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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탈출사건 시 유미희 / 그림 안태형
내몸은 초록색이에요 나는 머리 가슴 배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나는 길고 큰 강려한 뒷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나는 멀리 뛸수 있어요. 나는 몸길이가 3-4센티미터 정도 되는 작은 곤충이에요 나는 내몸의 6배 정도 뛰어오를수 있어요. 나는 누구일까요?? 메뚜기를 본적있나요? 메뚜기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메뚜기는 곤충인가요? 곤충의 몸의 구조는 어떻게 나눠질까요? 메뚜기는 얼마나 높이 뛸수 있나요? 메뚜기와 아이들 공통점이 있네요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거죠^^ 저희 여렸을때 풀숲이나 공원만 가도 메뚜기나 방아깨비 등 쉽게 볼수 있던 곤중인데요 요즘은 찾아보기 어려운 곤충들이네요 물 마시러 가던 내발이 그만 ![]() 동생 메뚜기 통을 폭삭 엎자 "빨리 튀자, 튀어!" ![]() 메뚜기 들이 이리저리 탈출을 시작해. ![]() 메뚜기 들이 이리저리 탈출을 시작해. 냉장고를 털러가는 메뚜기 책상 틈으로 자러가는 메뚜기 냉장고를 털러가는 메뚜기...... 메뚜기 탈출사건의 재미는 시의 세계로 들어가게 만드는 첫걸음 같지요 메뚜기들이 빚어내는 기지와 유머 그 모습이 사람처럼 너무나 자연스럽지요 톡톡 튀는 발랄한 말투와 상상력! 이런 요소들로 시를 재미있게 탐험하는 친절한 안내서 같아요 두번째 재미는 벌레먹은 나뭇잎, 낡은 셔츠의 단추, 먹고 남은 과자봉지, 선물싼 포장지등 이제 더 소용없어 보이는 것들로 콜라주를 위한 더없는 재료들이 될수 있답니다. 