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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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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서 사춘기 아이의 모습이 보여서 큰아이를 생각하며 읽어보게 되었어요. 키위북스의 책은 주로 어린아이들 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키위북스의 이야기 열매 시리즈 1탄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는 동화책이네요.책표지를 보면 예쁜 소녀 주위로 꽃과 과일이 떠다니고 있어서 무슨 내용일지 전혀 짐작이 되지 않네요. 책 제목만 보면 사춘기보다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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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서 사춘기 아이의 모습이 보여서 큰아이를 생각하며 읽어보게 되었어요. 키위북스의 책은 주로 어린아이들 책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키위북스의 이야기 열매 시리즈 1탄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는 동화책이네요.

책표지를 보면 예쁜 소녀 주위로 꽃과 과일이 떠다니고 있어서 무슨 내용일지 전혀 짐작이 되지 않네요. 책 제목만 보면 사춘기보다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생활하는 소녀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두 아이를 둔 엄마이고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네요. 좋은 엄마,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한다는 소개에 제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런 분이 쓴 책이니 주인공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가 되네요.

 

5학년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녀에요. 할머니는 매년 학기초가 되면 조그만 선물을 들고 윤서의 담임 선생님을 찾아가 면담을 하네요. 그렇게 할머니가 학교에 다녀가시면 선생님께서 윤서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 윤서는 너무 불편하네요. 선생님의 태도 변화가 윤서의 가정형편 때문이라는 걸 몰랐을때는 괜찮았지만 알고 난 후부터는 그런 상황이 불편하기만 하네요. 5학년이 된 올해도 할머니께서는 담임 선생님을 찾아오셨네요.

 

키즈 쿠킹 크리에이터인 윤서는 무슨 일이 있으면 음식 만들기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고 비밀 일기를 쓰네요.그래서 이 책의 각 장마다 윤서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각 상황에 어울리는 비밀 일기와 음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음식들이라 저도 아이들과 만들어보고 싶네요.

 

할머니께서 담임 선생님을 만나러 오신 날 윤서는 운동장에서 친구 민주를 만났어요. 먹는 걸 좋아하는 민주의 성화에 못이기는척 윤서는 떡볶이를 먹으러 가네요. 민주 엄마께서 일을 하셔서 민주는 간식을 사먹는 경우가 많고 윤서는 그런 민주와 동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떡볶이를 함께 먹던 민주가 표현한 엄마에 대한 단어가 우스개 소리가 아니라 마음에 남는 건 저도 민주 엄마와 비슷하기 때문일까요? 아이들이 저를 민주처럼 생각할까봐 걱정되네요.

 

윤서는 반에서 좀 느린 아이로 통하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은 아니네요. 윤서를 짖궂게 괴롭히는 친구들도 있고 다른 아이들도 윤서의 편을 들어주거나 하지 않는 걸 보니 약간의 왕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윤서는 당번이지만 오늘 수업 일정이 바빠서 우유를 미리 나눠주지 못하고 3교시 쉬는 시간에 친구들에게 나눠주게 되네요.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짖궂게 구는 친구들과 이와 관련된 일로 선생님께서 큰 소리를 내시고 반 전체가 불편한 상황이 되서 윤서의 마음도 힘들고 불편하네요. 윤서가 눈물을 참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윤서는 할머니가 쓰러지면서 현재 상황에 전환점을 맞게 되고 할머니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지네요.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사춘기 윤서의 모습이 조금은 바뀌게 되고 좀더 성장하게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자신도 돌아보고 아이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시간을 가졌네요. 현재 상황도 평상시와는 다르게 힘들고 아이들의 생활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고 저도 취업을 하면서 서로 힘들다 보니 짜증내고 화내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럴 때일수록 가족끼리 더 아껴주고 보듬어줘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윤서와 할머니의 관계 변화처럼 저도 아이들과 다시 좋은 관계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싶네요.

