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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극복해야 할 것들이 무수히 많다. 겉치례와 체면 차리기, 허례허식 논리적이지 않고 감성적인 말과 행동,,,유교적 관습 등을 거론하고 각자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 하는 것을 자주 마주하며 느낀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지식과감성"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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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라고 하면 고리타분 하고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집단이기주의에 빠져 편 가르기를 예사로이 여기며, 집단적 투쟁이 사회적 정의의 길이라고 착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화합과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는 지도자가 사라져 사회적 고통과 파국이 예상이 된다. “한국 좌파와 민족주의자들은 평화통일이라는 대업에 고통은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평화통일을 수행하고 있다는 역사적 사명감에 들떠 기뻐하고 사회적 지위와 명예 그리고 부를 갖게 되는 것 역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민중들이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고통을 역사의 발전 단계에서 감내해야 하는 고통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좌파들은 기존 대한민국의 외교관계가 파탄나고 경제가 어려워져도 아무런 각성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 지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가열차게 평화와 통일 그리고 자주를 외치는 길이다.“ <?? 책 속에서...>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고민하여 책을 썼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에서 부터 고려와 조선의 역사를 재해석하였고, 서양 역사와 철학에 대해 한국인의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역사 이야기를 하면서 현 정권에 대한 비판 이야기를 하는 저자의 이야기와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호불호가 강한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언론과 대중몰이에 속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깨달음을 강하게 줄 수 있는 책이라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책 속애서... 우리는 17세기에 남긴 데카르트의 말을 귀담아야 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cogito ergo sum ) 이제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존재할 수 있다. 생각해야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의심하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해야 각성할 수 있다.완벽한 악마가 우리의 머릿속에 또아리를 틀고 진실의 생각을 방해하고 있을 있다는 가정을 인지해야 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언론, 교육,환경,노동, 여성문제 등 이 모든것을 의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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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 박우진, 지식과 감성 서울에서 태어나 12년간 노동운동을 한 작가 박우진은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 회의에 참여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했다. 작가는 한국사회에 대해 생각하여 우리 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지 고민하는 글을 "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라는 책으로 만들었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정식으로 "한국사"를 수업받은 것이 마지막이다. 아, 지금으로부터 한 2~3년 전 한국사를 공부했다. 그 때 한국사를 공부하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 왜냐면 난 한국사를 잘 모르기때문에... 부끄럽다. 내가 숨쉬고 살고 있는 이 나라에 대한 역사를 모른다니, 그래서 요즘 다시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니 혼자 공부한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다. 역사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난 이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없었고, 그저 읽는 내내 교과서처럼 배우며 읽게 되었다. 지금 하던 한국사 공부를 마저 하고,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지금 내가 느낀 많은 내용보다 또 새로운 것들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며 또 대한민국의 현 사회 모습이 어떠한지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과거의 지나간 일이 현재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더 깊게 알고 싶어졌다. "예전에는 이를 한일합방(1910년 8월 29일,한일합병조약)이라 하였으나 민족사 학자들에 의해 지금은 '경술국치'로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을사조약(1905년 11월 17일, 공식 명칭은 한일협상조약·제2차 한일협약)이 강제로 이루어진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을사늑약'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을사늑약은 자의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고 경술국치는 일본의 관점이 아닌 조선의 관점에서 경술년에 국권을 피탈당했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이는 역사를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에 따라 현재와 과거가 바뀔 수 있으며 대의명분과 민족적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유교적 사관이라 할 수 있다.
《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 p.45
《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 p.47
부끄러운 나의 얕은 지식을 깊게 기억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일깨어 주던 부분. 이 책을 읽으며 사건에 대한 배경과 용어에 대한 정의, 숨은 뜻을 많이 익힐 수 있었다. 또한, 글로 적혀 있는 부분을,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중간중간 도식화하였는데, 이 부분 또한 나같이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에 대한 배려이지 않을까 싶다.
