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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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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을 나는 고래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고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고래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최근 방영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프로그램에서 오프닝 장면 때 고래가 나왔는데 우영우라는 주인공이 고래를 좋아하고 변호사의 직업으로서 법정에서 판결이날 때 종종 고래를 상상하곤 하는데 그 상상 속의 고래와 오프닝 장면 때 고래가 너무 예뻐서 고래를 좋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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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을 나는 고래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고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고래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최근 방영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프로그램에서 오프닝 장면 때 고래가 나왔는데 우영우라는 주인공이 고래를 좋아하고 변호사의 직업으로서 법정에서 판결이날 때 종종 고래를 상상하곤 하는데 그 상상 속의 고래와 오프닝 장면 때 고래가 너무 예뻐서 고래를 좋아하게 됐다. 그리고 이번에 책을 고를 때 에도 겉표지가 너무 예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고래축제를 열다가 아빠가 아프셔서 딸이 고래 가로등 이름을 외쳐 가로등 불이 켜지고 사람들이 즐겁게 와서 축제를 즐기는 내용이다.

아빠와 같이 외우던 고래의 이름을 말해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아빠는 원래 꿈이 새 박사였는데 새를 키우기도 하고 연구하던 연구실에 촛불에 불을 붙이다가 그만 불이 나고 말았다. 그래서 그 연구실도 없어지고 아빠의 꿈도 사라졌다. 그 뒤 할아버지가 그만 돌아가셔서 아빠가 그 고래 전파사라는 가게를 물려받으시면서 아빠도 새를 연구하는 박사가 되지 못하셨지만 아빠는 그래도 고래 모양 가로등을 만들면서 그 가로등에게 새 이름을 부르시면서 재미있는 삶을 사셨다. 그리고 이번 고래축제 때 쓰실 가로등을 만들 때에도 새 이름을 붙여서 만드셨다. 그런데 사다리에 오르셨다가 넘어지시면서 차가 지나가 교통사고로 아프셔서 딸이 대신 아빠와 외우던 고래 이름을 가로등이 있는 쪽에 부를 때 너무 감동적이었고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고래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감동을 나눈다면 더욱 행복할 것 같다.

a*****h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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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좋아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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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고래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난 최근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를 본 후 고래를 좋아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드라마엔 주인공 ‘우영우’가 고래를 어릴때부터 좋아하였고 드라마에도 고래가 자주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도 드라마 주인공이 고래를 무척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수진이도 고래를 점점 좋아하게 되고, 주인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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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고래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난 최근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를 본 후 고래를 좋아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드라마엔 주인공 ‘우영우’가 고래를 어릴때부터 좋아하였고 드라마에도 고래가 자주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도 드라마 주인공이 고래를 무척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수진이도 고래를 점점 좋아하게 되고, 주인공의 아빠도 고래를 좋아하신다.

이 책은 주인공 수진이와 수진이의 아빠, 또 수진이의 친구 세경이 이 세 명이 주요인물이다. 수진이는 아빠가 늘 바쁘셔서 ㅇ빠들이 오는 학교 행사도 참여를 못하셨다. 그래서 수진이의 불만은 점점 더 커져버렸다. 수진이는 아빠가 일하는 곳을 알고 있었기에 아빠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다. 물론 세경이도 같이 말이다. 수진이의 아빠가 일하시는 곳으로 수진이와 세경이는 도착하였다. 수진이의 아빠는 전기에 관련한 사업을 하셨고, 수진이와 세경이는 수진이의 아빠께서 고래를 좋아하신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아빠는 본인이 만든 전등을 보여주시겠다면서 수진이, 세경이와 같이 밖을 나섰다. 그리고 아빠께선 전등의 이름을 차례차례 말하면서 이 이름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알려주셨다. 저녁 때 즈음, 수진이의 아빠께선 교통사고를 당하셨다. 그래서 수진이의 아빠는 병원으로 이송되셨다. 수진이의 아빠와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께서 수진이의 아빠께서 계신 병원에 와서 난동을 부리셨다. 왜냐하면 수진이의 아빠께서 만드신 전등은 고래 모양이 였는데, 그 전등을 켜서 고래에 대한 축제가 열릴려면 내일 모레 그 전등이 켜져야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전등이 키지않아 불만이 쌓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하여 수진이가 직접 현장에 가서 그 고래 전등의 이름을 말해가며 버튼을 눌렀더니 전등이 켜지기 시작하였다. 그러하여 축제도 잘 마치고 수진이의 아빠께서도 다행히 잘 회복하셨다는 스토리이다.

