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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왔습니다. 8권에서는 1부완이라고 한 것 같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것으로는 1부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흡하죠..뭔가 떡밥이 너무 많이 뿌려져 있었고.. 1부 2부 이런식으로 나누기에는 뭔가 애매한 스토리 구성이라고 할까요? 솔직히 이제야 프롤로그가 끝나고 제대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교황하나 죽었다고 1부완? 제국도 2개나 되고.. 거기에 주인공은 저주받은 몸이라는 설정이니.. 저주를 풀어야 되는 그런 것이고요.. 저주를 풀면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지 이세계에 남아 있을 수 있는지 그것도 궁금한데.. 그렇게 따지면 엄청난 스토리가 남아있죠.. 또한 메인 히로인은 누가 될 것인가.. 누구인지는 뭐.. 딱보면 알 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 것을 다 회수할려면 이때까지 나온 권수만큼은 최소한 나와줘야 되는데..ㅎㅎ 다음권이 언제쯤 나올려나..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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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해골이라는 점에서 독특하지만 워낙 최강인 해골에다 직업이 천기사다 보니 외모만 안 드러나면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기 쉽다는 설정 덕분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8권까지는 오히려 이야기가 단순했던 것 같아요. 궁극의 적이 있었으니까요. 더군다나 아크와 같은 플레이어로 자신이 게임을 하고 있다고 착각해 자신의 힘을 게임하는 식으로 휘두른다는 점에서 확실한 악역이었으니까요. 하지만 8권에서 강력한 적이 무너지면서 9권부터는 인간과 이종족 간의 이야기, 인간 사이의 권력 다툼 등이 좀 더 전개되어 진지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전쟁의 기운이 물씬~ 거기에 이종족과 주인공 아크도 휘말리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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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에서 같은 전이자인 교황을 쓰러뜨리고 다시 전이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아직 이세계에서 해야할 일이 남았는건가요 그저 잔잔한 일상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이번편 개척촌에서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잔잔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골기사님 뭐 그와중에 도망친 잔당도 처리하기는 해야할것같은데 뭐 클리세처럼 남은 악당이 더 강해진다는 전개로 가지는 않을것같고 아마 큰 악을 소환한다던가 하는전개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