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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영재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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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라는 말을 들으면 그 아이와 가정이 무척이나 대단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의 인생이 앞으로 탄탄대로를 달릴 것 같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한 것도 없지만 이미 인생에 있어서 성공을 한 것 같기도 하고, 남들보다 특별한 인생을 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재능이라는 것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생겨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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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라는 말을 들으면 그 아이와 가정이 무척이나 대단한 것처럼 느껴진다. 그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의 인생이 앞으로 탄탄대로를 달릴 것 같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한 것도 없지만 이미 인생에 있어서 성공을 한 것 같기도 하고, 남들보다 특별한 인생을 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재능이라는 것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생겨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 대로 그려둔 대로 따라와 준다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거라 생각하는 부모도 있을 것이다. 나도 가끔씩 아이의 발달을 보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내 아이가 영재인 것은 아닐까 의미 없는 헛된 상상을 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책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책을 읽으면서 영재라고 해서 승승장구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며, 내가 이루지 못한 것들을 아이에게 요구하고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아이를 힘들게 하는지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영재가 탄생하는 비결을 뇌과학과 연관 지어 설명했다. 뇌는 대뇌피질, 번연계, 뇌줄기로 구성되어 36개월에 최고 수준으로 발달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거의 완성된다고 한다. 본능과 감정을 컨트롤하는 뇌가 안정적이어야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데 이성적인 것을 처리하는 대표적인 뇌가 전두엽이다. 전두엽은 초기 25~36개월 사이에 급속도로 발전하여 만 6세 때 성숙되어 산만한 행동을 억제하기도 하고, 스스로 목적 지향적인 행동을 하도록 한다. 사고하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한다는 전두엽의 성장과 발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익히 들어왔기에 전두엽의 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대뇌피질에는 전두엽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세분하여 청각, 언어 등 오감 자극을 담당하는 측두엽, 수학적 추상력을 담당하는 두정엽, 공간 기억력을 담당하는 후두엽이 있고 뇌가 균형적으로 발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제안했다. 집에서 아이와 해줄 수 있는 놀이들과 바깥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로 아이의 뇌가 성장하는 지금 이 시기에 적절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창의력과 감성이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지식은 정보가 넘쳐흐르는 지금에 와서 큰 경쟁력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에게 창의력을 심어주기 위해 부모들에게 오감체험을 자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바깥에 나가서 계절마다 어떤 빛깔이 드는지 보고, 직접 나무도 만지고 잔디도 밟아보고, 풀냄새와 바람 냄새도 맡고 하다 보면 뇌속의 운동 영역과 감각 영역이 활성화되어 좋은 자극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소근육 발달을 위한 활동들을 많이 하게 되면 대뇌피질을 사용하여 기억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억력이 좋은 아이들이 집중력도 좋아지게 되고 영재들이 기본적으로 갖춘 높은 집중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선행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 선행을 통해 영재교육을 받는 아이보다, 부모가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가 가진 그 특별한 재능을 알아보고 그 재능을 발현시키는 과정에서 아이가 힘들고 지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부모의 참 역할이란 생각이 들었다. 영재들 중에서도 언어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수학적 재능이 너무나 뛰어나 주변을 놀라게 하는 아이도 있고,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 입을 떡 벌리고 손뼉 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도 있었다. 그 아이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집중력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이고 영재 육아라는 이름이 아니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도 책을 많이 읽어주고 하루의 상당 시간을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데 써야겠다 다짐했다. 우리 아이들의 몸과 정신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잘 지켜봐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a******d 2020.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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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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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모가 되면 자신이 힘들게 살아온 삶을 되풀이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자신의 자녀가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다보면 자신의 현재 혹은 과거에서 이루지 못했던 결과물을 자녀를 통해 보기를 욕망한다. 그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나 부모의 욕심은 아이를 힘들게 하고 엇나가게도 할 수 있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의 지능에 집착을 한다. ‘머리가 좋다 = 지능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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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부모가 되면 자신이 힘들게 살아온 삶을 되풀이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자신의 자녀가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다보면 자신의 현재 혹은 과거에서 이루지 못했던 결과물을 자녀를 통해 보기를 욕망한다. 그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나 부모의 욕심은 아이를 힘들게 하고 엇나가게도 할 수 있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의 지능에 집착을 한다. ‘머리가 좋다 = 지능이 높다 = 공부를 잘한다 = 성공한다’의 루트로 연결이 되어서 인지 아이의 두뇌, 지능은 모든 부모가 궁금해 하고 이를 발달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이 책은 올바른 영재교육, 더 나아가 올바른 육아를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소아신경과 전문의가 전문가적인 시선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영유아기의 두뇌발달부터 부모가 알아야하는 아이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법, 자신의 아이가 영재아임을 알았다면 각 분야별(언어, 수학, 예체능) 교육방법, 사례 및 솔루션까지 들어가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선택해야하는 상황은 아이에게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되도록 많이 주는 것이 좋다. .......................... 영재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적 자극이 아니라 올바른 정서의 발달이다. P44


