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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빅워크를 제대로 이해하는 “빅워크”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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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일정들, 너무 바빠서 하지 못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이러다가 곧 번아웃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내가 쏟아붓는 노력만큼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걸까? 정말 애쓰면서 ‘억수로’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뭔가 크게 이루어지는 일이 없고 내가 쓰는 에너지는 뭔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줄줄 새는 것 같다. 이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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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일정들, 너무 바빠서 하지 못하는 것들이 늘어난다.

이러다가 곧 번아웃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내가 쏟아붓는 노력만큼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걸까?

정말 애쓰면서 ‘억수로’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뭔가 크게 이루어지는 일이 없고 내가 쓰는 에너지는 뭔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줄줄 새는 것 같다.

이제, 진짜 나의 일을 완성하고 싶다고 느껴진다면 지금, 나만이 할 수 있는 빅워크에 도전하자.

여기서 말하는 진짜 나의 일이 나의 내일이 되는 것. 그것이 빅워크이다. 



1부 빅워크를 위한 책상 정리

 

우리는 빅 워크를 할 때 성장한다.

일은 신성한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을 통해 우리는 살아 있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빅워크에 최선을 다하면 당신뿐 아니라 모두가 혜택을 받는다.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 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각자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당신은 그 나무를 심는 것 자체로 만족할 것이지만,

동시에 당신이 심은 나무에서 열린 열매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도 혜택을 받게 된다

p. 15



나의 빅워크는 무엇일까?

모든 걸 새롭게 생각해 보자

진짜로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세웠던가?

TO DO LIST는 가야 할 목적지가 분명하지 않은 채 '그 어딘가의 나라'에 외롭게 남겨져 있다

그 산이 쌓여 쓰레기 산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이렇게 매일 밀려드는 일을 처리하고 무찌르다 쓰러질 수 없다면 내가 가는 길의 로드맵을 그려야 할 때다.

나의 노력의 에너지 효율을 최대한 높여서 연비 1등급의 엔진을 장착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성공의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하는 법, 진짜로 내가 원하는 일, 내가 잘 하는 일을 찾는 법, 그 일을 어떻게 발견할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다른 저명한 인사들의 의견이 함께 제공된다. 



내면의 재능, 창의성, 의욕은 적절한 훈련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타고난 힘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잘 훈련된 삶이란 어떤 모습일까?

훈련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을 중요하다고 단순하게 말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그것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러면 심지어는 멈추고 싶은 순간에도 그 일을 시작하게 된다. 더 일하고 싶어 서가 아니다. 당신의 목표가 너무 중요해서, 그저 마냥 상황이 좋은 때 만을 기다리지 않고 우선순위를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p. 31

우리는 이런 상황을 종종 경험한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나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거나, 몰상식한 사람들의 태도가 나를 불편하게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잠시 끓어오르는 감정을 돌아본다.

그 상황 속에서 내가 얻고 싶은 결과가 무엇인지 그 결과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생각하고 나면 이미 일어난 일에 감정적이 되지 않고

내가 그 상황에서 되고자 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2부 프로젝트 계획하기

이렇게 빅워크의 개념을 이해하고 나만의 빅워크가 세워졌다면 어떻게 빅워크를 향해 가야 할지에 대한 물음이 생겨난다

시간 계획을 세우고 일정표를 짜고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어떻게 연비를 높일 수 있을지?

나를 도와줄 성공지원단을 선택하고 꾸리는 방법, 그리고 악당들을 만났을 때 나는 어떻게 피해 갈 수 있을지?

어쩌다 악당들과 정면에서 딱 마주친다면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할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무조건 프로젝트에 대해 “열심히 가라 그러면 순항할 것이다‘가 아니라 순조롭게 진행되는 순간보다 힘든 순간과 어떤 변수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알려준다. 



3부 계획 실천하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목에 걸 수 있다.

여기서 주요한 포인트 “꿰어서”라는 행동으로의 실천이다.

실천의 방법,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간을 정해 집중 타임과 휴식시간을 적당히 분배하고 습관으로 만들기.

나의 프로젝트에 추진력을 더하는 법을 안내한다. 


깨닫기 전에도 나무하고 물긷고

깨달은 후에도 나무하고 물긷는다.

p. 328

이 책은 한번 읽고 끄덕끄덕 넘어가는 책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내 프록젝트에 적용해보고 응용하고 그 실습을 통해서 실력을 늘려가는 자습서다.

내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 전, 내 로드맵을 점검하기 위한 나만의 매뉴얼이 생기는 그날,

프로젝트를 달성하는 가속도가 붙고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요령도 생길 것이다.

말 그대로 빅워크를 위한 빅워크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z******9 2020.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로듀스 마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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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성장판 #짧고좋은글귀 #오늘의한줄 #위즈덤출판사 #Wisdom #독서 #독서모임 #필사 #필사노트 #필사스타그램 #책필사 #손글씨그램 #손글씨맛집 #책추천 #책소개 #메모독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띵언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지금읽고있는책 #찰리길키 #빅워크 #Bigwork #진짜내일을완성하는법 #일잘러 #프로일잘러1. 이것만 끝나고 나면 이번 마감만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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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성장판 #짧고좋은글귀 #오늘의한줄 #위즈덤출판사 #Wisdom #독서 #독서모임 #필사 #필사노트 #필사스타그램 #책필사 #손글씨그램 #손글씨맛집 #책추천 #책소개 #메모독서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 #띵언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지금읽고있는책 #찰리길키 #빅워크 #Bigwork #진짜내일을완성하는법 #일잘러 #프로일잘러

1. 이것만 끝나고 나면

이번 마감만 끝내고 나면 ~

이번 프로젝트만 마무리하고 나면 ~

지금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고 나면 ~

그러고 나면 언젠간 여유란 것이 생기고

매일 쌓여가는 일을 쳐내기에 급급하기에서 벗어나

정말 하고 싶은 일, 정말 중요한 내 인생의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하나를 쳐내면 두개가 생기는 일에는 끝이 보이지 않았다.

