 불편해진 올리브는 로라 언니에게 힘든 마음을 털어놓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정말 이렇게 진실된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 살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올리브의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윌로와의 관계 때문에 자책하지 말고 윌로를 기다려주자는 것! 말다툼 끝에 둘의 관계는 잠시 서먹해지지만 결국 화해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훈훈한 마무리로 끝맺는다. 여자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놓아서 공감 가는 내용이었고 성격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우리 아이도 친구들끼리 잘 지내다가 친한 친구가 다른 얘랑 더 자주 놀고 더 친해지면 서운해하고 샘을 내곤 하는데 그 모습이 딱 윌로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포시 웃음이 났다. 여자아이들 특유의 친구 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어서 사춘기에 접어들어 친구와의 우정이 중요해진 시점에 읽어볼 만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참 책을 다 읽고 나면 우정팔찌를 만드는 방법과 읽으면서 계속 궁금했던 루브 골드버그 장치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실제로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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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멤버 2020.05.27. 15:02조회 0 뒤죽박죽 캠프 케일라 밀러 글 그림 고정아 옮김 다산 기획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십대 소년들이 처음으로 캠핑가서 겪을수 있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 베스트 프랜드인 윌로와 올리브 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친구들이다. 누구와도 금세 친해지는 올리브 반대로 내성적이고 새로운 친구 사귀는데 힘든 윌로 서로의 행동에 실망하고 화내는 과정을 거쳐 점점 어긋나기만 하는데.... 반대의 성격을 가진 친구들도 결국엔 대화로 좋은 친구가 될수 있다는 좋은 예를 볼수 있다. 십대 소년들의 우정 심리를 어찌 이렇게 만화로 잘 표현했는지.... 마치 영화 한편을 본듯한 느낌이다. 있을수 있는 그래서 더 감정 이입하고 볼수 있는 그래픽 노블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기대가 된다. 루브 골드버그 장치를 망쳐버린 윌로의 장면에서는 저 또한 마음이 쫄깃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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