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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기준 : 켄 코시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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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대한 책은 많다.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도 그에 못지 않게 많다.그러나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한 경험을 담은 책은 없었다.정확하게 말하면 아직 보지 못했다.이 책 '잡스의 기준'은 바로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을 한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켄 코시엔다는 애플에서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15년동안 근무했다.대부분의 애플에 관한 책들은 기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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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대한 책은 많다.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도 그에 못지 않게 많다.
그러나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한 경험을 담은 책은 없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아직 보지 못했다.

이 책 '잡스의 기준'은 바로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을 한 경험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 켄 코시엔다는 애플에서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15년동안 근무했다.
대부분의 애플에 관한 책들은 기업문화나 경영, 아니면 C레벨의 뛰어난 인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현업에서 실제로 어떻게 프로젝트가 진행되는지, 일에 대한 프로세스가 무엇인지를 '실무자'의 입장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물론 지금은 아니겠지만 스티브 잡스가 있었을 당시의 애플의 기업의 생생함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애플의 성공적인 요소로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자신이 맡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성공 요인을 아래와 같이 꼽고 있다.

1. 영감 : 거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 가능성 상상하기
2. 협력 :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보완적인 장점 결합히기
3. 기능 :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결과물을 얻고, 항상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기
4. 성실 : 힘든 일도 마다 않고, 쉽고 빠른 길에 의존하지 않기
5. 결단력 : 까다로운 결정을 내리고, 미루지 않기
6. 취향 : 선택을 위한 세련된 감각을 개발하고, 즐거움을 주는 통합된 전체를 만들어내기 위한 균형감 유지하기
7. 공감 : 생긱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의 삶에 잘 어울리고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킬 제품 창조하기

스티브 잡스의 장점이라면 뛰어난 경영 수완,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행력을 꼽을 수 있다.
이런 뛰어난 장점 못지 않은 단점도 있는데, 과격한 성격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스티브 잡스의 이런 장점과 단점을 이 책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래머라면 이 책에서 언급되는 상황이나 프로세스에 대해 더 쉽게 공감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더 솔직히 말하면 프로그래머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를 생생한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잡스의 높은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정말 엄청나게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해낸 것 같다.

곁에 두고 힘들고 지칠 때 보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l*****0 2020.06.02.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잡스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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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성과를 올리기 어렵고, 인정받기도 어렵다.반면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거나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거나,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는 사람들이 있다.이들처럼 성공하거나 앞서나기 위해서는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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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성과를 

올리기 어렵고, 인정받기도 어렵다.


반면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거나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거나,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처럼 성공하거나 앞서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성과를 

올리기 어렵고, 인정받기도 어렵다.


반면에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거나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거나,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처럼 성공하거나 앞서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잡스의 기준' 은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 방법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10가지 Chapter로 나누어서

애플에서 15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일했던 켄 코시엔다가

애플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스토리와 애플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애플이 지금처럼 꾸준히 창조적 제품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이유가 애플의 

조직문화 때문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애플의 성공에 기여한 7가지 핵심 요소.  

크리에이티브 셀렉션은


영감 : 거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 가능성 상상하기

협력 :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보완적인 장점 결합하기

기능 :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결과물을 얻고, 

항상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기


성실 : 힘든 일도 마다 않고, 쉽고 빠른 길에 의존하지 않기

결단력 : 까다로운 결정을 내리고, 미루지 않기

취향 : 세련된 감각을 개발하고, 즐거움을 주는 

통합을 만들어내기 위한 균형감 유지하기

공감 :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의 삶에 잘 어 울리고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킬 제품 창조하기


애플에 이런 핵심 요소를 설명하는 매뉴얼은 없지만

애플에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애플의 업무 방식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거나, 다양한 애플 제품 개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기 보다는,


저자가 말하는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다는 의미,

일을 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빨리 작동하는 브라우저, 

아이폰의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키보드의 소프트웨어, 

터치스크린 운영체재 개발 등을 개발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일곱 가지 핵심 요소가 어떻게

애플만의 창조적 방식, 문제해결 방법, 업무방식에

잘 적용되면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잡스의 기준' 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실행을 통해 빠르게 혁신하고 