"매일 쳐내는 일에서 벗어나 진짜 내 일을 완성하는 법" 이라는 부제가 눈에 확 들어왔다.

매일 쫒겨도 끝이 안보이는 일... 여기서 벗어나 진짜 내일을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2. 친절한 구성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 빅워크를 위한 책상정리는 우리가 중요한 일을 놓치고 일에 쫒기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규명하며 우리에게 왜 빅워크가 필요한지 설명해준다

2부 프로젝트 계획하기 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들을 프로젝트로 변화하는 방법과 어떻게 시간을 확보하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는지 프로젝트 계획의 세부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3부 계획 실천하기 는 실행하고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방법을 다룬다.

각 장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 요약해주고 도입부에서 이 책을 읽는 세가지 다른 방법을 소개한다.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한 사람도, 특정 부분에 대한 도움말을 얻고 싶은 사람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지 내용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목차와 장별 요약만 훝어보아도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3. 왜 빅 워크인가?

프로젝트란 완수하기 까지 시간과 노력, 주의집중이 필요한 모든 일을 말하며 우리는 스스로의 빅워크를 완료함으로서 발전한다. 또한 프로젝트는 나의 내면과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반영하기 때문에 올바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실천해야 내가 바라는 삶으로 내가 가고가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럼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빅워크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나?

저자는 에어샌드위치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에어샌드위치란?

나와 빅워크사이... 빵과 빵 사이에 껴 있는 모든 방해요소들을 가리킨다.

- 우선순위 충돌 : 뭣이 중한디???

- 생각 쓰레기 : 자기비난, 원망 스스로를 옥죄는 생각들.... 핑계없는 무덤없다

- 현실성 없는 계획 : 현실성이 없으면 그것은 계획이 아니라 망상이다.

- 부족한 자원 : 완벽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지금 손에 쥔 것을 가지고, 서 있는 그자리에서'

- 손발이 안맞는 팀 :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 VS 들러리가 되는 사람

4. 인생을 돌파하는 GATES

나의 강점에 기반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다섯가지의 앞글자를 따서 GATES라고 한다.

인생을 돌파할 수 있는 게이트라고나 할까?

5. 마감은 프로젝트의 기준이고, 여력은 프로젝트의 추진력이다.

마감이 너무 타이트하면 목표와 마감은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약속과 기대를 만들 뿐이다.

역방향 계획법의 습관에서 벗어나 마감이 아닌 여력을 기준으로 작업하라.

결국 프로젝트는 실천, 완료하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시간낭비일 뿐이다.

매일 추진력을 더하며 크고작은 인생의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여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습관만들기, 계획세우기, 능률적으로 일하기 등 자기개발서에서 단골로 다루는 주제이지만

원인에서 방법 실행 그리고 더 읽을 거리까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구성으로 효율적으로 일하고 여유롭게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그 누구에게라도 도움을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마감충에서 벗어나 일잘러가 되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성장판 서평단 R3활동으로 출판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서평은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혀둡니다]


n*****h 2020.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지금 '창조적 변비'에 걸린걸까?
"나는 지금 '창조적 변비'에 걸린걸까?" 내용보기
병아리 노란색의 책 표지에 파란색 커다란 제목이 인상적인 '빅워크'생각보다 책이 조금 두꺼웠고,실질적인 방법들이 아주 촘촘한 그물처럼정갈하게 정돈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이 책의 저자가 미군의 이라크 해방 작전에서 군 장비 수송 임무를 진두지휘한육군 장교라서 더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두 달 전쯤 읽었던 '침대부터 정리하라'와 '아침 5시의 기적'두 책과 꽤
"나는 지금 '창조적 변비'에 걸린걸까?" 내용보기

병아리 노란색의 책 표지에

파란색 커다란 제목이 인상적인 '빅워크'

생각보다 책이 조금 두꺼웠고,

실질적인 방법들이 아주 촘촘한 그물처럼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가

미군의 이라크 해방 작전에서 군 장비 수송 임무를 진두지휘한

육군 장교라서 더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두 달 전쯤 읽었던 '침대부터 정리하라'와 '아침 5시의 기적'

두 책과 꽤 많이 오버랩되는 느낌이었다.

정리, 계획, 실천

대부분의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언급되는 주요 키워드인데

이 책 또한 이 키워드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다만 인상적이었던 점은

저자가 말하는 방법들을 실천했을 때의 이점에 대한 일목요연한 설명과 함께

그 실천을 하다가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점들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었다.

저자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수많은 시행착오들 속에서 찾아낸 해결방안을 알려줌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성공으로 가는 길 안내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듯했다.

때마침 어젯밤 남편과 밤 드라이브를 하다가

사소한 것을 가지고 말다툼을 했고

둘 다 속이 상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usb 하나로 시작한 대화의 끝이

내가 자기계발을 하는 것으로까지 연결되고

그로 인해 우리의 관계까지 언급하고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까지 갔다.

결국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한 채 끝나고 말았다.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

메모하면서 읽었던 책을 다시 한번 훑어보는데

'에어 샌드위치','마음 체육관', '창조적 변비'가 더 깊게 마음으로 들어왔다.