 

j******0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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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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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할머니께서 윤서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고자 학교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윤서는 할머니가 아프신 몸으로 사촌 동생까지 업고 학교에 오는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께 죄지은 사람 처럼 인사하며 윤서의 가정생활에 관해 선생님께 이것저것 얘기 하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2년 전부터 할머니께서 학교에 오셨다 가면 선생님이 윤서를 불쌍하게 여기며 여러가지 체험의 기회를 먼저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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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할머니께서 윤서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고자 학교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윤서는 할머니가 아프신 몸으로 사촌 동생까지 업고 학교에 오는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께 죄지은 사람 처럼 인사하며 윤서의 가정생활에 관해 선생님께 이것저것 얘기 하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

2년 전부터 할머니께서 학교에 오셨다 가면 선생님이 윤서를 불쌍하게 여기며 여러가지 체험의 기회를 먼저 주셔서 친구들이 불공평 하다며 말을 한것을 겪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불쌍하게 생각하며 특별히 대해 주시는게 싫었던 윤서는 그래서 할머니께 상담주간이라는 것을 숨겼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이번에도 찾아 오신것이다.

윤서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이번 담임선생님은 윤서를 기존대로 똑같이 대해주시며 잘못 했을때는 혼도 내주고 억울한 일을 다했을때는 오해없이 해결해 주셨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쓰러지시고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윤서는 할머니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된다.

윤서아버지는 윤서를 사랑으로 키우시며 열심히 회사를 다녔는데 그만 권고사직을 당하면서 윤서가 살아갈 미래는 지금 보다 좋아져야 한다며 같은 일은 겪은 사람들과 회사를 상대로 파업을 하고 계시다. 하루빨리 좋은 결과를 얻어 윤서와 할머니 곁으로 가서 전처럼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포인트는 윤서의 비밀일기와 레시피에 있다고 생각한다. 일기를 통해 윤서의 마음속 이야기도 알수 있고 윤서가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수 있는 여학생들이 읽으면 좋아할 그런 책인거 같다.


작가님이 외할머니를 생각하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우리 은자매도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잊지않고 오래도록 간직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






e*****1 202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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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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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글 신배화출판 키위북스 윤서와 할머니...가끔 남편과 이야기를 나눴던 주제중 하나면서아이들에게도 이야기를 해준 부분중 하나가윤서에게 해당될까요..생일날 생일이 즐겁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것.내가 태어난 날  엄마가 돌아가셨다면...윤서의 엄마도 윤서를 낳고 돌아가셨다고 해요.그래서 윤서는 어릴때부터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어요.아빠와 할머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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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글 신배화
출판 키위북스

 

윤서와 할머니...
가끔 남편과 이야기를 나눴던 주제중 하나면서
아이들에게도 이야기를 해준 부분중 하나가
윤서에게 해당될까요..
생일날 생일이 즐겁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것.
내가 태어난 날  엄마가 돌아가셨다면...
윤서의 엄마도 윤서를 낳고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래서 윤서는 어릴때부터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어요.
아빠와 할머니 그리고 윤서.
비록 엄마가 없었지만 행복한 시절을 보냈어요.
아빠와 놀이동산도 가고, 중국집에서 자장면도 먹고..
그런데 얼마전 부터 아빠가 집에 들어오시는 횟수가
줄어들었어요.
원인은 정리 해고에 대한 투쟁.
그렇게 할머니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되는 윤서.

학기 초기가 되면 학교마다 상담이 시작되죠.
엄마가 학교에 와주길 바라는 아이도 있고,
선생님과 엄마가 마주하는 것이 싫은 아이도 있죠.
저도 초등 저학년때는 '엄마가 학교에 왔으면..' 하고
바랄때도 있었어요.
그러다 5,6학년이 시작되면서는 반대 마음이....
윤서는 저학년때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6학년이 된
지금은 선생님과 할머니의 상담이 싫었나봐요.
상담 일자를 알려주지 않고, 학교에 오신 할머니를
돌려보내려는 모습을 보면...
하지만 윤서가 정말 싫었던건 상담이 끝나면
선생님들의 변화때문이였어요.
자신의 가정 형편때문에 특별한 대우를 받는것이
싫었던 것이였네요.

