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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들 / 제스 프렌치 글 / 제임스 길러드 그림 / 명혜권 역 / 우리동네책공장 / 그림책
"멸종 위기 동물들 / 제스 프렌치 글 / 제임스 길러드 그림 / 명혜권 역 / 우리동네책공장 / 그림책" 내용보기
멸종 위기 동물들 / 제스 프렌치 글 / 제임스 길러드 그림 / 명혜권 역 / 우리동네책공장 / 2020.05.10 / 원제 : Saving Species (2018년)      책을 읽기 전  환경에 관한 그림책은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이지요.<멸종 위기 동물들>의 몇 장면을 보는 순간 일러스트에 빠져 버리게 되었어요.함께 책장을 넘겨 보실래요?       줄거리      아무르 표범(Amur leopard) / 심
"멸종 위기 동물들 / 제스 프렌치 글 / 제임스 길러드 그림 / 명혜권 역 / 우리동네책공장 / 그림책"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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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들 / 제스 프렌치 글 / 제임스 길러드 그림 / 명혜권 역 / 우리동네책공장 / 2020.05.10 / 원제 : Saving Species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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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환경에 관한 그림책은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이지요.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몇 장면을 보는 순간 일러스트에 빠져 버리게 되었어요.

함께 책장을 넘겨 보실래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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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표범(Amur leopard) / 심각한 위기종 / 위급

 

 

부드러우면서도 두꺼운 털과 긴 다리를 자랑합니다. 대부분 혼자 생활하며 밤에 사냥하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아름다운 가죽은 카펫와 장식품 뼈는 전통 한의학에 사용되면서 무자비한 사냥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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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알(Gharial) - 독특한 생김새의 악어로 악어류 중에서 가장 큰 개체 / 심각한 위기종 / 위급

골든 마시르 - '물고기의 왕' 최대 2.5m까지 자라는 황금색으로 빛나는 비늘이 인상적인 어류 / 멸종 위기종 / 위기

 

 

서식지가 감소, 수질 오염, 악어 알 밀렵, 골든 마시르 남획, 등으로 개체 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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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노란 호박벌(Great Yellow Bumblebee) / 멸종 위기종 / 위기

 

 

벌의 종류를 2만 종이 넘고, 그중 몇 종만이 꿀을 만듭니다.

벌이 꽃 사이를 이동하면서 몸에 묻은 꽃가루를 옮겨주면 식물의 수정이 가능합니다.

꽃이 진 뒤 과일과 채소가 열리지요. 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생명체입니다.

서식지 감소, 살충제 중독으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열정적인 수의사, 동물학자 그리고 환경 운동가인 글 작가 제스 프렌치!

그녀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 도서를 쓰고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세계 희귀한 동물들이 서식지 파괴, 사냥, 온난화로 얼마 후 영원히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멸종 위기 동물들>를 집필하여 위기 상황에 노출된 동물들을 알리고 싶었다고 해요.

멸종 위기종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생명체를 선별하고, 동물들을 보호하는 일들을 정리해서 담았어요.

 

 

멸종 위기 동물들은 사는 곳에 따라 분류되어서 아시아, 오스트랄라시아, 아프리카, 해양,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의 순서로 소개되었어요.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세계 지도 위에 소개되는 동물들을 표시하여 '멸종 위기종 지도'를 보여주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만든 멸종 위기종 분류인 'IUCN 적색 목록'을 소개하여 이해를 돕고 있지요.

 

 

아무르 표범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지요.

책에서는 한국과 중국 등 넓은 지역에서 걸쳐 살았다며 아주 간략하게 한국의 이야기가 있었지요.

한국 표범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알려진 아무르 표범.

한국 표범은 절멸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아무르표범은 40여 마리가 생존하는 멸종 위기 종이라고 해요.

한때는 호랑이보다 많은 수가 서식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 표범은 일제강점기를 보내면서 무자비한 사냥과 서식지의 파괴로 1천 마리 이상 포획이 됐다고 하지요.

