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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원주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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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사주지는 안았지만 매일같이 스마트폰을 사달라며 말하는 아이의 요구를 머지않아 들어줄 듯 싶다. 스마트폰이 주변 친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쉽게 연락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더 많다 생각해서 아직까지 사주지 않았는데 요즘 사실 조금 마음이 흔들렸던 것도 사실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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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거의 모든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사주지는 안았지만 매일같이 스마트폰을 사달라며 말하는 아이의 요구를 머지않아 들어줄 듯 싶다. 스마트폰이 주변 친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쉽게 연락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더 많다 생각해서 아직까지 사주지 않았는데 요즘 사실 조금 마음이 흔들렸던 것도 사실이다. 요즘 시대에 언제까지 이런 기기를 멀리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기 위한 디지털 생활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의 목표는 새로운 테크놀로지의 잠재력과 위험성을 파악하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에서 아이가 겪는 사회적, 정서적 겅험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멘토가 되는 것이다. 사이버 왕따라든지 부정적인 댓글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아이들을 가진 모든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고민들에 대한 올바른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은 불펌으로 인해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영구적으로 피해가 가진 않을지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가이드라인 하기에 좋은 책이다. 
 책에서 나왔듯이 우리가 좋든 실든 우리 아이들은 저마다 디지털 평판을 쌓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어떻게 건전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고 디지털 시민의식에 관련된 내용도 좋았다.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기보단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것이 좋은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해 재미있게 읽었다.  

 

 

d*******2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비]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 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
"[창비]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 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 내용보기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창비출판 / 데보라 하이트너 지음 , 이민희 옮김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요구하는 시대에 과연 우리는 현명하게 디지털을 활용하고 있는가?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대하는가?우리가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대하는 이전에 아이들이 접했을 때 우려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어떻게 보면 이런 어렵게 느껴지는 궁금증보다 더 일상적인 물음
"[창비]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 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 내용보기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창비출판 / 데보라 하이트너 지음 , 이민희 옮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요구하는 시대에 과연 우리는 현명하게 디지털을 활용하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대하는가?

우리가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대하는 이전에 아이들이 접했을 때 우려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이런 어렵게 느껴지는 궁금증보다 더 일상적인 물음이 떠올려진다.

아이가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않을까?

게임에 중독이 되면 어떻게 하지?

적합하지 않은 미디어에 노출되면?

혹시 스마트폰이 없어서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등등 너무 많은 걱정거리를 쌓아두고 있다.

과연 디지털 홍수 시대에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고 제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대안을 마련해 준 이 책을 읽으며

기존에 내가 부모로서 갖고 있던 제한선을 더 굳건히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남녀노소 스마트 기기를 다루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TV는 물론이고, 웬만한 나이가 되면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태블릿PC, 노트북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디지털이 보편화되면서 기기의 성능도 좋아지고 그만큼 콘텐츠도 다양해졌다.

소셜네트워크로 인맥을 넓히고 나를 보여주며

한 손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예전의 영상통화 CF 광고가 신기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성큼 발전한 테크놀로지로 인해 편하고 쉽게 정보를 얻고 연락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 삶에 일상처럼 자리한 지도 오래되었다.

미디어를 소비하고 창조하는 시대에 사는 요즘

이제는 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그 이면의 부작용 또한 살펴봐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면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을 보면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가 노력해야 할

부분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차근차근 짚어준다.

부모의 입장에 역할과 부모가 우려하는 부분들을 살펴보고

아이 입장에서는 어떠한 것들을 확인해봐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보통 우리는 디지털 기기를 사기 전에 흔한 당위성을 부여한다.

이거 사주면 공부 열심히 해야 해.

이거 사주면 시간은 알아서 조절해야 해.

이거 때문에 공부에 방해되면 안 돼.

게임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면 안 돼.

안 좋은 콘텐츠는 걸러서 봐야 해.

그리고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연락이 안 될까 봐 등등의 다양한 이유로

아이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쥐여준다.

과연 이런 조건들을 늘어놓고 구입하는 것이

충분히 아이가 제대로 준비되었는지 확인을 한 것인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맞벌이하는 부모는 아이와 연락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친구들이 다 갖고 있으니 친구들에게 소외당할까 봐 하는 이유로

가장 아이와 부모 입장에서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그 많은 부작용을 감수하고 디지털 기기를 허락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

디지털 시대에 이런 영향들을 무시할 수 없고 막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책에는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아이들, 다양한 노출에 놓이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직. 간접적인 교육에 대한 사례와 미디어 노출로 일상의 불균형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친구들 간의 소외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진정 디지털 기기가 있어야만 이런 걱정거리를 해소할 수 있는지.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지 등 많은 경우와 방법들을 안내해 주어

부모로서 걱정하던 부분들을 토닥여준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부모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역량을 갖고 있는지 체크해보자는 것이었다.