주변의 재료들로 나만의 메뚜기를 만들고 메뚜기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알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 한번도 되돌아 보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책 맨 뒷페이지는 번역으로 영어공부도 해볼까요?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도 재미있게 볼수 있는 메뚜기 탈출사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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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ㅔㄸㅜㄱㅣㅌㅏㄹㅊㅜㄹㅅㅏㄱㅓㄴ #ㄲㅗㅊㅅㅗㅇㅇㅣㄴㅔㅊㅐㄱㅈㅏㅇ #ㅂㅏㅇㅜㅅㅗㄹ #ㄱㅡㄹㅣㅁㅊㅐㄱㅊㅜㅊㅓㄴ [ㅁㅔㄸㅜㄱㅣ ㅌㅏㄹㅊㅜㄹ ㅅㅏㄱㅓㄴ]ㅇㅡㄴ ㅈㅣㅂㅇㅔㅅㅓ ㅋㅣㅇㅜㄷㅓㄴ ㅁㅔㄸㅜㄱㅣㄷㅡㄹㅇㅣ ㄷㅡㄹㅇㅓㅇㅣㅆㄷㅓㄴ ㅌㅗㅇㅇㅣ ㅅㅣㄹㅅㅜㄹㅗ ㅇㅓㅍㅇㅓㅈㅕ ㅌㅏㄹㅊㅜㄹㅎㅏㄱㅔ ㄷㅚㅁㅕㄴㅅㅓ, ㅁㅔㄸㅜㄱㅣㄷㅡㄹㅇㅔㄱㅔ ㅈㅣㅂㅇㅡㄹ ㅃㅐㅇㅏㅅㄱㅣㄱㅔ ㄷㅚㄴㅡㄴ ㅅㅗㄷㅗㅇㅇㅡㄹ ㅅㅣㅇㅘ ㄱㅡㄹㅣㅁㅇㅡㄹㅗ ㄷㅏㅁㅇㅏㄴㅐㄴ ㅊㅐㄱㅇㅣㅇㅖㅇㅛ^^* . . ㅈㅔㄱㅏ ㅇㅓㄹㅣㄹ ㅈㅓㄱㅇㅔㄴ ㅎㅡㄴㅎㅏㄱㅔ ㅂㅗㄱㅗ ㄴㅗㄹㄷㅓㄴ ㄱㅗㄴㅊㅜㅇㄷㅡㄹㅇㅣㅇㅓㅆㄴㅡㄴㄷㅔ.... ㅇㅛㅈㅡㅁㅇㅔㄴㅡㄴ ㅈㅜㅂㅕㄴㅇㅔㅅㅓ ㅅㅟㅂㄱㅔ ㅂㅗㄱㅣㄷㅗ ㅇㅓㄹㅕㅂㄱㅗ, ㄱㅗㄴㅊㅜㅇㅂㅏㄱㅁㅜㄹㄱㅘㄴㅇㅣㄴㅏ ㄱㅏㅇㅑ ㅂㅗㄹ ㅅㅜㄱㅏ ㅇㅣㅆㅇㅓㅅㅓ ㅊㅏㅁ ㅇㅏㄴㅌㅏㄲㅏㅇㅝㅇㅛ~ ?. ㄱㅡㄹㅐㅅㅓ ㅇㅣㄴㅈㅣ ㅇㅛㅈㅡㅁㅇㅡㄴ ㄱㅗㄴㅊㅜㅇㅇㅡㄹ ㅇㅐㅇㅘㄴㄷㅗㅇㅁㅜㄹㄹㅗ ㅋㅣㅇㅜㄱㅣㄷㅗ ㅎㅏㅈㅛ~ ㅈㅢ ㅈㅣㅂㄷㅗ ㅈㅏㅇㅅㅜㅍㅜㅇㄷㅔㅇㅇㅣ ㅇㅐㅂㅓㄹㄹㅔㄹㅡㄹ ㅋㅣㅇㅜㄱㅗ ㅇㅣㅆㅇㅓㅇㅛ~ㅎㅎ . . ㅅㅣ ㅇㅠㅁㅣㅎㅢ / ㄱㅡㄹㅣㅁ ㅇㅏㄴㅌㅐㅎㅕㅇ / ㅂㅓㄴㅇㅕㄱ ㅇㅏㄴㅅㅓㄴㅈㅐ . ㅇㅠㅁㅣㅎㅢ ㅈㅏㄱㄱㅏㄴㅣㅁㅇㅡㄴ ㅇㅏㄷㅗㅇㅁㅜㄴㅇㅖ ㄷㅗㅇㅅㅣㄹㅗ ㄷㅡㅇㄷㅏㄴㅎㅏㅅㅣㄴ ㅂㅜㄴㅇㅣㅇㅖㅇㅛ ㅇㅕㄴㅍㅣㄹㅅㅣㅁㅜㄴㅎㅏㄱㅅㅏㅇ, ㅇㅗㄴㅡㄹㅇㅢ ㄷㅗㅇㅅㅣㅁㅜㄴㅎㅘㅅㅏㅇ, ㅇㅜㄹㅣㄴㅏㄹㅏ ㅈㅗㅎㅇㅡㄴ ㄷㅗㅇㅅㅣㅁㅜㄴㅎㅏㄱㅅㅏㅇ, ㅈㅔ41ㅎㅚ ㄷㅗㅇㅅㅣㅁㅜㄴㅎㅏㄱㅅㅏㅇㅇㅡㄹ ㅂㅏㄷㅇㅡㅅㅕㅆㅇㅓㅇㅛ*^^* . ㅅㅣㅈㅏㄱㅂㅜㅌㅓ ㅇㅜㅅㅇㅡㅁㅇㅣ ㄴㅏㅆㄷㅓㄴ ㄱㅡㄹㅣㅁㅊㅐㄱ!! . ㄱㅏㅎㅜㄴ: ㅁㅔㄸㅜㄱㅣㄷㅗ ㅇㅕㄹㅡㅁㅇㅣ ㅎㅏㄴㅊㅓㄹ . 즤 집 8세 아드님은 ㅇㅏㅈㅣㄱ ㅁㅗㄹㅡㄴㅡㄴ ㅁㅏㄹㅇㅣㄹㅏ ㅁㅓㄹㄸㅜㅇ ㅁㅓㄹㄸㅜㅇ! ㅇㅓㅁㅁㅏㅁㅏㄴ ㅃㅏㅇ ㅌㅓㅈㅕㅆㄴㅔㅇㅛ ㅋㅋㅋ ㅈㅏㄱㄱㅏㄴㅣㅁㅇㅢ ㅅㅔㄴㅅㅡㄱㅏ ㄷㅗㄷㅂㅗㅇㅕㅇㅛ^^* . ㅎㅕㅇㅇㅣ ㄷㅗㅇㅅㅐㅇㅇㅢ ㅁㅔㄸㅜㄱㅣㅌㅗㅇㅇㅡㄹ ㅇㅓㅍㅇㅡㅁㅕㄴㅅㅓ ~~~~ ㅁㅔㄸㅜㄱㅣㄷㅡㄹㅇㅡㄴ ㅇㅣ ㄸㅐㄹㅡㄹ ㄴㅗㅎㅊㅣㅈㅣ ㅇㅏㄶㄱㅗ!!! ㅁㅗㄷㅜ ㅌㅏㄹㅊㅜㄹ!! ㅈㅣㅂㅇㅏㄴ ㄱㅗㅅㄱㅗㅅㅇㅡㄹ ㅈㅓㅁㄹㅕㅇㅎㅏㄴㅡㄴ ㅅㅓㄹㅈㅓㅇ!! ㅈㅐㅁㅣㅇㅣㅆㅈㅣ ㅇㅏㄶㄴㅏㅇㅛ??? . ㅁㅔㄸㅜㄱㅣㄷㅡㄹㅇㅣ ㅇㅗㄴㅈㅣㅂㅇㅏㄴㅇㅡㄹ ㅈㅓㅁㄹㅕㅇㅎㅏㅂㄴㅣㄷㅏ! ㄴㅐㅇㅈㅏㅇㄱㅗ, ㅊㅐㄱㅈㅏㅇ, ㅊㅐㄱㅅㅏㅇㅇㅡㄴ ㅁㅜㄹㄹㅗㄴ TV ㄹㅣㅁㅗㅋㅓㄴㄱㅘ ㅎㅘㅈㅏㅇㅅㅣㄹ ㄱㅡㄹㅣㄱㅗ ㅅㅣㄱㅌㅏㄱ ㅇㅟㅇㅢ ㅇㅡㅁㅅㅣㄱㄲㅏㅈㅣ!!! ?. ㅅㅜㄴㅅㅣㄱㄱㅏㄴㅇㅔ ㅈㅣㅂㅇㅏㄴㅇㅡㄹ ㅁㅔㄸㅜㄱㅣㄸㅔㅇㅔ ㅃㅐㅇㅏㅅㄱㅕ ㅂㅓㄹㅕㅆㅈㅛ! . 