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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수려한 그림체에 매료되어 구입한지 어느덧13권째..특별부록이 있어 더욱이 구매의욕 뿜뿜!!!! 여느 구독자분들말씀처럼 초반만큼의 느낌들은 점점 사라지고 답답함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정이 있어 계속 사게 됩니다.. 설화에게 위기가 많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고 안쓰럽습니다ㅜㅜ 힘.내 .라!!! 설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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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13권 입니다. "당신의 다정하고 달콤한 품속은 안온하게 잠겨 드는 늪이어라…" 설화는 황제가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마음이 심란해 집니다. 그리고 대군을 만나 마음을 터놓고, 자신이 침범하지 않는 선을 넘어갈 결심을 하게 됩니다. 사실 이야기들이 그렇게 신선하지 않고, 계속 같은 것 같은 내용만 반복되니, 초반만큼의 재미가 없기는 합니다. 사고 있는거라 끝까지 살려고 합니다만.. 언제 끝날지... |
| 눈이 나려 꽃 13권에서는 여주인공 설화의 입장이 곤란해지는 일이 여럿 일어난다. 일단 당장 닥친 사태 자체는 설화가 지혜롭게 해결하고 별 탈 없이 넘기는 데 성공했지만, 큼지막한 덫이 설화를 조금씩 옥죄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연출이 여러 번 나와서, 마냥 마음을 놓을 수만도 없다. 동양풍 황궁은 화려한 그림으로 꼼꼼하게 묘사되어서, 그림이 다채롭고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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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려 꽃! 벌써 13권이네요. 초판부록이 예뻐서 바로바로 사게 돼요ㅎㅎㅎ 근데 진도는 언제나 지지부진한 느낌이에요. 1권에서의 그 퐉 터지는 감정이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근데 만약 작가님이 답답함을 의도하신 거라면 괜찮겠지만요! 한꺼번에 봤으면 괜찮았을걸, 그게 아니라 연재중인 걸 보니까 힘드네요. 그래도 설확가 언제나 힘내서 도망치길...! 도망쳐라ㅠㅠㅠ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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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부록때문에 알람 뜰때마다 바로바로 사게 되는 책입니다. 궁중이 이렇게 무서운 곳입니다. 황제는 처음부터 설화를 이용하려고 후궁으로 들였지만 그래도 나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줄 알았는데 과연 신하들과 문제가 생길 경우 끝까지 설화를 감쌀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 설화를 장기판의 말로 생각하는데 본인은 아낀다고 혼자 착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설화 그냥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궁궐에서 나가서 나비처럼 새처럼 예전 그 발랄한 성격만큼 씩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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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내용은 후궁분쟁입니다. 그리고 내명부에는 중립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니 황제 놈아..... 석이를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는데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석이가 좋아할 리가 없잖아.... 라는 생각만 가득했음. 황제와의 심리적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게 갠적으론 맘에 들지만 결과적으로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