큰아이 상담때 동생을 업고 선생님을 뵌적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대화의 시작은 품안의 아기였던 동생.
윤서의 할머니도 윤서의 사촌 동생을 업고 오셨네요.
가끔 일하는 딸을 위해 아기를 봐주신다고...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죠.
딸을 위해...아들을 위해..

 

책 속에는 윤서의 이야기가 단편처럼 담겨있어요.
할머니가 학교에 찾아오신거,
친구와 떡볶이를 먹는 일,
생일날,
윤서의 당번 사건,
할머니께서 쓰러지신 일....등등
소소한 일상일때도, 큰 사건일때도 있지만
그때 그때 윤서의 마음이, 사춘기 윤서의 마음이
담겨있어요.
겉으로는 툴툴되지만 속은 따뜻하고,
억울한 일 앞에서 눈물을 참으려하지만 울고마는...
윤서의 마음을 공감하기에 함께 눈물 흘리게 되고,
때로는 화도 나고...
아이도 "저러는 아이 있어. 정말 못된 아이들"
읽으면서 아이들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되는 부분이였는데 실제 상황이라니...
선생님께서 뻔히 보고 계셨는데 아니라 우기고,
거짓말 하고...몇몇이 합심해서 한명을 괴롭히고..
아이들의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더 느끼게 되네요.

 

이 책에는 '윤서의 비밀 일기' 코너가 있어요.
윤서의 일기장을 보는 느낌인데 그것보다는 레시피~
요리 하기를 좋아하는 큰아이가 만들어보자고
자기도 할 수 있을거 같다는 레시피가 나와있어요.
이야기 주제에 재료를 맞춰서~
이야기도 읽고 요리 레시피도 구하고...
읽고나면 가슴 뭉클함과 곁에 있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내 곁에 네가 있어서 감사하고 고마워. 사랑해.


#키위북스#추천도서# 윤서는할머니와단둘이산다#고학년동화#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c*****5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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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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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를 쓴 작가는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다. 작가의 여는 글을 읽고 나의 어릴 적 요리를 잘하시는 외할머니가 생각이 났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보이는 것은 언젠가 소멸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은 영원하다.(헬렌켈러) 작가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언젠가는 외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을 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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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를 쓴 작가는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있다.

작가의 여는 글을 읽고 나의 어릴 적 요리를 잘하시는 외할머니가 생각이 났다.

 

“보이는 것은 언젠가 소멸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은 영원하다.(헬렌켈러)

작가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언젠가는 외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번 써보고 싶다.’이런 생각을 늘 마음에 품었다고 한다.

작가의 여는 글 속에 외할머니가 요리하고 노래하는 모습 모두 외할머니의 모습을 기억하고 쓴 것 이라고 한다.

고학년이 된 내 딸 다희는 윤서보다 한 학년이 높은 6학년이다.

딸에게도 사춘기가 찾아왔다. 윤서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사춘기가 찾아왔지만 부모로서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사춘기 소녀, 윤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는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셔서 사정상 함께 살지 못하는 윤서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고 있다. 사춘기가 시작된 윤서는 예민하게 반응한다. 자신을 무시하는 친구들 때문에 곤경에 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윤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고 엄마의 부재가 윤서를 더욱 힘들게 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학교에 윤서 할머니가 오셔서 담임 선생님께 집안 사정을 말하면서 블쌍한 윤서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한다. 윤서는 할머니가 학교에 와서 자신을 불쌍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싫었다. 할머니를 만나고 나면 달라지는 선생님들도 싫고. 윤서는 괜스레 모든 것에 화가 났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윤서를 지탱해 주는 것은 요리하는 것이다.

윤서는 엄마와 딸기따는 상상을 하고 딸기 요리를 한다.

딸기 카나페를 만들고 ‘쿠킹 크리에이터’를 꿈꾸면서 자신이 요리하는 모습을 동영상에 올렸다.

‘엄마, 하늘나라에서 제 동영상을 보며 윤서 생각 많이 해주세요.

엄마! 보고 싶어요.’

