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은 영화의 DLC다.
"책은 영화의 DLC다." 내용보기
초속 5센티미터 영화를 먼저 봤다. 리뷰를 보면 고구마를 먹은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 나도 그렇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대단하다. 3부로 나뉘어진 구성인데, 개인적으로 1부만 있었다면 해피해피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다만 2부, 3부로 가면서 스토리가 비극적이게 되는데, 엔딩도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나지만 감독이 의도
"책은 영화의 DLC다." 내용보기

초속 5센티미터 영화를 먼저 봤다.

리뷰를 보면 고구마를 먹은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

나도 그렇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스토리를 만들었는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대단하다.

3부로 나뉘어진 구성인데, 개인적으로 1부만 있었다면 해피해피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다만 2부, 3부로 가면서 스토리가 비극적이게 되는데,

엔딩도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나지만 감독이 의도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주요 등장인물 세명의 감정 묘사가 영화보다 훨씬 뛰어났다.

후기에 스포는 금지라고 했으니 자세하게는 말을 못하지만

책을 보면서 영화의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몰입되었다.

이거 이정도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는 소설이 DLC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무튼 초속 5센티미터와 언어의 정원을 봤으니 다음에는 날씨의 아이를 사서 봐야겠다

s*****3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속 5센티미터
"초속 5센티미터" 내용보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작품도 읽고 싶은 도서 목록 중 하나였기에 이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애니를 훨씬 더 선호하는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 책의 재미에 빠지게 되었네요. 정확히 얘기하자면 애니 + 소설입니다. 요컨대 애니와 소설 두 가지 모두를 접할 수 있는 작품을 아주 좋아한다는 얘기죠. 서로의 장단점을 채워주는 줌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초속 5센티미터" 내용보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작품도 읽고 싶은 도서 목록 중 하나였기에 이렇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애니를 훨씬 더 선호하는 편이었지만 최근 들어 책의 재미에 빠지게 되었네요. 정확히 얘기하자면 애니 + 소설입니다. 요컨대 애니와 소설 두 가지 모두를 접할 수 있는 작품을 아주 좋아한다는 얘기죠. 서로의 장단점을 채워주는 줌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고, 작품을 통해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잘 느껴지는 기분이랄까요?

 

이 작품은 남주 '타카키'와 여주 '아카리'는 서로 비슷한 상황과 성향을 가지고 있었기에 둘만의 이야기가 그려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초등학생이었던 두 주인공 모두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한 잦은 이사와 전학을 해왔고, 그런 안정감 없는 생활 속의 두려움을 서로에게 의지하며 이겨내고 있었던 것이었죠.

 

이 작품을 보며 제 머릿속에 스친 것은 이들이 사랑을 하는 방식의 차이랄까요? 수준의 차이랄까요? 타카키가 아카리에 비해 미숙한 사랑을 했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중학교로 올라가며 헤어질 때(첫 번째 헤어짐), 기약이 없는 마지막 만남을 가진 후 헤어질 때(두 번째 헤어짐). 이 두 번의 헤어짐 속에서 둘의 태도는 정반대의 양상을 띄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타카키후회 없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아카리가 저에겐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결과적으로 과거에 미련이 남은 타카키과거를 추억하는 아카리가 비교되며 보이더군요. 역시 『사랑은 후회 없이』가 정답이겠죠?

 

그렇게나 서로에게 의지했고 사랑했지만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사라져버린 이들의 만남은 그저 작품 속의 이야기일 뿐이라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많은 독자들도 어린 나이에 경험한 추억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저 또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꿈』이라는 표현 말이죠.

 

이처럼 《초속 5센티미터》은 『추억 속 가슴 아픈 첫사랑』 이라는 한 마디가 생각나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이 첫사랑 이야기는 굉장히 현실적인 부분이 많았기에 독자들의 심금을 더욱 자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역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보고 나면 여운이 남으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렬한 신카이 마코토식 감성
"강렬한 신카이 마코토식 감성" 내용보기
-초속 5센티미터-'배경은 1994년 도쿄로, 초등학교 때 각별한 우정을 싹티우던 사이였던 아카리와 타카키의 이야기이다.''너의 이름은.'으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감독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이전 작품이었던영화 초속 5센티미터를 감독 본인이 책으로 직접 적은것이 바로 이 책이다.너의 이름은 에서는 대중성을 사로잡기 위해감독 본인의 감성이 약간은 절제 되었을 지도 모른
"강렬한 신카이 마코토식 감성" 내용보기
-초속 5센티미터-
'배경은 1994년 도쿄로, 초등학교 때 각별한 우정을 싹티우던 사이였던 아카리와 타카키의 이야기이다.'
'너의 이름은.'으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이전 작품이었던
영화 초속 5센티미터를 감독 본인이 책으로 직접 적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너의 이름은 에서는 대중성을 사로잡기 위해
감독 본인의 감성이 약간은 절제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초속 5센티미터에서는 감독의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할 수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오랜 팬들이라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많이 꼽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q******4 202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속 5 센티미터
"초속 5 센티미터" 내용보기
애니메이션을 보고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무척 불친절한데 비해 책이 그 애니메이션의 빈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있어요. 특히 애니메이션 2~3편에서의 불친절한 부분을 이 책에서는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상쇄시켜 줍니다. 그래서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이 훨씬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애니메이션과 큰 차이 없고 내용 역시 똑같지만, 개연
"초속 5 센티미터" 내용보기

애니메이션을 보고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이 무척 불친절한데 비해 책이 그 애니메이션의 빈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있어요. 특히 애니메이션 2~3편에서의 불친절한 부분을 이 책에서는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상쇄시켜 줍니다. 그래서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이 훨씬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애니메이션과 큰 차이 없고 내용 역시 똑같지만, 개연성이나 결말의 만족도는 책이 더 높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7 202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초속 5센티미터
"초속 5센티미터" 내용보기
세개의 에피소드들을 관통하는 주요한 키워드는 물론 첫사랑 첫사랑으로 인한 설렘이나 그리움 혹은 회한과 같은 감정들 좀 더 폭넓은 관점에서 우리가 보내고 있는 지금이 순간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느릿느릿 아주 천천히, 말 그대로 초속 5센미터의 속도로 흘러가고 있지만 돌아보면 어느새 훌쩍스쳐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한 애잔함과 아련함 들을 떠올리게 한다.
"초속 5센티미터" 내용보기

세개의 에피소드들을 관통하는 주요한 키워드는 물론 첫사랑

첫사랑으로 인한 설렘이나 그리움 혹은 회한과 같은 감정들

좀 더 폭넓은 관점에서 우리가 보내고 있는 지금이 순간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느릿느릿 아주 천천히, 말 그대로 초속 5센미터의 속도로 흘러가고 있지만 돌아보면 어느새 훌쩍스쳐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한 애잔함과 아련함 들을 떠올리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