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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는 언제일까? 아마 국어 시간에 쓰는 작문이나 시험 준비를 위한 글쓰기가 아닐까 싶은데 그런 청소년들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매력적인 글쓰기>이다. 좋은글, 잘쓴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글은 어렵지 않게 쓰는 것이 좋은 글이라고 한다.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고 유치원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글이 가장 좋은 글이다. 문장 역시 짧은 문장으로 써줘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다. 청소년들이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가장 흔한 방법은 일기쓰기와 독서감상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글쓰기의 특징은 나의 생각을 풀어가는 과정이다. 나의 생각을 논리가 있고, 설득력이 있고, 상대방도 공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 글은 많이 읽히기도 한다. 이렇게 좋은 글은 4가지 조건을 가진다. 첫째, 글은 쉽게 쓰여지고 쉽게 표현되어야 한다. 자기감정의 표현을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같은 말도 짧고 간단하게 해야 한다. 글을 쉽게 이해되게 쓰기 위해 필요하면 길수 있지만 되도록이렴 문장을 짧게 써야 한다. 셋째, 글은 재미있게 써야 독자들이 집중해서 읽고 의미있는 글로 다가온다. 마지막은 재미있게 글을 쓰는 비결인 구체성 있게 쓰는 것이다.
이렇게 글쓰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글을 쓸 때 글도 말하듯 자연스럽게 쓰는 글이 좋은 글이다. 복잡하고 두서없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아주 단순하게 쓰는 것이다. 쓰고 싶은 말이 많더라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절반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꾸준하게 글쓰기 연습을 해야 한다. 꾸준하게 쓴 글은 누군가에게 평가받가야 한다. 물론 누군가에게 자신의 글을 평가받는 것이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글의 내용과 함께 글의 형식도 점검해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분명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편안한 장소, 글이 잘 써지는 장소도 찾는다. 자신에게 글이 잘 쓰여지는 최적의 장소를 찾으면 환경이 바뀌어 뇌의 민감도도 올라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물론 이런 글쓰기의 기술은 누군가의 글쓰는 방법일 수 있다. 이런 방법들을 활용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글쓰기 방법이나 장소를 찾으면 된다. <청소년을 위한 매력적인 글쓰기>에서는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독서감상문 양식을 주고 연습할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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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글쓰기를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글쓰기란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아직 갈고 다듬으며 배우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어렵고 힘든 작업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책은 5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글은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써라. 짧게 쓰라며, 단문으로 주어와 접속어, 일부 조사, 수식어를 생략하는 예를 담아 이유도 쉽게 알 수 있었고요. 글쓰기도 이와 같다. 마음에 드는 주제를 찾았으면, 그에 관한 글을 여러 개 써 본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고르면 된다. 그런 면에서 보면 글쓰기는 물건 구매와 차이가 없다. 이를 간단히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글을 쓴다. 둘째, 같은 주제로 다음 날도 또 쓴다. 셋째, 둘을 비교해 보고 더 좋은 걸 고른다.
여러 개를 써보는 작업을 통해 마음에 드는 글을 고르라는 조언과 함께 100페이지를 목표로 하면 200페이지 이상 쓰며 완성도를 높인다는 이야기는 글쓰기도 역시 노력과 땀이 있어야 ^^ 좋은 글이 나올 수 있구나 싶었고요. 류시화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천재적인 글쓰기의 달인 같은 그 분도 열두시 이전에는 잠들어본 적이 거의 없으며 매일 다섯시 이전에 일어나 글을 쓰신다는 ㅜㅜ