자기 계발서를 감성적으로 읽는다고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내가 독서를 하는 이유는

좀 더 나의 내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보니

내 삶에 연결되는 접점이 많을수록 더 깊게 생각하게 되고

그만큼 더 많이 내 삶에 영향을 미쳐서 마음에 남는 책이 되는 것 같다.

에어 샌드위치

에어 샌드위치의 개념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위에 놓인 빵(비전, 사명, 목적, 목표)과

아래 놓인 빵(매일 마주하는 현실) 사이에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5 가지 장애물이 있고

그것들이 한데 섞여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개념이다.

전략가 닐로퍼 머천트(Nilofer Merchant)가 2016년부터 경영현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라고 한다.

이 5가지 방해물은

빅워크를 현실로 만드는

다섯 가지 핵심 열쇠(의도, 인식, 한계, 용기, 훈련)를 통해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한다.

[5가지 방해물]

-우선순위 충돌

-생각 쓰레기

-현실성 없는 계획

-부족한 자원

-손발이 안 맞는 팀

5가지 방해물 중 특히 '손발이 안 맞는 팀' 부분의

파란색 글씨가 내 손을 붙잡고 한참을 머물게 했다.

우리 팀이 손발이 안 맞는 이유는,

팀 내 사람들끼리 싸우기 때문이 아니라,

서로가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며 꿈꾸고 있는지

충분히 소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빅 워크 P40

그랬다.

달랑 2인 가족인데

우리는 충분히 소통하고 있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원하고, 필요하고, 꿈꾸는지는 자주 말했던 것 같은데

내 편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하고, 꿈꾸는지는 물어보지 않았고,

그 사람도 말하지 않았다.

그저 내 이야기만 쏟아내는 것이 소통이 아닌데

가장 기본적인 것을 내가 하고 있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겼구나...

꼭 일이 터진 뒤에 알아차리는 내 아둔함에 속상해서 눈물이 흘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에 크게 상처를 준 뒤에야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가 몰려왔다.

책 곳곳 적재적소에

유명한 명사들의 명언들이 실려있었다.

어제의 일 때문이었을까?

항상 일이 터진 뒤에 오랫동안 후회와 죄책감에 휩싸여지내는 내가

오늘 아침 일어나 내 편을 챙기면서 어제와는 달라지려는 내 모습에 스스로 놀랐다.

어제의 나는 영리했기에,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오늘의 나는 현명하기에, 나 자신을 바꾸려 한다

13세기 페르시아의 시인 루미 Rumi

마음 체육관

최근 3달 사이에 읽은 책 중에서 이런 말을 봤다.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한다"라고.

과학적으로는 '망상활성계'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것 같다.

그 유명한 헨리 포드가 했던 말도 생각났다.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혹은 할 수 없다고 믿든 당신은 항상 옳다."

저자는 우리의 뇌를 마음 체육관으로 데려가서

용기 근육을 단련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초라하게 느끼도록

안에서부터 곪아 죽도록 거짓된 이야기를 한다고.

그 이야기를 우리 자신에게 반복해서 끝없이 한다고.

'난 부족해' '난 못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말을 매일 수천 번 반복한다고.

우리 스스로 매일 키우기로 선.택.한. 근육이라고.

아.... 겁이 나고, 망쳐도 괜찮으니

다시, 또다시, 반복하라고!

그것이 내 뇌의 새로운 기본값이 될 때까지! 될 때까지! 하라고 ^^

그래! 오늘도 용기를 내자!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사과하는 용기.

이것이 오늘 내가 마음 체육관에서 단련할 용기이다.

창조적 변비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어려운 일은 피하고, 조금 더 쉬운 일을 찾는다.

빅워크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늘 어려울 수밖에 없고,

그래서 그 일을 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단다.

다만, 빅워크를 하지 않으면 치러야 할 큰 2가지 대가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1. 성장을 못한다.

2. 창조적 변비에 걸린다.

'변비'라는 어감에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아이디어와 영감을 받아들이면,

이것이 열정과 목표, 프로젝트로 변환되는데,

어느 시점부터 이것을 완성된 프로젝트의 형태로

내보내지 않으면 역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상태가 어느 정도 지속되면 중독 상태가 되는데

더 이상 어떤 아이디어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어떤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싶지 않으며,

더 이상의 목표나 계획도 세우고 싶지 않다.

이미 속이 더부룩해서 진절머리가 난 것이다.

이 중독 상태가 되면,

머릿속 생각 쓰레기들이 더 커지고 강해지며,

세상의 어두운 면에만 집중하고,

세상을 비난하고,

우리 자신을 더 혹독하게 깎아내리며,

최선을 다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분개하게 된다.

긍정적인 감정의 정점을 느끼는 능력이 감소하고,

부정적인 감정의 바닥을 느끼는 능력이 극대화되는 상태가 된다.

창조적 변비로 인해 고통받고 절망에 빠진 내 영혼을 만나게 된다고 한다.

내가 요즘 느끼고 있는 딱 그 상태를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이 콕 짚어서 설명해 주는 듯했다.

왜 나는 감정의 기복이 이렇게 심해서 일을 잘 못하는 걸까?

왜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뒷심이 부족할까? 등등

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서 잠까지 설치고,

잠이 잘 안 와서 새벽에 일어나도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한다기보다는 멍 때리는 시간이 길어지며,

점점 무기력감과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죄책감에 파묻혀

허우적대는 날들에 지쳐가고 있었다.

어느 정도 그런 어두운 날들을 지나고 나면

다시금 힘을 내서 긍정적으로 생활해보려고 애쓰다가

또다시 부정의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삶의 연속이었다.