정서적 문제를 겪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 아이들의 문제 이면에 가정 내의 문제가 우선적으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부모의 불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아이의 성적이 부부싸움의 도화선이 되기도 한다. 또한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실망감과 분노감을 느껴 정서적 문제를 경험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한다. 똑똑한 아이이거나 그렇지 못한 아이이거나 상관없이 많은 지적자극이 주어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자극만 주어진다고 해서 아이가 모두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는 것은 아니기에 부모의 욕심만 내세운 교육은 큰 효과가 없다. 이에 더해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아이의 경우 좌절감을 잘 느끼고, 우울감을 심하게 겪는 경우도 있어 정서적인 발달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 되었다.


미국의 영재교육은 40대에 자신의 일을 행복하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p77


어느 책에서 미국의 세인트존스대학에서의 커리큘럼에 대해 읽은 적이 있다. 이 대학은 전공 시험, 강의 등이 없이 4년 동안 고전 200권을 읽고 토론하며 리포트를 내면 졸업을 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다소 이해하기 힘든 교육과정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오히려 취업만을 위한 취업사관학교 같은 우리나라 대학보다 훨씬 알찬 커리큘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재아일수록 무조건적인 지식의 축적, 단순 암기를 시키는 경우가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단순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탐구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알고 지혜를 늘려가는 부분이다. 특히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연습이 필요한데 우리는 그러한 연습, 교육을 아이들에게 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가 영재일까? 라는 생각보다 아이에게 맞는 교육, 스스로가 고민하고 선택하며 책임을 질 수 있는 교육,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s*****7 2020.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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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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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태아부터 6세까지 우리 아이 영재두뇌 만들기 책이다요새 엄마들은 장난감 하나를 사더라도 그냥 사는 법이 없다이 장난감이 아이의 어떤 부분을 자극시켜서 무슨 발달에 이로운지를 따져보고 산다그래서 플라스틱 장난감 뿐만 아니라 나무로 된 교구들도 판을 친다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은 내 새끼엄마의 육아를 통해 기왕이면 영재로 키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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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속의 태아부터 6세까지 우리 아이 영재두뇌 만들기 책이다

요새 엄마들은 장난감 하나를 사더라도 그냥 사는 법이 없다

이 장난감이 아이의 어떤 부분을 자극시켜서 무슨 발달에 이로운지를 따져보고 산다

그래서 플라스틱 장난감 뿐만 아니라 나무로 된 교구들도 판을 친다

누구보다 잘 키우고 싶은 내 새끼

엄마의 육아를 통해 기왕이면 영재로 키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않겠는가

흔한 엄마 중 하나인 나도 그래서 이 책을 폈다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는

뱃속 태아기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두뇌발달을 위해

아이들의 주양육자가 행해야 할 내용들이 빼곡히 설명되어 있다

우리는 흔히 영어, 수학, 과학 등 학교 교과 공부를 잘하는 아이나

외국어에 능통한 아이를 영재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떤 아이가 진짜 영재아인지를 먼저 알려준다


그리고 영재아를 위한 올바른 영재교육에 대해서 2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10세 이전의 뇌가 활동은 왕성하지만, 학습으로 연결하는 능력은 10세 이후에 발달된다.