이 책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표지 디자인이 요즘 책 같지 않은 것이고요ㅜ 또 글쓰기 책에 안 담아도 될 정치색을 띤 이야기가 약간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분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딸도 이 책으로 글쓰기는 어렵고, 힘들다, 두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좋은 글쓰기를 배워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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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글쓰기가 술술 되고, 머릿속에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다. 대신 글쓰기가 어떤 것인지를 배우게 될 테니, 글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면 충분하다. (11p) "글쓰기는 생각이고, 표현이고, 자유이다." 저자 이형준은 현재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발령 이후 고등학교에서 매년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하나의 생각이 맺어질 때마다 기록으로 남기고자 글을 쓰고 되면서 지금까지 네 권을 책을 출간하게 되었단다. <청소년을 위한 매력적인 글쓰기>는 2018년도에 첫 출간하였으며 이번에는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현직에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지도하면서 느끼고 깨닫게 된 점을 교훈 삼아 이 책을 쓰게 되었으며 글쓰기 공포증 치유와 글을 잘 쓰고 싶은 학생의 멸망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학교에서 글쓰기 대신 문법만 죽도록 외우고, 문학의 갈래와 특징만 외운 학생은 글쓰기를 잘할 수 없다. 가르쳐준 적도 없는 것을 잘하라고 윽박지르는 어른이 현명할 리도 없다. 그래서 이 책으로 정리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글쓰기는 어떻게 연습하는지, 그리고 더 좋은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지를. (10p) 가장 먼저 '못날 글'이란 어떤 글인지 그 특징에 대해 알려준다. 주제를 이탈한 글, 자아도취에 빠진 글,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글, 이 3가지를 '못난 글'의 특징으로 꼽는다. 세상을 살아갈 때도 주제 파악만 잘하면 갈등이 생기지 않는데, 글 또한 다를 바 없다. 주제를 이탈한 글은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 글을 쓰게 되기 때문일 경우가 많은데, 주제를 이탈하고 논리성이 부족한 글은 보는 이를 어지럽게 만들며 핵심을 찾는데 시간 낭비까지 하게 만듦으로 좋은 글이라 할 수 없다. 지적 허영심이나 자만심이 가득하거나 자아도취한 사람의 글은 불편한 감정만 초래한다. 길고 복잡하고 어려운 글은 멋있는 글이 아니다. 짧은 문장으로 쓰는 것은 독자들을 배려하는 것이며, 문장의 길이는 글의 수준과는 상관이 없다. 초등학생, 유치원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쓰는 글이 좋은 글이다. 글쓰기에는 5가지의 의미가 있다. 글쓰기는 나의 생각을 풀어가는 과정으로 자신의 내면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솔직하되 정제된 표현으로 생각을 표현하며 예의를 갖추되 자신을 낮추지 않아야 자유로운 글쓰기가 된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공감 받을 수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회화의 기회를 놓치기 쉽다. 행동뿐만 아니라 글에서도 공감 가는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는데 공감이 간다는 것은 그 글에 몰입이 되기 때문이다. 좋은 공감 능력은 좋은 글쓰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저자에게 글쓰기란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단다. 글을 씀으로써 자기가 처한 현실이 왜 잘못되었는지 선명히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이 왜 분노하고 있는지도 정리가 된다. 정리된 분노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으므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면 글을 써보라 권한다. 고민거리가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책을 자주 읽고 글을 써보라고 말한다. 학생들은 쉽게 답을 구하고 쉽게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는데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해서 저자는 쉽게 답을 구할 수 없도록 책 읽기와 글쓰기를 권한다고 한다. "생각하지 않음, 그 자체로 죄다." 생각하는 능력은 책을 읽거나 다른 이에게 배움으로써 가능해지며, 더 나아가 스스로의 생각을 만드는 일은 그것을 표현함으로써 더 잘할 수 있는데 바로 글쓰기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글쓰기의 기술 중 '좋은 글의 4가지 조건'은 쉽고 짧으며 재미있고 구체성 있게 쓰인 글을 말한다. 글은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자기감정 표현조차 어려워하면서 사람들은 어렵게 써야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달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소통을 위한 노력이 글에는 필요하다. 그래야 남을 이해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짧은 문장, 불필요한 주어 생략, 접속어 남발하지 않기, 연결 어미 줄이고 단문 쓰기, 불필요한 조사 생략하기, 수식어 줄여 간결한 문장 만들기 등 문장을 짧게 쓰는 요령을 익혀두는 것도 좋다. 재미있는 글은 독자에 대한 배려다. 글이 재미있으면 사람들은 읽게 되어 있으므로 작가는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좋은 글을 구체성이 있어야 한다. 말이든, 글이든 사람에게서 공감과 소통을 얻으려는 호소력은 구체성에서 나오며, 구체성이 있는 글은 재미있기에 사람들이 읽게 되어있다. 