 

나도 두 아이의 엄마인데 엄마의 손길과 사랑이 필요한 사춘기 소녀 윤서가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한다. 눈물이 난다~~~~

엄마의 사랑 대신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윤서에게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할머니가 계셔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했다. 윤서는 할머니를 걱정하고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할머니를 걱정하다 보니, 다른 사람이 윤서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배려하는 마음을 윤서는 조금씩 이해하고 알게 된다.

“그래 누구든 원치 않는 고통을 받을 때가 있지. 그러고 보면 누구나 불편한 다리가 하나씩은 있는 셈이야. 하지만 성실히 살다 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게 되고 좋은 날도 오고, 그게 삶이고, 인생이지.”할머니가 혼잣말하듯 나지막이 속삭인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할머니의 말에 윤서 마음 한구석이 울컥한다. 단단한 얼음에 금이 가며 쩍 갈라지는 것 같다.

“할머니 , 다시 건강해져서 정말다행이야. 이제 아프면 안 돼.

고마워요, 우리 최재순 여사님. 사랑해요 ! P119~121

상처 받던 윤서가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책을 읽는 동안 할머니가 윤서를 향한 마음과 사랑을 느끼기도 하고 친구들이 윤서를 힘들게 할 때마다 속상하기도 했다. 사춘기 소녀의 성장 동화를 읽는 동안 윤서와 할머니의 여러 상황에 감정이입이 되었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게 이 책은 너무나 재미있고 좋은 성장 동화책임이 분명하다.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읽고 난 후에도 진한 할머니 사랑과 윤서의 형편과 윤서가 변화하는 내용들이 진한 여운으로 남는다. 2탄도 꼭 읽고 싶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키위북스 #윤서는할머니와단둘이산다 #사춘기성장동화

 

 

s*****1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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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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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신배화 글 /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윤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듯한 따뜻한 그림의 표지이다눈을 감은 소녀.. 윤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조부모 가정에 관한 이야기로 제목만 보고서 알아차릴 수 있다. 그리고 표지에 맛있는 과일, 음식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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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신배화 글 / 조혜경 그림 / 키위북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윤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듯한

따뜻한 그림의 표지이다

눈을 감은 소녀.. 윤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조부모 가정에 관한

이야기로 제목만 보고서 알아차릴 수 있다.

그리고 표지에 맛있는 과일, 음식들이 많아서 윤서라는 아이가 음식을 좋아하고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래서 윤서라는 아이가 겪을 이야기가 어떨지 정말로 궁금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열매 시리즈가

키위북스에서 출간중이고 이책이 바로 첫번째 이야기이다.

 

 

이책의 작가는 신배화님이시다.

신배화 작가님은 두 아이를 두신 엄마이시고,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시라고 하신다.

좋은 엄마,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늘 고민하시고 노력한다고 하신다. 독서교육, 토의, 토론 논술 글쓰기 수업을 통해

'좋은 인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시며, 종이조형지도사,

영재교육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인성교육전문교원 등의 자격을 취득하셔서

꿈과 끼를 이끌어내는 행복인성교육을 실천하고 계신다.

아이들의 인생에 도움이 디는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많은 이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하셔서 다양한 글을 쓰기도 하신다.

지금까지 직접 쓰신 책으로는 [결국 인성이 이긴다], [선생님의 생각], [미래 일기],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8가지 이야기],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 등이 있으시다고 하신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차례만 보아도 맴찢이다...

그래도 윤서에게 할머니가 계시니 다행이다 싶고

할머니와 사춘기 소녀 윤서가 잘 지내기를 바라고...

윤서의 아빠에게도 좋은 일이 있어서 다함께 지내기를 바래본다.

 

 

윤서의 엄마는 윤서를 낳다가 돌아가셨고, 윤서의 아빠는 사정이 있어

몇년 전부터 다른 곳에서 살고 계신다.

어느날, 윤서의 할머니께서 윤서의 학교에 찾아오신다.

이렇게 윤서의 할머니만 다녀 가시면 선생님들의 달리진 눈빛이 윤서는 이제는 짜증날 뿐이다.