따라서 10세 이전에는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두뇌 발달을 준비하고,

10세 이후에는 추상적 사고가 필요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72페이지)


본격적으로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영재교육은 4장에서 7장에 걸쳐 다뤄진다

영유아기 시절에서의 양육방법에 따라 아이들의 뇌 자극과 발달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고 한다

요새는 교육 미디어가 워낙 발달되어 있어서 나도 그런 교육용 미디어의 도움을 받아볼까 늘 고민하는데

책의 저자는 "아니오!!"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언어, 수학, 예체능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굳이 내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지 않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읽어보면 육아방식과 철학에 큰 도움이 될듯싶다



책은 저자의 영재와 영재교육에 관한 내용들이 주로 다뤄져있지만

독자층이 부모이다 보니 양육에 대한 좋은 부모의 태도 같은 내용들도

간간히 담겨있어서 더욱 좋았다

c******s 202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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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김영훈)을 읽고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김영훈)을 읽고" 내용보기
장차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경회로나 세포의 기본적인 선별, 도태, 가지치기는 임계기인 6세 정도까지 거의 다 이루어진다- 137~138쪽 -나는 어릴 때 영재였던 아이가 크고 나서 평범한 어른이 된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서 내 아이가 또래보다 머리가 좋고 똑똑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것을 자랑거리로 보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뇌박사가 추천하는 뇌과학적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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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아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신경회로나 세포의 기본적인 선별, 도태, 가지치기는 임계기인 6세 정도까지 거의 다 이루어진다

- 137~138쪽 -

나는 어릴 때 영재였던 아이가 크고 나서 평범한 어른이 된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서 내 아이가 또래보다 머리가 좋고 똑똑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것을 자랑거리로 보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뇌박사가 추천하는 뇌과학적 육아방식에 대해 듣기 위해 골랐다.



책에는 어른들이 하는 ~~하면 좋다더라 하는 말이 진짜인지부터 월령별로 어떤 방식을 취하면 좋은지까지 다양한 정보가 읽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쌍둥이도 출생 후 환경과 교육에 따라 아이큐가 변화한다

아이큐와 연관된 유전자가 임신 당시의 상황, 출생 후의 환경 및 교육과 상호작용을 한다. 충분한 태내 영양 공급과 유해 물질 차단, 임산부의 편안한 마음 등 지금까지 발달 전문가들이 강조해왔던 전통적인 요인들이 유전적 요소와 맞먹거나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영재는 선천적인 요인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후천적인 요소로 많이 바뀔 수도 있다. (19~20쪽)

영재아를 길러내는 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칼 비테)

늘 공감하되 규칙을 명확하고 엄격하게 정하고, 아이가 이런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는 일관된 처벌을 해야 한다. 처벌이든 보상이든 일관된 원칙이 명확해야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영재아는 애초부터 정해져서 태어나거나 아이가 혼자서 저절로 영재아가 되지는 않는다. (26~27쪽) 영재아는 잠재력을 가진 것이 맞지만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교육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정신적으로도 배려해줄 부모나 교사가 필요하다. (43쪽)

영재아에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있다. 부모의 역할에 따라서, 영재아가 영재성을 더 발전시킬 수 있고, 영재아가 아니었는데 영재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할 것이다. 나는 내 머리가 초등학교 때 방과후에 받은 영재검사 결과로 만족하지 못한 이후로, 줄곧 내 머리는 그리 좋지 못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다가 남편(그때는 남자친구)을 만나고서야 내 머리가 그리 나쁘지는 않구나 알았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부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우리 아들 또한 지금은 8개월이라 앞으로 많이 바뀌기야 하겠지만 지금 모습으로 봐서는 교육을 잘 시키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겠구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아이다. 나는 내 아이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정독했다.