왜 그런 건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아무리 이유를 생각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찾았다.

아! 내가 '창조적 변비'에 걸려있었구나!

내 내면의 에너지를 잘 다스려 빅워크를 해냄으로써

성장을 할 것인지, 창조적 변비에 걸려 나 스스로를 파괴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있었던 것이었다.

저자는 창조의 고통을 감수하는 편이

우리가 초래한 파괴를 수습하는 고통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말한다.

나 또한 그의 말에 동의한다.

빅워크를 다 읽고 책을 덮으며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사람을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마치 화살표 모양의 횡단보도가 성공을 향한 길로 느껴졌다.

그 횡단보도 앞에 start finishing이라는 글자를 보며

다섯 줄의 횡단보도가 5가지 문제점으로 보였고

5가지 핵심 열쇠를 이용해 징검다리 같은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았다.

애니메이션과 판타지 영화를 좋아하는 나 같은 상상이었지만

배시시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다시 한번 내 편에게 사과의 뜻을 전해봐야겠다.

내가 달라질 것임을 스마트(smart) 하게 언급하면서 말이다. ㅎㅎㅎ

내가 서평에서 언급한 도서들

*이 책은 성장판 독서모임 R3 club 활동으로 출판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서평은 전적으로 제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혀둡니다.


i*******4 202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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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워크 / 찰리길키 지음 / 김지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 >        개인평점 : 3 / 5 <★★★☆☆>한줄평 : 시간 만들기 프로젝트 - 루틴, 선택, 집중       "아... 오늘 또 이렇게 하루가 금방 갔네? 나 오늘, 뭐 했지?? ㅜ.ㅜ""지금은 여유가 없으니까 내가 당장 OOO 못하지만 언젠가는 할 거야. 근데, 언제 하지?? ㅜ.ㅜ"     이런 생각 나만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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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워크 / 찰리길키 지음 / 김지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 >

 

    

개인평점 : 3 / 5 <★★★☆☆

한줄평 : 시간 만들기 프로젝트 - 루틴, 선택, 집중

 

 

 

"... 오늘 또 이렇게 하루가 금방 갔네? 나 오늘, 뭐 했지?? ."

"지금은 여유가 없으니까 내가 당장 OOO 못하지만 언젠가는 할 거야. 근데, 언제 하지?? ."

 

 

이런 생각 나만 하는 건... 아니겠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아니!! 이번주 지난주 그리고 한 달을 되짚어 보면 뭔가 내 인생에서 생산적이고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데 과연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걸까요? ( .... 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 인생 왜 이래!!! 속으로는 이런 생각도 합니다.)

 

 

지금 당장 여유가 없어서 뭔가를 못하고 있다면 '여유'는 언제 생길까요? 여유 있고 뭔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그때'는 과연 올까요 

 

 

독서모임 성장판 서평단 모임 R3 클럽에서 지원해 주신 책 빅 워크를 이번에 읽었습니다. 부제는 '매일 쳐내는 일에서 벗어나 진짜 내 일을 완성하는 법'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빅워크는 사람들을 성장하도록 이끄는 일 (프로젝트)입니다.

 

 

'이 책은 진심 어린 포옹인 동시에 애정을 담은 등짝 때리기'라고 표현한 조너선 필즈의 추천사처럼 지은이 찰리 길키는 등짝을 아주 세~, 여러 번 쫙쫙! 찰지게 때려줍니다. 당장 시작하라고.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책장 정리부터 알려줍니다. 시작만 시키고 나 몰라라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끝내야 할지 멋진 마무리의 모습까지 그림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려주는 책 빅 워크였습니다.

 

 

 

 

 

 

세부적인 프로젝트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이끌어나갈지도 중요했지만 결국 제게 남는 단어는 세 가지였어요. 루틴, 선택, 집중. 이 책이 아쉬웠다면 비슷한 맥락으로 같이 읽으면 좋을 책도 추천해봅니다. 생각 정리 연구소 복주환 대표님의 생각정리스킬

 

 

... 이것저것 스킬만 키우면 뭐하겠습니까. 스킬을 배웠으면 당장 실천하기. 이 책의 저자 찰리 길키도 첫 장부터 외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 ^^

 

 

238p “달력에 속지 마라. 한 해는 당신이 충실히 살아낸 날 만큼만 존재할 뿐이다. - 찰스 리처즈

 

 

15p “우리는 '행동'을 통해 성장한다. 더 간단히 말해, 우리는 뭔가를 하기 때문에 성공한다. _우리는 빅워크를 할 때 성장한다.”

 

 

31p “자신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남들과 다른 유일한 특징은 바로 그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갔다는 그 사실뿐이다. _빅워크를 향한 앞으로의 여정

 

 

48p “당신의 빅워크를 과감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면서, 당신은 용기를 발휘하는 연습을 또 하루 한 것이다. 일을 하다가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빠졌을 때 도망가지 않고 이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당신은 또 용기를 연습한 것이다. _빅워크를 현실로 만드는 다섯 가지 핵심열쇠 (의도,인식,한계,용기,훈련)”

 

 

54p “프로는 정해진 스케줄을 지키는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다. 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사람들이다. _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145p “목적을 분명히 하고 싶다면, 더 큰 단위의 시간으로 생각하라. 행동을 분명히 하고 싶다면, 더 작은 단위의 시간으로 생각하라. _프로젝트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라.”

 

 

185p “마감은 프로젝트의 기준이고, 여력은 프로젝트의 추진력이다. _프로젝트별 로드맵을 수립하라

 

315p “프로젝트를 완수한 직후가 바로 정리, 보관, 폐기 처리를 하기에 완벽한 때다. 당신은 적어도 주변 환경, 디지털 공간, 인간관계의 세 영역에서 각 단계를 모두 실시해야 한다. _당당히 마무리하라.”