까치와 호랑이(범)를 그리는 호작도 민화에도 호랑이를 대신해 자주 등장했던 한국 표범.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져 영원히 볼 수 없는 안타까움에 작가 제스 프렌치의 마음을 알 것 같기도 해요.

 

 

이야기에 뒤 부분에는 위험에 처해있는 더 많은 동물들이 소개되어 있고,

우리가 어떤 것들을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지요.

또, 환경보호 문제 및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다양한 홈페이지를 소개했어요.

제임스 길러드 작가의 독특한 스타일의 일러스트가 시선을 강타하네요.

페이지마다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돋보이는 일러스트에 반하기도 했지만

표지를 넘겨 차분하게 느껴지는 푸른빛 가득한 면지의 장면에 마음이 풍덩 빠져버렸지요.

푸른빛 가득한 숲 공간으로 스며들오는 빛의 줄기가 아름다워요.

30cm에 가까운 큰 판형과 아름다운 일러스트, 이해가 쉽게 정리된 글과 분류표까지...

책을 통해 동물들이 절멸을 했을 때의 생태계의 위험성을 알게 되면서

함께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들을 느꼈어요.

IUCN Red List 홈페이지 : https://www.iucnredlist.org/

 

 

 


 

 

 

 

- 세계적색목록 범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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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색목록범주는 9개로 분류되었습니다.

 

 

- 절멸(Extinct; EX)은 마지막 개체가 죽었다는 점에 대해 합리적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야생절멸(Extinct in the Wild; EW)은 분류군이 자연 서식지에서는 절멸한 상태이나 동물원이나 식물원 등지에서 사육 또는 재배하는 개체만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 위급(Critically Endangered; CR)은 가장 유효한 증거가 위급에 해당하는 기준 A부터 E까지의(평가방법 항 참조) 그 어떤 하나와 일치한 상태로 위급으로 평가된 분류군은 야생에서 극단적으로 높은 절멸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간주한다.

- 위기(Endangered; EN)는 가장 유효한 증거가 위기에 해당하는 기준 A부터 E까지의 그 어떤 하나와 일치한 상태로 야생에서 매우 높은 절멸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간주한다.

- 취약(Vulnerable; VU)은 가장 유효한 증거가 취약에 해당하는 기준 A부터 E까지의 그 어떤 하나와 일치한 상태로 야생에서 높은 절멸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간주한다.

- 준위협(Near Threatened; NT)은 기준에 따라 평가했으나 현재에는 위급, 위기, 취약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가까운 장래에 멸종 우려 범주 중 하나에 근접하거나 멸종 우려 범주 중 하나로 평가될 수 있는 상태이다.

- 관심대상(Least Concern; LC)은 기준에 따라 평가했으나 위급, 위기, 취약, 준위협에 해당하지 않은 상태로 널리 퍼져 있고 개체수도 많은 분류군이 이 범주에 해당한다.

- 정보부족(Data Deficient; DD)은 확실한 상태 평가를 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한 분류군을 강조하기 위한 범주이다.

- 미평가(Not Evaluated; NE) 적색목록 기준에 따라 아직 평가하지 않은 분류군에 적용하는 범주이다. 정보 부족과 미평가 범주는 분류군의 위협 정도를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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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색목록'을 아이들을 위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설명해 두었어요.

 

 

 


 

 

 

 

- 멸종 위기 동물들에 관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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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동물 / 맷 슈얼 / 최은영 역 / 클

멸종동물 공원 / LG유플러스 글 / 이예숙 그림 / WWF 감수 / 나무야미안해

세계의 동물 그림책 / 마에다 마유미 / 김정화 역 / 길벗스쿨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 첼시 클린턴 글 / 지안나 마리노 그림 / 전하림 역 / 보물창고

우리가 지켜야 할 동물들 / 마틴 젠킨스 글 / 톰 프로스트 그림 / 이순영 역 / 북극곰

Missing Animals :세계 최고층 빌딩과 사라지는 동물들 / 장노아 / 이야기나무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6.2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 위기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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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맘네 최대 관심사가 지구예요.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등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려는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전 포토아크를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그 이후로 멸종 위기 동물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매일 매일 보면서 지구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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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맘네 최대 관심사가 지구예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등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려는 작은 실천을 하고 있답니다.