성과를 이끌어내면서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g*****9 2020.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 잡스의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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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잡스 앞에서 데모를 보여주는 순간까지,죽음 이후에도 세상을 지배하는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원칙 7가지비밀 규약에서 벗어나 최초로 공개하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잡스의 기준> 켄 코시엔다 지음/박세연 옮김애플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그 아이디를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매우 상세히 기록했다전문가가 작성해놓은 업무일지 같았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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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잡스 앞에서 데모를 보여주는 순간까지,
죽음 이후에도 세상을 지배하는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원칙 7가지

비밀 규약에서 벗어나 최초로 공개하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
<잡스의 기준> 켄 코시엔다 지음/박세연 옮김

애플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그 아이디를 현실로 만드는 과정을 매우 상세히 기록했다
전문가가 작성해놓은 업무일지 같았고, 실전서 같은 느낌이었다
이렇게까지 다 말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서인지
꽤 오랫동안 읽었다
잡스의 리더십과 애플의 마법에 숨겨진 비밀을 보여준다

P 258
창조적 선택과 일곱 가지 핵심 요소를 넘어서서
훌륭한 제품을 위해 교차점이 하나 더 필요했다
바로 인간과 열정의 조합이다

P 288
우리는 '모든 일에서 언제나' 취향을 고수하고, 함께 협력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기능에 주목했다
모든 요소가 중요했다
그중 어느 것도 사소하지 않았다

P 290
열정적이고, 재능 있고, 상상력 풍부하고, 독창적이고, 호기심 황성한 소수로 구성된 그룹이 최고의 제품을 창조하겠다는 목표를 품고, 데모와 피드백을 거듭하는 긴 과정을 통해 성실, 기능, 결단력, 취향, 공감과 함께 영감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업무 문화를 구축하고, 발견적 학습법과 알고리즘을 계속 조율하고 최적화하며, 의심과 실패를 극복하고, 모든 단계에서 가장 잠재력 높은 발전을 선택했다

#잡스의기준
g******s 202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플의 혁신과 창의로운 생각들이 공개되는 [잡스의 기준] 켄 코시엔다 지음.
"애플의 혁신과 창의로운 생각들이 공개되는 [잡스의 기준] 켄 코시엔다 지음." 내용보기
애플이라는 단어는 어린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할때 A글자가 들어가는 예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이다. 눈을 감고 애플의 모형을 떠올려보면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빨간 사과의 모습보다 우리생활에 너무나 큰 변화를 가져다준 한쪽이 살짝 물려버린 그 회사의 애플의 아이콘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애플에서 만들어낸 아이폰으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새로운 세상
"애플의 혁신과 창의로운 생각들이 공개되는 [잡스의 기준] 켄 코시엔다 지음."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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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라는 단어는 어린아이들이 영어공부를 할때 A글자가 들어가는 예제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이다. 눈을 감고 애플의 모형을 떠올려보면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빨간 사과의 모습보다 우리생활에 너무나 큰 변화를 가져다준 한쪽이 살짝 물려버린 그 회사의 애플의 아이콘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애플에서 만들어낸 아이폰으로 인해서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새로운 세상을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혁식의 아이콘 하면 애플이 생각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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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잡스의 기준> 은 그런 의미에서 애플을 창업했다가 다시 회사에서 쫒겨났고 다시 컴백해서 지금의 애플을 다시 일으켜 세운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일거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책은 그동안 저자가 애플에서 수년간 프로그래머로서 근무하면서 겪어왔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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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인 켄 코시엔다는 15년동안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1년 애플에 입사후 애플의 소프트웨어팀에서 일하면서 사파리 웹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등의 제품개발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이제품들은 세상에 없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서 지금의 우리의 실생활을 다양하게 바꾸어놓은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된 제품들이기도 하다.

이책은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 1에서는 창조적 선택을 위한 촉매제, "데모" 대한 이야기

