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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If Note 미리 쓰는 엔딩
"[서평] If Note 미리 쓰는 엔딩" 내용보기
하늘은 나이 순서에 상관없이 예고 없이 사람을 불러간다. 길가다 쓰러지거나 8층 병실에 있던 환자가 3층에 검사를 하러가는 도중 갑자기 세상과 안녕하는 일이 있다. If Note 미리 쓰는 엔딩을 읽으며 나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남은 가족을 위해서, 남은 나의 인생을 위해서 If Note 미리 쓰는 엔딩, 나에 대해 쓰기로 했다.  총 9장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지만 하나로 요약한다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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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나이 순서에 상관없이 예고 없이 사람을 불러간다. 길가다 쓰러지거나 8층 병실에 있던 환자가 3층에 검사를 하러가는 도중 갑자기 세상과 안녕하는 일이 있다. If Note 미리 쓰는 엔딩을 읽으며 나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남은 가족을 위해서, 남은 나의 인생을 위해서 If Note 미리 쓰는 엔딩, 나에 대해 쓰기로 했다. 

 총 9장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지만 하나로 요약한다면, 남기고 싶은 것이다. 자산이든 나에 대한 기억이든 내가 떠난 후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것, 당부하고 싶은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우선 1장에서 생각해볼만한 것은 "내 삶에 영향을 끼친 사건"이다. 언제, 무엇 때문이었는지 떠올려 본다. 좋은것이라면 연장선에 놓고 아니라면 남은 삶을 위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기록하는 것이다. 인생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헤쳐 나가는 과정이다.

 2장, 내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적는 것은 나의 자유다. 그러나 판단은 주변사람들이 나를 하는 것이다. 물론 기록하면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면 주변 사람들도 근접하게나마 기억하리라 생각한다.

 3장은 사진을 붙이는 공간이 있다. 휴대폰에 컴퓨터에는 사진이 많다. 인화하여 사진을 간직하기란 요즘은 쉽지 않다. 가족이 가장 가깝고 소중한 기억의 인물들이다. 4장에는 그 외에 친구, 지인, 동료에게 하고 싶었던 말, 남기고 싶었던 말을 기록하는 부분도 있다. 지인, 친구, 동료의 연락처나 이름은 자신 사후에 가족들이 연락하기 위한 기록이다.  

 5장 "자산"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항목이 있다. 꼼꼼하고 자상하게 기록을 해놓는다면 남은 가족들은 수고를 덜 것이다. 6장은 나를 위한 것일 수도 있다. 내 건강은 내가 체크하고 진료 받고 생활습관을 기록하여 참고하는 것도 좋다.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부분이다. "16세 이상이면 기증 희망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쓸모있는 장기가 있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 기증하는 것이 생명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단히 소중한 일이다. 마음에 결정이 나면 " 유족의 동의가 필요" 하기 때문에 평소에 가족에게 미리 이야기 해두어야 한다. 7장에 있는 "장기 기증"과 "치료·간호에 대해" 미리 체크해두면 가족들이 선택하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8, 9장에는 유언, 상속, 장례절차 등이 있다. 종류가 많다는 것을 If Note 미리 쓰는 엔딩을 읽고 쓰며 알았다. 살아서 가족들에게 직접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고 좋은 방법이지만, 비밀스럽게 혹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고려하여 준비하는 것이라 미리 기록하면 남은 사람들이 수월하게 절차를 밟을 것이다.

 노트를 읽고 쓰면서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 나에게 쓰는 편지, 나를 돌아보는 가장 좋은글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살아가는 길에도 진취적이고 발전적이라 생각한다.

p*****0 2020.06.11.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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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을 돌아보다보니 문뜩 내일을 더욱 열심히 살게되었다 :)
"나의 생을 돌아보다보니 문뜩 내일을 더욱 열심히 살게되었다 :)" 내용보기
예전에 학창시절에 If를 배울때부터 계속 생각했던 만약에 내가 그때 뭐했다면 만약에 내가 나중에 그걸한다면 이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만약다른 선택을했다면이라는 상상을해보거나 후회를 하기도하고 아니면 만약을 대비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런 저의 습관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 같은 이프노트를 발견했어요!!ㅎㅎ  정말 말그대로 왜이쁘다고소문났는지 바로수긍을하게되는
"나의 생을 돌아보다보니 문뜩 내일을 더욱 열심히 살게되었다 :)" 내용보기

