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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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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앞면지에는 토끼곰 치치가 새싹에게 물을 주고 있는 모습이 있어요.그 작고 귀여운 새싹은 토끼곰 치치의 정성과 관심으로무럭무럭 자라,어느새 빨간 토마토 열매가 열린답니다.저희집에도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있어요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아이들에게 토끼처럼 사랑과 관심으로 돌봐주면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우리 가족의 시골에 가면그곳에는 이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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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앞면지에는 토끼곰 치치가 새싹에게 물을 주고 있는 모습이 있어요.

그 작고 귀여운 새싹은

토끼곰 치치의 정성과 관심으로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빨간 토마토 열매가 열린답니다.

저희집에도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있어요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에게 토끼처럼 사랑과 관심으로 돌봐주면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우리 가족의 시골에 가면

그곳에는 이 책속의 '느릿느릿한 친구'라고 소개되어 있는 송아지도 있어요.


옆집에는 '뒤죽박죽 소란스런 친구'로 이 책 속에서 소개된

닭과 병아리도 있구요.


여기저기 숨어있는 '보물'이라고 나와있는

달팽이, 메뚜기, 거미, 무당벌레, 애벌레 등등

곤충들도 아빠랑 같이 마음껏 구경하구요.


어쩐지,

시골에 가면

마음이 저절로 여유로워 지는 이유는 뭘까요?


때로는 한 곳을 말없이 바라보고

때로는 우리 가족이 서로 꼭 안아주기도 하는

정겨운 시골


정말 우리가족의 시골에서 추억을

고스란히 가져온 듯한 이 책이

정말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펼치면 시골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기분이랄까요?^^

YES마니아 : 로얄 e*******d 2020.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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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사와 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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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 시리즈의 시골에 가면!지금 우리집 6세 아들의 최애 책 시리즈이다.시리즈라는걸 몰랐는데, 사우 코우리 작가님을 검색해보니, 토끼곰 치치를 주인공으로 시리즈가 총 5권이 검색이 된다.[아마존에 가면], [시골에가면] 두 책만 읽어봤는데, 나머지 책도 아이에게 선물을 해줘야겠다.[시골에 가면] 이 책은,토끼곰 치치가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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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 시리즈의 시골에 가면!

지금 우리집 6세 아들의 최애 책 시리즈이다.

시리즈라는걸 몰랐는데, 사우 코우리 작가님을 검색해보니, 토끼곰 치치를 주인공으로 시리즈가 총 5권이 검색이 된다.

[아마존에 가면], [시골에가면] 두 책만 읽어봤는데, 나머지 책도 아이에게 선물을 해줘야겠다.




[시골에 가면] 이 책은,

토끼곰 치치가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 여행을 가는 걸로 시작하는 듯 하다.

시골에 가서, 토끼곰 치치는 많은 친구들을 만난다.

느릿느릿 친구,

소란스런 친구들도 만나고

여러가지도 배우고, 보물도 찾고~!!!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따뜻한 그림책이

아이에게도 안정된 마음을 주는 듯 한다.

그래서인지, 자기전에 꼭 찾는 책!




토끼곰 치치가 시골에서 만난 많은 친구들이 책 뒤에

빼꼼 까꿍하며 소개되어있다~^^

연필같은걸로 슥슥 그려놓은 느낌이 더 정감이 간다.




토끼곰 치치의 다른 여행도 궁금해진다!

[본 서평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h*********l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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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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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다. 표지의 토끼곰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그렇다. 이녀석은 토끼가 아닌 것이다. 토끼곰이다, 세상에나 이런 깜찍한 조합과 설정이라니.대표사진 삭제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그리고 면지. 화면에 다 담진 않았지만 토끼야가 열심히 물을 주고 있는 이 식물은 무럭무럭 자라.. 오른쪽에는 어떤 열매가 맺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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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다. 표지의 토끼곰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

그렇다. 이녀석은 토끼가 아닌 것이다. 토끼곰이다, 세상에나 이런 깜찍한 조합과 설정이라니.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면지. 화면에 다 담진 않았지만 토끼야가 열심히 물을 주고 있는 이 식물은 무럭무럭 자라.. 오른쪽에는 어떤 열매가 맺혀 있을까?

