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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혹할만한 그림책. 사실 나 역시 이 책의 그림에서부터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조카들을 위한 선물을 산다고 찾아보면서 이건 어쩐지 나를 위한 책선물이 될 것 같았지만? 다행히 ㅎㅎㅎ 조카도 좋아해줘서 ^ㅡ^ ㅎㅎ
선이 고운 그림 한복을 참으로 멋스럽게 그려낸 책인데~ 이런 느낌의 수채화 그림이 정말 좋다~
읽으면서 든 생각이~ 친정엄마께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싶어~ 내가 먼저 읽어보고~ 친정엄마께도 한번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그리고 다시 조카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그림도 정말 좋고~ 내용도 은근 어른들은 뭉클하게 하는 그 감성이 있어서 아이들보다도 내용면에서는 어른들이 더 좋아할만한 책이었고
아직 유아인 조카는 ㅎㅎ 남아라 그런지 이 예쁜 그림의 감성을 덜 이해하였지만? 여아인 초등 조카는 요 그림책의 그림을 아주 마음에 들어하더니~ 바로 앉아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공주님같은 한복 그림을 따라 그릴 줄 알았는데 야옹이에 집착했다는게 ㅋㅋㅋ 어른과 아이의 시각 차이긴 했지만 ^ㅡ^ 바로 연달아 고양이 두 마리를 그려낼 정도로 아주 좋아한 그런 책이었다.
한정 사은품으로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었던 포토북도 요 그림의 표지로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고 미니포토북이긴 하지만 제법 많은 사진이 들어갈 수 있어서 ^ㅡ^ 디카가 만연한 요즘이긴 하지만~ 인화용 종이에 고급 인쇄를 해서~ 앨범에 소장 좀 해봐야겠다 싶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맘에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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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읽어주는데.이미 제 마음이 다 뭉클..... 결국은 울컥해져서 끝을 다 읽어줄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엄마이기이전에 작은개미요정의 친구였던 한 소녀였지요. 저또한 아이엄마의 현재를 살고있지만,소녀시절이 생각나게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신선미작가의 고전적인 글과 그림이 전하는 감동!! 언젠가 전시회나 북토크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경주에서도 한번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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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싫으시면 피해주세요.)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단숨에 반해서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질러버렸던 책입니다. 작가님이 그림의 선이 정말 단아하고 색도 아주 곱게 쓰시는 거 같아요ㅠㅠ 일단 사고 본 거라 받아보고 동화책이길래 아는 애기 있는 집에 줘야하나 고민했는데 열어서 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아이들이 볼만한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읽을만한 작품이고 어떤 지점은 어른들에게 오히려 울림이 더 크지 않나 싶어요. |
| 한겨울 밤 아픈 아이를 돌보는 엄마. 아이를 간호하던 엄마는 앉은채 잠이들고... 아이에게 엄마를 대신 할 개미요정이 나타난다. 개미요정은 엄마도 보살피고 아이도 엄마를 대신해 보살핀다. 아이만했을 때의 엄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생동감 있는 그림과 예쁜 동양화 그림. 소장하고 싶었던 책을 이제야 구입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딸아이도 좋아하는 책. 아이가 소장하고 싶어했던 책. 전시전에도 다녀왔었다. 기분 좋아지는 예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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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개미요정이 생각나는 동화입니다. 개미요정은 저자의 말이겠지만 저는 개미같은 사람들을 ..작은 사람들이 사는 책도 읽고 영상도 봐서 너무 너무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책으로 만나서 좋아요. 그리고 삽화도 이쁘네요. 어린 시절 개미요정이 생각나는 동화입니다. 개미요정은 저자의 말이겠지만 저는 개미같은 사람들을 ..작은 사람들이 사는 책도 읽고 영상도 봐서 너무 너무 만나고 싶었거든요. 이렇게 책으로 만나서 좋아요. 그리고 삽화도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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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아름다움, 추억을 담아낸 그림책!! 그림책이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 있을까~!! 