부모들도 디지털 기기와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혹은 업무적인 이메일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은

부모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또한 부모들이 요즘 사용하는 SNS에 자녀들의 일상 또한 업로드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

이것을 자녀들의 의사를 반영한 것인지 묻는 부분에서도

근래 아이가 커가며 허락을 구하고자 했던 나의 생각이 반영된 것 같아 반가운 마음도 들었다.







아이들이 점점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면서 우려되는 부분들 중에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낯선 이와의 접촉과 금전적 거래에 대한 내용.

아이들의 SNS 사용이 혹여나 나중에 아이의 발목을 잡게 되는 것은 아닌지 등에 대한

고민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이 입장에서 부모가 막연히 금지하는 것에 대해 반항을 하며, 부모 몰래 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은

아이에게 부모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명확한 의도를 이해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주어 다른 상황에서도 아이가 주관을 갖고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인데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멘토링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고

종종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본 보이는 일을 간과하지 말라는 것을 유념해야겠다 생각했다.


이 외에도 성장기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내용들을 함께 다루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부분이 아직은 크지만,

긍정적 영향으로 어떻게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리터러시로 성장시키는 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었다.


-


얼마 전 'N번 방'이라는 사건이 대서특필되었다.

왜 그들은 그릇된 욕망을 디지털에 표출했을까?

또한 피해자들은 왜 그렇게 당할 수밖에 없었고 그 수는 상상이상이었을까?

의아했던 이면에 그들이 디지털 시대에 제대로 된 교육과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먼저는 부모가 언제든 아이의 문제에 개입할 수 있고, 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하며

그릇된 욕망으로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디지털은 면대 면이 아닌 사이버 상에서 쉽게 만나고 헤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죄책감이나 실제적인 상황을 가상으로 이해할 수 있음을 꼭 명심하고

아이의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읽으며 몇 가지 노트해 둔 것이 있다.



-부적절한 콘텐츠에 아이가 노출되었다면 최대한 침착하게 행동하고

주제에 대한 생각을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또한 음란물 유입 경로를 까다롭게 해서

아이들에게 무분별한 노출을 줄여주도록 한다.

- 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할 시점을 분명히 알려준다.

협박이나 소외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도록 아이는 자신에게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아이가 지워지지 않을 기록을 남기고 있는지 살펴보고 아이가 무엇을 기록하고 공유하는지 심사숙고하도록 알려준다.

- 공유문화가 자리 잡은 지금 이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아이들이 개인 정보를 더 잘 관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 무섭거나 불쾌한 콘텐츠를 보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미리 상의해보는 것도 좋다.

- 아이가 사용하는 특정 앱으로 무엇을 하는지 파악한다. 섣부르게 개입하여 관계를 흩트리지 않을 수 있다.

- 디지털 안전 의식과 에티켓을 위해 노력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을 지도해 주고 있어 앞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디지털 홍수 시대에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도록 멘토링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부분은

지금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일부 어른들에게도 뼈가 될 것이다.

디지털 리터러시로 되길 바라서 읽는 것보다 더 값진 조언들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우리는 왜 스마트폰을 사주고도 그리 두려워했는지 부모의 속내를 잘 짚어주어

부모의 두려움을 어떤 방향으로 풀어갈지 방향을 제시해 주었고

각각의 상황들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어 좋았다.

지금 우리 아이가 게임,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어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디지털리터러시 #디지털중독 #게임중독 #디지털원주민 #스마트폰은언제사줘야하나 #부모고민 #창비출판




h******9 202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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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현명함을 배우게하는 책
"부모의 현명함을 배우게하는 책" 내용보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간관리와 대인관계기술 익혀야 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였다 어른들은 삶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로 테크놀로지에 빠삭한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었던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터치스크린 세대 즉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할뿐 아니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하는 체제를 가리키는 말로 디지털 원주민이라는 표현을 썼다 요즘 아이들은 소비자 맞춤
"부모의 현명함을 배우게하는 책" 내용보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시간관리와 대인관계기술 익혀야 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쓰였다

어른들은 삶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로 테크놀로지에 빠삭한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었던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터치스크린 세대 즉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할뿐 아니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하는 체제를 가리키는 말로 디지털 원주민이라는 표현을 썼다

요즘 아이들은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 시대 누구나 제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의 일원이다