 

 

1. 빅 워크를 위한 책상 정리

2. 프로젝트 계획하기

3. 계획 실천하기

98P 스마트 프레임워크

138p 프로젝트 피라미드

308p 마무리의 중요성

 

 

=> 이 글은 #독서모임성장판 활동으로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서 읽고 썼습니다. 서평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시는 @wisdomhouse_official 감사해요~

 

 

 

#독서모임성장판, #서평단, #R3클럽, #북리뷰, #책소개, #신간, #책추천, #빅워크, #찰리길키, #시간만들기, #프로젝트, #위즈덤하우스, #성공공식, #성공, #자기계발, #자기관리, #목표세우기, #프로, #아마추어

n*****9 2020.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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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워크(Big Work)!빅 워크에 대한 의미는 다양할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 얘기하는 의미는 자신을 성장하도록 이끄는 일을 말한다.매년 새해가 되거나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가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바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은-그것의 실천이 쉽든 어렵든 간에-많은 사람들이 쉽게 시작하지만 끝내기까지 확실히 마무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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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워크(Big Work)!

빅 워크에 대한 의미는 다양할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 얘기하는 의미는 자신을 성장하도록 이끄는 일을 말한다.

매년 새해가 되거나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가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바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계획을 세우는 것은-그것의 실천이 쉽든 어렵든 간에-많은 사람들이 쉽게 시작하지만 끝내기까지 확실히 마무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끝내기에 대한 방법을 기술한 책이다.

아이디어 선택 --> 프로젝트 계획하기 --> 계획 실천하기

전체적인 흐름은 위와 같다. 하나씩 살펴보자.

▶ 아이디어 선택

우리가 계획했던 일들을 잘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획을 잘 세우고 우선순위를 잘 부여할 수 있다면 일을 잘 마무리할 가능성이 조금은 올라갈 텐데 그러기가 쉽지는 않다. 책에서는 우리의 인생을 위해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를 선택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체크 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1) 친구들 혹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난 한 해 했던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축하한다고 상상해 보자. 목록 중에서 단 하나만 고른다면 어떤 것일까?

2) 목록에서 지웠을 때 가장 괴로움을 유발할 것 같은 항목은 무엇인가?

3) 목록에 있는 것 중에서, 그 일을 하기 위해 두 시간 일찍 일어나거나 두 시간 더 늦게 자거나 등 그 일을 하기 위해 두 시간을 더 마련하게 되는 것이 있는가?

4) 완수했을 때 향후 5년간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항목은 무엇인가? (미래 성장의 관점에서)

5) 앞으로 당신 삶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삼을 수 있을 만한 항목은 무엇인가?

▶ 프로젝트 계획하기

계획하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책의 말대로 스마트한 계획과 더 작은 단위의 구체적인 계획이 실천을 이끌 수 있다는 생각이다.

1) 스마트(SMART)한 목표 세우기. 단순하고(Simple) 의미가 있으며(Meaningful), 행동 가능하고(Actionable),

현실적이고(Realistic), 추적 가능한(Trackable) 목표를 의미한다.

2) 나의 성공을 도울 성공 지원단을 활용한다. 안내자, 동료, 조력자, 수혜자의 네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3) 프로젝트를 위한 시간 확보를 위해 나누기, 연결하기, 배열하기를 사용한다.

나누기: 프로젝트를 일관성 있고 하기 좋은 덩어리로 구분하는 것

연결하기: 프로젝트 덩어리를 이어서 함께 진행하도록 하는 것

배열하기: 연결된 프로젝트 뭉치를 시공간적으로 논리적으로 배치하는 것

4) 다섯 프로젝트 법칙을 활용한다. 한 번에 다섯 가지 이상의 프로젝트를 끝낼 수 없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운다.

5) 프로젝트 로드맵을 작성한다. 로드맵은 프로젝트 덩어리들을 시간 선상에 배치한 계획표를 말한다.

6) 방해요소를 계산하며 비행을 계속한다. 세 가지 성공 불가능 시나리오를 알아차리고 뽑아 버린다. 성공이 인간관계를 망친다는 소설, 착하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신화,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의 함정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우선순위와의 충돌, 오지랖꾼과 반대꾼들을 주의한다.

▶ 계획 실천하기

계획했던 일들을 마무리까지 완료한 일이 드물다 보니, 책을 보며 느낀 것은 지속적인 계획의 수정이 필요한 것과 중간중간 작은 성공의 자축을 통해 동기 부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수행하기 위한 습관과 루틴을 만드는 것. 바로 그것이다.

1) 계획을 만들고 수정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가져간다.

2)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환경 요소를 중요시한다. 소리, 냄새, 채광, 복장, 어수선함/정리 정돈, 공간적 여유, 음악이 그것이다.

3) 추진 과정에서 작은 성공들을 축하할 때, 더 큰 마무리도 축하할 수 있다.

4) 습관과 루틴은 선택 피로를 최소화하고 몰입 상태를 더 오래 지속시킨다.

5) 반드시 완주 세리머니를 하자. 당신과 성공지원단 모두에게 필요한 사회적 이벤트이다.

6) 프로젝트를 마친 후 휴식시간과 다음 프로젝트로 이동하기 전 과도기적 기간이 충분히 필요하다.

7) 사후 검토를 거치면 모든 프로젝트가 학습의 경험이 되는 동시에 미래에 하게 될 프로젝트에서 더 큰 성공의 발판이 된다.