상상해보시고, 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해보시라~~

이런 면지까지 깨알같이 구성되어있는 책 너무나 사랑한다.

면지도 하나의 이야기가 되지. 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속표지 여기도 그냥 두지 않은 구성.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올리브그린. 나무들. 쓱쓱 그린 이 그림들.

날리는 토끼의 귀와 소녀의 머리칼이 시원한 바람을 절로 느끼게 해준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주인공 토끼곰은 시골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그리고 각종 열매와 시골의 부분부분, 많은 동물과 곤충들이 나온다.

사랑스러운 그림만으로도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그림책.

이 기분 좋은 주인공이 만나는 갖가지 동물과 식물들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시골, 우리 엄마집~을 이야기하고 즐거워한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뒷면지까지 사랑스러워.

여기에 뺴꼼히 보이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과 이름을 매치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이름을 익혀본다.

색연필의 예쁜 색감과 터치가 아름다운 책.

그림 그 자체로도 참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책이다.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언제 한 번 아이들과 따라 그려봐야겠다.

d***7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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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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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곰 치치와 함께 떠나는 시골여행<<시골에 가면>>  <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인 <<시골에 가면>>기다란 토끼 귀와 동글동글한 곰의 몸을 가지고 있어서 토끼곰이라고 불리고, 이 친구의 이름은 치치에요. 책의 겉 표지에 아이가 좋아하는 민들레 홀씨를 귀여운 두손으로 야무지게 잡고 있는 토끼곰 치치가 있어요. "후~" 하고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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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곰 치치와 함께 떠나는 시골여행

<<시골에 가면>>

 

 

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시리즈 중 한 권인 <<시골에 가면>>


기다란 토끼 귀와 동글동글한 곰의 몸을 가지고 있어서

토끼곰이라고 불리고, 이 친구의 이름은 치치에요.

 


책의 겉 표지에 아이가 좋아하는 민들레 홀씨를

귀여운 두손으로 야무지게 잡고 있는 토끼곰 치치가 있어요. 


"후~" 하고 불면 멀리멀리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와 함께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시골여행 함께 떠나보아요.

 

 

토끼곰 치치는 시골이 참 신기하대요!

 

시골에 가면 느릿한 친구도 있고, 뒤죽박죽 소란스러운 친구도 많구요,

~ 하고 불면 날라가는 민들레 홀씨를 신기한 마술이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시골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다양한 놀이를 하기도 하고,

당나귀 친구와 따뜻하게 꼭 안아주기도 하는 치치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따뜻한 그림과 함께 글밥이 적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그림보면서 대화도 나눌 수 있고,

자연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끼게 해주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시골에 자주 갈 수는 없지만, 시골에 가면 자연스럽게 자연속에서 놀잇감을 찾아서

즐겁게 노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 예쁜 것 같아요.

시골에서 보내는 정겨운 이 밤!은 토끼곰 치치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엔

토끼곰 치치가 시골에서 함께한 여러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어떤 친구들을 만났고, 어떤 놀이를 했는지 다시한번 이야기 나눌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토끼곰 치치와 함께한 흥미진진한 시골 여행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또 어떤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a****y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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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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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태어나 빌딩숲 속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시골'은 어떤 곳일까요. 분명하게 와닿는 느낌은 아닐것 같아요. 한번씩 가족여행을 가다보면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논과 밭이나 산과 들을 보며 시골의 여유로운 풍경을 느끼는듯 합니다. 울퉁불퉁 시골길을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통통 지나가면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토끼곰 치치의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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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태어나 빌딩숲 속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시골'은 어떤 곳일까요. 분명하게 와닿는 느낌은 아닐것 같아요. 한번씩 가족여행을 가다보면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논과 밭이나 산과 들을 보며 시골의 여유로운 풍경을 느끼는듯 합니다.


울퉁불퉁 시골길을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통통 지나가면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흩날리는 토끼곰 치치의 민들레 씨앗들이 보이네요. 씨앗들은 어디론가 날아가 다시 예쁜 민들레꽃이 되어 우리를 만나러 오겠지요. 시골은 그런 곳인것 같아요. 우리의 작은 움직임들이 또 다른 시작을 불러오고 다같이 풍요로워지게 하는 곳.



