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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법이 없는 줄 알았더니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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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가 카피라이터이기 때문일까. 글이 농담인 듯 가볍지만 그 안에 진지한 내용이 숨어있다. 그래서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얻어가는 것도 있다. 저자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자료 조사를 철저히 하고, 나를 위해서 내가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쓰면 된다고 말한다. 정말 단순하고 모두 다 아는 내용의 글이지만 참 신기한 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글이 무척 쓰고 싶어진다는 거다. 이 감
"글 잘 쓰는 법이 없는 줄 알았더니 있더라" 내용보기
 지은이가 카피라이터이기 때문일까. 글이 농담인 듯 가볍지만 그 안에 진지한 내용이 숨어있다. 그래서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얻어가는 것도 있다. 저자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자료 조사를 철저히 하고, 나를 위해서 내가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쓰면 된다고 말한다. 정말 단순하고 모두 다 아는 내용의 글이지만 참 신기한 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글이 무척 쓰고 싶어진다는 거다. 이 감정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락독서챌린지 #글잘쓰는법,그딴건없지만
YES마니아 : 로얄 s*******o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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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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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는건 제목과 같이 방법이 따로 없지만, 그래도 어쩐지 계속해서 무언가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게 됩니다. 이 책 역시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지만, 그냥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글 잘쓰는 왕도는 많이 쓰는 것이라는 거 ...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글을 잘 쓰는건 제목과 같이 방법이 따로 없지만, 그래도 어쩐지 계속해서 무언가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게 됩니다. 이 책 역시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지만, 그냥 가볍고 재미있게 읽기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글 잘쓰는 왕도는 많이 쓰는 것이라는 거 ...
q********9 202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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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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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든, 에시이든, 글을 써보고 싶지만, 막상 쓰려면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 뿐이다. 글을 잘 쓰는 법이 과연 있는 건지 궁금하여 읽게 된 책.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내용은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쓰면 내가 즐거워진다'는 사실이다. 아! 그렇구나. 그동안 나는 글쓰기를 위한 발상 자체가 잘못되어 있었던 거구나! 저자는,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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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든, 에시이든, 글을 써보고 싶지만, 막상 쓰려면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 뿐이다.

 

글을 잘 쓰는 법이 과연 있는 건지 궁금하여 읽게 된 책.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내용은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쓰면 내가 즐거워진다'는 사실이다.

 

아! 그렇구나. 그동안 나는 글쓰기를 위한 발상 자체가 잘못되어 있었던 거구나!

 

저자는,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지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등등의 목적의식이 있는 것은 좋지만, 그런 생각으로 글을 쓰면 결국 사람들이 읽지 않는 글이 나와버린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의 주장은 한결같다. 무엇보다 내 자신을 위해 쓴 것이다. 모든 글을 자신을 위해 쓰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수필을 사상과 심상이 교차하는 곳에 생긴 문장이라고 설명한다. 사상(세상의 모든 물체, 사건, 사람)을 접하고 마음이 움직여서 쓰고 싶은 기분이 생겨나는 그것이 '심상'인데, 이 두 가지가 갖춰졌을 때 비로소 에세이가 써진다고 한다.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막막했는데, 사상과 심상이 교차하는 경우에 글을 쓰면 된다는 말이다.

사상을 접했을 때 그것에 대해 확실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사랑과 존중의 심상을 품게 되었다면, 과정도 포함해서, 자신을 향해 쓰면 된다.

 

오직 내가 쓴 글의 독자는 나 혼자 뿐이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써봐야겠다. 어떤 글이든지, 내 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대해.

 

 

j****0 202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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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속이 시원해진 글쓰기 책
"모처럼 속이 시원해진 글쓰기 책" 내용보기
글쓰기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흥미가 당기는 책은 또 사거나 서점 가서 읽고 본다. 이 책은 서점에서 먼저 훑어 본 후 전자책으로 지른 책. "귀찮지만 써보자는 마음을 멈출 수 없을 때 글이 나온다"고 저자는 초반에 말하는데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대개 그렇게 나온 글들은 썩 괜찮을 때가 많다. 이건 억지로 쓰는 것과는 다르니까.  저자가 정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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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읽었다고 생각하면서도 흥미가 당기는 책은 또 사거나 서점 가서 읽고 본다. 이 책은 서점에서 먼저 훑어 본 후 전자책으로 지른 책.