 

예전에 학창시절에 If를 배울때부터 계속 생각했던 만약에 내가 그때 뭐했다면 만약에 내가 나중에 그걸한다면 이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만약다른 선택을했다면이라는 상상을해보거나 후회를 하기도하고 아니면 만약을 대비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런 저의 습관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 같은 이프노트를 발견했어요!!ㅎㅎ

 

 

정말 말그대로 왜이쁘다고소문났는지 바로수긍을하게되는 비주얼의 이프노트 ㅠㅠ

요즘이런 올리브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는 :)

 

하드커버라 보관도 용이하고 사이즈도 가볍고 아담해서 휴대용으로 딱 들고다니기 좋더라구요.

 

 

 좋은생각사람들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 「좋은생각」과 선물하기 좋은 책(기프트북)을 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에 누구나 쉽게 자신과 삶에 대해 써내려갈 수 있는 '나의 노트 시리즈'를 만들어 전하고 있습니다.

                                                                                                                       -IF Note 中

 

심지어 이 노트는 FSC 인증 친환경 용지로 만들었습니다고해요 (속닥속닥)

 

나의 노트 시리즈중 하나인 이프노트 역시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 나만의 이야기책으로 만들 수 있어요 만약에 일어날 수있는 예기치못한일에 대비하여 남겨놓는 책이 될 수도있고 이걸쓰다보면 내일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하는 계기가 되는 책이되기도 하더라구요.

 

 

누구나 언젠가는 세상을 떠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마지막이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 마음과 주변을 미처 정리할 새도 없이 눈을 감는다면 어떨까요? 남겨질 가족, 유산, 장례 등 내 생의 중요한 사람과 결정이 주마등처럼 스칠 것입니다.

 

이 노트에는 다양한 질문이 있습니다. 나에 관한 기본 정보부터 건강할 때 내 의지로 결정해야 할 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노트에 적힌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다 보면, 자신과 삶을 돌이켜 볼 뿐 아니라 만일의 경우 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프노트의 내지를 구경해볼까요 +_+

 

 

1장 나는 어떤사람인지 나의 생애를 돌아보고 기록하는 장부터

2장 여러가지의 기억들을 떠올려보는 장

3장 가족관계를 정리하고 미처하지못한 속마음도 전할 수 있는 장

4장 익숙함에 속아 놓쳐버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들여다보는 장

5장 자산을 정리해 두는 장

6장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장

7장 치료나 간호가 필요한 순간을 가정하여 나의 의사를 미리 결정해두는 장

8장 남겨질 누군가를 위해 그리고 나 자신과 나누는 대화의 '유언'을 쓰는 장

마지막으로 9장 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장까지

총 9장에 걸쳐, 다양한 질문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나의 이력서부터 시작하여 인생곡선도 그려보고 나의 가족관계도 빠지면 안되는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그리고 주변 인물관계 연명치료나 나중을 위한 의사도 미리 고려해보기도 하고 슬프지만 유언장과 장례에대해 곰곰히 떠올려보기도 하고 심지어 신용체크카드까지!! 이 외에도 정말정말 다양하고 많은 질문으로 내 삶을 정리 할 수 있어서 저는 설레이고 신나고 재밌었어요. 가끔 슬프기도 했지만요 ㅠㅠ

 

저에대한 내용으로 꽉꽉 채워나가다보니, 한 책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페이지 <마지막 날이 온다면>

이 페이지 채우는데 증말 몇번을 썼다 지웠다 한 것 같아요.

