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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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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의 이야기가 가엾다. 그리고 한없이 쓸쓸하고 짠하다. 담담하면서 조용하게, 씁쓸한 미래를 두 사람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상세하고 정밀한 배경과 대비되는 주인공들의 데포르메가 오히려 이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해서, 여운이 많이 남는 좋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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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녀의 이야기가 가엾다. 그리고 한없이 쓸쓸하고 짠하다. 담담하면서 조용하게, 씁쓸한 미래를 두 사람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상세하고 정밀한 배경과 대비되는 주인공들의 데포르메가 오히려 이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해서, 여운이 많이 남는 좋은 작품이었다.

m******n 2026.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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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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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된 작가의 다른 작품인 시메지 시뮬레이션을 먼저 읽고 알게된 작품이다. 이 만화는 '치토'와 '유리'라는 두 소녀가 전쟁으로 폐허만을 남기고 종말을 맞이한 세상을 여행하는 내용이며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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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된 작가의 다른 작품인 시메지 시뮬레이션을 먼저 읽고 알게된 작품이다. 이 만화는 '치토'와 '유리'라는 두 소녀가 전쟁으로 폐허만을 남기고 종말을 맞이한 세상을 여행하는 내용이며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바 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k 2026.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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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각 권마다 전투보다는 일상 속 사소한 발견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세상의 잔혹함을 느끼는 장면이 중심이다. 기계화된 폐허 속에서 식량과 연료를 찾는 과정에서 작은 위기가 발생하고, 유키와 치토가 서로를 의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여행 중 만난 새로운 흔적과 과거의 흔적들이 드러나면서 세계관의 깊이가 조금씩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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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마다 전투보다는 일상 속 사소한 발견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세상의 잔혹함을 느끼는 장면이 중심이다. 기계화된 폐허 속에서 식량과 연료를 찾는 과정에서 작은 위기가 발생하고, 유키와 치토가 서로를 의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여행 중 만난 새로운 흔적과 과거의 흔적들이 드러나면서 세계관의 깊이가 조금씩 확장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7 202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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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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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그 1권은 그저 마지막에 매력을 도입하는 것에 가깝게 취급한다 1권은 미묘하더라도 2권의 사찰 그리고 빗소리 이것을 읽고 판단하기 바란다. 이것들이 최초로 작자의 사상이 짙게 나타나는 이야기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포스트아포칼립스를 바탕으로 한 여자아이들의 일상물 확실히 그것은 실수는 아니지만 거기에서 엿볼 수 있는 위험함, 리얼리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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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그 1권은 그저 마지막에 매력을 도입하는 것에 가깝게 취급한다
1권은 미묘하더라도 2권의 사찰 그리고 빗소리 이것을 읽고 판단하기 바란다.
이것들이 최초로 작자의 사상이 짙게 나타나는 이야기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포스트아포칼립스를 바탕으로 한 여자아이들의 일상물
확실히 그것은 실수는 아니지만 거기에서 엿볼 수 있는 위험함, 리얼리티, 그리고 작가의 도그마,
이것이 이 작품의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일상을 보고 싶은 사람보다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더 좋아하는 작품일 것이다.

츠쿠미즈 선생님, 훌륭한 작품 정말 감사했습니다.

m*********e 202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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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종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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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과도한 발전과 개발, 전쟁으로 인해 종말을 맞이한 인류.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주인공의 (생존)일상물.종말이라는 결말이 주는 절망과 허무함,그러나 일상물에서 오는 잔잔함과 평안상반되는 두 감각이 어우러져 내뿜는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아마 개인마다 느껴지는 바가 다를 것인데,생각보다 상당히 천차만별일 것이다.난 이 만화를 보며 편안함을 느꼈다.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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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과도한 발전과 개발, 전쟁으로 인해 종말을 맞이한 인류.
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주인공의 (생존)일상물.

종말이라는 결말이 주는 절망과 허무함,
그러나 일상물에서 오는 잔잔함과 평안
상반되는 두 감각이 어우러져 내뿜는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아마 개인마다 느껴지는 바가 다를 것인데,
생각보다 상당히 천차만별일 것이다.

난 이 만화를 보며 편안함을 느꼈다.
세상은 너무도 복잡하고 자주 아득한 피로를 느끼게 한다.
그런 세상이 새하얗게 정리되고 회복되는 과정(인류의 회복은 아니지만)을 보는 것은 나에겐 일종의 편안함이었다.
현실에 실현되리라 바라진 못하니 창작의 세계에서만이라도,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동시에 두 주인공의 분위기나 마음가짐 또한 편안하고 낙천적이라 더욱 그 분위기에 감화되어 간 것.