"귀찮지만 써보자는 마음을 멈출 수 없을 때 글이 나온다"고 저자는 초반에 말하는데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대개 그렇게 나온 글들은 썩 괜찮을 때가 많다. 이건 억지로 쓰는 것과는 다르니까. 

저자가 정의하는 수필도 인상적이다. "사상과 심상이 교차하는 곳에 생긴 문장"이란다. 흔한 정의로 붓 가는대로 쓰는 글이 아닌 것. 그래서 사실은 수필이 제일 어렵다. 

이 책의 백미이자 아마 책을 읽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공감할 베스트라면 단연 저자에게 있어 글쓰기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일인데 그래서 글쓰기가 좋다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들며 자신에게 제일 좋은 것은 카레라이스를 먹는 일이고 그런 순위라면 글쓰기는 1863위 정도 될 것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저자는 특정 독자를 타깃으로 두는 것을 탐탁지 않아 하는데 아무리 마케팅을 쏟는데도 결국은 불특정 다수에게 '놓여지는' 것이지 '전해지는' 것이 아닌 이유에서란다. 그러면서도 어떤 글을 쓴다면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그리고 지금까지 없던 내용인지 두 가지에 대해서는 염두를 두고 쓰는 것을 추천한다고. 그렇게 되면 가치 있는 글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인정을 받으면 값은 그만큼 매겨지기 마련이란다.

다 동의하기 힘든 점도 분명 있지만 군더더기 하나 없이 이처럼 명료하면서도 효율적인 직구라면 어느 타자인들 한 번쯤은 보란듯이 스트라이크 먹을 듯.

YES마니아 : 플래티넘 s*********c 202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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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를 준비하거나, 오랜동안 써왔다면
"글 쓰기를 준비하거나, 오랜동안 써왔다면" 내용보기
이 책은 또다른 길이 보인다.서너번 읽어도 잼있는 책이다.글 쓰기의 첫 독자는 글 쓴이고, 본인이 만족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본인이 읽고싶은 글을.쓰는것이 글 쓰기의 시작이다. 글을 쓰다보면 어느듯 글이 나를 다른 곳으로 인도할.것이다. 그 과정을 몇번이고 반복하는 동안에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서 있게 된다.내가 쓴 글을.읽는 누군가가 예상도 못했던 어딘가로 나를 불러
"글 쓰기를 준비하거나, 오랜동안 써왔다면" 내용보기
이 책은 또다른 길이 보인다.
서너번 읽어도 잼있는 책이다.
글 쓰기의 첫 독자는 글 쓴이고, 본인이 만족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본인이 읽고싶은 글을.쓰는것이 글 쓰기의 시작이다.
글을 쓰다보면 어느듯 글이 나를 다른 곳으로 인도할.것이다.
그 과정을 몇번이고 반복하는 동안에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서 있게 된다.
내가 쓴 글을.읽는 누군가가 예상도 못했던 어딘가로 나를 불러줬다.
글 쓰기란 새하얀 우주에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p********g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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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법이 이 책엔 없다.
"글 잘 쓰는 법이 이 책엔 없다. " 내용보기
글쓰기를 소재로 삼은 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은 읽어라. 글쓰기의 스킬을 얻고 싶은 분은 그냥 건너 뛰어라. 작가도 실토했다. 글 잘 쓰는 법은 없다고. 책 제목 자체가 이 책의 내용이다. 글 잘 쓰는 법을 그딴 거라고 하는 자신감에 혹시 뭔가 있겠지 하는 오해는 하지 마라. 쿨한 척하지만 그냥 척일 뿐이고 알맹이는 없다. 끝까지 읽었다. 혹시나 하면서. 그러나 없다. 절대 없다. 작
"글 잘 쓰는 법이 이 책엔 없다. " 내용보기
글쓰기를 소재로 삼은 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은 읽어라. 글쓰기의 스킬을 얻고 싶은 분은 그냥 건너 뛰어라. 작가도 실토했다. 글 잘 쓰는 법은 없다고. 책 제목 자체가 이 책의 내용이다. 글 잘 쓰는 법을 그딴 거라고 하는 자신감에 혹시 뭔가 있겠지 하는 오해는 하지 마라. 쿨한 척하지만 그냥 척일 뿐이고 알맹이는 없다. 끝까지 읽었다. 혹시나 하면서. 그러나 없다. 절대 없다. 작가의 얼굴이 궁금하다.
h***g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