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통감 186권, 당나라시대 2, 분산되는 수의 잔여 세력들. 무덕 원년은 당기 권1과 권2 두 권으로 되어 있어, 이야기는 저번 권과 같은 년도(고제 무덕 원년=수 대업 14년 의녕 2년 황태 원년)의 8월로 시작됩니다. 역시나 여러 세력들의 칭제와 반란과 정벌 등으로 국초답게 어지러운 상황이네요. |
| 통합해서 사면 가격이 정말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하나씩 팔아줘서 매우 감사합니다. 이번권도 아직 수나라 분열기입니다. 참 사람 많이 죽더군요. 그냥 몇 천 참하였다. 한문장으로... 아무리 고대라고해도 띵합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북송의 이름난 신하 사마광의 역작 자치통감 186권입니다. 당나라 초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당나라가 들어섰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중국 곳곳에 남아있는 왕세충과 이밀같은 군벌 세력들이 있어 완전한 당나라의 통일까지는 아직 좀 남았습니다. 과연 이연과 이세민은 어떻게 군벌들을 상대할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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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완역본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자치통감 한문 원문과 한국어 완벽본이 같이 수록된 자치통감 증보판 186권입니다. 중국 대륙을 배경으로 잘 모르거나 들어본 기억이 없는 이름과 사건이 줄줄이 이어지는 데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이해되면서 흥미롭게 느껴지는 드문 경험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세하고 정성 들인 주석 및 해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