누군가에겐 지루할 수도,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겠다.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보편적으로 다루는 분위기가 있으니까

하지만 충분히 재밌는 소재, 애정이 가는 주인공들, 천천히 나아가고 흘러가는 전개에 즐거움과 함께 여러 감각과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참 좋은 작품이다.
k********5 202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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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어지는 밤. 첫장을 펼쳐보자.
"생각이 깊어지는 밤. 첫장을 펼쳐보자." 내용보기
문명과 인류 모두 멸망해버린 종말의 세상에 남은 치토와 유리가 여행을 계속하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나날이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장난치고 웃으며, 밝은 분위기로 여행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더욱 극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의 분위기와 더불어 두 사람이 여행하며 가볍게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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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인류 모두 멸망해버린 종말의 세상에 남은 치토와 유리가 여행을 계속하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나날이 내용의 주를 이루고 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장난치고 웃으며, 밝은 분위기로 여행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더욱 극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의 분위기와 더불어 두 사람이 여행하며 가볍게 던지는 여러 질문들도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살아간다는 건 무엇인가, 사람들은 어째서 그림이나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가, 등, 관념적인 주제의 질문을 던지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을 추구해 왔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끊임없이 던진다. 귀여운 그림체와 대비되는 매우 철학적인 책. 생각이 깊어지는 밤. 독서등을 켜고 첫장을 펼쳐본다.

d*********9 2020.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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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심오한 책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심오한 책" 내용보기
소녀종말여행. 제목 그대로 두 소녀가 종말을 맞이해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두 소녀의 목적지는 끝을 알 수 없는 탑의 꼭대기 소녀들은 탑으로 향하는 도중 몇 남지 않은 사람들과도 마주치고 사람인지 동물인지 알 수 없는 생물과도 마주쳐 세상을 얼마 지나지 않아 종말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듣는다 이책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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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종말여행. 제목 그대로 두 소녀가 종말을 맞이해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두 소녀의 목적지는 끝을 알 수 없는 탑의 꼭대기 소녀들은 탑으로 향하는 도중 몇 남지 않은 사람들과도 마주치고 사람인지 동물인지 알 수 없는 생물과도 마주쳐 세상을 얼마 지나지 않아 종말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듣는다 이책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처음 시작은 종말을 마지하면 어떨까?였던 것 같다 이책을 읽어보니 종말은 단어 그 자체로 보면 상당히 암울하고 어둡고 슬프기만 할 것 같았는데 막상 보다보니 종말은 조용하고 슬프기만한 것은 아니며, 생각보다 평화로웠다 이것 뿐만 아니라 인간이란 왜 ○○하는 가라는 주제를 상당히 많이 던지는데 읽다보면 혼자서 생각에 잠기게 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작가의 생각을 캐릭터들이 말해주는 것처럼 작가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옳다 틀리다 맞다 아니다라고만 딱 정할 수 있는 그런 주제들은 한 가지도 없었던 것 같다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 한 번 읽은 것으로 끝내지 않고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서 다시한번 생각에 잠겨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e 202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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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종말여행 1-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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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붕괴된 종말의 세계에서 두 소녀가 절망과 친해지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감명 깊게 보았고 결국 원작인 이 만화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내용은 문명이 붕괴된 세계에서 둘만 남은 치토와 유리가 도시의 최상층을 향해 케텐크라트라는 수송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두 소녀는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가족, 전쟁, 기록 같은 인간 사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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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붕괴된 종말의 세계에서 두 소녀가 절망과 친해지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감명 깊게 보았고 결국 원작인 이 만화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내용은 문명이 붕괴된 세계에서 둘만 남은 치토와 유리가 도시의 최상층을 향해 케텐크라트라는 수송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두 소녀는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가족, 전쟁, 기록 같은 인간 사회나 생명, 종교, 죽음 같은 철학적인 얘기를 순수한 두 소녀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림체에서도 보이듯이 소녀종말여행이라는 무시무시한 제목과는 다르게 만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힐링/일상물이다. 하지만 그런 귀염귀염한 일상적인 이야기와는 달리 완결로 갈수록 점점 절망적인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 묘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런 묘한 느낌이 만화가 말하는 절망과 친해지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엔딩도 여운 있었고 인상 깊었던 대사도 많아 감명 깊게 본 만화이다. 독특한 배경의 일상물이나 여운이 남는 만화를 찾는 사람들한테 추천그리고 애니도 잘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보는 것을 추천.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