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전 포토아크를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그 이후로 멸종 위기 동물들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매일 매일 보면서 지구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책공장 <멸종 위기 동물들>을 읽어보았어요.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

 전 세계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나요?
이 책을 통해서 멸종 위기 동물들을 알아보고
이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아요.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동물들을 위해 작은 것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겨보아요.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위기의 동물들을 구할 수 있을 거예요.




화려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아요.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보다 보면,
동물들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니...





<멸종 위기 동물들>의 저자 제스 프렌치는 수의사이자 동물학자
그리고 환경 운동가예요.
"우리는 이미 놀라운 속도로 다양한 종의 생물들을 잃고 있습니다.
현재 1만 종이 넘는 생물들이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1만 종이 넘는 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니... 
정말 믿고 싶지 않은 현실입니다.





멸종 위기 동물들이라서 그런가요...
동물들의 눈빛이 모두 슬퍼보여요.
위험 요소를 살펴보면 대부분 밀렵이나 서식지 감소예요.
이것은 모두 인간의 잘못이죠.
자연과 동물과 공생하면 안되는 걸까요...


c****0 2020.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위기의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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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환경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특이한 동물들도 알게 되다 보니 아이들이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조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제가 어렸을때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 관심을 안가졌던거 같은데 말이죠.요즘엔 환경에 관심이 많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표지는 북극곰이 나옵니다.전체적으로 그림이 무척 멋지고 예쁜게 슬픈 느낌이 들어요.슬픈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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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환경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특이한 동물들도 알게 되다 보니 


아이들이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조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 관심을 안가졌던거 같은데 말이죠.


요즘엔 환경에 관심이 많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표지는 북극곰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무척 멋지고 예쁜게 슬픈 느낌이 들어요.


슬픈 느낌이라기 보다는 처량한 느낌이 더 강한것 같지만...



멸종위기종 지도가 나오는데...


제일 빨간 표시는 멸종 표시더라고요.



그래서 책 안에서도 멸종 동물에 대해서도 나오나보다 했는데 


멸종 동물에 대해서는 안나오더라고요.


지도를 보며 아이는 이 동물이 무슨 동물인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많이 가졌답니다.


이왕이면 지도에 나오는 동물에 대해서도 어디에 표시가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책을 보면 동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오면서


이 동물이 멸종되지 않게 어떻게 애쓰는지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그러면서 사는 곳 위험요소 멸종 위기 상태에 대해서 표시해줍니다.



대부분의 위험요소에 빠지지 않는 것은 서식지 감소 였어요.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이나 환경 오면으로 인한 서식지 감소 인거죠.



애완동물 거래, 밀렵들도 많기는 했지만 생각보다는 적었습니다.


밀렵들은 책에서도 나오지만 법으로도 막으려도 노력하고 


검거하려고도 노력하지만 


환경오염인 경우에는 모두의 많은 노력이 아니면 변화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책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어 보이는 동물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아무르 표범 이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처연해 보이는지요.




큰귀 상어의 지느러미가 상어지느러미 스프의 주재료인지 몰랐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이렇게 크네요.


그것 하나를 얻기 위해 한 생명을 죽이다니요.


코뿔소의 경우에도 뿔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뿔을 제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요.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이번에 아이들이랑 캠핑장에 갔을때 새끼 도롱뇽을 봤었거든요.


아이들이 우파루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파루파의 이름이 아홀로틀인지 처음 알았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종이 알비노 종인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동화책을 읽을때는 숙연해지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미래에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그 미래의 희망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 환경을 중요하게 여겨야하겠죠.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멸종 위기 동물들 / 우리동네 책공장
"[서평] 멸종 위기 동물들 / 우리동네 책공장" 내용보기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보면 유익할 것 같아서우리동네 책공장에서 출판된 [멸종 위기 동물들] 책을 보여주었다.멸종 위기 동물들 / 우리동네 책공장멸종 위기 동물로 대표되는북극곰이 책표지를 장식한다.이 책은멸종 위기 동물들을아시아, 오스트랄라시아, 아프리카, 해양,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으로 나누어소개해준다.멸종 위기종 지도도 실려있어서각 대륙별로 어떤
"[서평] 멸종 위기 동물들 / 우리동네 책공장" 내용보기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보면 유익할 것 같아서

우리동네 책공장에서 출판된 [멸종 위기 동물들] 책을 보여주었다.



