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책 읽기에 재미붙인 딸이 표지의 알록달록하고 핑크핑크한 디자인에 끌려서 같이 주문했는데 내용은 그렇지 않다고 했어요. 아이들이 공장을 카페로 만들었는데 장사가 잘 되고 있는 카페를 건물주가 와서는 아이들을 내쫓고 자신이 마치 처음부터 장사한 것처럼 장사를 했다며 그 건물주 너무 나빴다고 얘기하는 아이의 말에 우리나라에서 그런일들이 꽤나 있었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앞으로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내용이 참 씁쓸했습니다. 딸은 그 부분이 가장 인상이 깊었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