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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여름,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마시자!
"불타는 여름,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마시자!" 내용보기
지난 번에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잘 활용했던 <매일 한 끼 비건집밥>.그 책을 계기로 테이스트북스의 인스타그램을 줄곧 팔로우해왔었는데 요즘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라고 말은 하지만 집에 있자니 영 심심해서 다른 소꿉놀이를 찾은 것이라고 한다.)커피중독자로서의 삶에 변화를 준 운명의 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책은 바로바로 <인퓨즈드 워터> !!!말 그대로 우려낸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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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잘 활용했던 <매일 한 끼 비건집밥>.

그 책을 계기로 테이스트북스의 인스타그램을 줄곧 팔로우해왔었는데 요즘 딱 필요한 책을 만났다.
(라고 말은 하지만 집에 있자니 영 심심해서 다른 소꿉놀이를 찾은 것이라고 한다.)

커피중독자로서의 삶에 변화를 준 운명의 책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그 책은 바로바로 <인퓨즈드 워터> !!!
말 그대로 우려낸 물이다.
뭘 우려내는가 하면,

 

 

과채&허브.
온.냉으로 침출해서 마시는 음료 종류가 50가지나 소개되어 있다.

레시피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페이지마다 글도 몇 줄 없다.

글만 많다고 좋은 책이 되는 것도 아닐뿐더러 어차피 다 기억도 못하...어머, 진심이 튀어 나와버렸네. 하하하;;;

하지만 이 책이 주는 변화는 매우 크다.

 

 

한 번에 한가지씩 소량으로 만들어서 먹어보고 다음 레시피에 도전하고 그래야 되지만 뭔가에 한 번 꽂히면 한꺼번에 저질러 버리는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또 욕심을 냈다.

평소엔 씻고 깎고 하기 귀찮다며 거들떠도 안보던 과채들을 이렇게나 사버렸네?

자몽, 레몬, 라임, 멜론, 비트, 오이, 생강, 로즈마리, 바질, 민트, 고수까지! (고수는 먹지도 못하면서 음료에 살짝 첨가하는 건 또 다르지 않을까 하는 실낱같은 가능성에 그만 미각과 후각을 거는 도박을 감행한 나란 여자;;)

 

 

 

자, 그럼 전처리에 돌입해볼까?

 껍질째 쓰는 경우가 많아 과일세척이 가능한 주방세제를 살짝 묻힌 후 일일이 칫솔로 닦아냈다. (새칫솔!) 책에는 가급적 왁스처리가 되지 않은 과일을 구입할 것을 권장하는데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왁스를 제거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반짝 반짝 예쁘구나. +_+

 

과채는 싱싱함이 생명! 

 받자마자 제조해 보았다.

 

 

짜잔~~~

일단 세 병만.

 

자몽로즈마리
 

 

비트레몬민트

 

 

 그리고 사과민트.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

 

푹푹 찌는 여름엔 다방레시피를 따른 냉커피 만한 게 없지만 커피라는 게 맛들이고 나면 한 잔 가지고 끝나지 않는 게 문제다.

그러다보면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맹물은 먹기 싫은 게 진짜 문제.
그러다보면 신장에 이상이 오고...

또 심장도 벌렁거리고...
(본인얘기중)

그렇다고 카페에 가서 과일이 들어간 에이드를 주문하면 밥 한 끼 값이 나오는데 커피도 아닌 메뉴에 그 돈을 쓰는 건 왠지 커피덕후로서의 품위에 어긋나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계속 본인얘기중)

그럴 때 이렇게 에너지를 주고 카페인 과다섭취로 인한 신체이상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뿐 아니라 체내수분 또한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인퓨즈드 워터'는 궁극의 레시피라하지 않을 수 없다.

보기에도 예쁘고 탄산수를 넣어 청량감을 줄 수도 있으나 맛은 어색하다.

무슨 소리냐면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고 차처럼 마시는 것이다보니 밍밍, 슴슴한 그런 맛이다.

저자 말로는 익숙해지면 된다는데 첫 시음을 했을 때는 이럴 바엔 그냥 과일 한 입 먹고 물 한 모금 먹는 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아주 잠깐 들기도 했다.
하지만 너댓 잔쯤 마셔보니 각 재료들이 가진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평소에 내가 얼마나 과일과 채소류 섭취를 등한시했는지에 대한 고찰로 까지 이어지면서 다른 과채들의 맛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파인애플과 패션후르츠를 추가로 구입했다고 한다. ㅋㅋㅋ) 

신 과일을 좋아해서 내 취향대로 레몬 라임 자몽과 같은 과일들을 원래 레시피보다 좀 더 많이 넣었더니 정작 주요 음용 대상이었던 남편은 시어서 도저히 못마시겠다는 반응을 보여 나 혼자 다 먹게 생겼다.

 

 

이왕 먹는 거 예쁜 잔에 차려 먹어야지.

