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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자체는 좋아서 거의 다 읽었습니다만, 오탈자가 너무 심해서 교환을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번역이 어색하다거나 한 정도가 아니라, 검수를 거치지 않은 건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네요ㅜ 좋은 책인데, 부디 다음 번 출판 시에는 제대로 검수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스승이었던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는 선생은 나에게… -> 교수는, 선생은 을 같이 표기 예시) 7번째 챕터와 8번째 챕터의 제목이 같음 -> 원어에서도 그런가요? 의도된 게 아니라면 이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