임진왜란 때 문신들의 오판과 을사늑약 당시 문신들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국민의 몫이다. 현재 문신 정치인들은 그런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대안을 찾는 것이 그 역할이다. 역할을 망각하고 옆에서 나팔을 불며 꽹가리만 쳐 대는 문신 정치인이 될 것이라면 앞으로 정치하지 말아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 p.99 《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 p.99 저자는 정도전, 3.1운동, 광복과 분단,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촛불 탄핵 등 여러 사건과 배경을 알려주며 저자의 생각을 날카롭고 예리하게 비판한 부분도 많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 과거의 지난 무신들을 평가하는 것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역할이고, 지난 날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끌고, 그에 맞는 대안을 찾는 것이 지금 현재 정치인들이라 했다. '문신 정치인이 될 것이라면 앞으로 정치하지 말아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날카롭고 예리하게 지적하는 것 같으면서도 정중하게 단호하게 말하는 저자가 멋있다. 나도 역사에 대해 더 배워 우리가 지켜내고 발전시켜야 할 세상에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또한 우리의 정치 실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저자는 정도전, 3.1운동, 광복과 분단,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촛불 탄핵 등 여러 사건과 배경을 알려주며 저자의 생각을 날카롭고 예리하게 비판한 부분도 많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 과거의 지난 무신들을 평가하는 것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역할이고, 지난 날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끌고, 그에 맞는 대안을 찾는 것이 지금 현재 정치인들이라 했다. '문신 정치인이 될 것이라면 앞으로 정치하지 말아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날카롭고 예리하게 지적하는 것 같으면서도 정중하게 단호하게 말하는 저자가 멋있다. 나도 역사에 대해 더 배워 우리가 지켜내고 발전시켜야 할 세상에 옳고 그름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또한 우리의 정치 실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 아무도 희생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한국 좌파들은 국가가 국민에게 의무를 부여하면서 착취를 하고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런데 착취가 대한민국과 국민들 모두에게 선으로 작용한다면 과감히 그것을 선택해야 한국인으로서 생존이 가능하다. 정 치와 가정이 안정되는 의무라면 그것이 평화이고 복지이다.
《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 p.285
억지로 평화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바뀌면 평화로울 것이다. 진정한 평화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평화이다. 또한 남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앞장서서 하는 것이 아닌 다 같이 힘을 합쳐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물론 서로의 입장, 서로의 말은 다를테지만 모두가 원하는 것은 평화로운 세상일테니 말이다. 과거의 일이 현재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궁금한 사람은,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 궁금한 사람은 《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읽다》를 다시 읽으며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에 좋은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이 글은 '지식과 감성'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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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한민국 제자백가를 다시 읽다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과연 우리의 선택이 맞았는지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 본인의 생각과 철학을 바탕으로 지금 대한민국의 여러 담론들에 대해 설을 풀어낸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 명쾌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색다른 주장도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솔직히 살짝 불편한 내용도 있었지만 그런 내용들까지 받아들이고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먼저 현재 대한민국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고민하며 그 본질을 찾아가기 위해 춘추전국시대 제작백가에서부터 고려와 조선의 역사를 재해석하였다. 중반에는 서양 역사와 철학에 대해 한국인의 관점으로 접근하였고 민족주의자, 좌파, 우파 모두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는 내용에서부터 수긍할 수 있는 내용까지 망라하기 위해 애를 썼으며 한반도 질서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조선성리학을 인용하여 답을 찾아본다. ![]() ![]() ![]() ![]() 고려시대 묘청의 난 이후 자리 잡은 한반도의 문신문화는 20세기 조선 망국의 원인이 되었으며, 자력 독립을 하지 못한 채 분단의 길에 접어들게 된 원인이 되었다. 또한 보수와 진보가 한반도에서 어떻게 우파와 좌파 진영에서 자리 잡게 되었는지 역사적 발전 과정을 통해 고민하였으며 이것이 국제정치질서 속에서 한반도가 고통받는 땅이 되었는지 증명하였다. 더 나아가 한국 사상을 서양 철학을 통해 이해하는 시도를 했으며 서양의 역사를 한국인의 눈으로 재해석해보기도 하였다. 남한 현대 역사에 있어서 군사문화는 헌법에 어긋나는 쿠데타가 있었고 군사정권이 존재했기 때문에 매우 부정적이다. 그러나 역사를 조금만 더 확대해서 보면 강대국은 대부분 군사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군사문화가 인류 발전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관료제 역시 군대의 계급체계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설이 있을 만큼 군사문화와 인류 발전의 관계는 따로 볼 수 없는 관계에 있다. ![]() ![]() ![]() ![]() 사회주의는 인간의 본성에서 좋은 점만을 강조했기 때문에 당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민중들의 열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단지 소유주가 눈에 보이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 미움의 대상이 자본가와 지주에게 꽂힌 것일 뿐이다. 민중들은 단순히 국가 권력으로 형식적이고 일회성이 강한 경제 평등을 이룰 수 있다고 판단하였으나 인간의 욕망과 욕심은 무한하다는 것을 간과하였다. 현재 북한 지도부와 주민들 사이의 소득격차를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제자백가를다시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