순ㅅㅣㄱㄱㅏㄴㅇㅔ ㅈㅣㅂㅈㅜㅇㅣㄴㅇㅣ ㄷㅟㅂㅏㄲㅟㄴ ㅅㅏㅇㅎㅘㅇ!! . ㄱㅡㄹㅣㅁ ㅅㅗㄱ ㅇㅏㅇㅣㄷㅡㄹㅊㅓㄹㅓㅁ 즤 아드님도 ㅅㅣㄴㅇㅣㄴㅏ ㅁㅔㄸㅜㄱㅣ ㅊㅏㅈㄱㅣㅇㅔ ㅃㅏㅈㅕㅆㅇㅓㅇㅛ ㅋㅋㅋ . ㅈㅣㅂ ㅇㅏㄴㅇㅡㄹ ㅈㅓㅁㄹㅕㅇㅎㅏㄴ ㅁㅔㄸㅜㄱㅣㄷㅡㄹㅇㅢ ㅁㅗㅅㅡㅂㅇㅔ ㅈㅏㅇㄴㅏㄴㄲㅣ ㄷㅏㅂㅜㄴㅎㅐㅆㄷㅓㄴ 아들의 ㅇㅏㄱㅣㄸㅐ ㅁㅗㅅㅡㅂㅇㅣ ㄱㅕㅂㅊㅕㅈㅣㅁㅕㄴㅅㅓ ㅎㅏㄴㅊㅏㅁㅇㅡㄹ ㅇㅜㅅㅇㅡㅁㅕ ㅇㅣㅇㅑㄱㅣ ㄴㅏㄴㅜㅇㅓㅆㄴㅔㅇㅛ! ㅎㅘㅈㅏㅇㄷㅐ ㅇㅏㄹㅐㅇㅔ ㄷㅡㄹㅇㅓㄱㅏ ㅁㅗㄹㄹㅐ ㅇㅓㅁㅁㅏ ㅁㅜㄹㄱㅓㄴ ㅁㅏㄴ지던 날! . ㄱㅏㄱㅌㅣㅅㅠ ㄷㅡㄹㄱㅗㄱㅏㅅㅓ ㅌㅣㅅㅠ ㅎㅏㄴㅏㅎㅏㄴㅏ ㄷㅏ ㅃㅗㅂㄱㅗ ㅇㅣㅆㄷㅓㄴ 날! . ㅈㅣㅂㅇㅔ ㅇㅣㅆㄷㅓㄴ ㅎㅘㅂㅜㄴ ㄴㅏㅁㅜㅅㅇㅣㅍ ㅎㅏㄴㅏㅎㅏㄴㅏ ㄸㅡㄷㄱㅗ ㅁㅓㄱㅇㅡㄹㅕ ㅎㅏ던 날... . 아이의 ㅇㅓㄹㅣㄹ ㅈㅓㄱ ㅁㅗㅅㅡㅂㅇㅣ ㅅㅐㄹㅗㄱㅅㅐㄹㅗㄱ ㄸㅓㅇㅗㄹㅡㄷㅓㄹㅏㄱㅜㅇㅛ~ㅋㅋㅋ . . ㅁㅐㄴ ㅁㅏㅈㅣㅁㅏㄱㅇㅔㄴㅡㄴ ㅇㅕㅇㅇㅓㄹㅗㄷㅗ ㅂㅓㄴㅇㅕㄱㄷㅚㅇㅓ ㅇㅣㅆㅇㅓㅆㅇㅓㅇㅛ^^ . ㅇㅓㄹㅡㄴㄷㅡㄹㄷㅗ ㅎㅏㅁㄲㅔ ㅂㅗㅁㅕㄴ ㅈㅗㅎㅇㅡㄴ ㄱㅡㄹㅣㅁㅊㅐㄱ [ㅁㅔㄸㅜㄱㅣ ㅌㅏㄹㅊㅜㄹ ㅅㅏㄱㅓㄴ] . ㄷㅗㄱㅌㅡㄱㅎㅏㄴ ㄱㅡㄹㅣㅁㅇㅡㄹㅗ ㄴㅜㄴㄱㅣㄹㅇㅡㄹ ㅅㅏㄹㅗㅈㅏㅂㄱㅗ! . ㅈㅐㅊㅣㅇㅣㅆㄴㅡㄴ ㄱㅡㄹㄹㅗ ㅇㅏㅇㅣㄷㅡㄹㅇㅢ ㅎㅡㅇㅁㅣㄹㅡㄹ ㅈㅏㄹ ㅇㅣㄲㅡㄹㅇㅓㄴㅐㄹ ㅅㅜ ㅇㅣㅆㅇㅡㄹ ㄱㅓㅅ ㄱㅏㅌㅇㅏㅇㅛ !! . ㅇㅏㅇㅣㅇㅘ ㅎㅏㅁㄲㅔ ㅂㅗㅁㅕ ㅇㅜㅅㅇㅡㄹ ㅅㅜ ㅇㅣㅆㄴㅡㄴ ㅊㅐㄱ!! ㅊㅜㅊㅓㄴㅎㅏㅂㄴㅣ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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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자동차를 타고있는 뻔뻔한(?)표정의 메뚜기들로 표지부터 재미있다. 곤충학자가 꿈인 아들들은 메뚜기가 주인공인 책을 받자마자 관심폭발과 탈출이라는 단어의 호기심(?),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에 읽고, 또 읽고, 반복이다. 어른인 내가 봐도...상황이 웃기다.