 

 

또한 요즘은 갈피끈이 없는 책도 많던데... 이 노트의 경우 갈피끈이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

따로 책갈피를 들고다니지않아도되서 좋았어요!!ㅎㅎ

 

 

『만약 내 삶에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긴다면? 나의 생애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엔딩 노트!』

"나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노트"라니... ㅇㅁㅇ

평소 무언가 끄적이는걸 좋아하는데 무의미한 낙서를 하는 것보다는,

 이프노트에 제 자신이 누군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살아갈지 꼼꼼히 기록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누구보다빠르게 남들과는다르게 활용해보시는건 어떨가요? +-+

 
 
 
 
c*******5 2020.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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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2020-53 IF NOTE
"[도서리뷰] 2020-53 IF NOTE" 내용보기
부제 : 만약 내 삶에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긴다면? / 저자 좋은생각출판사 좋은생각사람들 / 일자 : 초판 1쇄 2020년 5월 15일  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을지...지인이 매년 유언장을 쓴다고 합니다. 처음 유언장을 쓸 때는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나는 어떨까? 울지는 않을 것 같은데....’아마도 죽음을 온전히 바라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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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만약 내 삶에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긴다면? / 저자 좋은생각

출판사 좋은생각사람들 / 일자 : 초판 12020515

 


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을지...

지인이 매년 유언장을 쓴다고 합니다. 처음 유언장을 쓸 때는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나는 어떨까? 울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마도 죽음을 온전히 바라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꿈 속에서 누군가를 떠나보내며 울다가 깬 어린 시절의 경험을 떠올려보는 것이 더 현실감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생전에 말수도 적고, 가족들에게 살갑게 이야기하는 모습도 드물었던 아버지.

일터에서 급작스런 심장마비, 심장대동맥파열로 돌아가셨습니다. 흔히 말하는 횡사였습니다.

장례를 치르고도 아버지가 살아계신 것처럼 몇 년을 실감하지 못 했었습니다.

가끔 아이들이나 조카들을 볼 때면 저 녀석들을 보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아버지의 죽음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글씨를 잘 쓰시던 아버지께서 한 마디만 남겨두었더라면....

아마도 남은 가족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문장이 되었을텐데....

 

IF NOTE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후회하고 있는 일들,

나의 자산과 의식이 없을 때 연명활동을 할 것인지,

장례는 어떻게 치를 것인지에 대해 기록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은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로 끝맺습니다.

선언하듯 힘주어 쓰지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읽을지 가늠하며,

오랜 세월을 살아온 나무들처럼 가지 하나하나, 잎사귀 하나하나에

그의 생애가 기억되듯이 마음을 다해 적겠습니다.

 

#이프노트 #IFNOTE #좋은생각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어반스케치 #고창그리기

j*****m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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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마지막 장엔 폭풍 오열을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마지막 장엔 폭풍 오열을" 내용보기
지지난 달에 한창 검색어 순위에 '장기기증'이 올라왔던 적이있다. 그때가 내가 기억하기로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소방관이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장기기증을 했던 에피소드가 방영된 날 쯤이었다.그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친구들이랑 장기기증, 연명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혹시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이라는 말을 우스게소리로 받아들이지 않을 친구들이고 진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마지막 장엔 폭풍 오열을" 내용보기
지지난 달에 한창 검색어 순위에 '장기기증'이 올라왔던 적이있다. 그때가 내가 기억하기로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소방관이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장기기증을 했던 에피소드가 방영된 날 쯤이었다.
그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친구들이랑 장기기증, 연명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혹시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이라는 말을 우스게소리로 받아들이지 않을 친구들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심각하게는 받아들일 친구들이 아니어서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갑자기 내가 연명치료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선택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우리 가족들한테 나는 그걸 원하지 않았다고 꼭 얘기해주라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요근래 들어서 티비에서는 각종 화재 사고, 묻지마 폭행이 뉴스로 많이 나오고, 거기다가 출퇴근 길에 평화로에서 차가 뒤집어져 있는 사고 장면을 보다보면, 나한테도 갑자기 벌어질 그 어떤 상황에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이프 노트 표지에 그려진 별자리가 예쁘다. 별과 삶이라는 게 꽤 비슷한 것 같다. 반짝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고, 쭉 그 자리에 있었던 듯 싶다가도 어느 순간 사라져 안 보일 때도 있으니까.
나의 삶에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내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 잡아가는 노트가 이프 노트다.
엔딩노트라고 해서 인생을 마감하며 쓰는 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내 주변에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 내가 행복해지는 순간들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

나이가 들어야만이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어떤 상황에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프 노트를 써보는 건 정말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설령 이프 노트가 책장에 놓인 채 몇년이 지나도 모르고 지난다해도, 이미 써놓은 자체로 몇십년 후에 남겨진 가족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다.
/
k******5 202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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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Note 미리 쓰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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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는 이 세상과 영원히 작별하는 시간이 찾아온다.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인생.... 얼마전 갑작스럽게 떠나버린 지인 그리고 남은 사람....이별이 너무나 순식간에 찾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시간도 없이 떠나버린 모습을 보면서.... 떠나는 이의 아쉬움보다는 남아 슬퍼할 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어느정도는 살면서 정리를 해 놓고 떠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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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젠가는 이 세상과 영원히 작별하는 시간이 찾아온다.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 인생....