꼭 기억해야 할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로 '글 고쳐쓰기'를 강조한다. 글을 고칠 때의 기준으로 재미, 공감, 분량 확인, 문법적 오류 수정, 소리 내어 읽어보기, 단어 순서 바꿔보기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좋은 글이 갖는 특징 중 하나로 '리듬'을 꼽는다. 리듬감 있는 글을 쓰고 싶다면 소리 내어 읽어보기를 권한다. 가장 좋은 리듬이 나타날 때까지. 글쓰기와 독서는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글쓰기는 출력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출력(글쓰기)이 원활히 되려면 입력(독서)이 체계적이어야 한다. 빠르게 정보를 모으고 사실을 이해하고 분야별로 정보를 쌓아두면 글쓰기 실력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글쓰기는 창조적인 작업이다. 모든 창조 과정은 어려운 일이므로 글쓰기는 어렵다. 그런 글쓰기를 편하게 하는 비결이 있으니 글쓰기를 창조가 아닌 편집으로 만들면 된다. 많은 지식을 모르고, 그 지식을 하나의 주제에 맞게 일정하게 배열만 해도 좋은 글은 탄생한다. 그런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점점 생각의 크기가 커지게 되고 글을 고르는 안목과 쓰기 실력이 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장에서는 '글쓰기의 실제'를 통해 학생들이 활용하기에 좋은 자기소개서 쓰는 법, 독서감상문 쓰는 법, 반성문 쓰는 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딸은 작가가 되고 싶어 한다. 전업으로 글을 쓰는 작가이기보다는 직업과 별개로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단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는 일이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책도 많이 읽을 테고 공부도 하게 될 테니 이보다 좋은 게 있으랴 싶어 적극 응원한다. 작가는 좋은 직업이다. 책을 읽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고, 생각하는 것이 창조이고, 글을 쓰는 것이 실천이다. 언제 어디서나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면 끄적거릴 수 있고 줄을 때까지 할 수 있다. 평생 직업이고, 저 좋아하는 일이다. 늙어서 몸이 삐걱거려도 즐길 수 있고, 다리몽둥이가 부러져 침대에 누워 있어도 할 수 있다. 어쩌면 늙어서도 잘할 수 있는 몇 개 안되는 일 중의 하나이고, 침대에 몸져누워 있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아닐까 한다. 거기다 지식 노동자이니 말도 제법 할 수 있고, 글도 제법 쓸 수 있다. 먹물이니 어디 가서 무식하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법 대접도 받을 수 있다. 제일 괜찮은 것은 남에게 고용되어 있지 않으니 제법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자유, 거 얼마나 좋은 말이냐, 제 맘대로 살 수 있으니 멋진 일이 아니냐.(190P) - 구본형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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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국어교사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이다. 저자는 10대들에게 자존감을 세우는 작업 중에 가장 유익한 글쓰기를 전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대의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에 생각을 빼앗기고 살아간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없는 행동으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이를 바라본 교사인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돕고 싶어 했다.
글은 장벽이 없다. 시간과 공간이 필요치 않다. 글쓰기는 청소년들이 가장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아름다운 세계이며, 도구이다.
청소년기는 자아형성의 시기이며 가치관을 정립해 가는 시기이다. 완성된 인격체가 아니라 완성되어져 가는 인격체이다. 청소년기에는 수많은 꿈과 비전을 담을 수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꿈이 바뀐다. 그만큼 청소년기는 자유로운 생각속에 살아간다.
이를 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담아둘 수 있는 가장 큰 박스는 글쓰기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독서이다.
저자는 글쓰기를 '생각하고, 표현이고, 자유이다'라고 말한다.
청소년기에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가는 힘을 길러내는 것이다. 저자는 국어교사로서 효과적인 글쓰기에 대해 연구한 전문가이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갖는 생각들을 날려버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 수많은 생각들, 생각의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는 방법은 글쓰기임을 발견한 후에 글쓰기에 대한 본격적인 지도와 가르침을 하게 된 것이다.
저자가 그동안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글쓰기는 어렵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만 갖추게 된다면 새로운 글의 끝을 이어갈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보게 한다.