이렇게 편안하게 눈을 감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곳!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곳곳에서 따스함과 편안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런 따스한 감정들을 나누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체도 무척 섬세하고 서정적이에요.



포근한 기분도 들구요. '시골에 가면' 이렇게 마음이 말랑말랑해질텐데.. 아파트숲 속에 살고 있지만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시골의 여유와 포근함이 전달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여유 그리고 기분좋은 포근함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아주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좋은 서평 기회를 주신 도치맘 카페에 감사드립니다.
c*****2 2020.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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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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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낯선환경에 접하면 겁부터 먹는 우리 아이.겁보단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그림책 한권을 읽어봤어요시골에 가면.토끼곰 치치는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 하지 않아요시골에 간 치치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각자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동물친구들을 만납니다세로운 세상을 마주쳐도 두려워 하지 않고 서슴없이 다가가는 치치의 모습을 보며두려워하기보단 잘 적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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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낯선환경에 접하면 겁부터 먹는 우리 아이.

겁보단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그림책 한권을 읽어봤어요

시골에 가면.

토끼곰 치치는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 하지 않아요

시골에 간 치치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각자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동물친구들을 만납니다

세로운 세상을 마주쳐도 두려워 하지 않고 서슴없이 다가가는 치치의 모습을 보며

두려워하기보단 잘 적응하며 사회성있는 아이로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초록들판,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소, 덩굴이 무성한 수박밭, 흩날리는 민들레 홀씨 등등.

풍부한 색깔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 잡는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동물들과 상황, 그리고 생생한 표현들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켜줍니다.

시골과 어울리는 색채감과 따스한 그림들.

그리고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새로운 환경, 그리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다음은 어떤 내용이 나올까? 궁금해하며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네요.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기보단 호기심으로 바라보게끔 간접적체험을 할 수 있네요.

우리 은채처럼 새로운 환경에 대한 낯설음이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

시골에 가면. 입니다

m*****5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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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시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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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지은이 사라 코우리는 이탈리아인으로, 어릴적 친구였던 사랑스런 토끼곰 치치를 주인공으로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고 해요.바다에 가면시골에 가면아마존에 가면북극에 가면시골에 가면다른 책들도 구입해 보여줘야겠어요.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포근해서 그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아이들 정서에도 좋겠죠.토끼곰 치치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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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지은이 사라 코우리는 이탈리아인으로, 어릴적 친구였던 사랑스런 토끼곰 치치를 주인공으로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고 해요.

바다에 가면
시골에 가면
아마존에 가면
북극에 가면
시골에 가면


다른 책들도 구입해 보여줘야겠어요.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포근해서 그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 정서에도 좋겠죠.

토끼곰 치치를 보고 둘째 아이가 묻더라고요.
왜 토끼곰이냐고..
둥글둥글 곰같은 외모의 토끼의 귀를 살짝 가려 보여줬더니 나름 수긍하네요.

토끼곰 치치는 푸른 들판이 펼쳐진 시골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정겹고도 귀여운 새 친구들을 만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다가 그늘에서 늘어지게 낮잠도 잡니다.
바쁜 시골 생활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치치를 보니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보다 시골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싶네요.
치치처럼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놀고 휴식하며 배울 것들이 많겠지요.


귀여운 캐릭터와 풍부하고 따스한 색감으로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거듭하여 읽히고 싶은 책이예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골에가면
#사라코우리
#해와나무





YES마니아 : 골드 r*****k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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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해와나무출판사/ 사라 코우리
"시골에 가면/ 해와나무출판사/ 사라 코우리" 내용보기
작가는 어릴 적 인형 친구였던 사랑스러운 토끼곰 치치를 주인공으로 그림책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고 해요. 그중의 하나가<<시골에 가면>>책입니다. 주인공 치치는 동글동글 귀여운 몸에 기다란 귀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동글동글 몸이 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서 토끼곰이라 부르는 걸까요? 이 책은 사랑스러운 토끼곰 치치가 떠나는 정겨운 시골 여행에서 새로운 동물
"시골에 가면/ 해와나무출판사/ 사라 코우리" 내용보기

 

작가는 어릴 적 인형 친구였던 사랑스러운 토끼곰 치치를

주인공으로 그림책 시리즈를 쓰고 그렸다고 해요.