개인적인 계획이든 회사의 업무든 일의 A-Z까지 다룬 거의 완벽한 매뉴얼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다른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아이디어의 선택에서 많은 공감을 느꼈다. 막연히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여 그 다음 단계인 구체적인 계획으로 잘 진행되지 못했던 악습을 끊을 수 있는 힌트를 얻은 느낌이다. 이제 실천만이 남았다!!


b****n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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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무언가 많은 일을 하면서도 정작 나에게 중요한 일은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일상의 방해물들을 정리하고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우고 싶다는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생산성 전문가 찰리 위키는 매일 쳐내는 일에서 벗어나 진짜 내 일을 완성하는 법을 '빅 워크'라고 일컬으며 도서 <빅 워크> 누구나 이 방법을 숙지하면 막연했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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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무언가 많은 일을 하면서도 정작 나에게 중요한 일은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일상의 방해물들을 정리하고

나를 위한 시간으로 채우고 싶다는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생산성 전문가 찰리 위키는 매일 쳐내는 일에서 벗어나 진짜 내 일을 완성하는 법을 '빅 워크'라고 일컬으며 도서 <빅 워크> 누구나 이 방법을 숙지하면 막연했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이뤄야 하는 인생 핵심 과제가 10개 정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누구나 완수하지는 않는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자신의 삶을 컨트롤해야 목표 지점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작성하다 보면 진짜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빅 워크로 가는 1단계에 접어들었다.

빅 워크를 시작하기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빅 워크는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접근하기 보다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는 과정이다. 이를테면, 빅 워크는 새로운 사업 구상이 될 수도 있고, 봉사 활동이나 취미 활동, 이사, 옷장 정리 등 자신의 대소사가 다 해당되는 것이다. 다만 인생의 크고 작은 일들을 성공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빅 워크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

저자의 빅워크 실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나. 자신이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를 고른다.

둘. 아이디어를 단순한 단어로 표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셋. 목표를 작은 프로젝트로 나누고 배열하여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실행한다.

막연하기만 했던 꿈이 윤곽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나의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빅 워크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의도, 인식, 한계, 용기, 훈련 다섯 가지 핵심 열쇠를 연습하여 자신이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계발해야 한다.

또한 저자는 만약 역대급 성장을 하고 싶다면, 나의 빅워크를 완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공지원단을 꾸려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 성공지원단은 존경할 수 있는 안내자, 프로젝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료, 빅워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나의 빅워크로 혜택을 받을 수혜자로 그룹별로 3~5명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나의 목표를 선포하고 20명 남짓 되는 사람들이 나를 신경 쓰고 도와준다면 책임감이 생기게 되어 빅 워크를 완수해야만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마지막 장에는 이름을 들으면 익숙한 성공한 인사들의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적용해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빅 워크가 아닐까. 나의 목표도 하나하나 목표 달성을 하도록 당장 책상 정리부터 시작해야겠다.

 

 

 
p******2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 워크] 찰리 길키 지음 ~~ 진짜 내 일을 완성하는법에 대해 알아보기
"[빅 워크] 찰리 길키 지음 ~~ 진짜 내 일을 완성하는법에 대해 알아보기" 내용보기
책읽고 서평쓰는 아빠.. 요즘 나를 소개할때 가끔 사용하는 문구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도전하며 실천하려고 한다. 생각만하고 정보를 찾고 계획만 주구장창 세우는 나는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다시 삶의 패턴을 회복하면서 틈나는 대로 책을 읽고 기록을 하고 있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유난히 자기계발서는 더 집중해
"[빅 워크] 찰리 길키 지음 ~~ 진짜 내 일을 완성하는법에 대해 알아보기" 내용보기

KakaoTalk_20200529_210048511_13.jpg

책읽고 서평쓰는 아빠..

요즘 나를 소개할때 가끔 사용하는 문구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도전하며 실천하려고 한다. 생각만하고 정보를 찾고 계획만 주구장창 세우는 나는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다시 삶의 패턴을 회복하면서 틈나는 대로 책을 읽고 기록을 하고 있다. 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유난히 자기계발서는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데 오늘 소개할 책 <빅 워크>는 부제가 참으로 자극을 시켜준다.

"매일 쳐내는 일에서 벗어나 진짜 내일을 완성 하는 법"

생각만 해서도 안되고, 부러워만 해서도 안되는법, 그냥 고민없이 과감하게 때로는 실처하는것도 필요한법이다.

이번달에 호기심에 시작한 하루 한번 명언을 나의 음성으로 담아내어 공유하는 모임에 참여중이다. 돌아가면서 책속의 명언이나 좋은글들을 각자의 느낌대로 공유를 하면 그걸 따라서 읽고 녹음하며 나의 느낌과 생각을 덧붙인다. 한달의 마지막인데 다른 회원분들의 좋은 목소리와 명언은 수없이 들으면서 정작 나는 2번 도전을 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일일인데 너무 재밌지만 정작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점이 반성할부분이다.

이렇듯 내 삶에 시작은 거창하게 하여놓고 하다가 말거나 중단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져왔다. 이러한 내 삶에 위기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도 그냥 위기의식을 머릿속으로만 느끼면서 정작 현실에서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나를 보면서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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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빅 워크>라는 책을 통해서 사람은 자고로 5년에 한번씩 새로운 일을 도모해야 한다는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무언가를 도전하기 위해서는 계획도 필요하지만 조금더 구체적이고 마감시한을 정하라고 이야기한다. 가령 블로그에 글을 써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면, 이제는 이번주 토요일까지 1편을 쓰겠다는 것처럼 구제적으로 정해놓으라는 것이다.