멸종 위기 동물들 / 우리동네 책공장


멸종 위기 동물로 대표되는

북극곰이 책표지를 장식한다.



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들을

아시아, 오스트랄라시아, 아프리카, 해양,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으로 나누어

소개해준다.



멸종 위기종 지도도 실려있어서

각 대륙별로 어떤 멸종 위기 동물들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 목록을 통해서

절멸종(개체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음)부터 관심 필요종까지

알려주기에 흥미롭다.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한 설명도

일반적인 자연관찰책에서 보던 설명과는 달리

이 동물들이 왜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를 설명해주고

동그라미 안에 위험 요소와 멸종 위기 상태 등을 정리해두어서

보면서 뭔가 경각심을 느끼게 해준다.



멸종 위기 동물들 중에는

북극곰이나 오랑우탄 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들도 있지만

처음 들어보는 동물들도 꽤 있어서

'오~ 이런 동물들도 있구나!' 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이 책의 매력은 동물들의 그림이다.

그림이 실사는 아니지만 뭔가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있다.

뭔가 시각적인 이미지가 강렬하여 보는 재미가 크다.



수십마리의 멸종 위기 동물들을 소개해 준 뒤

마지막에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도 소개해준다.


아이가 책을 읽어보면서

우리에게 편했던 것들이

지구와 동물들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지구를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좋겠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따로 독후활동을 시키진 않았지

아들은 책이 재미있었는지

스스로 독서기록장에 기록을 하더라는..^^


올해 학교 입학한 기념(?)으로 

내가 독서기록장 공책을 만들어줬는데


"가비알"이 제일 인상깊었다며

이렇게 독서기록을 해왔더라는.. ㅎ



e****8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멸종위기 동물들
"[서평] 멸종위기 동물들" 내용보기
멸종 위기 동물들글제스 프렌치 / 그림 제임스 길러드 / 옮긴이 명혜권 / 우리동네 책공장 출판북극곰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봤습니다. 동물들의 실사 사진이 아니라 굉장히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동물들을 묘사해 놓은 것과 그만큼 아름다운 그림을 담아내기 위해 크게 제작된 사이즈가 일단 가장 눈에 띕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펼친 면이 책상을 뒤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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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들

제스 프렌치 / 그림 제임스 길러드

/ 옮긴이 명혜권 / 우리동네 책공장 출판


북극곰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멸종위기 동물들>을 만나봤습니다.

동물들의 실사 사진이 아니라 굉장히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동물들을 묘사해 놓은 것과 그만큼 아름다운 그림을 담아내기 위해

크게 제작된 사이즈가 일단 가장 눈에 띕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

펼친 면이 책상을 뒤덮을 정도로 큰데요.

그곳을 빼곡히 채울만큼

멸종위기 동물들의 리스트가 넘칩니다.

이 책은 멸종위기 동물들을 지역별로 구분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아시아에서 시작해서 유럽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동물들이 멸종의 위기에 놓여 있네요 ㅜㅜ

 

 그리고 다시 한 번 세계 지도 위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멸종 위기 동물들의 주요 서식지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동물들을 멸종 위기로 내몬 것은...

당연히 사람들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

하지만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만물을 위협하는 최악의 포식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죠... 오로지 생존을 위해 먹이를 구하는 보통의 포식자들은 

인간에 비하면 참 양반입니다.

인간은 먹기 위해서도 아니고 

오로지 즐기고, 누리기 위해 

수많은 동물들의 서식지를 위협하고, 

동물들의 살과 가죽과 뼈를 취하니까요 ㅜㅜ


먼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멸종 위기 동물은

오랑우탄입니다.

오랑우탄은 우리 인간과 같은 영장류 중 하나이지요.