감정을 조절하고 절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아이에게 선택할 기회를 되도록 많이 주는 것이 좋다. 영재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적 자극이 아니라 올바른 정서의 발달이다. 야단도 신중하게 쳐야 한다. (44~46쪽)

나는 육아서적을 읽으면서 내 아이보다 내가 먼저 떠오를 때가 많다. 나는 어땠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중학생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6년의 선택은 우리집에 같이 살았던 이모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것이 진정 내 선택이었다고 보긴 어렵겠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부분이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나도 그 시절 또래보다 책도 많이 읽고,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해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었는데, 내 혼자 힘으로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그래서 다 크고 나서 본 예능에서 요즘 애들은 부모가 어릴 때부터 옷 입는 거, 밥 먹는 거 등등을 하나하나 아이의 의견을 구하는 모습을 접했을 때 신세계를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내 아이의 의견을 먼저 구하는 엄마가 되어야지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영재아의 긍정적인 메타인지 형셩은 아주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지식을 쌓기 위해 아이가 선택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스스로 의식하게 하고 자신있게 실행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너는 그것을 어떻게 알았니?'같은 질문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사고하는지 아이가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야 한다. 자신의 사고방식을 남들에게 좀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생각하게 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34쪽)?

육아책 좀 읽은 엄마라면, 육아예능 좀 본 엄마라면 #메타인지 에 대하여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내가 메타인지를 처음 배울 때는 메타인지가 '내가 알고 있는지 아닌지를 내 스스로 아는 것'을 말한다고 배웠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메타인지도 비슷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 사람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으니까.

영재아는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강하다

아이가 무엇을 할 때 눈이 빛나는지, 행동이나 말에서 어떤 특출난 점이 있는지를 빨리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가 최적의 상태에서 자신의 분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37~38쪽) 부모는 아이가 흥미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경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게 좋다. 아이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배려만이 훌륭한 아이를 만든다. (38~39쪽)?

#김영란법 으로 유명한 서강대 김영란교수의 육아철학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다. 이 분의 육아철학이 딱 내가 바라던 철학이라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부모가 어릴 적부터 관찰해서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아이가 주변에서 무슨 일어나는지도 모를 정도로 집중하는 대상이 무엇인지는 그것을 관찰한 부모만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대상을 발견하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그만큼 아이가 꿈을 빨리 이룰 수 있고 내 아이를 더 빨리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까.

영재아는 반복 훈련이나 암기와 선행학습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영재아 교육은 그 당사자의 능력과 특성에 적합한 내용과 방법으로 맞춤 교육을 해야 가장 적절하다. (59쪽) 적기교육은 아이의 수준과 상황을 잘 살펴서 해야 한다. (72쪽) 영재아들은 더 민감하고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아서 오로지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성격이 될 수도 있고 예민해서 상처를 더 많이 받을 수도 있다. 정말 천재적인 한 사람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 좋은 환경, 행운, 건강한 몸과 성격, 부모의 능력 등 모든 것이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61~62쪽)?

모든 것이 잘 맞아야 한다는 말에서는 남편의 과거 이야기가 떠올랐다. 어릴 적 #멘사테스트 보러 가는 길에 배탈이 나서 테스트를 못 보고 도중에 돌아왔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 지는 모르지만, 배탈로 테스트 기회조차 없어졌다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조기교육이 성공하려면 아이에게 내적 동기가 있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한 분야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으며 노력하는 것이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성공하는 비결이다. 단, 좋아하거나 관심가는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정하는 사람은 그 아이 자신이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시키고 싶다면 그것을 하고 싶은 동기를 우선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내 육아철학과 아주 잘 맞는 내용이다. 나도 아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은 바람이 있다. 열정을 갖고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에 시간을 쏟아부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소망이 있다. 아이가 열정을 보이는 대상이 무엇인지 관찰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그 일을 계속 하고 싶도록 동기를 찾아주는 것도 엄마에게 중요한 역할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후 8개월 무렵에 정서발달이 진행된다

정서를 발달시키는 스킨십과 감정적 교류는 아이의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기초가 된다. (전두엽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담당한다)