얼마전 갑작스럽게 떠나버린 지인 그리고 남은 사람....

이별이 너무나 순식간에 찾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시간도 없이 떠나버린 모습을 보면서....

떠나는 이의 아쉬움보다는 남아 슬퍼할 이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어느정도는 살면서 정리를 해 놓고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If Note 미리 쓰는 엔딩 ]은 내 자신과 삶을 돌이켜보면서

혹시나... 찾아온 나의 마지막이 가족들을 혼란하지 않도록 해줄 수 있도록 ...

또한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좀 더 소중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총 9장으로 이루어진 If Note 미리 쓰는 엔딩은

나는 어떤 사람일까? 그날의 기억, 가족, 곁에 있는 사람들

자산, 건강, 치료나 간호가 필요할 때, 유언과 상속, 마지막, 장례등을

정리해볼 수 있으며, 물론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자유롭게 쓰고 싶은 쪽부터 조금씩 적어볼 수 있으며,

내 정보를 제대로 정리해 두면 일상생활에도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나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서 나의 경력과 자산, 기억,

인간관계등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누구이며, 생일과 주소등은 가족들도 잘 알고 있겠지만

내가 자주 쓰는 아이디와 비번들도 정리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SNS를 통해 가족들과 많은 추억들을 저장해 두었기에

내가 이 세상에 없을때 가족들이 찾아보며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려주면 좋을 것 같다.

If Note 미리 쓰는 엔딩을 작성해보면서

나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정말 많다는것도 느낄 수 있었다.

If Note 는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과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다.

내게 있을 만약의 경우를 위한 이 노트가 가족들에게 귀한 자료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k*******1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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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Note 이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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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갑자기 교통사고로, 생각지 않은 병으로, 불의의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우리의 앞날. 내 삶의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기 전에 내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엔딩노트, 이프 노트를 만나보았다. 사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끝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같다.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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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갑자기 교통사고로, 생각지 않은 병으로, 불의의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우리의 앞날. 내 삶의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기 전에 내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엔딩노트, 이프 노트를 만나보았다. 사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끝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 같다. 막상 마지막이 되면 이렇게 천천히 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 미리미리 이렇게 정리해 놓으면 어떨까.

자유롭게 쓰고 싶은 페이지부터. 일상생활에도 유용하게, 작성일은 그때그때 적어두는 편이 좋다고 한다. 내가 누구인지, 가족관계나 친구들은 물론이고, 나의 자산은 어떻게 되는지까지 적는 페이지가 있다. 특히 건강 상태를 적는 페이지가 있기에 나의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유용하다. 연명치료나 나의 치료나 간호에 대해 적는 페이지도 있어서 정말 그 상황에 닥쳤을 때 나의 마음을 대변해 줄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에 유언장과 장례에 관한 페이지도 있어서 미리 기록해 놓으면 좋을 거 같은데, 마음잡고 한번 써봐야겠다.

나의 장례식이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터라 이 책이 더 의미가 있었다. 최근에 '내 장례식은 나를 아는 사람들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며 파티처럼 즐기는 자리였으면 좋겠다.', '즐겁게 파티장에 오는 느낌으로 붉은색 옷을 입고 즐겁게 내 장례식을 해달라.'라는 다른 이들의 장례식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도 나의 장례식이 어떤 장례식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좀 가져봐야겠다. 물론 그 장에 식장의 주인공은 나이지만 내가 없는 시간이겠지만 말이다. 나의 삶을 정리해보는 시간, 이 노트를 통해 한번 가져보자. 후회 없는 나의 인생을 위해서 말이다. 삶의 마지막을 고민하는 것은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는 것과 같다고 하니 말이다.

b****7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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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note 미리 쓰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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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올리브색이 우선 마음에 든다. 손에 닿는 가슬거림이 오히려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If Note. 만약에. 만약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이자 놀이이다. '만약에'로 시작하는 말은 왠지 거부감이 없다. 말 그대로 '만약에' 이니까. 심심하거나, 글감이 떠오르지 않을때 나는 '만약에' 놀이를 한다.  끝이 없이 이어지는 If의 저 너머엔 항상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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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올리브색이 우선 마음에 든다. 

