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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드 모파상 책에서 아주아주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 아이들은 SOSO였나보다. 생각보다 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기 힘들었어서 그런 것 같아서 시대적 배경하고 상관이 덜한 단편부터 읽기 시작했다. 3편의 독서 토론을 하고, 나머지는 5학년 때 재도전 하자고 했는데, 아이들의 생각이 조금씩 성정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독서 토론에서 수업을 대하는 태도는 기복이 있어서 나조차도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 아이와 방학동안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면 나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어휘도 쉽고, 문장도 간결하니 내용이 깔끔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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