하지만 이들의 주요 서식지인 숲의 파괴와

새끼를 애완동물로 내다팔기 위해

어미를 죽여 사냥을 하는 인간들에 의해

멸종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합니다.

세상에.. 애완동물로 키우기 위해서라니요 ㅜㅜ

어느날 인간보다 더 뛰어난 고등 동물들이 나타나

우리 인간의 아기들을 애완동물로 키우기 위해

우리를 도륙한다면 그 때 기분은 어떨지...

허락된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 이 외에는

함부로 애완동물로 들여선 안 될 것 같아요.

수요가 있으면 공급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ㅜㅜ

그 다음으로 제 눈에 확 들어온 동물은 

바로 귀천산갑입니다.

일러스트가 너무나 환상적으로 그려져서인 것도 있고,

또 한 편으론 한 눈에 보기에 양서류처럼 보이는데

포유류라는 사실도 놀라웠기 때문인데요.

주로 중남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서식한다는데

심각한 멸종위기종이 된 까닭은...

역시 인간들 때문이죠.

이번엔 이 취천산갑의 비늘을 약재로,

고기를 고급 요리의 재료로 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ㅜㅜ

안긴이 먹을 게 얼마나 많은데 ㅜㅜ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이렇게 생태계의 생물들을 멸종 위기로까지 내몰며

보신 음식을 챙겨먹어야 하는지 ㅜㅜ

아시아 전역에 걸친 근거 없는 보신 문화가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확증된 것은 아니나,

코로나19바이러스의 진원도

박쥐 식문화 때문이라는 게 정설인데 ㅜㅜ

굳이 어느 나라라곤 하지 않겠지만

책상 다리 빼고 다리 달린 모든 걸 먹는다는

어느 민족의 식문화가 특히 빨리 개선됐으면 좋겠네요. ㅜㅜ

그들의 식문화로 전 세계가 이토록 혹독한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ㅜㅜ

그리고 또 하나 소개하고 싶은 멸종 위기 동물은 

바로 마운틴 고릴라인데요. 

얼마 전에 제가 고릴라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통해 고릴라에 대해 정말 새로운 많은 것들을 알게 됐거든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릴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대부분 

'킹콩'이라는 영화에서 유래된 것들이 많죠.

그런데 정말 고릴라는 인간이 본받아야 할 정도로

평화롭고 지혜로운 동물이더라고요.

그런 고릴라에게 잘못된 편견을 덧씌운 인간의 편협함이란..

그 편견의 발로가, 유럽인들의 흑인들에 대한

편견과 맥을 같이 한다는 사실이 특히 많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한 번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ㅜㅜ


인간으로 인한 피해가 어디 육지에만 국한되겠습니까?

바닷속에도 정말 많은 생물들이 인간 때문에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들어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바다 오염 문제를 여기저기서 자주 접했는데요.

그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동물이

바로 바다거북이었습니다.ㅜㅜ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에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것으로도 모자라

산란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해안이 사라지고,

거북이들이 낳은 알을 밀렵하는 인간들..


또 검은 전복은 '근위축증'이라는 질병으로

심각한 위기종으로 분류됐다고 합니다.

이 병에 걸린 전복들은 발근육이 약해져서

움직이거나 먹이를 먹지 못해

생존할 수가 없게 된다고 하는데요.

인간으로 인한 환경오염, 해안 개발 등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ㅜㅜ


책은 마지막으로 우리 개개인들이

이런 멸종 위기 동물들이 조금이라도 더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실천 사항들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온실 가스를 줄이고,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어던 노력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또 다양한 환경보호 단체와 프로젝트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 연령에 따라서 이런 국제적 사이트에 접속해

더 많은 정보와 활동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더라고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만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이 지구 생태계 전체에 대해

/지/금/당/장/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

<멸종위기 동물들>이었습니다.    

 

#멸종위기의동물들, #제스프렌치글, #제임스길러드그림, #명혜권옮김, #우리동네책공장출판, #일러스트예술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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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이미 많은 종의 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해요.생태계의 순환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생물의 멸종은 단순히 해당 동물만의 멸종이 아닌걸요.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에요. 이 책의 저자는 수의사이자 동물학자이며 환경운동가에요.여러 방송사에서 환경과 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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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이미 많은 종의 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해요.