저자는 글쓰기의 5가지 의미를 말한다. 표현, 공감, 극복, 해결,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자 한다. 글쓰기는 나만의 세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유하는 세계이기에 더욱 두려움을 갖는다. 그러나 저자는 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이 책의 도움을 받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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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글쓰기..이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어려운 일일것이다. 나역시 학창시절부터 일기쓰기나 독후감쓰기 숙제를 어려워하고 싫어했다. 그래서 내 딸만큼은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했다. 그것이 내가 이책을 읽어보고 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내내 '맞아,정말 그래'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한껏 기교를 부린 글이 멋진 글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고 소통할수 있는 글이 정말 좋은 글이구나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우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인것 같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자가 첫번째 책을 쓰고 나서 사람들의 비평이 두렵기까지했다고 하는데.. 사실 나역시 그렇다. 이렇게 자판기를 두르리면서 서평이라는 미명하에 뭔가 써내려가고 있지만 내가 쓴글을 누군가가 읽는 것도 두렵고,,혹평은 더더욱 그렇다. 나역시 이런데,, 작품을 창작하는 작가는 어떠했으랴..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글은 내 생각을 담는 도구다. 글이 곧 나는 아니다. 그 사실을 더 빨리 깨달았어야 했다. 그랬다면 곤란해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 생각에 모든이가 동의해줄 필요도 없고 반대할 필요도 없다고..남의 이야기에 휘두릴 필요없다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려하지않고 하는 비평은 신경쓸 필요없다고 말이다. 가끔 너무나 비평적인 사람을 만나곤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쉽게 욕하고 남을 헐뜯는다. 그러니,,남의 호평이나 혹평에 신경쓰지말고 마음편하게 글을 쓰다보면 실력이 는다고한다. 글쓰기는 양이 뒷받침되어야 질이 올라가는 작업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땀은 배반하지않는다. ![]()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내면의 비판자가 맘껏 활개치게 놔둔다. 그것도 쓰기과정에서. 일단은 창조자가 기운 낼수 있게 격려하라. 그가 무엇을 하든 제지하지마라. 쓰기의 쾌락은 자기표현에서 나온다." 글은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라고한다. 창조하는 작은 유가 맘껏 발휘되면 그것이 독창성인것이다. 생각해보면 나역시 소설가를 꿈꾸던 문학소녀일때가 있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글쓰기는 한없이 어려웠지만 내면의 뭔가를 끌어내기위한 몸부림은 늘 했었던것 같다. 백지로 된 이쁜 책을 사서 그곳에 뭔가를 적고, 하소연하고, 내 정신을 가다듬었다. 나를 표현하는 것,, 남과 다르다고 편견으로 바라보지않아도 되는 창조의 작업...그것이 바로 글쓰기인것 이다. ![]() 오늘 심취해 쓴글도 내일 읽어보면 부끄럽기짝이 없을때가 많다. 그렇다고 좌절하지말고 부족함을 인정하면 되는 것이다. 실패한 글을 재료삼아 수정을 두려워하지않으며 쓴글을 다시금 손보는 작업도 중요한듯하다. 고칠때는 내용을 먼저 수정하고, 형식을 손본다고 한다. 형식 수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문단나누기인데 문단을 나눠 보기 좋게 한 글이 읽는 이를 배려하는 것이고, 배려가 이루어진 글만이 독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사랑을 받는 글만이 좋은 글은 아니겠지만 시간낭비를 줄일수 있음에 틀림이 없다. 