그중의 하나가<<시골에 가면>>책입니다.

주인공 치치는 동글동글 귀여운 몸에

기다란 귀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동글동글 몸이

곰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서 토끼곰이라 부르는 걸까요?

이 책은 사랑스러운 토끼곰 치치가 떠나는 정겨운 시골 여행에서

새로운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내용이에요.

그림 채도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참 따뜻해요.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읽다 보면 등장 동물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느긋한 친구, 소란스러운 친구 등 주인공 치치가 느끼는

동물들의 특징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이 특징 표현을 통해서 아이도 같이 특징을 상상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우리 워니는 '병아리가 많아서 뒤죽박죽, 삐약삐약 시끄러워서 소란스러운 친구인가요?'하며 읽더라고요.^^

아이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해 주는 동화 같아요.^^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골의 풍경도 잘 표현되어 있어요.

한 번도 시골에 가보지 못한 우리 워니가 그림책을

통해서 정겨운 시골의 모습을 상상하며 떠올려볼 수 있었어요.

자기도 시골에 가면 책에 나오는 동물 친구들 다 볼 수 있는 거냐며

꼭 시골에 놀러 가자고 약속을 다짐 받네요.^^

글 밥도 많지 않아서 어린아이도 읽어주기 참 좋아요.

사라 코우리 작가의 따뜻한 그림 동화책

<<시골에 가면>>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해와나무 #시골에가면 #유아그림동화 #동화책

#그림동화책추천 #사라코우리 #도치맘 #도치맘카페

h******7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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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골에 가면
"[서평] 시골에 가면" 내용보기
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시골에 가면 사라 코우리 글 그림 / 황세림 옮김 / 해와 나무 출판 <시골에 가면>은 따뜻한 한 편의 시 같은 책입니다.토끼인지 곰인지 알쏭달쏭한 주인공 치치가 시골에 가서 접하는 이야기들을 한 줄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치치는 아마도, 주인인 여자 꼬마 아이와 함께 시골 여행을 하게 된 모양인데요. 치치에게 시골은 한 마디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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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곰 치치의 꿈꾸는 여행

시골에 가면

사라 코우리 글 그림 

/ 황세림 옮김 / 해와 나무 출판

 

<시골에 가면>은 따뜻한 한 편의 시 같은 책입니다.

토끼인지 곰인지 알쏭달쏭한 주인공 치치가

시골에 가서 접하는 이야기들을 한 줄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치치는 아마도,

주인인 여자 꼬마 아이와 함께 시골 여행을 하게 된 모양인데요.

치치에게 시골은 한 마디로 참 신기한 곳입니다.

 

 

느릿느릿한 소도 만나고, 뒤죽박죽 소란스러운 친그들도 만나는데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림 하나 하나에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참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멀뚱멀뚱 치치를 바라보는 소의 눈동자며, 소 등에 올라 앉은 파리,

그리고 들판에 핀 민들레와 민들레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꿀벌까지..


요즘 저희 아이들처럼 외갓집도, 친가집도

아파트이기 일쑤인 아이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런 아이들도 시골의 정취를 그림처럼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디테일하고 섬세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곡식을 수확하고, 수박을 키우는 등

시골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도

잔잔하게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문득 물어보더라고요.

"엄마! 시골에 가면 나무에 간식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라고 말이죠. ㅎㅎㅎ

그럼요 요즘 아이들을 알 턱이 없습니다.

산에, 들에 온갖 먹을 거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다는 것을요.

 

 

히 아이에게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시골 밤의 정취를 그려놓은 그림이 참 아름다웠는데요.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별들이 정말 쏟아질 것처럼 밤하늘을 가득 채우고

모기를 쫓는 할머니의 부채질과 옥수수...

눈 앞에 펼쳐지듯 제 기억에 남아 있는 어린 시절 시골의 정취..