생태계의 순환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생물의 멸종은 단순히 해당 동물만의 멸종이 아닌걸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에요.

 

이 책의 저자는 수의사이자 동물학자이며 환경운동가에요.

여러 방송사에서 환경과 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현재는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도서를 쓰며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녀는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면서 동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위험에 처한 동물들의 현실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은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등으로 사라져 가는 동물들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 위기종 중에서도 심각한 상황에 놓인 동물들을 정리한 책이에요.

 

화려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멸종 위기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각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징이 돋보이는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다워서 왠지 더 슬프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대... 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하네요.

오랑우탄, 호랑이, 북극곰 등 아이들이 알고 있던 멸종위기 동물부터 타카헤, 카카포 등 잘 모르는 동물들까지 다양해요.

대부분 멸종 위기 상태가 심각한 위기종 위급 상태에요.

관련된 글을 읽어보면 그들의 생태는 물론, 왜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이유들을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사람들의 무분별한 사냥이나 서식지 파괴, 욕심 등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아이들이 실제 모습을 궁금해해서 검색해 사진으로 직접 관찰해보기도 하고, 더 많은 정보도 알아보기도 하면서

알아볼수록 책 내용만큼이나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가 많았어요.

이러다 어느 날엔가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이 멸종되었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되묻는 아이들에게 괜시리 어른으로서 미안한...

책에 다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외에도 지구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아주 많아요.
부록에 세계 곳곳에 있는 환경 보호 단체와 프로젝트, 관련 홈페이지 등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책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 모두가 꼭 전문적인 환경보호 운동가가 될 필요는 없지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 하나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와 희망을 줄 수 있답니다!
누구나 쉽게,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며 실천의지를 다졌어요.

더 이상 위험에 처하거나 사라지지 않도록, 멸종위기 동물들에게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세요.

e****2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위기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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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튜브 동영상으로 바다 거북이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깊숙히 박혀서 숨을 제대로 못쉬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동물보호단체 사람들이 그것을 빼내려고 하자 코에서 피가 흐르고 거북이는 고통스러워했고요. 그 장면을 보자 가슴이 아팠고 우리 인간이 얼마나 환경을 망치고 있고, 지구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지구상의 동식물은 자연의 선택에 의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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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튜브 동영상으로 바다 거북이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깊숙히 박혀서 숨을 제대로 못쉬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동물보호단체 사람들이 그것을 빼내려고 하자 코에서 피가 흐르고 거북이는 고통스러워했고요. 그 장면을 보자 가슴이 아팠고 우리 인간이 얼마나 환경을 망치고 있고, 지구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지구상의 동식물은 자연의 선택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기도 하고 멸종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진화라는 과정일텐데 그런 과정이 아닌 인간의 이기에 의해 수많은 생명체가 멸종하고 있습니다. 진화의 한 과정으로서 도태되거나, 자연의 선택에 의해 사라지는 것이라면 괜찮겠지만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동물이 멸종하고 있는 상황은 굉장히 심각한 것으로 정말 경각심을 가지고, 반성하고, 더 늦기 전에 당장 나부터 작은 실천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멸종해가는 동물들의 수도 과거에 비해 더 많아지고, 증가폭도 빨라지고 있다는 뉴스를 봤어요. 특히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로 인해 죽어가는 동물들이 많은가봐요. 북극곰은 지구온난화로 먹이를 먹지 못하고, 바다 위에 떠다니는 빙하 위에서 쉬어야 하는데 빙하가 녹아서 쉴 곳이 없어지다보니 헤엄을 치다가 익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또 바로 얼마전 있었던 호주 산불은 수많은 동물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하는데 원인이 기후 변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19세기 초 독도에는 강치가 많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일본인들이 강치의 살과 기름을 얻기 위해 무분별하게 포획하였고, 결국 독도 강치는 멸종되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동물들은 인간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멸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거나 이미 멸종돼 버렸습니다.