하며 드링킹자 에 따라 민트 장식도 하고,

 

 

일자 유리컵에 따르고 얼음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시각적 만족감으로 미각적 좌절감 상쇄하기랄까.

 

다행히 점점 입에 맞아 들어 요즘은 마실때마다 너무 즐겁고 하루에 한 가지 이상 씩은 만들어 보게 된다.

아마 올 여름 내내 이 획기적인 음료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긴다.

 

인스타 그램에서 저자의 이름을 검색하니 쉽게 찾아져서 책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 무척 기뻐하고 고마워했다.

 

테이스트북스의 레시피 북은 복잡한 과정이 없고 단순하게 쓰여져서 좋은 것 같다.  PASTA, TOAST, SALAD라는 시리즈가 눈에 띄었지만 책 표지만 그럴싸한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사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u*******9 2020.06.16.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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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이쁘고 구성도 좋구~해보려구 샀어요^^
"좋아요~^^ 이쁘고 구성도 좋구~해보려구 샀어요^^" 내용보기
책도이쁘고 구성도 좋네요ㅎ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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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이쁘고 구성도 좋네요ㅎ
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알차구좋아요^^!!
k********4 2024.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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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퓨즈드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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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소박한 행복 작년에 구매한 책인데 이벤트 물품과 함께 잘 즐겼던 도서이다. 집에서 마시고, 바깥에서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 사실 들어가는 원료들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없어서 구매해야 하는 것들도 꽤 되었지만 그래도 물을 재밌게 향기롭게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점에서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었다. 올 여름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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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소박한 행복
작년에 구매한 책인데 이벤트 물품과 함께 잘 즐겼던 도서이다.
집에서 마시고, 바깥에서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
사실 들어가는 원료들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없어서 구매해야 하는 것들도 꽤 되었지만 그래도 물을 재밌게 향기롭게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점에서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었다.
올 여름도 즐겁게 체험하고자 한다.

i*******i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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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물을 많이 마실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다!!
"쉽게 물을 많이 마실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다!!" 내용보기
점점 더워지고 땀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정작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마음먹고 물을 마시려고 해도 하루에 겨우 두세컵... 정말이지 쉽지 않은데 출간될 때부터 끌렸던 <인퓨즈드 워터> .재료만 있다면 얼마든지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고, 꼭 책에 적힌 재료가 아니어도 집에 있는 재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대체해도 될거 같아 나도 대체재료로 따라 우려보았다.탠저린오이는 레
"쉽게 물을 많이 마실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다!!" 내용보기
점점 더워지고 땀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정작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마음먹고 물을 마시려고 해도 하루에 겨우 두세컵... 정말이지 쉽지 않은데 출간될 때부터 끌렸던 <인퓨즈드 워터> .

재료만 있다면 얼마든지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고, 꼭 책에 적힌 재료가 아니어도 집에 있는 재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대체해도 될거 같아 나도 대체재료로 따라 우려보았다.

탠저린오이는 레몬오이로, 레몬블루베리라벤더는... 라벤더가 없어서 라벤더 홍차를 써서 냉침(?)한 격이 되어 사실 워터가 아니긴한데 평소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는 라벤더 향이 적고 상큼해서 좋았다. 다른 재료로도 만들어서 더 더워질 여름을 잘 보내야지.

* 본 글은 테이스트북스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으나 개인의 솔직한 후기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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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물을 많이 마실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 물을 많이 마실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내용보기
마음에 든다. 방금 읽었고, 하나도 만들어 보지 않았지만...음료가 너무 예쁘다.색감이 선명하고 또렷해서 더 맛있어 보인다. 이제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은품으로 얼음틀이랑 계량컵이 있다. 무슨 생각인지 덜컥 구입했다. 내 포인트 2천원 ㅋㅋㅋㅋ평소에는 전혀 받지 않았는데 말이다. 얼음틀은 다이소에서 같은 가격에 팔고 있는 것과 똑같아 보인다. 배송
"앞으로 물을 많이 마실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내용보기

마음에 든다. 


방금 읽었고, 하나도 만들어 보지 않았지만...


음료가 너무 예쁘다.


색감이 선명하고 또렷해서 더 맛있어 보인다. 


이제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사은품으로 얼음틀이랑 계량컵이 있다. 


무슨 생각인지 덜컥 구입했다. 


내 포인트 2천원 ㅋㅋㅋㅋ


평소에는 전혀 받지 않았는데 말이다. 


얼음틀은 다이소에서 같은 가격에 팔고 있는 것과 똑같아 보인다. 


배송료 없이 책을 살 때 얼음틀이 필요하면 괜찮을 것 같다. 


계량컵은 작아서 귀엽다. 물보다는 라면 끓을 때 많이 쓸 것 같다 ㅋㅋㅋ


아무튼 좋다.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c*******7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