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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의 끝판왕이 돌아왔다 ?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발표의 끝판왕이 돌아왔다 ?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내용보기
주로 슬라이드 디자인에만 집중하고 있는 국내의 프리젠테이션 서적이나, 국내 현실에는 잘 맞지 않는 외국 프리젠테이션 서적에만 질려 있었던 몇 년 전, 이 작가가 썼던 프리젠테이션 서적을 보고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단 여기저기 책을 다 찾아가며 익혀야 하는 내용을 한 권에 정리한 ‘총론서’ 라는 것이 좋았고, 실제로 경험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절대
"발표의 끝판왕이 돌아왔다 ?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내용보기
주로 슬라이드 디자인에만 집중하고 있는 국내의 프리젠테이션 서적이나, 국내 현실에는 잘 맞지 않는 외국 프리젠테이션 서적에만 질려 있었던 몇 년 전, 이 작가가 썼던 프리젠테이션 서적을 보고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단 여기저기 책을 다 찾아가며 익혀야 하는 내용을 한 권에 정리한 ‘총론서’ 라는 것이 좋았고, 실제로 경험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을 팁들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무작정 그림 큰 슬라이드만 좋은거라고 외치는 서적들이나, 그냥 그림 하나 예쁘게 그리는게 제대로 된 디자인이라고 하는 서적들과는 다르게, 주제별로 어떤 디자인을 해야 하는지 배웠던 것이 가장 좋았다.

5년을 꽉 채워서 새로 책을 써서 돌아왔는데, ‘시즌2’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책도 훨씬 두툼해졌고 그만큼 내용이 많이 보강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책장을 펼쳤다. 저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원론에 추가적인 이론을 보강해서 새로이 책을 내어 놓았다.

이 책의 부제가 ‘퍼펙트에 매직을 담다’라는 것인데, 컨설팅 형식의 슬라이드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간단한 원리를 적용하면 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선했다. 첫번째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남들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김재성 저자는 정리를 참 잘해내는 것 같다. 물론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매직 템플릿 가이드를 알기 전과 알게 된 후의 내 보고서 작성 능력은 판이하게 달라질 것임이 분명하다.

책을 읽다 보니 ‘영어 프리젠테이션 가이드’와 같은 설명도 있다. 물론 시작이 ‘일단 영어를 잘 하세요’로 돌직구로 시작하지만,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타협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약력을 보니, 최초로 책을 내었을 때 보다 다양한 곳을 다니고 다양한 곳에 글을 쓰며 내공을 다져왔음이 느껴진다. 이 꾸준함을 책으로 내어놓기 위해 5년이라는 다소 긴 시간이 걸렸구나 싶다.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임에 틀림이 없다.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발표의 끝판왕이 돌아왔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2 !
YES마니아 : 골드 b*****0 2017.1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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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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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책,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수시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수시로 좋은 프리젠테이션 서적이 나왔는지 찾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작가의 첫번째 책은 출간 즉시 만나보진 못했고 발간된 지 1년쯤 지나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책의 평점이었습니다. 리뷰가 열건 넘게 등록되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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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책,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수시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보니, 수시로 좋은 프리젠테이션 서적이 나왔는지 찾아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작가의 첫번째 책은 출간 즉시 만나보진 못했고 발간된 지 1년쯤 지나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책의 평점이었습니다. 리뷰가 열건 넘게 등록되어 있었는데 당시 기억으로 9점대 후반의 높은 점수를 보고 ‘이거 괜찮은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내용 구성도 여타 책과는 사뭇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중에는 아직도 파워포인트 서적은 넘쳐나고 있는 반면,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처럼 총론서가 발간되는 것은 국내에서 흔치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이 책이 발간 된 이후에도 총론서가 발간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즌 2에서 새로 보강된 내용들도 흥미가 갑니다. 첫번째 판을 보면서 소위 ‘컨설팅 형식 슬라이드’라고 저자가 부르고 있는 보고서 슬라이드가 예시로는 많이 등장했지만 만드는 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등장하지는 않아서 혼자 이 능력을 키우느라 참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번 책에는 제가 고생했었던 그 부분이 저자로써도 아쉬웠는지 이 부분에 대한 how to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문장만 보고 구조화 시키는 것을 생각하다니 참 신기하죠?

첫 번째 판에서 제공되었던 체크리스트 등도 유용하게 활용했는데, 이번에도 이와 관련된 업데이트도 ‘시대가 바뀐걸 반영했네’라는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특히, 메신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가를 체크하라는 대목에서 그 섬세함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발표자들이 실제로 발표를 하다 이런 일이 발생하곤 하거든요.

저도 첫번째 책을 보고 많이 저만의 스타일로 발전시켜왔지만, 이번 책을 보고나니 더 보강할 부분들이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처음 서적 처럼 시즌2도 구매에 대한 후회는 없네요. 주변에 발표와 관련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9 2017.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