 


이런 심각한 사태를 깨닫고 현상을 알게 된다면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부모세대가 벌린 잘못이지만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서 아이들은 더욱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른들이 이 문제를 숨기지 말고 계속적으로 아이들에게 현실을 알려주고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고 실천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책이 아주아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알려주는 것은 교육적으로도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요.


 


책엔 대륙별로 멸종 동물을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란 곳에서 만든 멸종 위기종 명단 분포와 생식상황에 따라 분류하였다는데 개체가 하나도 남지 않은 절멸종 부터 자생지 절멸종, 심각한 위기종, 멸종 위기종, 취약종, 위기근접종, 관심 필요종 등으로 구분해놓고 있어요. 너무 멋진 디지털 그래픽 삽화와 함께 각 멸종 동물을 소개하고 사는 곳, 위험 요소, 멸종 위기 상태 등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왜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와 그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어요.


 


사진보다 디지털 그래픽으로 된 삽화를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한 것도 좋았고, 그림 자체도 예뻐서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될 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실제 동물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동물들이 많아서 실제 모습을 구글링해봤는데 멸종위기라는 것을 알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애잔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책에 이번 코로나의 숙주로 알려진 귀천산갑이 소개되었던데 천산갑이 멸종위기종이었네요. 멸종 위기 종임에도 중국에서는 보양식이라는 이유로 잡아먹었던 거였어요. 어쩌면 코로나가 퍼진 것이 그동안 자연을 괴롭힌 인간에 대한 자연의 반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지구 입장에선 우리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기생충일지도 모른다는 말도 나오던데 그동안 지구에게 미안한 일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환경 오염과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얘기해보고, 함께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아이들의 의식을 바꿔주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i****s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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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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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들 글 제스 프렌치 그림 제임스 길러드 출판 우리동네 책공장 작가 제스 프렌치는 열정적인 수의자이자 환경운동가입니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있기 대문에 일부 종이 사라지게 된다면 먹이사슬은 물론 생태계 전체가 무너질수 있다고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널리 알려주고 싶어 <멸종위기 동물들>을 집필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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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들

글 제스 프렌치

그림 제임스 길러드

출판 우리동네 책공장

작가 제스 프렌치는 열정적인 수의자이자

환경운동가입니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있기 대문에

일부 종이 사라지게 된다면 먹이사슬은 물론

생태계 전체가 무너질수 있다고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널리 알려주고 싶어

<멸종위기 동물들>을 집필하였다고 합니다.

<멸종 위기종 지도>

1963년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만든

멸종위기종 명단 분포나 생식상황에 따라 분류한

지도를 만나볼수있어요

지도를 통해 멸종위기동물과

심각함에 따라 색깔로 나눠진 부분들을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대륙별로 멸종위기동물을 만나볼수있어요

오랑우탄, 호랑이, 북극곰, 친칠라,

귀천산갑, 산타카탈리나방울뱀, 아홀로트 등

멸종 위기 동물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생명체를 선별하였다고 합니다.

 

 

멸종위기 동물들은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색감이 너무 화려하고 독특해요.

특히 아무르 표범은 정말 어른들이 봐도

멋짐이 폭팔합니다!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들을 잘 살려낸것같아요

실사보다 그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너무 좋아할 책인것같아요.

각 동물마다 특징과 사는곳, 위험요소,

멸종 위기 상태가 설명되어 있어요

멸종위기상태의 등급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은에서 정한

적색목록을 참고하여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무려 8만여 종의 생물을

조사하고 등록하였다고 합니다.

전멸종/멸종위기종/자료부족종 등

총 9개의 등급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생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야생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져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오늘부터 자신이 할수있는

일부터 실천해보면 좋을것같아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짧은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보기,

플라스틱 제품을 덜 사용해보기,

자연환경에 유해하지 않는 제품 만들기,

무엇보다 중요한건

다른사람들에게 알려 함께 해보기입니다.

몇일전 뉴스에서도 보았는데

바닷속에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을 녹일수있는

무언가가 개발하였다고 하는데

아직 검토중이라고 해요.