나도 고래를 좋아하고 주인공도 좋아하고 드라마 주인공도 고래를 좋아한다는게 우연인가 싶다. 또 난 수진이의 아빠께서 음성인식으로 전등을 킬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가 정말 신박하고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지금 내 꿈은 디자이너이지만 내 미래가 수진이의 아빠처럼 전기에 관한 일을 한다면 나도 이런 아이디어를 더해볼 것이다.

a*****h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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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담은 고래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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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아빠와 하룻밤' 행사에 아빠가 바빠 오시지 못한지라 뾰루퉁 했던 수진이. 하지만 다음 날 아빠에게 가는 수진이의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뭔가 들뜬 것을 눈치 챈 세경이도 함께 가지요.아빠는 새박사님 이셨대요. 사고가 있고나서 새가 아닌 장생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기기술자가 되었대요. 고래를 살리는 분이라는 수진이의 아빠는 고래가 사는 바다와 사람이 사는 거리
"희망을 담은 고래가로등" 내용보기
학교 '아빠와 하룻밤' 행사에 아빠가 바빠 오시지 못한지라 뾰루퉁 했던 수진이. 하지만 다음 날 아빠에게 가는 수진이의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뭔가 들뜬 것을 눈치 챈 세경이도 함께 가지요.

아빠는 새박사님 이셨대요. 사고가 있고나서 새가 아닌 장생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전기기술자가 되었대요. 고래를 살리는 분이라는 수진이의 아빠는 고래가 사는 바다와 사람이 사는 거리를 동시에 밝히는 고래가로등을 만들어낸 멋진 분이지요. 고래축제를 위해 밤낮으로 고래등을 만드시느라 수진이의 행사에도 오지 못하신 모양이예요.

그러나 드디어 수진이 아빠가 수진이와 세경이에게 고래등을 소개하려는 순간, 수진이아빠, 수진이 그리고 세경이에게 생각치도 못한 큰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수진이 아빠는 무사히 고래등을 점등할 수 있었을까요?
과연 고래가로등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걸까요?
세경이를 통해 학교에 아빠 소문을 내려던 수진이 계획은 성공할까요?
멏일뒤로 다가온 장생포 고래축제는 멋지게 치루어 질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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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너무나 마음이 찡해져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새를 사랑했지만 사고로 새들과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입고 그대로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고래전파사를 이어가야만 했던 아빠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안타깝기도 하구요. 그 마음으로 고래등 하나하나에 새이름을 붙인 것도 너무너무 마음이 찡했습니다.

고래등을 점등하러 올수없게 된 수진이 아빠와 수술을 앞두곤 돈이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는 수진이네 가족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얼마나 막막하고 안타깝고 속상했을까요. 등이 안켜지는데 제가 답답해서 식은 땀이 나더라구요. 이 크나큰 위기를 잘 이겨낸 수진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박수쳐주고 싶었습니다. 아빠를 향해 열심히 고래들과 함께 아빠의 이름을 부르며 씩씩하게 뛰어가는 수진이의 소망대로 아마 좋은 일이 일어났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r********7 202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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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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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김미희글 .강화경그림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회 수상작울산 장생포 근처에 사는 우리....장생포로 들어가는 길에 보면 고래모양의 가로등이 있어요태남매와는 고래박물관도 고래마을도 종종 나들이 가고 그랬어요늘 가는 길에 보던 고래모양의 가로수 이야기신기하고 들뜬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어요. 토요일은 학교에서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 아빠와 함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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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김미희글 .강화경그림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회 수상작




울산 장생포 근처에 사는 우리....