독자도 사람인데 재미있고 상대를 고려한 글이 읽고싶은건 당연하다. 이책을 통해 불필요한 수식어는 빼고, 간결하게 뜻을 전달하면서도 예의에 벗어나지않는 글, 배려하되 이해와 공감을 불러올수 있는 글, 그것이야말로 매력적인 글임을 깨달을수 있다. 또한 글쓰기뿐만 아니라 독서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어 취미독서뿐만 아니라 공부독서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읽고 요약하고 인용하는 방법을 통해 어려운 글쓰기에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고, 자소서,독서감상문등의 활용법도 살펴볼수 있어서 실용적인 글쓰기를 얻어갈수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실패는 실패로써 끝이 아니고,, 성공역시 성공으로 끝이 아니다. 오늘의 실패에 옷을 입히고, 땀을 흘리다보면 실패가 성공이 될 날이 있지않겠는가.. 글쓰기역시 그렇다. 이 책을 읽고나니 글쓰는 일이 좀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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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글을 잘 쓰면 자기감정을 잘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도 잘 이해시킬 수 있다. 어떻게 글을 잘 쓰는지 글쓰기기술을 잘 익히면 여러모로 유익할 것 같다. 좋은 글을 쉽고 재미있게 자기감정의 표현과 주제를 명확히 하는거라는데 그게 안되고 힘들어서 계속 글쓰기책을 본다. 글을 쓰기 힘들어 하는 것은 자신의 논리가 없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더 많은 책만 읽는 것은 아니고 더 생각하고 읽고 말하고 쓰는 법을 깨우치라고 한다. 책을 빨리빨리 잘 이해하고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글쓰기실력이 밥을 먹여 준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이다. 자기소개서나 진짜 글을 써야 할 때 잘쓰면 로스쿨에 합격을 한다거나 취직이 된다거나 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말 글을 쓰려고 하면 백지상태가 되는데 그건 또 왜 그런지 모르겠다. 저자는 글쓰기공포증을 치료해준다. 인생은 글쓰기의 연속인데 계속 끓임없이 글을 쓰는 상황이 연출된다. 문자메시지부터 메일, SNS글쓰기, 끝도 없는 것 같다. 글쓰기홍수속에서 단절이 되면 왠지 뒤떨어지는 것같고 글을 잘 못쓰면 힘든 인생을 살 수도 있다. 친구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문자같은 것도 답을 잘 못하면 기분이 나빠지거나 매너가 없다고 얘기를 자주 한다. 그런 것 하나도 전부 글쓰기이다. 글쓰는 것도 너무 부러운 능력이지만 책을 잘 읽는 독해력도 정말 부러운 능력이다. 저자는 취미 독서와 공부 독서는 틀리다고 한다. 즐기기 위한 독서는 슬로우 리딩이고 공부를 위한 독서는 패스트 리딩이다. 소설책같은 것을 읽는 것이 즐기는 독서이다. 좋은 글을 자주 읽고 감동 받는 건 사람이 사람답게 성장하는데 꼭 필요하다. 세상이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도 아름답지 않게 살아야 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 현실은 이상과 다르다. 하지만 그렇기에 노력이 의미가 있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대안 없는 현실부정도 문제지만 현실과 타협하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패스트 리딩은 즐기기 위한 독서가 아니다. 오히려 즐기려는 마음을 억눌러야 한다. 맛을 느끼기 위한 독서는 속도가 느릴 때 가능하다. 패스트 리딩은 철저히 공부하기 위한 과정이다. 페스트 독서는 시간이 갈수록 흥미가 떨어져서 흥미와 의욕이 최고조일 때 빨리 읽어 치운다. 저자는 플래그 잇을 사용하면서 읽는다. 새로 알게 된 내용이 많거나 마음에 울림을 주는 부분이 많을수록 플래그 잇이 많이 붙어 있다. 플래그 잇을 붙였던 부분을 옮겨 적으면 더 이해가 잘 된다. 저자가 책을 빨리 읽는 방법을 알려 주는데 작가 이력을 잘 봐야 한다. 그가 어떤 분야를 공부했고 어떤 책을 써 왔는지 살펴보면 전문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대학교수들이 쓴 책은 될 수 있으면 보지 말아야 한다. 이론적인 내용이 거의다이다. 그러니 재미가 없고 질려 버린다. 서문과 목차를 보고 어떤 책을 읽을 것인지 결정한다.
