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여주? 아무튼 주인공이 너무 제 취향이라 그냥 고민도 안하고 샀습니다.. 흑발 너무 좋고요.. 요괴물 좋아하는 저로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매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요괴물 좋아하신다면,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징그럽거나 괴상한 거 싫어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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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야화담 5권 - 마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표지가 참 화려합니다. 대장과 사사키의 투샷 좋아요. 손님이 반 아이들 전체라니... 오싹하네요. 씁쓸하기도 섬찟하기도 한 이야기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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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리 작가님의 요괴야화담 05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요괴야화담 5권에서는 여우요괴한테 잡혀갔던 사사키를 대장이 순식간에 구해냅니다. 사기 도박장에서 사기로 이긴것같은데... 아무튼 사사키는 다른 사람들은 구해주지 않느냐고 물어보자 대장이 지하철에 타면 10중 3~4는 여우가 사람인척 하는거라며 사사키를 겁줍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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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비밀과 죽음을 내주는 이들을 제외하면 결국 누구도 벗어날 수 없게 얽혀버린 관계이기 때문인지 이전에 나왔던 이들과 새롭게 등장하는 이들이 다시 또 새로운 사건으로 얽히는 5권이었어요 기괴한 모습들로 인해 시각적인 오싹함은 여전하지만 역시 마냥 오싹하게만 볼 수 없는 안타까운 비밀들이 하나씩은 존재해 이야기를 놓을 수가 없게되는 것 같아요 곧 구매할 6권의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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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라 그런지, 이런 식의 그림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상하게 이 작품 「요괴야화담」에는 끌렸습니다. 주인공이 귀신에 가까운 존재인 것도 있고 아무래도 괴담을 좋아하는 편이라 서요. 4권까지는 나름대로 마이너한 감성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5권부터 무료배송 쿠폰이 붙는 걸 보고, 이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구나 깨달았습니다.; 이번 5권에서는 1권에 나왔던 사사키 군이 재출연했는데요, 그 외에도 이전 에피소드에 나왔던 인물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리고 여우가 등장하죠. ‘사람들 사이에 인간의 탈을 뒤집어 쓴 여우가, 짐승이 살고 있다.’ 라는 게 이 작품의 주제인 거죠. 일본문화에서 여우라는 존재가 담당하는 갖가지 역할이나 속임수가 이 작품에 다 녹아있어요. 그리고 위기에 빠진 사사키 군을 구하기 위해 숙소 「무라쿠모야」의 대장이 직접 나섭니다. 어쨌든 5권에 들어서면서 그림체도 꽤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보다 선이 더 굵어졌고, 섬세함이 좀 떨어지는 경향입니다. 색조가 복잡한 건 제 취향이 아니지만, 내용만큼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다 읽고 나면 굉장히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순히 오락용 작품이라고 보기엔 내용에 울림이 있어요. 세상만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게 만드는 힘이 있고, 가끔은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볼 때가 있어서 등골이 오싹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녹을 제거해도 알맹이가 썩어서야.’라고 대장이 말하는 장면에서 생각이 정말 복잡해졌습니다. 이 세상에 정말로 순수한 피해자라는 게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말이죠. 이번에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권 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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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표지에 이끌려서 사게 된 요괴야화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