장생포로 들어가는 길에 보면 고래모양의 가로등이 있어요

태남매와는 고래박물관도 고래마을도 종종 나들이 가고 그랬어요

늘 가는 길에 보던 고래모양의 가로수 이야기

신기하고 들뜬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어요.



토요일은 학교에서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 아빠와 함께 보내는 날

작년에는 아빠가 오지 않아 삼촌과 보냈는데

이번에도 아빠는 너무 바빠서 오지 못했어요

수진이는 기분이 좀 상하지만...심통이 나지 않은 수진이...




수진이 아빠는

고래를 살려내는 사람이에요


세곙이가 집에 가는 길에 수진이가 무엇때문에 신이 낫는지 궁금해해요






 




아빠를 보러 온 세경과 수진

아빠는 어떤 것을 보여 줄까요?


고래들이 어떻게 깨어나는지 보여주는 지 기대가 됩니다


장생포 부둣가에는 고래 가로등이 줄지어 써 있었어요


전선을 하나하나 연결해서 가로등 고래들이 방긋 웃을 준비를 끝냈어요

장난꾸러기 고래도 있고

수줍은 고래도 있고

수다쟁이 고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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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성격도 다양하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수진이 아빠는 어떤 분일까요?


수진이 아빠는 원래 새박사 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고래박사가 더 울리는 거 같아요




아빠의 꿈은 새박사였어요

새들을 연구하는 새박사

그러던 어느 날 연구실을 지키기로 한 날

등이 깜박깜박해서 초를 꺼냈는대

초를 켜두고 그만 책을 보다가 잠들어서

연구실에 불이 나고

새장 문을 열어 새들을 탈출을 시켰는데

미처 풀어주지 주지 못한 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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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가 하던 일을 물러 받으셔서

전기 기술자가 된 수진이 아빠


고래가로등은 사람 말을 알아 듣는 고래에요



고래가 깨어나는 순간을 사진을 찍으려고 한 세경


그 시간 사다리가 기우뚱하면서 사다리가 그만 ...









사고가 난 이후로 고래는 깨어나지 못했어요

다른 기술자가들이 다시 전기선을 연결하고 가로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지만

문제점을 찾지 못했어요


아빠 가방에서 빼곡히 적힌 공책 크기의 종이 한 장을 찾았어요

그 종이에는 새 이름이 적혀있어요


수진이가 고래이름을 불러주며 스위치를 누르자

고래가 깨어났어요




얼른 빨리 아빠도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우리 동네이야기

가슴 뭉클한 이야기

아이와 함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생포 가로수 길을 지나갈 때마다

하늘을 나는 고래 이야기 재미있게  할 수 있을꺼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f******6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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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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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꽂이 7 하늘을 나는 고래 글 김미희 그림 강화경 키다리 #키다리#하늘을나는고래#고래 #행복한책꽂이#김미희동화#김미희 #김미희동화책#장생포#장생포고래창작동화 #장생포고래창작동화대상수상작 #울산장생포#초등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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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꽂이 7

하늘을 나는 고래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

"카나리아야, 넌 카나리아 고래지. 카나리아야! 제발 우리 아빠를 위해 깨어나다오."

- <하늘을 나는 고래>중에서

고래하면 울산, 울산이면 고래

고래를 생각하면 저는 울산이 떠오르네요. 경남지방에는 제사음식에도 고래 고기가 올라갈 정도로 고래라는 오래 시간동안 함께 살아왔던 울산은 예전에 고래잡이로 생계를 꾸려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울산에 가면 고래에 관련된 건물들도 많은데 울산고래박물관이 그 중 대표적으로 여러번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고래 모양 가로등처럼 고래 모양 빵도 본 적도 있고 먹어보기도 했어요.달콤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귀여운 모양에 더 반했어요.

고래를 사랑하고 좋아했던 수진이 아빠를 통해 사라져가는 고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고 수진이가 아빠를 생각하는 사랑도 소중하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수상작으로 고래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네요.