평화로운 한때... 오빠가 동생이 잡은 메뚜기 통을...실수로 그만~발로 차 엎어버린다.
이 때다 싶은 메뚜기들~여기저기로 튀어버리는데!!!! 각 페이지 상황 상황마다 튀어버린 메뚜기들을 찾는 재미로, 아이들 "엄마, 여기!""여기있다" 연발이다. 그리고 탈출한 메뚜기들이 집 안 곳곳에서 벌이는 재미있는 상황들이 아이들 취향저격이다!
집을 초토화 시켜버린 메뚜기들... 메뚜기들은 어디로 튀었을까? 과연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들과 깔까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발견이다! 동생책이라고 했는데, 꾸역꾸역(?) 옆에 붙어서 더 신나하는 초등형님도 즐겁게 읽는, [메뚜기 탈출사건]!!! (스포)마지막의 엄마의 난감한 표정과 달리, 신나하는 아이들 표정이 메뚜기가 아니라도, 평범하게 늘상 벌어지는 나의 일상 같아 우습다.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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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메뚜기가 잔뜩 담긴통을 발로차서 탈출한 메뚜기들이 집안 구석구석에 들어가서 온 집안을 점령한이야기를 짧은 시로 적어서 표현한 책이다 간단한 시와 그 내용이 담긴 그림.. 나중에는 사람이 메뚜기와 함께 파티를 즐긴다는 재밌는 엔딩..ㅎㅎ 아이가 책을 읽어보더니 재밌다고 또보고 또보고 또 읽어보고... 만약 우리집이 이렇게된다면? 같이 생각도 해봤다... 절대 같이살수없다는 결론이..ㅋㅋㅋ 아이와읽어보고 만약 나에게 이런일이생긴다면? 즐겁게 이야기나눠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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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땐 흔하게 보고 가지고 놀던 곤충들 요즘엔 주변에서 쉽게 만나보기도 어렵고~ 곤충박물관이나 가야 볼 수가 있어서 안타까워요~ ? 그래서 곤충을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하죠~ 메뚜기탈출사건은 집에서 키우던 메뚜기들이 들어있던 통이 실수로 엎어져서 탈출하게 되면서 펼쳐진 이야기예요~ 형이 동생의 메뚜기통을 엎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죠~ 메뚜기들은 이때다 싶게 모두 탈출!! 집안 곳곳을 점령? 합니다^-----^ 설정이 재밌네요~ 수십마리의 메뚜기로 집주인이 바뀐듯.. 가족들이 메뚜기로 난감해하는 모습들이 시와 그림으로 가득채워집니다~~ ? 딸들과 읽으며 이야기꺼리가 많아지네요^^ 코로나19로 개학은 했지만 학교도서관은 개방을 하지 않아서 집에서 늘 책 1권 챙겨가야하는데 가방안에 메뚜기탈출사건 얼릉 넣는 둘째입니다~ ? 내일은 큰언니가 가져가기로 예약^^ ? 아이들에게 메뚜기에 대해 친근감있게 소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더불어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덧붙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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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을 다니면 녹음이 짙어진 나무들을 만날 수 있죠. 몇개월전 만났던 책 덕분일까요? 아이가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에 관심이 많아요~ 하원길에 아이 손바닥보다 큰 나무잎을 주어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메뚜기 탈출 사건에서 똑같은 나뭇잎을 만났어요~
메뚜기도 여름이 한철, 가훈이 재미있죠?? 이런 집에 남매가 살고 있어요. 어느날 동생의 메뚜기 통을 발로 뻥~ 어떻게 되었을까요??
