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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언택트 기술 등 그럴듯한 용어로 앞으로의 신산업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막상 해당 업계 종사자가 아니면 그 변화된 모습이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져 나갈지 자세히 알기 막막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앞으로 그러한 기술들과 더불어 어떤 산업이 흥하고 어떤 산업이 위축될 것인지 미리 가늠해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정부에서 어떤 산업 진흥 정책을 내어놓든, 어떤 인수합병 기사가 나타나든 그것은 갑자기 이루어지는 일들이 아닙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주제별로 설명한 이 책을 읽어놓으면, 앞으로 진로선택을 하거나 경제뉴스를 보거나 기업에 직접 투자를 하려고 할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 원래 책을 구입하면 읽기만 하지 이렇게 상품평 쓰는건 처음입니다. 너무 실망한 책이라 다른 독자들이 구입할때 참고했으면 하고 씁니다. 작가가 4명이라 그런가 너무 방대한 주제로 내용이 너무 분산되어 몰입도 떨어지고 설득력도 떨어집니다. 요즘은 무료로 얼마든지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유료로 도서를 구입하는건 그 책에서 좋은 정보를 얻고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미래를 예측하고자 함인데 읽고나서 남는 내용이 없네요. 제목만 보고 예스24에서 추천한 책이라 구입했는데 실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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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다. 내년이 아니라 정말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다. 특히 회사에서 기획업무를 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불확실한 국내외 환경에서는 중장기 전략 뿐만 아니라 당장 다음 분기의 단기 사업전략도 짜기 힘들다. 그래도 뭔가 공부를 해보고자 서점을 기웃거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보통의 미래 전망서처럼 약간은 현실과 거리가 먼 미래를 소설처럼 얘기하는 책이겠거니 했지만, 제법 구체적이고, 또 미래의 시점이 몇년 후가 아닌 당장 몇달 후에 일어날 일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 특히 경제, 산업, 기술, 정책이라는 각 영역의 전문가 4인이 각자의 파트를 힘있게 예측한 것이 다른 전망서에 비해 특이한 점이다. 코로나 이후, 당장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가 어떻게 바뀔지 무엇을 대비해야할지 궁금한 분들에게 적절한 지식을 담고 있다. 최근 이태원 코로나 확진으로 이슈가 된 성소수자 이슈도 한 챕터로 포함되어 있는 게 흥미로웠다. 책은 그 전에 나온건 같은데... 정말 미래를 읽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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