                       

- 초등학생5학년이 쓴 독서일기 -

예전에 고래에 관련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책은 사람들에게 마구잡이로 잡혀 지금은 바다에서 잘 볼 수 없게 된 고래의 이야기를 쓴 책이었다. 이 책도 살짝 비슷한 부분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울산 장생포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수진이의 아빠는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고래를 추억하기 위해 고래 모양으로 된 고래 가로등을 만들었다. 수진이는 수진이 아빠가 너무 바쁜 나머지 학교 축제인 "아빠와 하룻밤 "행사에 오지않아 섭섭하고 서운했었다. 괜히 아빠가 미웠는데 아빠가 바쁜 이유가 사라져가는 울산 장생포의 고래를 추억하려고 했다는 사실에 멋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환경 정비에 책임을 지는 아빠가 참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은 나랑 비슷한듯 하다.

마지막부분애서 수진이가 고래와 새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면서 고래 가로등의 불을 켜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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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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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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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 수상작하늘을 나는 고래장생포 어디선가 수진이와 수진이 아빠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생한 동화하늘을 나는 고래는 제1회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으로 “장생포 일원의 가로등 모양이 고래 모양인 것에 영감을 얻고, 고래 울음소리를 새 울음소리와 연관 지어 동화적으로 잘 표현했다"라는 평을 받았대요.울산의 장생포 고래마을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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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 수상작

하늘을 나는 고래

장생포 어디선가 수진이와 수진이 아빠를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생한 동화

하늘을 나는 고래는 제1회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으로

“장생포 일원의 가로등 모양이 고래 모양인 것에 영감을 얻고,

고래 울음소리를 새 울음소리와 연관 지어 동화적으로 잘 표현했다"라는 평을 받았대요.

울산의 장생포 고래마을에 가면 고래 가로등이 있대요.

슈돌에 출연한 나은이 덕분에 tv로 울산의 풍경을 많이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울산 여행이 우리 가족 버킷리스트에 포함되었습니다.

장생포 고래마을에 살고 있는 수진이는 아빠와 학교에서

하룻밤 행사를 아빠 없이 보내게 됩니다.

수진이 아빠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 하셨다는데

수진이는 서운하지만 아빠가 하고 계신 일이 기대돼서 부푼 마음입니다.

세경이를 은근슬쩍 꼬여 고래 전파사로 둘은 함께 갑니다.

오늘은 아빠가 고래를 깨우는 날입니다.

행사를 앞두고 만든 고래 가로등을 켜는 날이지요.

그런데 그만 교통사고로 아빠는 의식을 잃고 맙니다.

행사는 다가오는데 고래 가로등은 아무리 해도 켜지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초조해지기만 합니다.

수진이는 아빠의 낡은 가방에서 종이 한 장 발견하고

그것을 들고 고래 가로등으로 가지요.

수진이는 그 종이로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경이와 힘을 합쳐 고래들을 깨워 하늘을 날게 만듭니다.

고래 가로등을 주제로 아빠와의 공감을 이루어내고

아이의 내적 성장을 나타내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창작동화인 걸 잠시 깜박하고 진짜 있는 이야기인 줄 알고

장생포 고래마을을 인터넷으로 검색하였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머릿속에서 그림이 계속 연상되는 아름다운 동화였습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에 가면 어딘가에서 고래 전파사를 꼭 만나고 싶어집니다.


k*****3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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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아지는 성장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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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라는 제목도 신선했지만표지 디자인이 참 예뻐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이 동화책은 키다리에서 나온 책으로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예요.글 김미희. 그림 강화경.   내지에 그려진 고래는 바닷속을 헤엄치는건지 하늘을 나는건지 모르겠지만참 자유로워보입니다.이 고래는 당연히 물 속에서 살아야 하는건데 왜 하늘을 난다고 표현한건지 참 궁금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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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라는 제목도 신선했지만

표지 디자인이 참 예뻐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이 동화책은 키다리에서 나온 책으로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예요.

글 김미희. 그림 강화경.

 

 

내지에 그려진 고래는 바닷속을 헤엄치는건지 하늘을 나는건지 모르겠지만

참 자유로워보입니다.

