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권씩 읽어갈수록 4년 동안이나 이 작품을 몰랐던게 아쉽고... 만약 이렇게 모르다가 절판되었다면 더 아쉬웠을 것 같다. 만화책을 즐겨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개인적으로 20세기 소년, 몬스터 이후 가장 재미있게 본 만화책이다(스타일은 많이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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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종말여행 4 정말 작화에 속은 느낌이다. 부정적인 느낌의 속은 느낌이 아닌 긍정적인 의미이다. 소녀종말여행의 그림체 즉, 작화는 굉장히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그 내용은 다르다. 굉장히 우울하며 또 그 우울 안에서 살짝의 희망을 기대해볼 수 있는 약간은 텁텁한 내용이다. 하지만 그러한 작화와 스토리의 괴리감에서 오는 재미는 상당하다. 전개속도도 빠르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