아이의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뇌를 발달시키고 싶다면 자연환경과 신체 활동을 통한 체험학습을 더 우선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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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아든 아니든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받아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 141쪽

좌우뇌가 통합되는 26개월까지는 자연체험이 중요하다. 영재아라고 해서 일정한 속도로 쑥쑥 뇌가 발달하지는 않는다. 영재성과 창의성을 높이려면 #손가락인형 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놀이를 부모가 함께하면 좋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표현을 고민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고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 영유아기 때 하는 신체놀이가 운동신경 발달에 가장 중요하다.?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저자의 설명이 충분히 납득이 가고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벌써부터 고민된다. 내가 감정표현이 서툰데, 내 아이에게 표현을 고민하도록 유도하라니...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유럽 어느 나라에서는 유치원에서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것이 바로 감정이라고 한다. 감정표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겠지. #감정카드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알아두면 좋은 내용

영재아에게 지식의 무조건적인 축적이나 단순한 암기보다 탐구적인 학습태도를 길러주는 것이 좋다. (78쪽)

영재아는 렘수면의 단계가 일반 아이들보다 더 길다. (108쪽)

이야기하듯 다정한 태담이 영재를 만든다 (123쪽)


머리가 좋아지는 음악: 바로크음악 (41쪽) / 바로크 음악의 리듬이 심장 박동수와 대략 일치하기 때문에 이런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안정된다. 태아가 바로크 음악을 들으면 엄마의 심장 소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편안한 상태에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d******1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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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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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이 교육이나 육아만큼 중요하고 절대적인 분야는 없을 것이다. 특히 엄마의 입장에선 아이를 어떻게 교육 할 것이며, 어린 시절 중요하다고 말하는 다양한 환경이나 교육조건, 육아 자체를 행하는 의미나 방법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고민하게 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뇌과학을 통해 두뇌계발이나 영재교육, 영재두뇌에 대해 말하며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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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입장에서 내 아이 교육이나 육아만큼 중요하고 절대적인 분야는 없을 것이다. 특히 엄마의 입장에선 아이를 어떻게 교육 할 것이며, 어린 시절 중요하다고 말하는 다양한 환경이나 교육조건, 육아 자체를 행하는 의미나 방법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고민하게 된다. 이 책도 이런 관점에서 뇌과학을 통해 두뇌계발이나 영재교육, 영재두뇌에 대해 말하며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보라고 조언한다. 특히 6세까지는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제대로 보내야 아이성장이나 부모의 입장에서 많은 것을 얻거나 느낄 수 있기에 책을 통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 혹은 독서나 활동성만 강조하는 기존의 방법론에서 벗어나, 시대정신에 맞는 두뇌계발이나 뇌과학적 활용과 접근을 통해 다양한 현상이나 사물, 사람을 보더라도 아이들이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며, 창의력이나 사고력 증진을 위해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 또한 내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이나 습관, 어떤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 무조건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가 잘하는 것에 대한 관찰이나 행동패턴을 분석하며 부모가 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공부에 관심이 없더라도, 단순한 행동을 통해 부모는 아이의 성장에 방향성을 잡아 줄 수 있고, 두뇌계발이나 교육이 왜 중요하며, 굳이 영재교육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다양한 관점이나 사례, 더 나은 방법론을 계속해서 배우면서 내 아이에게 적용 할 수 있을 만한 방법론은 없는지, 책을 통해 많이 배우며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 또한 부모도 아이를 관찰하거나 아이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정신적으로 성장 할 수도 있고, 이는 부모와 아이의 교감이나 소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 아이의 입장에서도 엄마의 역할이나 존재는 절대적이다. 아빠가 할 수 없는 일이나 의지하기 어려운 존재가 아닌, 언제나 모성애를 느끼면서 엄마에게 다가가는 아이들을 고려 할 때, 책을 통해 기본적으로 어떻게 소통하며 내 아이 성장이나 교육법, 학습법 등을 진행해야 하는지, 맹목적으로 바라보며 관심을 주는 사랑이 아닌, 현실적으로 해야 하는 것과 잘못된 행위에 대한 교정이나 편견을 깨며, 엄마가 할 수 있는 영재육아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면서 활용해 보길 바란다. 다양한 사례와 관점을 바탕으로 배울 수 있어서 치우침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m**********m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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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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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 라리루- 이 책은 우리 아이를 ‘영재 두뇌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표지 가장 위에 ‘0세부터 6세까지 내 아이 영재 두뇌 만들기’라는 내용을 전한다. 과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SBS 영재발군단’의 영재육아 멘토 김영훈 교수는 누가 영재아라고 독자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에 서둘러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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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 라리루