이 고래는 당연히 물 속에서 살아야 하는건데 왜 하늘을 난다고 표현한건지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제목만 보면 영화 '나의 붉은 고래'도 생각났는데

이 책은 상당히 푸르고 깨끗한 이미지로 글과 일러스트가 펼쳐졌어요.

 

 

대개 목차를 보면 내용이 예상이 되는데

이 책은 소제목만 보고선 스토리를 예상할 수 없어 더 궁금했어요.

활자가 큰데다 88쪽밖에 되지 않아서 부담없이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답니다.

 

모두가 흥겹게 즐기고 있지만 뾰루퉁한 표정으로 쳐다만 보는 여자아이.

청치마를 입은 저 친구가 주인공 수진이예요.

아빠가 바쁘셔서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섭섭하지만

아빠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수진이.

 

 

수진이에게 아빠는 자랑스러운 존재인데요~

은근슬쩍 세경이에게 아빠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서

고래를 살리는 일을 하시는 아빠를 보러 가자고 제안을 해봅니다.

 

 

종일 스케줄이 많았던 날아 피곤했던 날인데도

앉아서 바로 읽을 정도로 부담없고 흡입력 좋은 창작동화.

아이 내면의 성장을 다룬 동화라서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은 동화예요.

 

 

고래를 보러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을 그려놓은 본문에서는

마치 영화처럼 장면들이 그려지네요.

요즘 이래 저래 신경쓸 일들이 많았는데 이 동화를 읽다보니 제 마음도 정화가 되는 기분이더라구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도 읽게 하기 때문에

엄마는 이 부분이 참 맘에 들었다며 이야기해주자

딸도 공감하며 이렇게 팔을 벌리면 바닷가 바람이 불었을것 같다고 얘기하네요.

 

새 연구원이었던 아빠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새 연구를 그만두고 전파사를 이어받게된 이야기도.

급작스레 사고를 당해 아빠가 만든 고래 가로등이 작동을 하지 않아 모두 답답해하는 장면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빠의 마음으로 고래등을 살피는 수진이의 마음도 잘 표현된 하늘을 나는 고래.

 

 

아빠의 마음으로 고래등을 들여다보자 이름을 불러주어야 등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진이.

마지막 고래등의 이름을 몰라 당황하고 있을 때 옆에서 도움을 주는 세경이.

병원에 누워있는 아빠도 이름을 불러주면 고래등처럼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엔딩까지

참 따뜻하고 순수한 동심이 느껴지는 동화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a*******a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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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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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울산에 있는 포구 고래잡이가 성행할때 활기차던 곳이라고 합니다. 고래 박물관, 고래생태 체험관, 고래문화마을, 고래 바다 여행선,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건조한 울산함도 전시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 번쯤 가볼까요    수진이 - 아빠 없는 아빠와의 하룻밤 중요한 일이 있어서 오지 못한 아빠. 요리사인 다경이 아빠 - 비비큐 아빠가 경찰이 세훈이 아빠가 기자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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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울산에 있는 포구

고래잡이가 성행할때 활기차던 곳이라고 합니다.

고래 박물관, 고래생태 체험관, 고래문화마을, 고래 바다 여행선,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건조한 울산함도 전시되고 있다고 하네요

한 번쯤 가볼까요 

 

수진이 - 아빠 없는 아빠와의 하룻밤

중요한 일이 있어서 오지 못한 아빠.

요리사인 다경이 아빠 - 비비큐

아빠가 경찰이 세훈이

아빠가 기자인 세경이

기타 치며 노래를 부은 경빈이 아빠

 

오늘 우리 아빠가 고래들을 살아나게 할 거야

새박사가 꿈이었지만 전기 기술자가 된 수진이 아빠(고래전파사, 털보아저씨)

고래를 보려면 바다로 가야한다. 장생포 바다

고래들이 한꺼번에 장생포 하늘을 나는 날.

장생포 바닷가에 고래 가로등이 줄지어 서 있다.

새 연구원이었던 수진이 아빠. 사고로 화상을 입고 새들도 죽었다. 그일 이후 할아버지가 하시는 전기 기술일을 하신다.

