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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가입한 그림책 카페에서 추천해준 책 중 한 권인데 외손녀에게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주문한 책입니다. 책에서 사슴, 코끼리,새,강아지,곰,고릴라,그리고 펭귄이 나올 때에는 책을 꼭 끌어안고 토닥토닥 두드려주었다고 합니다. 책 내용이 아름답고 사랑이 가득하여 외손녀가 무척 좋아하게 된 책이라고 하네요. 외손녀에게 '서랑'이라는 마음의 보석 하나를 선물하게된 것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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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아이가 유치원에 갔다. 다니던 유치원이지만 긴 시간 가지 못하다 이제 가게 되었다. 문제는 새학기 시작이기에 반도 선생님도 친구들도 다 낯선 상황. 처음 입학시킬 때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고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워킹맘인지라 등원하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출근 전 잠깐 잠든 모습을 보는데 왠지 짠해진다. 올 한 해 많은 일들을 겪을텐데 잘 해나가길 신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 가득담아 얼굴을 쓰다듬고 문을 닫고 나왔다.
엄마의 그런 마음이 가득 담긴 책. 최희숙 작가님의 <길 떠나는 너에게>
아이가 <열두 달 나무 아이>, <모르는 척 공주>로 이미 잘 알고 있는 작가님의 신간이기에 너무나도 기다렸던 책이기도 하다. 첫 장면에 아이보다 내가 더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장면 하나 하나 내가 아이에게 해 주고팠던 말들이 가득 담겨있다. 낯설지만 용감히 발을 내딛기를. 새롭게 나아가는 길이 외롭지 않기를. 힘들 때는 도움을 구할 줄 알길. 혼자 빨리 가기보다는 함께 갈 줄 아는 여유가 있기를. 그 말들이 예쁜 그림들과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었다.
유치원에 처음 아이를 보내던 때도 생각이나고, 내년에 이제 초등학교에 갈텐데 그 때의 마음이 먼저 그려지기도 했다.
최희숙 작가님의 책은 한 번 씩 아이를 위한 동화라기 보다 엄마를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길 떠나는 너에게>도 그런 느낌이 강했다. 아이보다는 내가 더 감동을 받아서랄까? 아이는 드디어 유치원에 간다는 생각에 마냥 들떠있어서 주인공 아이에게 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나 공감이 덜 되는 느낌이기도 했다.
하지만, 내년 초등학교를 앞두고 같이 읽으면 많은 공감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아이와 같이 긴장되거나 걱정되는 점, 혹은 기대되는 점들을 함께 나누기에 너무 좋은 소재가 되어줄 책이니 말이다.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컬러링북' . 아이가 좋아하던 다른 책의 그림도 있어서 더 반가웠다. 색칠을 해도 당연히 좋지만 아이와 새로운 동화책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활동을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아껴두었다. 주어진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꼭 결과물을 올릴 예정이다.
아이와 앞으로도 자주 할 책 <길 떠나는 너에게>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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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는 일은 기적이죠.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나의 아이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본답니다. 우리 부부도 그랬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모든것이 기적같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선물을 받은듯한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욱 아이가 신기한지도 몰라요. 그런 느낌을 아주 아름답게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에요. 최숙희 작가 특유의 둥글둥글 따뜻한 그림과 안기고 싶은 듯한 글이 어우러져 간직하고 싶은 책이에요. 세상의 모든 아이는 기적입니다.^^ |
| 소중한 친구가 임신을 해서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저도 소중한 딸아이에게 감동으로 읽어준 책 입니다. 최숙희 작가님 책이 6권정도 있는데 이책 역시 추천합니다. 내용이 감동이라 처음 책을 읽을때는 펑펑 울었습니다. 딸아이가 처음 엄마하고 부르던 순간 걷던 순간 처음 임신임을 알았을때 아팠을때 이가났을때가 새록새록 생각나서요 그 순간의 감격이 떠올라 마음이 벅찼습니다. 아이는 동물그림이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지 책을 집중해서 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있어야 하는책. 추천합니다. |
| 믿고보는 최숙희 작가님의 책이라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를 낳기전에는 해주고싶은것도 많고 이런 엄마가 되야지 하는 생각도 많았는데, 엄마가 되고부터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보단 다그치게 되고 주눅든 아이의 자는 얼굴을 쓰다듬으며 후회하는 일이 매일매일의 연속이네요. 몇억만분의 일로 내곁으로 와준 우리 아이인데.. 너는 나의 기적이야라고 매일매일 말해주려 결심하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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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님 책을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보여주어서 이번에도 단권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자아도 생기고 내가 어떤 존재인지 부모에게 확인 받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아이에가 예쁘고 따뜻한 말을 해주기는 어렵지만 이런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나는 표현해보지 못했던 말들을 아이에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너는 엄마 아빠의 기적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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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아들 생일이라 선물했어요. 친구가 너무 감동적이라고 했어요. 친구 아이가 조금 아픈아이라 친구의 마음에 더 다가갔나 봅니다 그림책의 힘을 다시 느낍니다!!!!!‘ 믿고 보는 최숙희 작가님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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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주다가 혼자 울컥 했어요 마지막장을 다 읽고 “우리아들 넌 엄마의 기적이야”라고 하니 나는 기적이 싫어! 나는 엄마의 기적이 아니야!! 라고 소리지르더니 방으로 들어 가버렸어요 알고보니 첫장부터 기저귀로 알아듣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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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아이가 내게 처음 찾아왔을때의 그 감동의 순간과 행복했던 순간 순간을 기억이 나게 하는 책이다. 이 작가님의 책들은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림만 보더라도 감동이 느껴진다. 내 아이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 엄마가 아이에게 하고픈 말들을 참 따뜻하고 감동적이게 표현해 놓은듯하다. 너와 함께한 하루하루, 너와 함께한 한 달 한 달, 너와 함께한 한 해 한 해가 내겐 모두 기적이었어.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너무 찡하고 따뜻하다~ 가슴 깊이 울림이 느껴지는 책 내 마음을 토닥토탁 다독여주는 그림책 마음을 치유해 주는 그림책 따뜻하고 감동스러운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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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작가님 책은 그림체도 너무 따뜻하고 글도 너무 좋아서 무조건 구매하게 되네요. 아기한테 읽어주면서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치유 되는 느낌이에요. 너무 따뜻하고 좋은 책입니다. 아기한테 잠자리 독서책으로 읽어주려고 구매했어요. 아기도 이 책으로 인해 좋은 에너지 듬뿍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숙희 작가님 다른 책들도 너무 잘 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