한편, 할머니는 말리는 윤서를 지나 겨우겨우 5학년 3반을 찾아서

반으로 들어간다.

할머니는 선생님과 만나 윤서의 가정사를 모두 이야기하고

잘 챙겨달라 부탁한다.

선생님은 걱정말라며 학교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엄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신다. 그제야 할머니는 한숨 놓는다. 

 

 

 

윤서는 딸기를 좋아한다.

 

할머니가 선생님께 준다며 딸기 2팩을 사고,

1팩을 선생님께 드리러 가자 윤서는 딸기를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윤서는 상상하기 시작했다.

생전에 딸기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해서 입덧할때도 오직 딸기만 먹었고, 윤서의 태명을 딸기라고 지었다는 엄마와 있는 상상을 말이다.

윤서는 상상 속에서 엄마와 딸기를 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윤서의 아빠는 한 직장에서만 일을했다.

어렸을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커서도 자동차에 관련된 일은 했는데, 그래서 한 직장에서 쭉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윤서의 아빠를 아무런 합의도 없이 그냥 해고해 버렸다. 그 이후로 아빠는 폐인처럼 지내다 지금은 시위를 하러 다니고 계신다. 

윤서는 당번하는 날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윤서가 우유를 안나누어 준다며 화를 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소에는 우유 먹는 것에 쥐꼬리만큼 관심도 없어하던

아이들이 계속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평소에 윤서를 놀리던 아이인 유석이가 윤서가 우유를 늦게 줘서 배가 아프다며 누명을 씌운다. 

심지어 기분이 안좋아 운동장에 앉아있다가 수업시간에 10분이나 늦은 윤서를 찾으러 반장 다영이 찾아온다.

짜증 섞인 투로 쏘아 붙이고는 거북이처럼 맨날 느려 터졌다며 짜증을 부린다. 미안하단 말도 안하냐며 계쏙 화만 내기만 한다.

윤서는 회장이면 친구 돕는 건 당연한 거 아니며 맞받아치고는, 다영이를 밀치고 교실로 향했다. 

 

 

 

그리고, 미술 시간에 쓰레기통이 꽉찼다며 아이들이 보채기 시작하는데, 쓰레기 당번이 누구냐며 빨리 자수하라고 다그친다.

그리고 말장난을 한다. 이렇게"쓰레기? 김윤서 아니야?"라고 말이다.

윤서는 상상에 빠져있다가 다영이가 이렇게 말하자 상상에서 깨어난다. "너, 오늘 쓰레기야! 쓰레기 당번이잖아. 하는 행동도 쓰레기, 역할도 쓰레기, 너 쓰레기 맞아"라고 말이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는 깔깔 웃어대는 아이들도 있었다.

심지어 윤서의 등에 욕이 담긴 쪽지까지 붙이기도 한다.

선생님이 해결해 주셨지만 윤서는 윤서를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한다. 

 


 

할머니는 튀김 요리를 굉장히 잘 만드신다.

할머니가 만든 튀김은 아무리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살려놓으실 정도로 수준급이시다.

그래서 할머니는 요즘 정육점에 돈가스를 납품하고 계신데, 그 날도 할머니가 돈가스를 납품해야하시는 날이었다.

원래 오후5시에 제 시간에 맞춰 할머니가 돈가스를 가져다 주시는데, 그날은 유독 할머니가 오시지 않았다.

그래서 이상하게 여기신 정육점 사장님이 할머니의 집에 갔는데,

벌어진 창문 사이로 할머니가 쓰러져 계셨다.

과연 할머니와 윤서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조부모 가정인 윤서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늘어나는 한부모가정 및 조부모가정의 슬픔과 현실을 보여주는

이책이 마음 찡하니... 생각을 하게 된다.

손주를 짠하게 보살피는 할머니..

하지만 나이들고 체력이 아이를 돌보기에는 건강도 경제력도

받쳐주지 못하니 마음아픈 현실이다.