 

 

책 맨 뒷쪽에는 이렇게 치치가 만났던

여러 생명체들의 이름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곤충과 식물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 입장에선

정말 감사한 구성이었어요. ^^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나면

농촌 체험 마을이라도 한 번 방문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렇게라도 시골이 주는 아늑함과 고요함, 푸근함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음 좋겠어요.

그 여행을 떠나기 전날 밤 <시골에 가면>을 다시 한 번 아이들과 읽어봐야겠어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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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곰과 [시골에 가면] 해와나
"귀여운 토끼곰과 [시골에 가면] 해와나" 내용보기
외갓집은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시골이었다. 우리집은 분명 "도시"인데 우리집에서 차로 15분만 가면 땅은 흙과 진흙이고 나무와 풀이 넘쳐나며 사방은 온통 파밭인 시골이 있었다. 알싸한 파 냄새는 싫었지만, 나는 외갓집에 가는게 참 좋았다. 외갓집에서는 장난감도 인형도 텔레비전도 필요없었다. 시골에는 놀거리가 무궁무진했으니까...  아이에게도 시골을 알려주고 싶었다.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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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은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시골이었다. 우리집은 분명 "도시"인데 우리집에서 차로 15분만 가면 땅은 흙과 진흙이고 나무와 풀이 넘쳐나며 사방은 온통 파밭인 시골이 있었다. 알싸한 파 냄새는 싫었지만, 나는 외갓집에 가는게 참 좋았다. 외갓집에서는 장난감도 인형도 텔레비전도 필요없었다. 시골에는 놀거리가 무궁무진했으니까...

 

아이에게도 시골을 알려주고 싶었다. 시골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그 곳에서는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고 뭐든 만들수 있음을 아이도 알게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아이가 갈 수 있는 시골은 남편의 할머니댁 밖에 없고, 그마저도 차로 5시간 넘게 가야하는 곳에 있다. 자주 가보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몇달에 한번씩 방문한다. 방문해도 그리 오래 놀지는 못하는터라, 아이는 매번 더 놀고 싶다고 투정을 부린다.

 

시골에서의 아이는 도시의 물건을 찾지 않는다. 풀이 좋고, 흙이 좋고, 바람이 좋고, 알록달록 익어가는 과일이 좋다. 날아다니는 나비와 술래잡기를 하기도 하고, 신기한 모양의 풀로 풀접기를 하기도 한다. 돌은 밥이되고, 흙은 반찬이 된다. 때로는 꽃잎이 둥둥 떠 있는 꽃국을 만들기도 한다.



 


<시골에 가면>의 토끼곰 역시 시골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즐긴다. 나비와 놀기도 하고, 클로버와 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책은 "어떤 것"과 "무엇을" 하고 노는지 텍스트로 알려주지 않는다. 그저 아이의 놀이가 이렇게 즐겁고 저렇게 재미나다는 걸 짧은 시처럼 표현할 뿐이다. 토끼곰이 놀고 있는 것이 꼭 무언가일 필요는 없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저 곰토끼와 함께 시골 마을에서 신나게 놀면 되는거다.




 

토끼곰 치치와 함께한 시골 친구들은 책의 마지막에 다함께 만날 수 있다. 시골에 와서 우리랑 재미있게 잘 놀았지? 라고 인사하는 듯~ 모두 고개를 빼꼼 내밀고 방긋 웃고 있다. 식물도 동물도 모두 함께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치치는 민들레홀씨를 타고 하늘로 둥둥 날아간다.

다음에는 또 얼마나 재밌는 곳에 가려고 하는 걸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하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얘기하는 아들램은, <시골에 가면>을 보며 고양이와 토끼를 함께 키워도 되냐고 물었다.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고양이와 함께 키우고 싶단다. 저기.... 아직 고양이를 키울지 말지도 결정하지 못 했단다 아들아....




넘나 귀여운 곰토끼와 재미난 시골놀이를 하고 싶다면~!

시골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시골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알려주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 예쁜 그림책!!


지금까지 귀여운 토끼곰 [시골에 가면] 해와나무 였습니다.

e******4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