메뚜기들의 대 탈출이 시작됩니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 메뚜기떼~
메뚜기들이 온집안을 다 휘젖고 다닙니다. 냉장고에도 책장, 책상은 물론 티비 리모컨과 화장실 그리고 식탁위의 음식까지도 노리는 메뚜기떼 순식간에 메뚜기떼에 집안을 빼앗겨 버리지요.
이런 메뚜기들의 모습에 아이는 신이나고, 엄마는 난감한 표정을 짓지요. 유미희 시인의 유쾌한 글과 나뭇잎 콜라주기법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는 톡특한 그림에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한순간에 집안의 주인이 뒤바뀐 상황. 동화속 아이들처럼 신이나야하는데. 전 이 책을 보곤 엄마의 모습과 표정에 더 공감을 하고 말았네요.. 메뚜기들과 함께 폴짝폴짝즐기기는 커녕. 이녀석들을 언제 다시 잡아 가두나...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딸은 여기저기 숨어 있는 메뚜기들 찾느라 신나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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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메뚜기는 되게 흔한 곤충이었던 것 같아요. (저 서울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한건 엄마아빠랑 조금만 교외로 놀러나가도 메뚜기는 흔하게 잡을 수 있는 곤충이었고- 제가 채집통 가득 잡아온 메뚜기로 아빠가.......... 메뚜기 튀김도 해줬었거든요. ![]()
그러나 살충제가 쓰이고, 도시화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정말 메뚜기 보기 힘들어졌죠. 해서 전 이 책을 읽어줄때까지만해도 아이들이 메뚜기가 뭐냐는 질문을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우리딸을 위해 준비한 그림책인데- 정작 메뚜기를 실제로 본적 없는 딸랑구ㅠㅠ
1분 만에 집을 빼앗기는 유쾌한 소동을 시로 담아낸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유미희 시인은 특유의 다정함으로 놓치기 쉬운 일상의 모습을 메뚜기에 빗대어 경쾌하게 풀어냈어요. 콜라주 기법으로 입체적 상상력을 더한 독특한 삽화가 시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는 재미도 있지요. 저는 읽으면서 시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알고보니 시였다는 반전!!! 그러고보니 읽을 때 은근 라임이 느껴졌던 것이 이거구나 싶습니다. 한 페이지에 쓰여있지 않아 동시라고는 생각 못했네요 :)
이 부분에서 저는 뜨악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뜨악!!!!!
그리고 탈출한 메뚜기들의 우리집 점령이 시작됩니다. 온 집안 곳곳으로 침투하는 메뚜기들ㅠㅠ 이 장면들이 재밌지 않고 소름 끼치는 이유는 제가 나이들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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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아이가 이 책을 무지 재밌게 읽을 줄 알았어요.