사춘기 손주는 할머니의 사랑을 알기는 하지만 사춘기때 겪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이야기 해야할지

방황하는 그 현실이 참으로 짠하다...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이야기해주는 이책...

읽어보고 생각하고.. 마음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모두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 측으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윤서는할머니와단둘이산다  #키위북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p******9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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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사춘기 가족동화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키위북스 사춘기 가족동화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내용보기
#새로운가족개념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키위북스 #고학년동화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가족동화 조부모 손자녀 가정이야기이다머리를 쓰다듬는 할머니의 따스한 손길의 그림으로 표지가 펼쳐진다 7가지 이야기로 전개되고 고학년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로 어쩜 6학년 우리아들의 증상과 비슷해서 금새 매료되었답니다그냥 내버려 두세요...딱 사춘기 아들이 떠올려져요이 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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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가족개념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키위북스 #고학년동화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가족동화 조부모 손자녀 가정이야기이다

머리를 쓰다듬는 할머니의

따스한 손길의 그림으로

표지가 펼쳐진다

 

7가지 이야기로 전개되고 고학년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로

어쩜 6학년 우리아들의 증상과

비슷해서 금새 매료되었답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딱 사춘기 아들이 떠올려져요

이 글의 작가님은 현직 초등학교로

재직중이시군요

어떤 상황에서도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셨던 할머니. 작가분은 언젠가는 외할머니의

조건없는 사랑을 잘 표현할수있는

이야기를 써보고싶다고 늘 마음에

품고 있었대요

작가분의 외할머니 모습을 기억하며

윤서할머니의 모습을 그려냈대요

할머니가 학교에 찾아와서 선생님과

상담으로 시작되지요

하지만 윤서는 할머니가 학교오는것도 싫고

현재 집안사정이나 여러 이야기들을

담임선생님께 말하면서 불쌍한

윤서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

비슷한 이야기를 하니

사춘기 윤서에게는 모든게

고맙지만 화가 나는 자기 마음을

알수가 없이 심술이 났지요

친구를통해서 얻어먹기도 하지만

힘들때마다 나타나 챙겨주는

소중한 친구도 있는 윤서지요

늘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친구를 초대해서 친구가 좋아하는

떡볶이도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 따스한 윤서랍니다

구성된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지나칠때마다

주인공의 마음속을 알아볼수있는

비밀일기도 있고

레시피들도 함께 있어서 책도보고

요리도 즐겨볼수있는 책이랍니다.

구성된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지나칠때마다

주인공의 마음속을 알아볼수있는

비밀일기도 있고

레시피들도 함께 있어서 책도보고

요리도 즐겨볼수있는 책이랍니다.

어느날 할머니가 쓰러지셔서

주위분들의 따스함과

담임선생님께서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반찬도 만들어다주시고

주위의 달콤한 사랑을 느끼게되는

새로운 가족개념이야기지요

성실히 살다보면 좋은사람도 만나게 되고

좋은날도 오고 그게 삻이고

인생이고 행복이란걸

알게 해주는 가족동화네요

따스함 가득 초등추천도서네요

a******v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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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동화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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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키위북스 이야기열매 책을 읽어보았어요가족동화로 초등 고학년 성장동화시리즈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조부모 손자녀 가정의 윤서 이야기이제 조금씩 자라면서 아이도 궁금한 점들이 아주 많아요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바로바로 물어보고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죠훌쩍 자라서 스스로에게 몰두하며 세상을 보는 눈도 점점 달라지는 고학년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이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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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키위북스 이야기열매 책을 읽어보았어요

가족동화로 초등 고학년 성장동화시리즈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조부모 손자녀 가정의 윤서 이야기


이제 조금씩 자라면서 아이도 궁금한 점들이 아주 많아요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바로바로 물어보고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죠

훌쩍 자라서 스스로에게 몰두하며 세상을 보는 눈도 점점 달라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이제 조금씩 읽어봐도 되겠다 싶었어요

 

 

 

 

 

