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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상황과 딱 맞는 제목이예요.
<방문을 닫는 아이>
우리집에도 이런 아이가 하나 있어요.
순종적이고, 조용한 아이인데...
얼마전부터 방문을 닫기 시작하네요.
억지로 열어보기도하고, 내가 열고 들어가보기도했어요.
그런데...
결과는 다들 생각하는것처럼 늘 나의 패배였어요.
아이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때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시공사의 [방문을 닫는 아이 대화를 여는 아이] 예요.
'사춘기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엄마공부' 라는 부제가 있는책이예요.
우선 표지의 일러스트가 참 귀엽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있는 집들이 다들 이렇게 귀엽고 웃음이 가득하면 좋겠는데...
현실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라 속상해요.
이 책을 보면 뭔가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표지속의 아이처럼 먼저 문을 열고 나와서 말을 걸어주면 좋겠어요.
서점에 사춘기에 관련한 책들이 정말 많아요.
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죠.
육아서는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공부를 한 사람인지가 중요하죠.
내가 직접 내 생활에 적용할 수있는지 가늠을 해볼수 있기 때문이예요.
저자인 미셀 이카드 는 미국 학교의 리더쉽 교육과정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은 경험이 있으니 믿음이 가죠.
그녀의 프로그램을 미국 내 30여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니 말이죠.
우선 이렇게 시작하고 있어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점프하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뇌과학적인 접근도 하고 자신의 경험도 이야기해주더라구요.
부모 입장에서는 한결같이 귀엽고 챙겨줘야할 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아이들이 달라지고 있데요.
그렇다고 아이가 이상해서 그런것은 아니고, 잘 성장하는 과정이랍니다.
늘 조건없는 사랑을 주어왔는데...
부모입장에서는 갑자기 변화를 줘야하는데...
이게 참 쉽지 않더라구요.
늘 챙겨주고 관리하던 습관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아요.
아이도 성장하고 있지만, 아이의 변화를 통해서 어른인 나도 성장해야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나는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되더라구요.
아이는 스스로 잘 자라고 있는데 말이죠.
이 책을 보기전에는 아이에게 좀 달라지라고 다그쳤어요.
그리고 나서는 왜 달라지지 않느냐고 아이입장에서 보면 잔소리 폭탄을 터트린것이죠.
그런데
이제는 아이가 혼자서 할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보면서 공감을 하고 나의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책을 보면서 배운것들을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긴다면
늘 닫혀있는 우리아이의 방문이 언제가는 열리겠죠.
그리고 그 방문을 억지로 열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조금 기다려주고, 대화하는 기술을 연습해야겠어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부모도 공부를 해야해요.
자신의 생각만으로 밀어붙인다면 고집스러운 부모가 되겠죠.
많은 초등고학년에서 중학생
조금 늦다면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걱정을 하게되죠.
내 아이의 달라진 행동과 모습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말이죠.
그럴땐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얼른 책장을 넘겨보세요.
참!
어느때인지 잘 모르겠다구요.
책속에 중2병의 징후들이 적혀있더라구요.
빨리 만나고 싶지않은 징후들이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외면할순 없죠.
부모가 조금더 민감하게 아이들을 살펴야겠더라구요.
서로 부딪치지만 말고, 책속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이용한다면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서 이야기를 하게 되겠죠.
아이들도 성장하지만, 우리 부모들도 한뼘 자라는 경험을 하길바래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시공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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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게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중2병이라고 한다.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니 조금 무섭기도 하고 미리 알아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잡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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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학년 된 우리딸... 중1을 정말 일년 내내 폭풍치는 날처럼 살은 듯 합니다. 중학생을 안 키워본 사람을 자식에 대해 말을 하지말자는 생각이 들면서 먼저 중학생을 키운 사람들이 진정으로 대단해 보였습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가 아닙니다. 하나에서부터 끝까지 다~~ 안 맞습니다. 헉 정말 그전까지 어찌 같이 살았는지....