이것이 빅워크의 핵심 이론이 되는 것이다.

나의 스케쥴러에도 다양한 책의 서평기한이 적혀 있다. 책도 순서대로 차근차근히 보고 서평도 그렇게 일정에 맞춰서 하나씩 적어가지만 쉬는 주말이 겹치면 모든게 무너져 버리는 일상이 반복된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들과 놀거나 시간을 보내다보면 평일의 삶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그런 나에게는 마감시한을 평일로 앞당기고 주말에는 휴식을 위한 계획과 실천이 필요한것 같다.

<빅 워크>에서 말하는 큰 그림은 일상의 내 모습속에서 무언가 새로운 일을 계획하려 할때 내가 잘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계획하라는 것이다. 매일 조금씩 짧은 시간이라도 반복해서 실천하는 삶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너무 큰 계획과 목표보다는 아주 작은 부분부터 서서히 시작하는것, 그것이 꾸준하게 반보고되고 실천되어지다가 결국은 습관이 될것이고 이후에는 내것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오늘 잘한일과 못한일을 기억하면서 하루를 돌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텐데 퇴근길에 내가 즐겨타는 버스안에서 실천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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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낳은 삶을 원하는가?

작은것부터 계획하고 그것을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것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마감시한을 정하여 꼭 실천으로 옮기면서 스스로에 대한 칭찬과 격려도 마구마구 해주도록 노력해보자.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면서 이전과 달라진 새로운 나의 모습을 웃으면서 꿈꿔본다.

힘들다 어려워말고

어렵다 두려워말고

즐겁게 신나게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도록 노력하자.

l*****3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 워크, 마음 속 꿈을 깨우는 프로젝트 조력자
"빅 워크, 마음 속 꿈을 깨우는 프로젝트 조력자 " 내용보기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하루'를 돌아보면 그 사람의 삶을 알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처음 무엇을 하는지,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하는 습관은 무엇인지, 회사, 학교 등 주요 일과를 마치고 나면 하는 일,잠자리에 들 때 하는 생각, 등등. 이렇게 하루를 구성하는 일들을 살펴보면 삶이 나온다. 과연 이 모든 하루에서 "진짜 원하는 일"을 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빅 워크>를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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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기 짝이 없는 '하루'를 돌아보면 그 사람의 삶을 알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처음 무엇을 하는지,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하는 습관은 무엇인지, 

회사, 학교 등 주요 일과를 마치고 나면 하는 일,

잠자리에 들 때 하는 생각, 등등. 

이렇게 하루를 구성하는 일들을 살펴보면 삶이 나온다. 

과연 이 모든 하루에서 "진짜 원하는 일"을 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빅 워크>를 읽으며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에서 한 두시간 정도 집중력 있게 해내는 일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았다. 

그나마도 이것은 회사를 위한 일에 가깝다. 

진짜 나를 위해서 하는 일=내가 진정으로 하고픈 일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빅 워크>는 이렇게 해보라며 등을 두드려 주는 안내자처럼 느껴졌다. 



<빅워크>에서 말하는 빅 워크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뜻하며, 쉽게 예시로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이직 / 사업 / 결혼과 같이 인생의 큰 결정이기도 하며,

옷장 정리 / 봉사 / 다이어트 실행처럼 일상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1부. 빅 워크를 위한 책상 정리 

1부에서는 빅워크를 실행하기 위해 정리해야 될 것들을 말해준다. 

이를테면, 빅워크를 방해하는 요소들, 그 원인을 눈앞에 들이민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몸부림치는 순간들"이라고 표현한다. 

더 중요할수록 더 괴롭다는 말이 공감 백 퍼센트였다.

중요하기에 괴롭고, 외면하고 싶어진다.

안타깝게도 '귀차니즘'이라는 큰 적이 내 안에 함께 하는 이유로 

이런 일들을 좀처럼 미뤄두고 해내지 못할 때가 많았다. 



군더더기 없이, 이 페이지만 보아도 당장 따라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이 지침에 따라 프로젝트를 생각나는 대로 써보았다.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대여섯 가지가 쑥쑥 튀어 나왔다.


2부. 프로젝트 계획하기

위에서, 종이에 썼던 프로젝트 목록을 명확하게 바꾸는 작업이다.


스마트 목표 설정 공식 

1) 단순한가?

2) 의미 있는 것인가?

3) 행동 가능한 것인가? 

4) 현실적인가?

5) 추적 가능한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정" 정하기이다. 

일정이라고 하면 마감일(=데드라인)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마감일보다 시작일을 강조한다. 

시작일이 안 지켜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한다. 

시간을 확보하는 법은 과제(task)- 15분 짜리 / 블록(Block) - 2시간 단위로 나누는 것이다. 

과제를 쪼개어 계획표에 기재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3부. 계획 실천하기 

3부는 계획의 실행을 시작부터 끝까지 케어를 책임진다. 

2부에서 수립한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적합한 요일 배치, 습관과 루틴, 프로젝트 마무리 등을 

소개한다.  


<빅 워크>는 내 마음 속에서 깊이 잠자고 있는 꿈을 깨우는 책이다. 

실은 가장 원하는 일임에도 두려움 속에 실행하지 못했던 일들을,

효과적인 조언자가 되어주었다. 

책 곳곳에 붙여 놓은 인덱스들, 그리고 노트에 옮긴 프로젝트와 계획들. 