손에 닿는 가슬거림이 오히려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If Note. 만약에. 만약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이자 놀이이다.

'만약에'로 시작하는 말은 왠지 거부감이 없다. 말 그대로 '만약에' 이니까.

심심하거나, 글감이 떠오르지 않을때 나는 '만약에' 놀이를 한다.  끝이 없이 이어지는 If의 저 너머엔 항상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노트를 펼쳐보았다. 왠지 연필로 사각사각 써내려가야 할 것 같아서 큰아이 연필꽂이에서 살짝 연필도 꺼내왔다.  

그런데 왠걸... 쉽사리 써내려갈 수 있는것은 맨 앞장에 내이름, 주소 뿐........

그 이후가 자꾸 턱턱 막힌다.

생의 마지막을 생각해 본다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는 일이라는데, 이렇게 첫장부터 막혀서야... 내가 '나'를 몰라도 너무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If Note는 모두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나는 어떤 사람일까?

2장, 그날의 기억(잊히지 않는 추억 써내려가기)

3장, 가족(가족을 향한 내 진심을 들여다보기)

4장, 곁에 있는 사람들 (나의 인간관계 들여다보기)

5장, 자산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정리)

6장, 건강

7장, 치료나 간호가 필요할때 (오랜 투병생활을 하게 되거나 갑자기 의식을 잃었을때를 대비한 나의 의사결정)

8장, 유언과 상속

9장, 마지막 장례

뒤로 갈수록 '죽음'을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많지만 결코 기분이 다운되거나 무거워지지는 않는다.

5장부터는 객관적인 사실을 메모하듯 적어놓는 부분이고, 의식이 흐릿해졌을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 나의 의사결정을 미리 정해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여태 '나의 죽음'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당장 써내려 가기가 어려웠다.

이 부분은 남편과 상의해서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늘 밤 써보기로 마음먹은 페이지는 바로 여기다.

'버킷리스트'

하루에 한페이지씩 적어내려가며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언젠간 소중한 나의 자산이 될 If Note를 만나게 된 것에 감사한다.

내 삶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고,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지금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는 일은 바로 나와 마주하는 것임을 If Note를 통해 알게 됐으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l********m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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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타] If Note 이프노트_좋은생각 편집부
"[서평/기타] If Note 이프노트_좋은생각 편집부" 내용보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 표지만 보고 끌려서 선택한 책-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 제1장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서는나의 이력서부터 마지막 날까지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돌아볼 수 있도록질문들이 정리되어 있다- 제2장 "그날의 기억"에서는기억을 떠올림으로써 힘이 되거나 상처받는그리고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그런 비밀을작성할 수
"[서평/기타] If Note 이프노트_좋은생각 편집부" 내용보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

 

표지만 보고 끌려서 선택한 책-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

 

제1장 "나는 어떤 사람일까?"에서는

나의 이력서부터 마지막 날까지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돌아볼 수 있도록

질문들이 정리되어 있다-

 

제2장 "그날의 기억"에서는

기억을 떠올림으로써 힘이 되거나 상처받는

그리고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그런 비밀을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3장 "가족"은

가족 관계를 정리하면서

정말 갑자기 세상을 떠나거나 그렇게 될 때

가족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작성하는 공간-

 

제4장 "곁에 있는 사람들"은

친한 친구나 지인 등 자신의 인간관계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장이다-

 

제5장 "자산"은

예금, 적금에서 비밀번호 정보까지

정말 갑자기 마지막을 맞이했을 때

가족들에게 정보를 남겨둘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6장 "건강"에서는

스스로의 몸에 대해 되돌아보면서

건강에 대한 진단을 해볼 수 있는 장이다-

이 장이 조금 생뚱맞기는 한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전개 과정에서

갑자기 스스로의 건강을 되돌아보다니..

