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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빠른건 좋은데 택배하시는 분이 책을 던지시고 가셔서 책 모서리 부분이 찌그러지고 찢어졌어요ㅠㅠㅠㅠ 내용은 정말 잔잔하니 제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랄까? 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도우 작가님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 책처럼 힐링된달까? 일상에 지쳤을때 이책을 읽으면 위로받는 느낌이 들것같은 책인것 같아요! 받자마자 4시간만에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네요~ 책도 두꺼워서 내용도 알차고 김서연 작가님 다른책들도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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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들이 워낙 핵19191919 혹은 무조건 더티막말을 장착하고 나와 질릴때로 질렸는데 표지에서부터 마음의 평화와 잔잔함이 밀려오네요. 전작들을 재미나게 봐서 이번 역시 묻지도 않고 주문했는데 역시나 생각대로여서 좋았어요. 뜨겁다 못해 흔들리고 절망하고 집착하는 느낌이 아니라 사내에서 만나 사내연애같지만 이들의 인연은 오래전부터였죠. 다 좋을수는 없다 싶은 곳곳의 장치가 쉽지 않지만 두 사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고 어쩌면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흐름속에서의 평범함이 글을 이끄는 힘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남의 이야기 듣고 싶을때 읽으면 좋을 그런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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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작가님의 하늬바람 불어오면은 표지도 개인적으로 취향이기도 하고 글소개를 읽어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책으로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출간됐을때 구매했어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를 보여주지만 남주와 여주의 첫 만남의 인연은 악연으로 시작돼요~ 필력도 좋으시고 작가님만의 특유의 감성이 느껴져서 흡입력있게 글에 빠져들어 봤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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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이루어지는 두사람의 이야기가 참 좋았다. 사내연애인데 사내연애 아닌듯 만나는 처음부터 호감이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이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마지막까지.. 감정이 과하지 않게 천천히 잘 그려내셨다. 리조트의 대표와 직원. 그리고 남주의 어린시절을 보냈던 동네... 소소하게 동네를 걷다 만나고 밥집에서 밥을 먹는 등의 데이트가 참 좋았고 그렇게 소소하게 오가는 마음들 다만 둘의 사랑의 고난이 왜 그런형태였을까... 둘은 과연 모두에게 축복받고 거리낌없이 사랑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점은 좀 아쉽지만 앞으로도 이 작가님의 책은 챙겨볼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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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이 불어오면 김서연 작가님 얽혀서는 안돼는 서로에게 마음이 끌리는 애기.. 남주 도훈은 이복동생의 잘못으로 쌍둥이동생을 잃은 여주 유진을 태안의 리조트에서 만나게 되고 지사장인 도훈이 오면서 애기는 시작되요 이렇게 서로 마음이 가도 서로에게 잘못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배경에 숨어있는 사람들의 잘못으로 사랑해서 안돼는 사이가 되버린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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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서연 작가의 하늬바람 불어오면 리뷰입니다.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듯이 잔잔물이예요.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위안이 되어주는 잔잔물다웠어요. 피해자와 가해자의 가족으로 서로을 만나게 된 남주와 여주는 서로 만나서는 안되는 악연이지만 우연이 인연으로 이끌어 결국 연인이 되었어요. 후반부 갈등의 장치로 깔린 이야기를 다소 억지스런 부분이 있기도하지만 로맨스의 기본이니 그러려니해요. 차곡차곡 스며드는 이야기가 생각난다면 읽어보라고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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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작가님 책은 예전에 읽어보고 최근에 하늬바람 불어오면을 구입했는데 우선 이 책을 첨 받았을때 표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았다. 첨에 시놉이 너무 좋아서 구입했고 읽기 시작했는데 전체적이 평가는 별 3개 정도. 남주와 여주는 리조트의 지사장과 직원으로 만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데 .여기서 10년전 두사람의 과거를 알게 되고 여주에게 쌍둥이 여동생이 남주의 이복 동생이 교통사고로 죽게 만들었다는 과거가 붙어있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는 잼미있고 좋았다.두사람의 서로 끌리지만 그걸 무시하려 들지만 결국은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결국은 여주의 부모때문에 헤어지는 과정을 그렸고 나중에 결국은 부모님의 허락하면서 결혼까지 가는 과정을 그렸는데 중반까지는 볼만했고 그 후로는 쬠 지루했고 나중에 여주 부모에게 걸리면서 이야기가 잼있었던것 같다.전체적으로 조금을 살짝 지루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다.500페이지의 책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읽을 정도는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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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뭔가 잔잔하고 몽글거리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는데 내 느낌과 딱 맞는 스토리와 전개였다 솔직히 기성작가라고 하나 나에겐 처음 접하는 분이라 기대반 설렘반하며 읽어내려갔고 소설의 배경이 내 고향이랑 가까운 태안이라서 더 뭔가 친근감이 느껴졌던것 같다. 강하거나 피폐한 소설을 읽고나서 보면 심심하다 느껴질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안에 따스함 잔잔함을 맘껏 누릴수 있는 작품이라 보면된다 키워드는 잔잔물, 다정남, 오해물 등으로 표현가능할듯 싶다 남주 안도훈은 33세로 제주에 있다 어머니의 고향이자 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 거주하였던 태안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10년전 자신의 이복동생이 저지른 사고의 피해자 쌍둥이 언니인 유진(27세)을 아라리조트에서 지사장과 직원으로 만나게 된다 처음부터 유진이 누군지 알았지만 그냥 조용하게 지낼꺼라 생각되는 마음에 의도치않게 사실을 숨기게 되지만 앞일은 아무도 모르는것 둘은 옆집에 살면서 소소히 쌓여가는 감정들을 무시할수 없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서로의 악연된 가해자와 피해자의 집안이어서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없는 사이지만 작가님만의 감성으로 잔잔하게 풀어가신다 다음작품도 찾아보게될 작가님인것 인정하고 작품내내 흐르던 시골스러운 분위기와 고즈넉함을 읽어보고 싶다면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