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랑 작가님의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5권 리뷰입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기무로 읽다가 단행본으로 넘어왔습니다. 야옹이랑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는데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이번 소설은 그냥 그랬습니다. 제가 너무 시간 회귀랑 목구멍을 많이 봤나 봅니다. 그냥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로판의 틀리기도 많고 악역도 결말도 무난하게 끝납니다. 작가님 필력이 있으셔서 킬링 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아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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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리뷰 쓰는데 가장 오래 걸린 책 같네요. 아벨리아는 틸트라 공작의 친딸을 찾아주고 황제가 독살당하자 케이시미르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리벨리 외의 다른 공작가의 동의를 얻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케이시미르를 황제로 만들어서 가장 클라이맥스가 되어야 할 부분이 힘이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리벨리 공작부인도 최종악역으로의 역할을 못 하고 있고. 다 너무 쉽게 풀리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