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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하기를 위한 짧은 보고서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말이 있다. 말의 중요성과 그 무게를 가르치는 속담으로 아직도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말을 할때의 태도와 어투의 맺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화시, 시선의 처리와, 위계관계를 파악한 문맥의 전달..그리고 높임말에 대한 올바른 쓰임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요즘 왜곡된 높임말의 경우 상당히 국어를 오염시키고 있다. 우스개 소리로, 아버님 대갈님에 파리님이 올라가셨습니다. 라고 말한 것을 무시로 듣고 있다. 특히 서비스업의 어린 종사자들의 무차별한 높임말은 그 말을 듣고 고쳐줘야 하나 싶은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