모두가 그 증거가 될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그대로 실행하는 일 뿐이다. 

a******n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이루고자 하는 빅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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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각자가 원하는 가장 이루고 싶은 큰 일즉 빅 워크 Big Work 에 이르기 위해서 해야 할작은 실천들의 방법과 실행력을 키우기에 좋은책!Big Work.책을 통해 그간 원하는 일들이나 해야 하는 일들을잘 마무리 하지 못하거나 실행에 옮기지 못해서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했던 지난 날들이 떠올랐다.저자 찰리 길키는 이러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일일. 주간. 월간. 년간. 나아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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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각자가 원하는 가장 이루고 싶은 큰 일
즉 빅 워크 Big Work 에 이르기 위해서 해야 할
작은 실천들의 방법과 실행력을 키우기에 좋은
책!

Big Work.

책을 통해 그간 원하는 일들이나 해야 하는 일들을
잘 마무리 하지 못하거나 실행에 옮기지 못해서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했던 지난 날들이 떠올랐다.

저자 찰리 길키는 이러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일일. 주간. 월간. 년간. 나아가 3-5년의 중장기로
바라고 원하고 해야하는 일들을 프로젝트화라는
단어로 이미지화 하고 구체적인 날짜를 명시하며
동사형의 ~하기. ~되기 로 실천할 프로젝트를 표현하며 실천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사람관계등도 정리하며 내가 세운 프로젝트들이 실행되는데 방해되는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나의 큰 빅 워크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오늘
해야할 실천해야할 작은 프로젝트를 꼭 마무리
해야함을 그러기 위해선 삶의 시간을 구체적이고
체계화시키는 연습을 책을 통해 잘 실천함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m*****h 202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 워크 -찰리 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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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달라이 라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인은 인간 행동의 목적이 -성장-이라고 주장해왔다.'일과 프로젝트의 차이는 무엇일까. 얼핏 프로젝트가 일보다 더 진행단계를 요하는, 그래서 더 복잡한 일만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 굳이 구분짓자면 일이 프로젝트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이랄까. 그런데 실제 결과 성공률은 난이도와는 보통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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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달라이 라마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인은 인간 행동의 목적이 -성장-이라고 주장해왔다.'


일과 프로젝트의 차이는 무엇일까. 얼핏 프로젝트가 일보다 더 진행단계를 요하는, 그래서 더 복잡한 일만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 굳이 구분짓자면 일이 프로젝트를 포함하는 더 큰 개념이랄까. 그런데 실제 결과 성공률은 난이도와는 보통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젝트는 마음가짐부터가 다르게 시작하고 어떻게든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면 일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일도 프로젝트처럼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


'나는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이끄는 일을 -빅 워크-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 처리하려는 일이 이왕이면 나와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일은 매일의 현실에 갖혀 루틴한 삶을 사는 동안에는 발견하기 어렵다. 저자는 에어샌드위치라는 상징을 이용하여 설명한다. 비전, 사명, 삶의 목적이라는 윗빵이 현실이라는 아랫빵과 이어지지 않는데 바로 가운데 우선순위 충돌, 생각 쓰레기, 현실성 없는 계획, 부족한 자원, 손발이 안맞는 팀 같은 장애물들-에어-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이런 표현을 보면 딱 번역서 느낌이 난다.)


물론 이어서 각각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방법들이 등장한다. 이후부터는 더 중요한 프로젝트를 고르고 로드맵을 정해 방해요소를 극복하며 실천해나가는데 있어 필요한 조언들이 각 챕터별로 이어지는 것이 전체 책의 흐름. 개요만 봐서는 특별할게 없어보이긴 하는데 이러한 저자의 본문글 중간중간에 삽입된 세스 고딘이나 아주작은 습관의 힘 저자 제임스 클리어 같은 관련 인사들의 칼럼들이 좋은 글들과 어우러져 괜찮게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포기하는 것의 필요성이 와닿았다. 독서를 예를 들자면 한번 손에 잡은 책은 머리속에 남는 것이 없더라도, 집중이 안되어 생각없이 책장만 넘기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마지막 페이지까지는 넘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때가 종종 있었기 때문. 지금이야 생각을 바꿔서 이러저러한 책을 동시에 읽는 것으로 다르게 접근, 읽다가 오래되어버린 책은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하고 있다.(간혹 이러저러한 경로로 다시 떠오르기도 하지만)


이후는 단상들.


- 보통 목표관리, 시간관리 등에서 언급되는 SMART프레임워크의 변형이 나와있는데 오히려 이걸 보니 원래가 뭐였나 헷깔리기도 했다. 여기서는 simple, meaningful, actionable, realistic, trackable.


- 성공지원단을 활용하라는 부분,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거나, 관심이 있거나, 동기부여가 되는 구체적인 인물들을 정해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진행상황을 적극공유하라는 부분은 심리학적 요소와 맞물려 괜찮아 보였다. (책에서는 나름 구체적인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환경요소로 소리, 냄새, 채광, 복장, 어수선함/정리정돈, 공간적 여유, 음악이 등장하는데 몇가지는 찔려서 바로 조금 개선.


- 책 앞부분에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기준이 계획한 대로 움직이는가라고 나온다. 말도 쉽고 이해도 쉽지만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운일. 책 말미에 5/10/15법칙을 이야기하며 하루 또는 주간단위의 5개 프로젝트를 매일 아침 10분과 하루 마무리 15분 전 계획, 업데이트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는데 숫자가 5, 10, 15가 순열처럼 보여 뭔가 있어보이지만 마찬가지로 뻔하지만 매우 어려운 일임을 통감한다. 정해진 시간에 명상음악같은 것이 나오게 하면 좀 나으려나 싶긴한데.


-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다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CAT시간(clean up, archive, trash)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잘 못하고 있어 찔렸던 부분.

b******o 202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