하루빨리 과학 기술들이 환경보호하는데에

좋은 역할을 해주었음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a****8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위기동물들을 알고 지켜주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요.
"멸종위기동물들을 알고 지켜주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요." 내용보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사람만 사는 게 아니죠.수많은 동식물도 살고 있는데요,지구온난화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거나 무분별한 살해 등으로멸종된 동물들이 많고, 멸종위기에 속한 동물들도 많답니다.  동물들의 터전을 파괴하지 않는 한,우리 사람들이 위협을 받는 일도 없을텐데..이번 코로나19 또한 동물들의 복수가 아닐까 해요..무지한 사람들의 야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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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사람만 사는 게 아니죠.

수많은 동식물도 살고 있는데요,

지구온난화와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거나 무분별한 살해 등으로

멸종된 동물들이 많고, 멸종위기에 속한 동물들도 많답니다.

 

 

동물들의 터전을 파괴하지 않는 한,

우리 사람들이 위협을 받는 일도 없을텐데..

이번 코로나19 또한 동물들의 복수가 아닐까 해요..

무지한 사람들의 야만적인 행동들이 불러온 결과 ㅠ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만나보고 지켜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슴벌레를 좋아해서 키우고 있는 곤충박사 저희 아이 말로는

사슴벌레 중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한

제주도 자생종인 두점박이사슴벌레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목차만 봐도 신비로운 야생의 느낌이 풍겨요.

이 책의 저자,

제스 프렌치 박사님의 글로 시작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멸종위기동물들의 사는 곳에 따라

색으로 분류를 했어요.

왼쪽 하단에 있는 명단분포의 컬러는 다른 내용이니

지도색과 연관지을 필요는 없어요 ^^



동물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랑우탄.

그래서 멸종위기동물인지 몰랐어요.

농장을 만들기 위해 오랑우탄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어미 오랑우탄은 죽이고 새끼 오랑우탄을 사람들에게 애완동물로 팔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잡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사려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왜 그런걸까요?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사는곳, 위험요소, 멸종위기상태를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요약해줬어요.


아무르 표범은 부드러우면서도 두꺼운 털과 긴 다리를 지녀

사냥꾼의 표적이 되어 멸종에 이를 정도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해요.

아름다운 가죽이 카펫과 장식품으로 팔리고

뼈는 중국 전통 한의학에 사용된다고 ㅠㅠ

야.만.

귀천산갑은 들어만 봤지

실제로 본 적은 없는 동물이라서

그림으로 본 뒤 실제로 검색해봤어요.

역시나 아시아에서 약재로 쓰인다고 ㅠㅠ


날지 못하는 새, 타카헤

이름이 독특한데 뉴질랜드 섬에 사는 새래요.

역시나 사람들이 한 행동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더라구요.

위험요소들을 어서 제거하는 게 일이겠어요.


알을 낳기 위해 해변을 찾는 거북이로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바다거북인데요~

알이 부화되기도 전에 밀렵꾼에게 채집되고

알을 먹는 풍습이 있는 지역도 있다고 하네요..

먹을 게 많은데 왜 자꾸 희귀한 것들을 먹어보려 용을 쓰는지...

야생동물 관련법령을 더 튼튼히 구축하고 시행해야 겠어요..

책에 여러 동물들이 나왔지만,

소개되지 못한 동물들도 많답니다.

안타까움..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작전을 펼쳐야 해요.


멸종위기동물 구출작전~~~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거나 걷고,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밀렵꾼들의 무분별한 사냥을 금지하며,

환경보호 단체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도록 돕습니다.


책 읽기를 마친 저희 아이가

참치통조림을 너무 좋아하는데

참다랑어가 멸종위기동물인 줄 몰랐다며

사과의 의미로 그림을 그렸어요.

참치소비 줄일게요~~!

지금 우리를 위해

앞으로의 후손들을 위해

꼭 알아야할 생태계보고서 같은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작품처럼 예쁘고 멋져서 집에 두고 일기 좋아요.

올여름 아이와 자주 열어보며 이야기 나눠봐요 ^^

 

a*****2 202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