최근에는 정글의 법칙에 자기가 좋아하는 연애인이 나왔는데 나무에 못 올라가서 무서워하길래 애 아빠가 바보같이 왜 못올라가냐 한 마디 했다가 대성통곡을....
나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아무리 이해 할려고 해도 힘드네요.. 내가 내 방문을 닫고 싶습니다
5학년 된 아들... 좀 있으면 2차전이 시작 될 텐데.... 그 전에 동아줄 잡는 심정으로 읽어봐야겠습니다.
독전 리뷰_ 책을 읽어야 하는, 구매해야 하는 나의 이유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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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가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지, 사춘기와 중2병에 대한 책이 참 많아요. 오랜만에 신간을 읽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작가분이 '아테나의 길', '영웅의 추구'라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미국 내 30여 학교에서 채택 했다고 해요.
이름만 들어서는 모르겠더니, 책 본문을 읽어보니 남학생, 여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르고 이 시기 아이들의 특성을 살려서 만든 거였어요.
중학생 시기가 중요한 이유는, 이 시점에 '세 가지 건설 계획'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기 때문이랍니다.
신체의 성장, 두뇌의 성숙, 고유한 정체성 확립
큰 차이가 있는 이유는, 아이들의 전두엽이 휴식중이라 그래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전두엽이 쉬고, 감정의 뇌인 변연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다보니 감정의 기복이 크고 어른들이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거죠.
전두엽이 쉬지 않으면 좋았을 걸, 왜 그럴까? 하겠지만, (무모해보여도) 중학교 시기에 뭐든 도전해보고, 내것인가 내것이 아닌가도 경험해야 하는데 이성적 판단만 한다면 시도도 안하겠죠.
그래서 부모들이 보조관리자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이 위험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범위 내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응원해주어야 한답니다.
연습했던 상황에 맞딱드리게 된 로라 이야기.
유아들 유괴 예방 훈련도 아닌데 통할까 싶더니, 실제로 그 상황에서 연습한대로 웃으며 대꾸했대요. 물론 집에 가서는 긴장이 풀려서 엄마 앞에서 울었지만, 어른들도 당황스러우면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난처한 상황을 흥분하지도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다니 기특합니다. 정말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 같아요.
행동으로 인한 위험보다, 행동이 가져오는 사회적 보상. 즉, 친구들 사이에서의 인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 점이 걱정스럽지만, 거꾸로 이용해보는 것도 효과적일 것 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자꾸 미덥지가 않아서 완전히 못맡기는 부모들. 두렵겠지만, 중학교 시절이 시도하기 적절한 때라는 것을 생각하고,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겠습니다.
공개적으로 시작하되 여러 약속을 정하면 좋아요.
온라인상 취해야 할 적절한 행동, 계정에 올린 긍정적 게시물에 대한 이야기, 실수는 바로 개입하지 말고 기다려주고, 위치정보는 끄고, 개인 정보를 많이 넣지 말고, 취미로 꾸미거나 창조적인 것을 격려해주어라 등등
사춘기 아이들과 얘기하다 보면 왜 나한테 화를 내느냐는 반응을 많이 해요. 분명히 화를 낸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서, 아니다, 그렇다 하다보면 결국 화를 내게 돼요.
이유가 있더라고요.
10대 청소년의 전두엽 관리자님이 휴가를 떠나셔서, 놀란 표정, 충격 받은 표정, 두려워하는 표정을 대부분 화가 났다고 추측한다고 해요.
그러니 아주 중립적인 표정으로 대화를 해야돼요. 저자는 '보톡스 대화법'이라고 하고 있지요.