온 집안을 곤충이 점령했다고 하면 깔깔대며 막 자지러질 줄 알았고 또 그런 리엑션을 기대했는데-
의외로 얼음이 되어 보던 우리 딸... 막 깔깔거리길 바랬던 엄마는 조금 김이 샙니다. 재미없는거야? 그런거야? 아니...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떼로 있는건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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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7살 아들은 이거 되게 웃기다고 난리났는데 4살 딸은 얼음ㅋㅋㅋ
그런데 또 의외의 장면에서 웃음이 터집니다. 바로 이 장면- (아이들의 마음은 도통 갈피를 잡을 수 없고요ㅋㅋㅋ) 메뚜기들이 파티하는 장면은 왜 즐거운건지^^^^^ 그래도 계속 겁에 질려있지 않고 좋아하는 장면이 하나라도 있어 다행이네요. 반전은 무섭대서 이 책 싫어할 줄 알았는데 하루에 3~4번씩 이거 읽어달라고 메뚜기책 읽어죠~ 하고 꼭 들고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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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는 이 책을 영어로 번역해 놓은 페이지도 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적어놓으니 라임이 맞는 시가 맞구나 싶고-
조금만 시각을 바꾸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하면 우리의 일상은 더욱 재미있게 비춰질 수 있죠.
사람처럼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하는 메뚜기들의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무심코 스쳐 가는 일상을 재발견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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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들이 만들어내는 기지와 유머 쉽고 간결한 우화적 이야기 곤충과 좀 더 가까워졌어요~~~ 메뚜기 탈출 사건 [바우솔/ 시·유미희 : 그림·안태형] ![]() 유미희 시인은 특유의 다정함으로 놓치기 쉬운 일상의 모습을 메뚜기에 빗대어 경쾌하게 풀어냈구요~~ 안태형 작가는 나뭇잎같은 자연물과 천, 단추 등 인공물을 적절히 혼합해 입체적으로 공들여 만들었어요~~
![]() '메뚜기 탈출 사건'은 메뚜기 통을 탈출한 메뚜기들에게 1분만에 집을 빼앗기는 소동을 유쾌하게 시로 담아낸 그림책인데요~
![]() ![]() 콜라주 기법으로 입체적 상상력을 더한 독탁한 삽화까지 더해 시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있어요~~~
![]() 메뚜기통에서 탈출한 메뚜기들은 냉장고를 털러가고~~ 책상틈에 자러가고~~ 소파에 걸터앉아있고~~등등등~~ 집안곳곳을 다~~~점령해버리고 말죠^^
![]() 책을 읽을 때, 아이와 함께~ 메뚜기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어떤 물건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쓸모없다고 생각한 것이 작품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찾기도 하며 재미있게 책장을 넘겼어요~~^^
![]() 마지막장에는 영어로 해석되기도 했어요~~^^
![]() 집을 점령해버린 메뚜기들~~ 그 사이에서 어른인 엄마는 혼란스러워하지만, 아이들은~~~~ 메뚜기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거 같아요^^
![]() '메뚜기 탈출 사건'을 통해 곤충들과 조금은 더 가까워지고~~ 다른 곤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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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탈출 사건
by. 바우솔
바우솔의 시그림책들은 정말 소장각인것 같아요
사실. 엄마가 먼저 만나봤던 바우솔의 시그림책
글귀와 어우러지는 그림책 시적 감성을 듬뿍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런 바우솔의 신작 시그림책이라니 너무 만나보고 싶더라구요
바로 만나봤던 .. 유쾌한 그림책 메뚜기 탈출 사건~
메뚜기 탈출 사건
물마시러 가다가 그만 ..
동생 메뚜기 통을 폭삭 엎어버렸다져
그러자 "메뚜기들이 이리저리 탈출을 시작해"
집안 곳곳으로 뛰어드는 메뚜기들 ㅎㅎ
글귀에 따라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메뚜기들
그림에서 유쾌함이 더해져 더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네요
" 우리집은 1분 만에 주인이 바뀌었다."
메뚜기들이 집을 차지하는 기발한 그림책
제목부터 내용까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딱이랍니다 :)
마지막은
영어로 읽는 메뚜기 탈출 사건
시그림책 메뚜기 탈출 사건의 메뚜기들은
나뭇잎으로 그려지고..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되었답니다
바우솔 그림책들을 한권 한권 만나다보면 ..
