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 위기 동물들 / 제스 프렌치 글 / 제임스 길러드 그림 / 명혜권 역 / 우리동네책공장 / 2020.05.10 / 원제 : Saving Species (2018년)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책을 읽고
- 세계적색목록 범주 -
▲ '세계적색목록'을 아이들을 위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설명해 두었어요.
- 멸종 위기 동물들에 관한 그림책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 요즘 윤맘네 최대 관심사가 지구예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등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려는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전 포토아크를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그 이후로 멸종 위기 동물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매일 매일 보면서 지구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책공장 <멸종 위기 동물들>을 읽어보았어요. ![]()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 전 세계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나요? 이 책을 통해서 멸종 위기 동물들을 알아보고 이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아요.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동물들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겨보아요.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위기의 동물들을 구할 수 있을 거예요. ![]() 화려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아요.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보다 보면, 동물들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니...
![]() <멸종 위기 동물들>의 저자 제스 프렌치는 수의사이자 동물학자 그리고 환경 운동가예요. "우리는 이미 놀라운 속도로 다양한 종의 생물들을 잃고 있습니다. 현재 1만 종이 넘는 생물들이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1만 종이 넘는 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니... 정말 믿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 멸종 위기 동물들이라서 그런가요... 동물들의 눈빛이 모두 슬퍼보여요. 위험 요소를 살펴보면 대부분 밀렵이나 서식지 감소예요. 이것은 모두 인간의 잘못이죠. 자연과 동물과 공생하면 안되는 걸까요... |
![]() 학교에서 환경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특이한 동물들도 알게 되다 보니 아이들이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조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 관심을 안가졌던거 같은데 말이죠. 요즘엔 환경에 관심이 많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표지는 북극곰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무척 멋지고 예쁜게 슬픈 느낌이 들어요. 슬픈 느낌이라기 보다는 처량한 느낌이 더 강한것 같지만... 멸종위기종 지도가 나오는데... 제일 빨간 표시는 멸종 표시더라고요. 그래서 책 안에서도 멸종 동물에 대해서도 나오나보다 했는데 멸종 동물에 대해서는 안나오더라고요. 지도를 보며 아이는 이 동물이 무슨 동물인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많이 가졌답니다. 이왕이면 지도에 나오는 동물에 대해서도 어디에 표시가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책을 보면 동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오면서 이 동물이 멸종되지 않게 어떻게 애쓰는지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그러면서 사는 곳 위험요소 멸종 위기 상태에 대해서 표시해줍니다. 대부분의 위험요소에 빠지지 않는 것은 서식지 감소 였어요.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이나 환경 오면으로 인한 서식지 감소 인거죠. 애완동물 거래, 밀렵들도 많기는 했지만 생각보다는 적었습니다. 밀렵들은 책에서도 나오지만 법으로도 막으려도 노력하고 검거하려고도 노력하지만 환경오염인 경우에는 모두의 많은 노력이 아니면 변화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책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어 보이는 동물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아무르 표범 이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처연해 보이는지요. ![]() 큰귀 상어의 지느러미가 상어지느러미 스프의 주재료인지 몰랐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이렇게 크네요. 그것 하나를 얻기 위해 한 생명을 죽이다니요. 코뿔소의 경우에도 뿔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뿔을 제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 이번에 아이들이랑 캠핑장에 갔을때 새끼 도롱뇽을 봤었거든요. 아이들이 우파루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파루파의 이름이 아홀로틀인지 처음 알았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종이 알비노 종인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동화책을 읽을때는 숙연해지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미래에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그 미래의 희망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환경을 중요하게 여겨야하겠죠. |
|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보면 유익할 것 같아서 우리동네 책공장에서 출판된 [멸종 위기 동물들] 책을 보여주었다.
멸종 위기 동물들 / 우리동네 책공장 멸종 위기 동물로 대표되는 북극곰이 책표지를 장식한다. 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아시아, 오스트랄라시아, 아프리카, 해양,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으로 나누어 소개해준다.
멸종 위기종 지도도 실려있어서 각 대륙별로 어떤 멸종 위기 동물들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을 통해서 절멸종(개체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음)부터 관심 필요종까지 알려주기에 흥미롭다.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설명도 일반적인 자연관찰책에서 보던 설명과는 달리 이 동물들이 왜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를 설명해주고 동그라미 안에 위험 요소와 멸종 위기 상태 등을 정리해두어서 보면서 뭔가 경각심을 느끼게 해준다.
멸종 위기 동물들 중에는 북극곰이나 오랑우탄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들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동물들도 꽤 있어서 '오~ 이런 동물들도 있구나!' 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이 책의 매력은 동물들의 그림이다. 그림이 실사는 아니지만 뭔가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있다. 뭔가 시각적인 이미지가 강렬하여 보는 재미가 크다.
수십마리의 멸종 위기 동물들을 소개해 준 뒤 마지막에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도 소개해준다. 아이가 책을 읽어보면서 우리에게 편했던 것들이 지구와 동물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지구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따로 독후활동을 시키진 않았지만 아들은 책이 재미있었는지 스스로 독서기록장에 기록을 하더라는..^^
올해 학교 입학한 기념(?)으로 내가 독서기록장 공책을 만들어줬는데 "가비알"이 제일 인상깊었다며 이렇게 독서기록을 해왔더라는.. ㅎ |
|
멸종 위기 동물들 글제스 프렌치 / 그림 제임스 길러드 / 옮긴이 명혜권 / 우리동네 책공장 출판
북극곰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봤습니다. 동물들의 실사 사진이 아니라 굉장히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동물들을 묘사해 놓은 것과 그만큼 아름다운 그림을 담아내기 위해 크게 제작된 사이즈가 일단 가장 눈에 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