이토록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 아이들이 현실 세계 현명하게 대처해도록 도와 줄 수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의 대인관계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디지털 원주민들은 디지털로 소통하며 관계를 맺는 능력에 있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가치관은
부모가 모범을 보이고 가르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정체성을 매번 게시물이나 트위터를 올리고 공유하면서 찾아가는 일이 빈번하다

아이들은 여기서 가끔 발을 헛디뎌 다 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상처를 딛고 일어선다 해도 온전이 회복하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디지털 세상에는 제한이 없다

어디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결정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올바른 조언으로 이끌지
아니면 소중한 유년기를 방황으로 헛되이 날려 버리게 될 수 있다

이렇듯 급변하는 세상에서
디지털 원주민들을 지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떠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지를 책에서는 자세하고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디지털 운영체제와 기기 앱은 수시로 변화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변할 것이다

그렇지만
부모가 길러준 시간관리와 인간관계의 기술은 변함없이 아이의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저자는이 책에서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에서
각종 문제를 헤쳐 나가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좋은 대화 상대가 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설명을 많이 해 주고 있다

부모가 먼저 디지털기기를 현명하게 사용하고
아이에게 중요한 본보기가 되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k********4 202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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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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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인한편리함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정말 많은 고민과 싸움(?)을가지고 있던 문제라서이 책의 제목만 보고정말 보고 싶었어요. 이제는 사춘기가 된 아이들이라아기 때처럼 하나하나 제가체크하고 간섭할 수도 없고과연 나의 시선이나 생각이옳은 건지도 모르겠고. 태어날 때부터.티비를 보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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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인한

편리함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정말 많은 고민과 싸움(?)을

가지고 있던 문제라서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정말 보고 싶었어요.


이제는 사춘기가 된 아이들이라

아기 때처럼 하나하나 제가

체크하고 간섭할 수도 없고

과연 나의 시선이나 생각이

옳은 건지도 모르겠고.

태어날 때부터.


티비를 보면 손으로 터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아이들에게

부적절한 콘텐츠와

사생활 보호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다 막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 허용할 수도 없고.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은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점들도

정말 많고,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끼리는 그것으로 소통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스마트폰 사용에 제한을 두면서

아이와 가장 많이 부딪히고

저 역시 아이의 불만을 이해가 되어서

더 어려운 문제였어요.

특히 아들 같은 경우는

'적절하다'의 정도가

나와는 너~무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스마트폰, 인터넷을 허용해 주면

금세 중독일까? 하는 걱정까지

하게 만드는 스타일이었는데.저자는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 교육 관계자들을

많이 만나보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암호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를 '생성'한다.

자기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모호한 표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열린 공간에서 약간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끼리끼리 어울릴 수 있다.

다만,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드러나길 원한다.

자신들의 존재와 행동이

또래의 눈에 띄길 바란다.

잊히거나 존재감이 사라질까 봐

내심 불안해한다.

34p

 


 

 

아이가 유해한 콘텐츠를 접하고

그것에 너무 많이 노출되었을 때의

위험도 물론 많지만

계속 공유되고 어딘가에 기록될 가능성에

혹시 아이가 나중에 후회할 일이나

사생활 공개로 인해

범죄의 위험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때문에 저도

아이의 많은 부분을 남기고 싶으면서

sns 등에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계속 꺼려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저의 걱정들이

저만의 걱정이 아니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라고 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디지털 정보를 검색, 해석, 가공

생산하는 것을 넘어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타인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태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그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디지털 기기와 미디어로

통제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2장에서는

내가 디지털 시대에서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많은 문제들을 공감하고,

3장의 주제는

당신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추었는가

입니다.


부모의 새로운 역할, 미디어 멘토

당신은 테크놀로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다른 부모들이 함정이다

당신은 시대에 뒤처졌다고 느끼는가?

부모는 아이에게서 배울 수 있다

앱을 허락하는 과정

너무 당황하지 말자

안전하게 게임하기

등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하고,

또 좋은 답을 내어줍니다.


아이에게 휴대폰을 쥐여 주는 것은

부모로서 내리는 가장 중대한

결정 가운데 하나다.

이것이 지나친 의견인 것 같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첫 휴대폰은 아이에게

세상 전체로 나가는 문이자

삶의 전환점이다.


아이는 어디서든 인터넷에 마음껏 접속할 수 있고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과

연락할 수 있다.

그 모든 일이 어쩌면

당신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벌어질 수 있다.