 

사다리가 넘어져 떨어진 수진이 아빠를 작은 트럭이 덮쳤다.

가로등이 켜지지 않는다.

고래의 가슴지느러미 아래 조그만 버튼이 있었다.

눌러도 안 켜지던 가로등이 고래 이름을 부르면서 누르니 켜졌다.

버튼에 이름 인식 장치를 해두었다.

축제 전에 가로등은 전부 켜졌다.

 

새와 고래를 사랑하는 아빠, 새박사가 되고 싶었던 아빠의 꿈을 담아

고래 모양의 가로등을 만들고 각각에 이름을 붙여준 아빠.

이름을 불러주면 더 아름답게 빛나는 듯~

정말 있나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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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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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 학교 '아빠와 하룻밤' 행사에 바쁜 아빠는 번번히 오지 못합니다. 그런 다경이는 아빠가 서운하지만 올해는 훌륭한 일을 하시기에 자랑스럽다.아빠는 드디어 오늘 고래를 깨운다고 합니다.우리학교 수다쟁이 세경이와 함께 역사적인 감동을 느끼러 고고?~"고래를 어떻게 깨워?"쏟아지는 세경이의 질문 속에 도착한 아빠의 일터 고래전파사 장생
"하늘을 나는 고래" 내용보기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

학교 '아빠와 하룻밤' 행사에 바쁜 아빠는 번번히 오지 못합니다. 그런 다경이는 아빠가 서운하지만 올해는 훌륭한 일을 하시기에 자랑스럽다.

아빠는 드디어 오늘 고래를 깨운다고 합니다.
우리학교 수다쟁이 세경이와 함께 역사적인 감동을 느끼러 고고?~

"고래를 어떻게 깨워?"

쏟아지는 세경이의 질문 속에 도착한 아빠의 일터 고래전파사 장생포 아빠의 작품은 고래등 입니다.

"니 놀라지 말그래이. 이 고래들은 말이다.
그냥 고래가 아닌기라.
사람 말을 알아듣는 고래들인기라."

고래등을 켜려는 순간, 아빠는 갑자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고 맙니다.

축제 날이 코 앞이지만 가로등은 켜지지 않는다.
아빠만이 알고 있는 가로등 켜는 방법을 찾아 다경이는 아빠의 낡은 작은 가방 속 종이 한 장과 새박사가 꿈이었던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의 숨은 뜻을 생각합니다.

카나리아, 재갈매기, 댕기물떼새...
가로등 마다에 이름을 지어 놓은 아빠의 고래등은 살아있는 아니 오래 살아 남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있다.

고래가 사는 바다와 사람이 사는 거리를 동시에 밝히는 고래등은 울산 장생포에 서식하는 고래와 고래잡이로 삶을 살았던 옛 사람들과 옛 추억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장생포 사람들의 빛이다.

다경이가 아빠을 위한 마음과 아빠의 숨겨둔 마음을 찾아가며 등을 켜는 순간 내가 장생포 고래등 아래 서 있는듯 내 가슴 또한 벅차올랐다.

우리집 삼남매 중 막내 아들의 고향 울산...
추억을 되내이며 울산하면 생각나는 고래를 만나기 위해 해마다 변하는 박물관이며 고래마을을 둘러 봤지만 하늘을 나는 고래는 본 적이 없다.

왜 일까?
여행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기지 못했음을 잠시 생각에 잠긴다. 다음 번 울산 여행은 하늘을 나는 고래를 찾아 아니 장생포 사람들에 스며든 고래를 찾아 어쩌면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을 고래등 아래에서 이 순간 벅찬 마음을 느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을 나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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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도시 장생포에서 피어난 이야기인 <하늘을 나는 고래>는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예요~여동생이 울산에 살아서 아이와 일년에 2-3번은 울산에 꼭 가는데 장생포 고래박물관도 여러번 다녀왔던지라 이 책이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아이에게 이 책은 우리가 가봤던 장생포 고래마을을 배경으로 쓰여진 이야기라고 하니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그런데 항상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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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도시 장생포에서 피어난 이야기인 <하늘을 나는 고래>는 제1회 장생포 고래창작동화 대상 수상작이예요~