중요한 과업을 이루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현명하게 잘 지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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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를 넘기면 육아가 좀 쉬워지려나 했는데 그 무섭다는 사춘기가 바로 코 앞에 다가왔다. 엄마의 갱년기와 아이의 사춘기가 부딪히면! 엄마의 갱년기가 우세하다는데 아이와 부딪히지 않고 사춘기를 현명하게 보낼 순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방문을 닫는 아이 대화를 여는 아이>를 읽었다. 아직 아이들이 초4, 초5인지라 사춘기는 멀어보이지만 요즘 버럭하는 큰 애를 보면 사춘기가 그리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춘기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엄마 공부를 해본다.
방문을 닫는 아이 대화를 여는 아이
내 아이가 방문을 닫기를 바라는 엄마는 없을 것 같다. 큰 부딪힘이 없이 사춘기를 잘 보냈으면 하는 게 엄마 마음이지만 사춘기를 잘 보내기 위해서는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실! 기왕이면 방문을 닫는 아이보다는 대화를 여는 아이와 사춘기를 잘 보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남자 아이에 비해서 여자 아이의 사춘기가 좀 더 빠르고 엄마와의 말싸움 또한 장난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다. 이에 비해 남자 아이들은 말을 안하는 것 빼고는 좀 더 수월하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사춘기! 도대체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이 책은 사춘기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엄마 공부책이다. 그 무섭다는 중2병 앞에서는 엄마도 살짝 긴장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착하던 아들딸이 왜 중2병에 걸리는 걸까?" 이 책을 읽으면 그 해답이 보인다.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히 성장하지만 미숙한 시기이다. 이성적인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고 전두엽은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한다. 충동적인 말과 행동이 잦은 자녀에게 당연히 엄마의 잔소리는 늘어가고, 아이는 자랄 만큼 자라서 통제하기도 쉽지 않다. 문을 쾅 닫아버리는 아이, 그 뒤에 멍하니 서 있어야 하는 엄마! 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 책은 사춘기 시기의 자녀와 소통하고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책이다. 마땅히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일독하면 좋을 것이다.
단순한 방책처럼 보이겠지만 '보톡스 대화법'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방문을 닫기 시작할 때에도 계속해서 부모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는 심오한 방식이다. 사랑스러운 작은 시한폭탄을 향해 집중력과 침착함으로 무장하고 다가가라. 그래야 상황이 필요이상으로 크게 폭발하지 않는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부모는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해주던 위치에서 문제해결법을 가르치는 위치로 물러나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책을 읽으면서 사춘기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적어 본 구절이다. 아이의 전두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시기인 만큼 아이가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충동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지녀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미국 6개 주에서 학기수업이 채택된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눈높이 자녀양육이 실린 책이다. 그만큼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들어있는 책이라 화내고 짜증내는 중학생 아들딸 앞에서 쩔쩔매는 엄마의 마음을 싹싹 긁어줄 수 있는 자녀교육법 도서가 아닌가 한다. 아이의 사춘기를 평화롭게 보내기 위해서라도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방문을 닫는 아이 대화를 여는 아이>! 사례로 보는 사춘기 자녀교육법도 실려 있으니 내 아이와 맞는 사례를 읽어보면서 해법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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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아.. 사춘기가 머지않았구나하고 느껴가며 어떤식으로 사춘기가 오게될까 그때 나는 어떻게 아이를 마주해야할까 고민하며 읽게 된 책입니다.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의 발달속도가 20세 전후까지 늦어지는 시기의 아이들이기에 중2병에 걸리는걸 인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겠지요. 1부에선 이런 사춘기시기의 특성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의 사춘기 당시를 일깨우며 공감하게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었습니다. 2부에는 다양한 사례들이 제시되며 어떻게 부모들이 대응(?)해줘야할지 나와 나의 아이가 이런 상황이 되었을때를 상상해보며 공부하게 되었네요. 전문에 나온대로 수시로 펼쳐보며 다가올 사춘기를 나름 평탄하게 잘 보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 책이야말로 부분부분 밑줄쳐가며 정독과 다독이 필요할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