- 이 책은 우리 아이를 ‘영재 두뇌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표지 가장 위에 ‘0세부터 6세까지 내 아이 영재 두뇌 만들기’라는 내용을 전한다. 과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SBS 영재발군단’의 영재육아 멘토 김영훈 교수는 누가 영재아라고 독자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일까 궁금한 마음에 서둘러 책장을 넘겼다. 



- 저자는 누구인가?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SBS 영재발군단’의 영재육아 멘토 김영훈 교수다. 저자의 화려한 이력은 뒤로하고 이 책은 저자를 ‘두뇌 중심의 육아법을 가르치는 최고의 명강사’라고 소개한다. 



- 누가 이 책을 보면 유익한가? ‘바로 내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 생각하는 모든 부모들’

모든 부모들에게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자녀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천재성을 발견하는 능력 말이다. 물론 그 능력은 검증받아야 하는 능력이기는 하다. 왜냐하면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누구나 내 아이가 영재아이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책을 시작한다. 그만큼 많은 부모가 영재 자녀를 꿈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부모들이 자녀 양육을 고민하고 있기에 이 책은 모든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책의 구성과 내용

책은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영재 아이란 누구인지 정의로부터 올바른 영재교육, 부모가 우리 아이들의 뇌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우리 자녀의 영유아기 두뇌 발달, 언어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 수학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 마지막으로는 예체능 영재아를 위한 영재 교육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소감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뇌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것을 이해할 때 자녀에게 더 적절한 양육과 진로를 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물론 부모의 욕심이 자녀의 삶에 족쇄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적절한 부모의 개입과 바람직한 양육을 통해 자녀의 진로를 가이드해줄 수 있다면 자녀들은 부모라는 디딤돌 위에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해하여 적절한 양육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 







l****u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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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내 아이 영재두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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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SBS '영재발굴단'이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매번 시간에 맞춰 시청하는 시청자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면 다시보기로 볼 정도로 재미있는 프로라고 생각한다. 제일 먼저 놀란 것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영재들이 있었나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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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이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매번 시간에 맞춰 시청하는 시청자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면 다시보기로 볼 정도로 재미있는 프로라고 생각한다. 제일 먼저 놀란 것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영재들이 있었나 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특히 어른들도 평생 해결하기 힘든 언어와 관련된 영재들의 경우, 어떻게 언어영재가 됐는지 보고 자극받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 생각을 하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영재'는 어떻게 판별되는 것이고, 어떻게 교육되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들게 됐다. 자신의 아이가 조금만 뭘 잘해도 우리나라 부모들은 다 자신의 아이가 영재는 아닌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TV에 등장하는 영재들을 보면 미래가 탄탄대로로 뻗어있을 것 같아 부러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영재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치열한 감정적 힘듦이 숨어있다고 느끼게 됐다.

 

어찌어찌 영재로 인정받아도 그 영재성을 발휘해 성인이 됐을 때 꽃피우는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란 것이다. 모두가 주목하는 영재들, 그리고 영재 부모들은 마음 챙기기가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일단 이 책은 영재엄마들만 보라고 만든 책은 아니다. 예비부모부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까지 어떻게 하면 영재육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가이드해주고 있다.

 

영재 판별부터 영재는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 뇌는 어떻게 발달하는지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아이가 일찍부터 영재성을 발휘한다면 체계적으로 교육해 빛을 보게 해주면 될 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도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늦게라도 영재성을 발휘하면 아이가 잘하는 그 분야에 대해 환경을 조성해주면 될 일이다.