자기가 볼때는 윤서가 조금 예민한 것 같데요

어디가? 할머니한테 그러면 안되는 거라고 재잘재잘~

중간에 나오는 떡볶이를 보니 먹고 싶고

 책의 표지가 너무 예뻐서 독서록 마지막에도 살짝 그림을 그려넣었네요


아무래도 일하는 엄마다 보니 아이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시간들이 많은데요

제일 만만한 할아버지랑 할머니라고

점점 말도 안 듣고 버릇없이 행동할 때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아이랑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앞으로는 할머니랑 할아버지 한테 정말 효도할꺼라고 약속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깨닫는 점이 생기는 의미있는 책이었어요

 

 

c*******0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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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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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윤서의 이야기예요.할머니와 함께 사는 윤서는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연락이 안되는 상황입니다.속상할 때도 있고 엄마가 보고 싶기도 한 어린이지만 요리가 취미이고 힘들어도 잘 극복해나가요.    책을 읽으면서 이맘 때 고학년들이 학교에서 있을 수 있는 에피소드와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 된 책이예요.당번이라 우유도 나눠주고 쓰레기도 정리해야하는데늦게했다고 몰아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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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윤서의 이야기예요.

할머니와 함께 사는 윤서는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연락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속상할 때도 있고 엄마가 보고 싶기도 한 어린이지만

요리가 취미이고

힘들어도 잘 극복해나가요.

 

 

 

 

책을 읽으면서 이맘 때 고학년들이 학교에서 있을 수 있는 에피소드와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 된 책이예요.

당번이라 우유도 나눠주고 쓰레기도 정리해야하는데

늦게했다고 몰아붙이고 놀리는 같은반 친구들이 야속한 윤서입니다

 

학교에 매년 찾아오셔서

윤서의 집안 사정을 이야기하면

이 후 선생님께서 더욱 잘 해주셨대요.

어릴 땐 그게 좋았지만

윤서가 클수록 그런 게 싫었다고 합니다.

사춘가라 더욱 예민할 수고 있지요.

선생님들은 좀더 배려해주신건데

윤서는 자신이 불쌍하게 껴지는데 고마우면서도 화가나고 심술이 났어요

 

 

 

심술났지만 친한 친구인 민주를 만나 떡볶이를 얻어먹고 기분이 풀립니다.

속으론 좋았지만 매번 얻어먹는게 미안해서 민주에게 좀 튕기기도 했대요.

다음에는 민주를 초대해서 카레떡볶이를 만들어본다고 합니다.

일기에는 음식 레시피가 있어서

아이도 다음에 만들어먹자고 하네요.

 

 

딸기를 좋아하시는 엄마와

돈까스를 자상하게 썰어주시던 아빠를 떠올리며

윤서는 어디계신지 연락이 안되는 아빠가 보고싶어요.

그리움에 보고 싶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윤서가 기특합니다.

할머니께서 쓰러지셨을때 윤서가 간호를 하고 많이 좋아지시는데

할머니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였어요.

 

 

 

 

 

할머니와 사는 윤서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속상한 일도 있고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도 있어요.

하늘에 계신 엄마와 연락이 안되시는 아빠가 너무 보고싶지만 잘 참아냅니다.

할머니께서 쓰러지셨을때에도 병간호와 집안일을 스스로 하는 기특한 아이예요.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아이도 알게되고

해피엔딩이라 너무 다행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씩씩하게 생활하는 윤서의 일기 레시피를 보고 아이와 해야하는 요리도 몇 가지 생겼어요.

YES마니아 : 로얄 p**********6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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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키위북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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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이야기열매』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키위북스의 새로운 시리즈 이야기열매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초등추천도서랍니다.키위북스 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번에 또 하나의 좋은 책이 나와서 반갑네요^^    윤서는 아기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사정상 집을 떠나면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뭔가 딱 첫페이지를 보는 순간 어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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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이야기열매』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

키위북스의 새로운 시리즈 이야기열매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초등추천도서랍니다.

키위북스 책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번에 또 하나의 좋은 책이 나와서 반갑네요^^

 

 

 

 

윤서는 아기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사정상 집을 떠나면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뭔가 딱 첫페이지를 보는 순간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가기도 하고 또 궁금해지기도 했죠~


첫 페이지에는 윤서의 학교에 찾아온 할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한답니다.