무섭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로 인해 얻는 긍정적인 면도 많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내가 멘토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아이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당신이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175p




이 책은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w******i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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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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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스마트폰과 얼마나 친한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우리 아이들은 완존, 엄청나게 스마트폰과 가깝게 지낸답니다. 혹여나 눈이라도 나빠질까, 안좋은 인터넷 세상에 물들까, 상처받지는 않을까, 책과 멀어질까.... 온갖 걱정을 다 하면서 통제를 하게 되는데 통제를 하면 할수록 아이와 사이만 더 나빠지기만 할 뿐이지요. 항상 걱정과 한숨만 깊어진다는걸 아이들이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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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스마트폰과 얼마나 친한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 아이들은 완존, 엄청나게 스마트폰과 가깝게 지낸답니다. 혹여나 눈이라도 나빠질까, 안좋은 인터넷 세상에 물들까, 상처받지는 않을까, 책과 멀어질까.... 온갖 걱정을 다 하면서 통제를 하게 되는데 통제를 하면 할수록 아이와 사이만 더 나빠지기만 할 뿐이지요. 항상 걱정과 한숨만 깊어진다는걸 아이들이 알기나 할까 모르겠습니다.

창비에서 출판된《디지털 원주민 키우기》는 저의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것 같더라구요.

저는 뒷쪽에 씌여진 "오늘도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와 싸우셨나요?"하는 글귀를 보자마자 "아니, 어떻게 알았지? 내가 꼭 읽어야할 책이네."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돌만 지나도 디지털 기기를 작동하는데 익숙하고 3,4살만 되도 별 어려움없이 (심지어는 어르신들보다도 더) 자유자제로 기기를 다루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더라구요. 조카들의 모습이 그렇더라구요.
좀 큰 초등생들은 더 말할것도 없어요. 왠만하면 각자 자신의 스마트폰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스마크폰을 분신처럼 생각하고 기기 작동 능력은 오히려 저보다도 더 능숙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제가 모르는 어플도 많이 설치해서 저보다 더 다양하고 폭 넓게 인터넷 세상과 교류하며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게임도 너무 많이 하고... 에효 ㅠㅠ


책에서는 이 아이들을 디지털 원주민이라고 표현하고 있더라구요. 이제는 어른의 통제와 감시에도 점점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이젠 우리 아이들이 당연히 디지털과 같이 자라고 있음을 인정하며 서서히 받아들여야 하나봅니다. 대신에 아이들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줘야 할지 그 시기를 결정하는 것부터 부모로써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면서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기르는데 더 힘을 써야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배우는 속도가 어른보다 빠르긴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다 이해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목적에 맞게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도록 제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남들의 의견보다도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이며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고 있는 우리 부모가 바로 최고의 선생님이기때문에 그 사실도 잊지 말아야할것 같아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뜨끔했었던 부분이....그동안 아이의 허락없이 아이의 사진을 아무렇지도 않게 인터넷 세상에 공유하며 살아왔는데 진심으로 아이의 허락을 받고 올렸느냐는 말에 너무도 뜨끔하고 미안하기도 했었답니다. 부모가 먼저 아이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받아 들여주는 자세를 보여야 아이들 또한 소셜미디어를 슬기롭게 이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반성, 또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부모가 모범적으로 인터넷이나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을때 아이들에게도 부모로써 당당하게 할말을 할 수 있으며 바른 습관으로 지도할수 있는것 같아요.

앞서말했듯.. 아이들이 디지털기기를 무조건적으로 사용을 제한하도록 하는 것보다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멘토링을 하는게 최선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테크놀로지 사용을 대하는 방식을 크게 제한형, 멘토형, 자유방임형으로 분류했는데 저같은 경우 제한형이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테크놀로지 사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특정 웹사이트를 책임감 있게 이용하는 방법을 토론하고 여러 테크놀로지 관련 기사나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활동을 하면서 멘토링 하는게 좋아 보이더라구요.
앱을 허락하는 과정도 책에서 잘 보여주고 있었는데 뛰어들기, 파고들기, 솔직하게 의논하기 등 세 단계를 통해 아이가 쓸 앱을 파악하고 앱이 안전하고 재미있는지 같이 부모가 확인해 나가면서 긍정적 영향을 주고 적당히 허용을 해주다보면 아이들 스스로도 혼자 잘못된 디지털 세계로 빠져드는 일을 만들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나름 참고가 되었었던 부분이에요.
저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옆에서 지켜보던 우리 둘째 아이가 자신만의 블로그를 원했고 서평도 써보고 싶다고 해서 어제 바로 블로그 앱을 깔아주었고 글도 올려 보도록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이웃추가도 해보면서 조금씩 그 체계를 알려주니 뿌듯해하기도 하고 나름 책임감도 갖더라구요. 아직은 낯설어서 공개를 꺼려하기에 서로이웃 상대에게만 공개하도록 방법도 알려주었더니 잘 받아들여서 저 나름대로 옆에서 보는데 안심도 되었답니다. 아이가 디지털기기를 현명하게 사용하도록 부모가 도와줄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다보면 아이들도 어른없는 틈에서 이상한 길로 쉽게 빠져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작가도 디지털 원주민을 키우는 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저와 같은 부모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에 부모입장에서 디지털 원주민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조목조목 잘 짚어주고 있었습니다.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는 우리손에 달린 만큼 먼저 아이와 제대로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조금씩 생각의 틀을 깨고 진정한 디지털 시민으로 키우는데 멘토로서의 노력을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맨날 스마트폰때문에 아이와 싸워왔던 제 삶에 어느정도 멘토가 되어준 고마운 책?《디지털 원주민 키우기》였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의 미디어 교육법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c*******1 202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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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통제를 넘어 공감과 멘토링으로 키우는우리 아이 디지털 리터러시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원주민'이라고 하네요.스마트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큰 소리가 오가게 되는 요즘,<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책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인 듯 합니다.우리는 이미 미디어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미디어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랍니다~아이들도  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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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통제를 넘어 공감과 멘토링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디지털 리터러시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원주민'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큰 소리가 오가게 되는 요즘,
<디지털 원주민 키우기> 책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인 듯 합니다.

