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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맥주를 사랑하여 왠만한 맥주 관련 서적을 읽어본 맥덕과, 맥주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나는 전자에 해당하는데, 방구석 맥주 여행은 다른 서적에서 다루지 않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려주기 때문에 무척이나 새롭고 재미있었다. 특히나 국내 브루어리 소개와 관련한 내용은 인터넷이나 다른 책에는 나와있지 않고 저자가 직접 인터뷰하여 얻어낸 귀중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재밌고 값지다. 저자는 맥주의 종류, 양조 방법, 역사 등 방대한 분야의 내용을 재미 있는 이야기 형태로 무겁지 않게 풀어내었다. 그래서 맥덕들에게는 평소 맥주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이더라도 알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를, 맥주를 좋아하지만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재미있고 무겁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맥주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하는 맥주를 마시며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가 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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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에 읽어지겠금 내용이 짥은게 아니고 스토리처럼 끊기지않고 읽어져서 5분이란 표현이 쓰여진거 같아요.어려운 주류 지식사전이 아니고 다양한 스토리구요.내가 자주마시는 술의 역사.의미 알고 마시니 평소마시는 맥주가 더맛있네요. 이제 마트에 전시된 맥주 하나하나가 달라보입니다. 우리나라맥주도 시간이 흘러서 우리나라만의 맥주여행기 생기길 상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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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오기 전부터 브런치에 있는 많은 글을 읽어보았다. 맥주 마시며 심심풀이로 안주삼아 읽기 좋은 책이다. 브런치의 글을 일일이 찾아보기 귀찮았는데 책이 나온다기에 예약 구매로 즉시 구매했다. 어제도 맥주 한잔 하면서 책을 읽었다. 이미 알고 있는 얘기지만 재미있다. 출장이 많은 나에게 저녁 시간은 매우 어정쩡한 시간이었는데 이제는 멋지게 책을 읽으며 맥주 한잔 하고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가 읽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어 맥주 좀 마시는 사람 또는 맥주 좀 아는척 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주제가 다양하고 적당한 분량으로 구분되어 있어 가볍게 읽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