시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시적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한것 같네요
호기심을 느끼기에도 딱~
요즘은 메뛰기를 그리 흔하게 만날수는 없는것 같아요 ..
그래도 이번 여름은 풀이 있는 곳으로 메뚜기 찾아 떠나보려구요 ㅎㅎ
아들은 메뚜기 탈출 사건을 생각하며 너무 재미있게 메뚜기를 찾고 즐길것 같네요 :)
아쉽지만 오늘은 메뚜기를 색종이로 접어보며 마무리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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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관찰하기 좋은 여름으로 들어섰네요. 호수를 끼고 공원이 있어 곤충을 관찰하기 좋은 이 곳. 벌써 잠자리도 한 두 마리 보이고 나비랑 무당벌레도 날아다녀요. 조만간에 더 많은 곤충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부풀어 봅니다.
사실 여름이면 채집통에 곤충을 많이 잡아 관찰하잖아요. 채집통에 곤충을 잡아 두고 나면 관찰하고 나서 보내줘야 하는데 가끔 뜻하지 않게 채집통이 열리면 큰일이 나기도 하지요.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메뚜기 탈출 사건》을 읽으면서 유쾌한 상상의 시간을 즐겨보는 것 일상을 즐기는 행복 아닐까요 메뚜기 탈출 사건 (유미희 시 / 안태형 그림 | 바우솔) . 물 마시러 가던 내 발이 그만
동생 메뚜기 통을 폭삭 엎자 “빨리 튀자, 튀어!”
냉장고 털러 가는 메뚜기 책상 틈으로 자러 가는 메뚜기 소파에 걸터앉은 메뚜기
우리 집은 1분 만에 주인이 바뀌었다.
바우솔의 시그림책은 모두가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여름의 문턱에 보는 《메뚜기 탈출 사건》주위 곤충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고 곤충 채집을 해 본 친구라면 누구든 잡았던 곤충을 관찰도 하기전에 아쉽게 날려 보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니까요.
생각지도 못했던 유쾌한 상상을 시로 담은 유미희 작가의 시가 읽으면서도 너무 재밋다고 하는 아이들,' 어, 도망가~!'하고 쫓기만 바빳는데 내가 메뚜기라면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정말 재밌기 그지 없습니다. 냉장고 털러 가는 메뚜기의 모습이 커다란 그림자로 표현된 것도 소파르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나 리모콘을 차지 하고 있는 모습의 메뚜기를 보자니 채집통에서 튀어나온 메뚜기에 대한 안타까움보다는 이 메뚜기들이 도대체 어디로 갈까 하는 궁금증에 생각하고 들여다 보게 됩니다.
아직 메뚜기 철은 멀었지만 채집통에 갇힌 메뚜기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꼼짝없이 집콕을 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도 이 메뚜기 같지 않을까요? 틈만나면 어디론가 튀어 자유롭게 놀고 싶은 엉뚱함을 유발하는 아이들.쉴새없이 틀 안에 가두려는 우리 어른들. 시를 읽다보니 메뚜기처럼 어디든 탈출하고 싶은 아이들이 보여 막내는 이 시를 읽는동안 자기 같아 더 즐거웠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시그림책으로 즐기는 시는 시로 한 번 즐기고 그림으로 즐기고 내 생활에 와서 내가 되어 즐기는 시간. 상상도 못한 시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내게 오는 시간입니다.
소리 내어 즐겨보고 채집통에 곤충을 잡았던 경험, 메뚜기를 잡아보았던 경험을 나누며 일상 속에 시를 즐기는 시간을 선물해준《메뚜기 탈출 사건》.
안태형작가를 따라 간단하지만 책 속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따라 표현을 해보며 올해는 메뚜기 한 마리라도 꼭 잡아 보기를 막내는 간절히 바라면서 유쾌한 상상을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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