 

 

영재들만 배출한 어떤 가문을 심층취재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아버지의 모습을 회상할 때 항상 독서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자녀들은 기억하고 있었다. 꼭 어떤 공부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최고라 여기지 말고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도 좋은 환경 조성이라고 생각된다. 지금부터라도 모범을 보이자 다짐해본다. 또한 어렸을 때 자연에서 놀게하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됐고 자주 웃어줘서 긍정적 에너지를 심어주는 일에 더욱 더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o*****8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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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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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뇌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영재교육의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이 책은 모든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고 적용해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살았고 어떤 인간이 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지금 서점에 많은 육아서적이나 교육도서들이 나와있지만 이렇게 영재교육의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책들은 많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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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뇌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영재교육의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이 책은 모든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고 적용해야 할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이야기이지만 어떻게 살았고 어떤 인간이 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지금 서점에 많은 육아서적이나 교육도서들이 나와있지만 이렇게 영재교육의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책들은 많지는 않다. 영재에 대한 책들은 있지만 영재교육에 관한 연구 성과와 영재교육 현장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뇌과학에 기반한 새로운 영재교육의 방법론을 말해주는 책들은 많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 김영훈 박사는 17, 18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을 역임을 한 현재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다. 영재육아에 대한 탁월한 전문가라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영재교육이 아니더라도 무엇보다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매우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뇌과학 박사이기도해 영재육아+뇌과학이라는 돈으로도 얻지 못하는 부분들을 말해주고 있어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들은 꼭 정독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뇌는 1.5kg의 무게를 가진 그저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뇌는 참으로 신비롭다. 그래서 뇌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녀교육이 보이고 부모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 그렇다면 자녀들을 믿는 믿음이 커질 것이다.

 

이 책이 주는 장점이 이것이다. 두뇌교육을 통한 영재육아로 자녀의 자존감은 건강하게 자랄 것이고,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이 보일 것이다. 무엇보다 영재교육 현장의 사례들이 많이 도움이 되고 눈이 트인다는 것이다.

 

어떤 아이가 영재인지 알게 될 것이고 올바른 영재교육이 무엇이며 언어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 수학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 예체능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애 따른 맞춤형 영재육아로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내어 가르칠 수 있는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적으로 부모가 지금까지 가졌던 잘못된 교육관과 생각들을 버릴 수 있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존재하는 것이다. 아이들 교육은 뇌에 있다면 우선 뇌를 알아야 하고 그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 이 책이 가장 적합한 책이며 정독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뇌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가면서 두뇌 맞춤교육과 엄마의 영재육아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영유아기의 두뇌 발달이 최고조이기에 컴퓨터 게임을 처음부터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차단하고 아이에게 맞춰야 한다. 이 책을 모든 부모들에게 추천 하고자 한다.