아무말없이 윤서의 학교에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찾아온 할머니...

윤서는 선생님께 집안 사정을 말하고 자신을 부탁하기 위해서 온 할머니의 모습에 화가 났어요.

1학년 때부터 할머니가 담임 선생님을 만나고 난 후에 선생님이 자신을 더 챙겨주고 배려하는 모습

달라지는 선생님의 모습을 느끼는 순간 윤서는 괜히 화가 났어요.

선생님이 고마우면서도 화가 나는 마음.... 뭔가 알것도 같고 모를 것 같기도 하죠~

사실 새학기에 보호자가 선생님을 찾아 상담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윤서는 괜히 부모님이 아니라 할머니가 찾아와서 자신의 아픈 부분을 알리는게 싫었고

괜한 자격지심이였겠죠?

 

 

 

 

초등학교 5학년은 한참 여자 아이들은 사춘기가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윤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기도 하고 예민해지기도 하죠~

물론 할머니에게두요~


어느날 할머니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할머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걸 느끼게 되죠.

윤서는 병원에 있는동안 할머니를 지극정성 간호를 하고 자신도 할머니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되죠.

 

 

 

책 중간중간 윤서의 비밀일기가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정말 일기를 잘 적네요.

알고보니 윤서의 꿈은 쿠킹 크리에이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추천도서 키위북스 <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를 읽고

저 자신도 많이 반성을 했어요.

요즘 한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이 많은데 저 역시도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았죠~

아이와 이 책을 읽고 우리 주위에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있고 그런 환경에 치우쳐서 사람을 판단하거나 색안경을 끼고 보는건 안된다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q********s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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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산다 - 초등추천 성장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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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산다 - 초등추천 성장동화"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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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추천도서

키위북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산다 - 초등추천 성장동화




안녕하세요^^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책표지 그림에서 느껴지는

딸기 사과 복숭아, 그리고 꽃 그림이

따뜻하고 아련해지는 느낌의 책이라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교사이신 신배화 선생님꼐서 쓰신책으로

"결국 인성이 이긴다/ 선생님의 생각/ 미래일기/아리야 내마음을 알아줘"등

책들을 쓰신 선생님이세요.

이책은 첫표지부터 감성적인데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신 조혜경 작가님의 그림 삽화로

책을 읽는 중간중간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책 중간에 윤서의 비밀일기도 들어있는데요.

이야기들이 만약 우리아이가 윤서와 같은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느껴볼 수있는

어린이필독서

아이들의 시간에서 쉽고 간결한 그림으로 잘 전달해주는

키위북스의 어린이 창작동화랍니다.


첫 내용의 시작은 사춘기에 접어든 윤서의 이야기로

"그냥 내버려 두세요"로 시작합니다.

윤서는 태어나면서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 할머니와 함께 삽니다.

그런데 아빠도 일 때문에 집에 거의 들어오시지 못하는 상황이라

거의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조손가정의 아이랍니다.



어느날

할머니는 선생님과 상담을하러 아이를 업고 학교에 찾아오힙니다.

이런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할머니가 찾아오는 걸

점점 부끄러워하고 싫어하게되는 윤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윤서는 선생님이 자신을 불쌍하게 바라보는 태도를

가진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착하고 예쁜아이 윤서는

사춘기때문인지 말도 조금은 줄고, 불친절해진

윤서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도 사춘기가 되면 그럴까요?

아직 사춘기가 되지 않았지만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들여다 볼 수 었던 장면이랍니다.

이런 윤서의 변화를 할머니는 많이 낯설고

걱정스럽게 생각하십니다.



윤서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라는 제목처럼

조부모손녀가정의 새로운 가정의 모습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이 책은 윤서에게 일어나는 일을 이야기로

적어가는 윤서의 비밀일기로 마무리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윤서의 레시피들과

비밀일기로 윤서의 속마음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아이들도 윤서가 된듯 읽어볼 수 있겠죠


c******7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