책을 빨리 읽으려면 예시는 과감히 건너뛴다. 예시로 쓰이는 것이 작가의 생각과 경험, 권위자의 말, 각종 통계 자료, 이런 것을 상세히 살펴보면 독서 속도는 현저하게 느려진다. 재미있고 예시를 봐야 이해가 잘 된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건 작가의 메시지이다. 나머지는 양념에 불과하다. 예시는 작가가 자기주장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마련한다. 글 쓴 사람의 의도와 내용만 파악할 수 있으면 예시는 건너 뛰어도 된다. 속도가 느려지면 다음 책을 읽으려는 마음이 사라진다. 일다가 이해가 안되면 그냥 덮고 낮은 수준의 책을 봐야 한다. 빠른 속도로 결과를 내지 못하면 남보다 뒤처진다. 자신이 선택한 책이 항상 재미있을 수는 없다. 그런 책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도무지 피할 수 없는 책도 있다. 시험 기간에 교과서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글쓰기를 위해서거나 공부하기 위한 거라면 피해서는 안 된다. 어쩔,,,,,, 플래그 잇을 붙이는 방법을 쓴다. 책이 지겨운 이유는 이해가 안가서이다. 그런 부분에 플래그 잇을 붙이는 것이다. 플래그 잇을 붙인 부분만 문서화하고 나중에 다시 보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책을 옮겨 적으니까 머리가 단순해지고 이해가 더 잘 된다. 저자는 글쓰기가 너무 어려우면 자료를 많이 모아서 편집자가 된다는 생각으로 책을 쓰라고 한다. 그것도 좋은 생각같다. 남의 생각을 많이 살펴서 자신의 생각도 커지면 반론도 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남의 생각을 잘 살피는 것이 책읽기이다. 책에 시간투자를 많이 할수록 남의 말을 더 잘 들을 수 있다. 책과 대화를 잘하려면 쓴 사람의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한다. 자신이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려면 요약해보면 된다. 요약은 요점정리를 하고 그것들을 연결하여 짧은 글을 만들 수 있다면 글쓰기 실력은 저절로 늘어난다. 요약은 핵심 내용을 알아야 할 수 있고 핵심 내용을 알기 위해 하는 것이다. 요약이 어려운 이유는 자신이 핵심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확신이 없어서이다. 나도 언어이해 지문을 요약하면서 내가 맞는 것인지 확신이 안 들었다. 전체가 아니라 글의 부분을 보면서 부분별로 나눠서 요약을 해봐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요약할 범위를 조금씩 늘려나가면 된다. 글을 쪼개서 연습을 해보면 된다. 저는 물건을 쉽게 운반할 수 있는 매우 가볍고 튼튼한 기구의 제작 계획안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지역을 포위했을 때 물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과 성곽 공격용 사다리를 비롯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드는 방법을 앍고 있습니다. 높고 튼튼한 성벽으로 포격을 가해도 요새를 무너뜨릴 수 없는 경우, 반석 위에 세운 성곽이나 요새라 할지라도 무너뜨릴 방책을 갖고 있습니다. 대단히 편리하고 운반하기 쉬우며 작은 돌맹이들을 우박처럼 쏟아낼 포를 만들 계획안들을 갖고 있습니다. 해전이 벌어질 경우, 공격과 방어 양쪽 모두에 적당한 여러 가지 배의 엔진을 만들 계획안이 있으며 위력이 대단한 대포와 탄약과 연기에 견딜 수 있는 전함을 만들 계획안도 갖고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사항 중에서 의심이 가거나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면 각하의 공원이나 각하가 원하시는 어느 장소에서든 제가 직접 시험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쓴 자기소개서이다. 그는 자기가 미술가가가 아니라 엔지니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에게 그림은 취미에 지나지 않았다. 그가 직장을 부탁하는 대상은 유럽의 군주나 귀족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게 뭔지 생각해보는 건 당연하다. 그는 그것이 미술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출생에 관해서는 쓰지 않았다. 대신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썼다. 만약 무기 회사 사장이라면 공격용 드론, 스텔스 전투기, 레이저 미사일을 혼자 제작할 수 있는 기술자가 나타났다면 당장 그 사람을 고용하고 싶을 것이다. 평범한 기술자 100명을 고용하는 것보다 저런 사람을 열 배의 월급으로 고용하는 편이 싸게 먹힌다. 회사 입장에선 90명의 연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기소개서는 읽을 사람을 의식해 좋은 글이 되었다. 전직 야마이치 증권사 직원은 도쿄대만 강요하고 초점을 상대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췄기 때문이다. 자기소개를 하는 상황이니 그 자신을 표현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소개할 때 상대방이 뭘 원할까를 생각하지는 않았음이 분명하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이 뽑힐 리 없다. 자기소개서는 자기 전체를 드러내는 글이 아니다. 상대가 필요로 할 만한 것만 추려서 보여주는 글이다. 그래야 초점이 명확해진다. 상대를 가정하지 않으면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게 된다. 자기가 태어난 곳이, 자기 아버지의 직업이, 우리 식구의 숫자가, 우리 집안의 분위기가 뭐가 중요할까,,, 아무도 관심 없다. 자기소개서는 정직하게 쓰되, 읽는 사람이 우리한테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도록 써야 한다. 자신의 모습 전체를 드러내는 게 자기소개서가 아니다. 애초 출생 지역부터 적어놓은 뻔한 자기소개서는 누구의 관심을 끌지 못하니까 빛의 속도로 탈락한다. 광탈이다. 출생 지역이나 신분은 인사담당자의 관심사가 아니다. 그들은 누가 적합한 공부를 해 왔는지 혹은 어떤 기술을 갖고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다. 그런 내용이 없으면 뽑히지 않는다. 저자는 자기소개서를 써야 할 시점에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늦었다고 한다. 이제와서 성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럴 때 무엇을 해야 할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설명해야 한다. 