l*****c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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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 내 아이 영재두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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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나름대로 예상하고 꿈꾼다. 아이가 자신의 자질을 발견하고 지적 자극을 받으면서 일하는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면서 부모가 관심과 열정을 쏟았다고 상응하는 결과가 온다는 기대가 점점 더 줄어든다. 그러면서 부모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아이에게 이루라고 강요하고 있음도 알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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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나름대로 예상하고 꿈꾼다. 아이가 자신의 자질을 발견하고 지적 자극을 받으면서 일하는 건강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면서 부모가 관심과 열정을 쏟았다고 상응하는 결과가 온다는 기대가 점점 더 줄어든다. 그러면서 부모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아이에게 이루라고 강요하고 있음도 알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 천재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 생각될 때도 있다. 이 책의 김영훈 신경소아과 전문의는 영재이건 보통 아이라도 6세 이전 아이의 뇌는 성인 수준의 90퍼센트가 완성됨을 강조한다. 아이의 뇌는 각자 다르게 반영되는 환경과 경험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기에 6세가 되기까지 부모는 적극적이고 올바른 육아를 해야 함을 강조하고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7Chapter로 나누어 어떤 아이가 영재인지, 올바른 영재교육은 어떤 것인지,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의 뇌, 영유아기의 두뇌 발달, 언어 영재아와 수학 영재아, 예체능 영재아를 위한 영재교육에 대해 설명한다.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의 뇌였다. 아이의 뇌는 3층의 케이크처럼 대뇌피질, 변연계, 뇌줄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성을 관장하는 대뇌피질 전두엽은 스킨십과 감정 교류를 많이 경험할수록 더 발달한다고 한다. 전두엽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담당하기에 영재아 뿐만 아니라 보통아이들에게도 6세까지의 엄마와의 교류가 정말 중요함을 이해하게 한다. 아이들은 체험과 경험으로 절차기억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독서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역시 초등교육까지는 독서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아울러 0세부터 6세까지의 뇌의 발달을 설명하며 나이별로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26개월까지는 자연체험 중심의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부모의 양육방식이 아이의 감정과 성격을 결정 짓는데 중요함을 설명하니 절로 고개라 끄덕이게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신체적 발달 단계 측면만 많이 생각했었는데 더 중요한 것이 뇌의 발달이며 아이와 유대관계를 많이 맺으며 들어주고 물어주고 궁금증을 함께 해력해 주려 노력하는 부모가 아이의 잠재성을 키워줄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영재성을 가지지 않은 아이도 부모의 어떤 양육과 교육철학을 가졌느냐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되니 지식 교육보다 감성교육과 생각교육에 더 집중해야 함도 깨닫게 된다.

k*****5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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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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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일상화되면서,거리와 지역이 좁아지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친구 중에서,자신의 자녀들의 소식을 들을 때가 많다.상을 타왔다던가, 운동을 잘해서,좋은 성적을 얻었다던지, 좋은 대학교에 갔다던지 말이다.이처럼 지금 우리 사회는 알지 않아도 될 타인의 소식들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 언급되고,회자 될 때가 많다.그럴때면,가끔은 나와 다른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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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일상화되면서,거리와 지역이 좁아지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 친구 중에서,자신의 자녀들의 소식을 들을 때가 많다.상을 타왔다던가, 운동을 잘해서,좋은 성적을 얻었다던지, 좋은 대학교에 갔다던지 말이다.이처럼 지금 우리 사회는 알지 않아도 될 타인의 소식들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 언급되고,회자 될 때가 많다.그럴때면,가끔은 나와 다른 그들의 삶이 자괴감이 드는 경우도 있다.즉 그들은 자신의 자녀들을 후천적인 학습이나 후천적인 연습을 통해서 영재로 키워서 좋은 일, 좋은 자리, 좋은 재능을 가지고 싶어한다. 언어,수리, 문학, 예술,스포츠가 바로 대표적인 영재성이 부각될 수 있는 전문분야이며,내가 사는 지역의 시청 직원의 아들이 축구 국가대표에 뽑혀서 ,A매치 대회에 나갔다는 소식를 들을 때면,대한민국에 영재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즉 내 아이가 잘되는 것과,내 아이가 잘됨으로서 자신도 자존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영재성이 있다면,그 싹을 키울 필요가 있다. 창의성과 재능, 특출한 운동 신경처럼 말이다. 그럴 려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 태교부터 준비해야 한다. 영재는 그냥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영재는 만 6시 이전에 완성되며,그때까지 내 아이의 영재성을 부모가 찾아내 발달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아이가 수리력이 뛰어나다면,그 분야에 있어서 최고가 되도록 지원해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언어적인 능력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 ,학교 교육에 탈피해, 대자연과 가까워지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즉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 학교 안에서 코딩교육을 하는 것보다,대자연 속에서 자신의 오감을 발달시켜서, 그것이 영재성을 확장시키는 것이 내 아이의 뇌를 발달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특출한 능력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꼽씹어볼 필요가 있다.전형적인 학교 교육이 추구하는 교육적인 방향이 잘된 것인지,잘못된 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을 따라가는 것보다는 천재적인 학습능력을 가졌던 송유근 박사처럼, 자신에게 특화된 영역에서 그 가치를 높인다면,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k*******2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