여동생이 울산에 살아서 아이와 일년에 2-3번은 울산에 꼭 가는데 장생포 고래박물관도 여러번 다녀왔던지라 이 책이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아이에게 이 책은 우리가 가봤던 장생포 고래마을을 배경으로 쓰여진 이야기라고 하니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그런데 항상 낮에만 가봤던지라 다음에는 저녁 때 가서 가로등이 켜지는 걸 꼭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책을 읽고 나면 왜 가로등이 켜지는 걸 보고 싶어하는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장생포 바다와 고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만든 이 이야기는 주인공 수진이가 고래 가로등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며 한층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목차>

아빠 없는 ‘아빠와 하룻밤’

고래를 살려 내는 사람

아빠 일터

아빠 꿈은 새 박사

고래 가로등

하늘을 나는 고래

일어나, 고래야!


장생포 바닷가에 살고 있는 수진이는 아빠가 고래 가로등을 완성시키는 날만을 기다리는데요.

아빠가 고래를 깨우는 날,  친구 세경이에게도 자랑하고 싶어 세경이를 꼬셔 아빠가 일하시는 고래전파사로 같이 가요. 고래를 어떻게 깨우는지 궁금해지는데요...그건 바로 아빠가 만든 고래 가로등에 처음으로 불을 켜는 것이예요~~고래 가로등에 불이 켜지는 것을 고래가 깨어난다고 표현하고 있는게 참 인상적이었어요^^

 

고래 모양의 가로등에 환하게 빛이 밝혀지는 순간,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이는데요...고래 가로등에 불을 켜려는 순간, 아빠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고 의식을 잃게 되요 ㅠㅠ

축제날은 점점 다가오고 아빠가 만든 가로등은 켜지질 않아요....아빠가 실수를 하실리가 없는데 말이죠....아빠는 가로등을 켜는 아빠만의 방법을 숨겨놓으셨더라구요.

 

사실 아빠는 젊은 시절에 새 박사가 되고 싶으셨는데 사고로 인해 그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됐어요...아빠는 새를 사랑하는 마음을 놓아버릴 수가 없어서 고래 가로등마다 새의 이름을 지어주셨고 가로등의 불을 켜기 위해서는 그 이름을 불러 줘야 했던 것이지요. 혹등고래는 카나리아, 참돌고래는 검은머리촉새.....

 


가로등을 켜는 아빠만의 방법을 깨닫고 불을 켤 수 있게 된 수진이는 아빠의 젊은 날의 꿈과 진심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요. 그리고 왜 이 책의 제목이 <하늘을 나는 고래>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높은 가로등 위의 고래라서 하늘을 하는 고래인 것 같기도 하고, 새 박사가 되고 싶었던 아빠가 하늘을 나는 새의 이름을 고래에게 붙여줘서 그런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바다에선 고래들이 헤엄치고, 장생포 하늘에는 가로등 고래들이 나는 것 같네.

아빠는 이름을 불러 줘야 고래들이 깨어나도록 버튼에 이름 인식 장치를 해 둔 거였어.

하늘을 나는 고래들에게 꼭 이름을 불러 주고 싶었나봐.

이름을 불러줘야 비로소 불을 밝히는 고래들이 나는 참 마음에 들어."

 

고래들이 이름을 불러 줘야 깨어났던 것처럼 아빠도 아빠의 이름을 불러 주면 깨어날 거라고 생각한 수진이는 아빠에게 달려가 이렇게 외쳐요.

 

"장생포 서씨 아저씨! 서기택 고래 아저씨! 이제 일어나이소."

 

아빠는 이런 수진이의 마음을 알고 깨어나셨겠죠? 울컥하면서도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 그림까지도 감동입니다~!!

 

아빠의 꿈을, 수진이의 희망을 담고 있는 장생포 가로등 고래가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하늘나는고래 #장생포 #김미희

 

k****5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