우리는 이미 미디어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디어는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랍니다~

아이들도  손에서는 스마트폰을 놓지않고, 메신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친구들과 소통을 하고 지내고 있으니까요.


우리 주변에 있는 스마트폰, 컴퓨터, TV, 신문이 모두 미디어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직접 소통하지 못할 때 중간에서 대신 정보를 전해 주는

역할을 한다면 모두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미디어 지형은 이전과 다르고 규칙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스크린을 현명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은 우리 부모들의

몫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기르지 않으면 아이들은 오늘의,

그리고 내일의 세상을 힘겹게 헤쳐 가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테크놀로지로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는데,

 아이들의 온라인 활동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 콘텐츠를 소비(하고 창작)한다.

* 다양한 도움을 받으며 디지털 세상을 잘 통제한다.

* 또래와 (끊임없이) 연락한다.

* 또래를 (때때로) 괴롭힌다.

이 각각의 활동을 살펴보면 아이의 디지털 세상이 좀 더 잘 보일 듯 하네요.


부모가 아이의 테크놀로지 사용을 대하는 방식 중 가장 바람직한 것은

디지털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는 법을 적극적으로 멘토링한 가정으로, 좀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아이를 디지털 세상에 준비시킬 수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는데,

테크놀로지에 관해 아이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멘토링하고 싶다면 부모 스스로

기기를 신중하게 사용하는 모범을 보이고, 오프라인 환경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실수를 수습하는 법을 가르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저지른 실수는 돌이킬 수가 없음을 많은 사건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요~

한번 짠 치약은 '다시 넣을 수'없고, 그저 닦아 내는 수밖에 없다는 비유가 딱 맞네요.

책에서는 아이들의 관점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에게는 좀처럼 나누지 않는 얘기들을 들려주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2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디어를 나부터 제대로 사용해 보자.
"미디어를 나부터 제대로 사용해 보자." 내용보기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세상에 살고있다.실제로 내가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 많다.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내 아이에게 하지마라 하지마라 할 수 있을까.아직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고 초등저학년이라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곧 다가올 내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말 그대로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미디어를 나부터 제대로 사용해 보자." 내용보기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세상에 살고있다.

실제로 내가 스마트폰으로 하는 일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내 아이에게 하지마라 하지마라 할 수 있을까.

아직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고 초등저학년이라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곧 다가올 내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말 그대로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디지털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세대들.

그런 아이들에게 무조건 하지 마라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거 같다.

내 아이에게 엄마가 믿음을 주는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나도 내 아이들의 것을 공부하고 배우면서

멘토해 주어야 한다고 배웠다.

모니터링 하는 부모가 아닌 멘토가 되어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겠다.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제대로, 미디어를 사욯하기로 다짐해본다.

아무 의지없이 앱을 실행시키지않고, 밥먹을때나 아이들과 있을 때는 스마트 폰을 내려놓고  그 상호아에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무엇보다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일을 지금까지는 내가 좋아서

아이들이 이뻐서, 그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나중에 보여주기 위함이 컸는데

아이들에게 이것을 이렇게 해도 괜찮은지 주말에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했다..

 

내 아이들을 공감하고 제대로 멘토링 해 줄 수 있게

이 책을 내 아이가 폰을 가지게 되었을 때에도 다시 읽어 봐야겠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현명한 디지털 이용의 길은 끝이 없으니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하자! 

YES마니아 : 골드 s*****4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