단아한 한복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그림체며 엄마 세대와 할머니 세대까지 아울러 어린 시절을,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아련함까지 묻어난 구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이런 그림책이 나올 줄이야!! 한복의 고풍스러움을 잘 담아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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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선물하고 싶은책..! 아이들과 나중에 같이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희엄마는 펑펑 우셨어요 누구에게나 엄마는 늘 사랑일테니까요 헌데 저희 남편은 반응이..^_^;;; 감성이 다 다른가 봅니닷!!!!!! 이번 생일선물로 지인한테 선물하려 해요 맘에 들었으면 합니다 소장가치로도 너무 좋으네여~~~~~ 글이 많이 없어도 그림만우로도 이게 다 표현된단게! 작가님 천재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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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개미요정 책이 너무 좋아서 신선미 작가의 새로운 개미요정 책이 나왔을때 너무 반가웠다. 개미 요정의 선물도 구매했는데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책이다. 그림책은 대부분 조카들 주려고 구매하는 편인데 꼬맹이들이 이 책을 보면 사실 내용보다는 그림에, 어른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작게 그려진 요정들에 더 관심이 있을 것 같다. 한복 그림도 예쁘고 색감도 너무 좋다. 다만 페이지가 너무 짧아서 아쉬울 뿐이다.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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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요정의 선물. 이런 선물 한번 받아보고싶습니다. 신선미님 그림체가 너무 아름다워요. 다 늙은 엄마의 머리를 빗겨주며 예전에 내 머리를 빗겨주던 엄마를 생각합니다. 이렇게 개미요정도 없고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는 눈물 짓는 것이겠지요. 그때가 소중한 줄 몰랐습니다. 아마 나중에 되어서 지금이 소중한줄 모를수도 있습니다. 답은 지금을 잘 사는 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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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작가의 한국화 작품집 <신선미의 한복유희>를 보고 흥분하며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리고 바로 그림책 <한밤중 개미요정>을 주문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2078645 <신선미의 한복유희> 후기 <한밤중 개미요정>은 아름답고 단아한 한복이 등장하는 그림책이다. 전통 한국화처럼 은은한 연미색을 바탕으로 다른 배경없이 깔끔하게 인물을 그려낸다. 작품집 <신선미의 한복유희>에서 먼저 설정을 설명하고이에 어울리는 그림과 그림 제목을 묶어 배치한 것과 달리 <한밤중 개미요정>은 그림책이기 때문에 하나의 명확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를 밤새 간호하는 엄마. 어느새 깜빡 잠이 들고 만다.
“쉿! 깨우지 마.” “우리가 엄마 대신 널 돌봐 줄게.” “누구......?” 잠에서 깬 아이 앞에 나타난 작은 인간들. 이 개미 요정은 누구일까? <한밤중 개미 요정>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다.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으나 부모가 된 어른의 마음을 더 두드린다. 엄마라면, 특히 고열에 시달리는 아이 옆에서 밤을 새우며 뜬눈으로 지새운 경험이 있는 엄마라면 그림만 봐도 공감할 것이다. 한 손에는 (아마도 브라운) 체온계. 요새 엄마라면 스마트폰에 열나요 어플도 있겠다. 깨워서 해열제를 먹여야 할까, 지금이라도 응급실에 데려 갈까, 응급실 가면 아이만 고생인데 조금만 더 버텨서 집 근처 소아과 갈까? 아, 자면 안되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를 통해 내 어린 시절을 떠올릴 때가 많다. 나는 이랬지, 우리 엄마는 이랬지. 상상으로 가득했던 시절, 굴러가는 돌멩이만 봐도 까르르 웃으며 뛰어놀던 그때. 그리고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어릴 적 ‘작은 나’도 감싸안고 토닥이고 싶어진다. <한밤 중 개미 요정>은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로하는 동시에 육아의 신비로운 치유 과정도 보여준다. 이런저런 설명이 모두 사족으로 느껴질 정도로 그림만 봐도 차분해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그림책이다. 전통과 현대의 만남, 기발한 상상을 우아하게 표현한다. 부모가 된 어른과 예쁜 그림이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어른에게 더 추천하지만, 한복 그림이 곱고 귀여운 고양이와 작은 사람들이 나와서 호기심을 일으키니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할 수도 있다. 아이를 꼭 안고 아팠던 날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그림 구석구석을 즐기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