그러니 자신이 당신의 집단에 들어가서 이러저러한 거을 배우고 해내고 싶다고 써야 한다. 그래야 이 사람이 우리 일에 관심이 있구나라는 느낌을 준다. 그러려면 내가 원하는 대학이나 기업의 홈페이지부터 샅샅이 훑어야 한다. 남들의 카더라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남이 나를 알게 할 목적으로 쓰는 이유가 분명한 실용문이다. 하지만 꼭 그래서 중요한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어서 중요하기도 하다. 사람들은 평소 자기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이때가 자기를 알 수 있는 몇 안되는 기회다. 인생의 몇 번 없는 기회를 지금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면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이 책은 가독력이 높은 책이다.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읽어야 할지 알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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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주로 범하는 못난 글의 3가지 특징적 유형은 첫번째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탈한다. 2번째 자신이 쓰는 글에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서 미사여구를 남발하고 남의 생각과 먼 이야기를 한다. 3번째 보고 읽는 사람이 어렵게 느낄만큼 긴문장으로 글을 쓰려 한다는 점이다. 이것들만 신경을 써서 글을 쓴다면 어느 정도 좋은 글쓰기가 될 것이라고 책 전반에 걸쳐서 많이 거론되는 중점적인 이야기이다. 글로 써야 한다고 좋은 글쓰기의 4가지의 조건을 덧한다. 또한 항상 꾸준한 글쓰기 태도가 함께 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유가 너무 많이 언급되지 않도록 간결하게 써야함을 말하고 있다. 사실 이런 글쓰기를 하고자 함에 있어서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책읽기가 우선해야함은 사실이다. 보라는 것은 저자가 책쓰기를 해서 얻은 글쓰기가 생계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기에 권하는 태도인 것 같다. 그래서 취미독서와 공부독서라는 말을 언급하는데 결론은 많은 독서량이 많으면 많은 만큼 글쓰기는 조금은 쉽게 본인 곁에 다가오기 쉽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내용을 요약하고 인용하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이기에 자기소개서 쓰는 법, 독서감상문 쓰는 법 등은 간략하지만 충분히 참고가 될만큼 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저자가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기에 학생들에게 유익할만한 책쓰기에 대한 내용으로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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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은 SNS의 발달로 짧은 단어, 줄임말등에는 익숙해도 글쓰기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글쓰기는 독후감, 보고서, 자기소개서등 학창 시절 내내 혹은 대입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것인데 정작 그 방법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많이들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글쓰기 관련된 책들을 몇 권 읽어봤지만, 그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고, 학생들이 읽기에 어렵지 않기에 참 매력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글쓰기란 주제이탈을 하지 않기 위해서 주제 파악을 잘하고, 어려운 언어나 문장의 길이 대신 유치원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짧게, 주어사용을 정확하게, 접속사는 자리에 맞게, 연결 어미의 사용도 적합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컨데, 일기를 쓸 때 '나'라는 주어가 없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한편, 아무튼'이라는 접속어는 독자를 배려하기 보다는 강제로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는 느낌을 주므로 적절한 사용이 아니고, 단문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조사'의'는 대개 불필요한데 남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밖에도 말과 같이 글을 쓴다거나, 글의 내용을 풍부하기 위해 근거를 댄다거나 하는 다양한 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때 실용서의 경우 발췌독을 하거나, 목차별로 읽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는데 참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줘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기는 했습니다. 저는 수많은 책을 읽은 후에야 이런 방법을 알게 됐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경험이 없으므로 책을 필요한 부분만 읽고 전체적으로 읽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 책의 전체적인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같은 우려가 잠시 들었었습니다.
좋은글 쓰기에 대해 알려주고난 후에는 실제 글쓰기를 자기소개서, 독서감상문, 반성문 쓰는 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가 말해준 내용들과 비교하면서 보면 좋은 글쓰기 공부가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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