결국 오래 살아보자는 건가 ^^

 

제7장 "치료나 간호가 필요할 때"

이 장은 정말 필요한 장이 되지 않을까?

식물인간이 되었을 때 스스로의 의지는 어떤지

정말 이대로 살아가고 싶어 하는지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건강할 때 정리된 생각들을 보고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제8장 "유언과 상속"에서는

개인적으로 크게 필요하지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장 "마지막, 장례"에서는

장례를 어떻게 치르라는 것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맞이하게 되는 죽음-

그 죽음을 미리 준비(?) 함으로써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었다-

 

이 책을 정성스럽게 작성했다면

정말 소중하게 잘 보관해야 할 듯^^;;

g******j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f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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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투버 '은짱'이 긴 여행을 떠났다는 기사를 보았다. 담도암 말기 투병을 하며 진단을 받을 때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1년을 유투브에 기록했는데, 그녀를 보면서 슬프다기 보다는 오히려 멋있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다. 떠나기 전 대다수가 주변 사람, 가족과의 인사는 커녕 스스로도 정리하지 못한 채 세상과 작별을 고하지만, 은짱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스로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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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투버 '은짱'이 긴 여행을 떠났다는 기사를 보았다. 담도암 말기 투병을 하며 진단을 받을 때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1년을 유투브에 기록했는데, 그녀를 보면서 슬프다기 보다는 오히려 멋있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다. 떠나기 전 대다수가 주변 사람, 가족과의 인사는 커녕 스스로도 정리하지 못한 채 세상과 작별을 고하지만, 은짱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스로와, 가족과, 그리고 그녀를 응원하는 팬들과 천천히 정리하고 다음 여행지로 떠났기 때문이다.



유투브를 한편 한편 보며, 세상에 발을 담군 이상 언젠가는 이곳을 떠냐아 하는 것이 삶의 순리인데,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정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영상은을 하기에는 유투브는 촬영부터 편집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고, 또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러한 측면에서, If Note는 이와 같은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떨 때 가장 행복했는지, 동거동락해온 가족은 어떠했는지, 올곧이 나를 위한 페이지부터 자산, 건강, 유언과 상속, 장례와 같은 다소 무겁지만 나의 주변사람에게는 궁금해할 것들을 한 책에 담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죽음을 가정하고 이 책을 천천히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다소 무거운 주제를 어렵지 않고 기분 좋게 풀어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무겁게 접근하기 보다는 나를 천천히 알아가기 위해 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는 수많은 인간 관계에 둘러쌓여 남을 관찰하고, 파악하고, 맞춰주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나 스스로를 위해서는 소홀한 경향이 있다. 하루에 10분에서 20분씩 한장 한장 넘겨가며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들과 나의 기억들을 정리하는 것도 이 책을 활용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는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많은 게시물이 올라온다. 그리고, 답변 중 가장 큰 부분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었다. 남을 위해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 하루 만큼은 나를 위해서 이 책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a******7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f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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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고,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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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고, 

연령대 또한 낮아지고 있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If Note' 는 삶을 돌아보고 

기록할 수 있는 노트다.



나의 생애를 돌아보면서 질문에

하나 하나 대답을 하면서 기록하고,

특별한 날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고,

가족의 대해 생각 할 수 있었다.


곁에 있는 사람들을 정리하면서 

나의 인간관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 현황을

체크할 수 있었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면서 평상시에 생활 습관과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기록하면서 나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치료나 간호가 필요할 때,

유언과 상속, 마지막 장례 등에

대해서도 남길 수 있다.


이처럼 'If Note' 는 인생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질문에 대한 답을 적으면서

내 생애를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고,


나에 대한 성찰, 인생의 의미, 

제대로 된 삶의 태도와 방향성은 무엇인지,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의 역할, 

변화하는 세상을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 등.


지금까지 살아온 날을 점검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방향과 목적을

생각하면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고, 

행복을 느끼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어떻게 하면 제대로 살 수 있는지,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고민들에 대한 해답을 

 'If Note' 에 담긴 주제와 질문에 

답하고 정리하면서 얻을 수 있고.


그동안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지나쳤거나 정리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달의 사락 g*****9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