챕터 2에서는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에 대한 이야기

챕터 3에서는 새로운 세상과의 첫만남 "블랙슬랩"에 대한 이야기

챕터 4에서는 말과 행동을 연결하는 "단순한 규칙"에 대한 이야기

챕터 5에서는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법에 대한 이야기

챕터 6에서는 키보드 데모 시합에서 얻은것에 대한 이야기

챕터 7에서는 쿼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

챕터 8에서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수렴"에 대한 이야기

챕터 9에서는 교차점에서 함께 일하기에 대한 이야기

챕터 10에서는 결전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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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한 저자의 이력으로 인해서 책에서는 기술적으로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일반인인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느낌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잘 알고 있는 아이폰이라는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다양한 히스토리가 들어있어서 의외로 흥미롭고 재미난 부분들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터치스크린의 개발과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독특한 키보드 배열등은 제품이 개발되면서 만들어져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관련된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과 문제 해결능력, 무엇보다 스티브 ?의 판단력과 결단으로 인해서 결국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 그것이 곧 혁신의 아이콘이 되어벼렸다는 사실이 마치 지나간 과거를 퍼즐조각 맞추듯이 하나씩 맞춰지는 느낌이어서 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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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큰 질병으로 인해서 먼저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에 대한 평가는 의외로 너무나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그는 혁신의 아이콘의 리더답게 독단적이고 무례하다는 평가도 다수 있다. 반대로 창의적이고 새로운것을 생각해내는 탁월한 능력에는 또 박수를 높이 쳐주기도 한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애플은 공장을 보유하지 않고서 외주작업을 주고 생산하여 아직도 전세게에서 탑2에 해당되는 판매량을 유지하고 매년 새로운 신제품을 만들어 런칭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다.

이책을 읽다보면 애플에서 잡스와 함께 일하면서 느낀 열정이 정말 엄청나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세상에 없는 혁신적인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어 그것을 내놓기까지 함께 협업하며 고생했던 많은 이들의 노력이야말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애플이라는 기업의 일곱가지 핵심요소에 부합되는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애플 소프트웨어의 성공에 기여한 일곱가지 핵심요소"

영감, 협력, 기능, 성실, 결단력, 취향, 공감

이 일곱가지야말로 애플에서 근무하는 모든이들의 일상적인 생각이며,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1등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일것이다.

우리와 같은 개인에게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겠지만 아빠로서 무엇보다 가장 나에겐 아이들을 키우면서 공감하는것이야말로 늘려나가야 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서비스 방식에서 비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의 다양한 활동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스티브 잡스처럼 보다 혁신적이고 열정넘치는 생각을 가지면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보는것은 어떨까 ?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면서 책을 읽은 소감을 마무리 해본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l*****3 202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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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반전미로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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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채널마다 여러 차례 언급했을 정도로 상당한 애플 매니아라서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책 한 권을 읽었다. 기밀 정보 유출로 행여나 주가가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흥미진진한 애플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있다.한편, 같은 시기 삼성전자의 또다른 혁신의 역사를 다룬 책 <초격차>와 비교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삼성전자가 우리 문화에 걸맞는 혁신을 추구했다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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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채널마다 여러 차례 언급했을 정도로 상당한 애플 매니아라서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책 한 권을 읽었다. 기밀 정보 유출로 행여나 주가가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흥미진진한 애플의 성장 스토리가 담겨있다.


한편, 같은 시기 삼성전자의 또다른 혁신의 역사를 다룬 책 <초격차>와 비교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삼성전자가 우리 문화에 걸맞는 혁신을 추구했다면, 애플은 세계를 상대로 혁신을 추구했으니, 그 스케일과 용기가 엄청 대단하다 할 수 있겠다.


언제나 남들 말에 잘휘둘리는건 기준이 없어서라던데 그런의미에서 자신만의 잣대로 세상을 살다간 잡스의기준이 궁금했다. 기술 혁신 분야로는 세계 최고의 핵심 인력이 모여있는 포항공대에서 읽는 잡스의 기준이라니. 기분 정말 신선하다. 이 학교를 졸업한 인재들이 애플과 같은 회사를 많이 창업할 수 있길 바란다. 그럼 난 무조건 그곳에 주식을 투자할 것이다.


blog.naver.com/pronl5v2

https://in.naver.com/pron

www.instagram.com/pro_n_

pro-n.tistory.com

p******2 202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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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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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늦여름 ,나는 아직 최종적으로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신제품 태블릿에 탑재될 소프트웨어 데모를 개발하고 있었다.약 2년 전,애플은 아이폰을 세상에 내놨다.아이퐁는 출시되자마자 컴퓨터 전문가 집단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시장에 엄청난 위력을 떨쳤다.이제 나와 같은 iOS 소프트웨어 팀 프로그매머들이 출시 이후의 후속 프로젝트를 맡고 있었다. (-15-)스툴먼의 GPL 은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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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늦여름 ,나는 아직 최종적으로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신제품 태블릿에 탑재될 소프트웨어 데모를 개발하고 있었다.약 2년 전,애플은 아이폰을 세상에 내놨다.아이퐁는 출시되자마자 컴퓨터 전문가 집단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시장에 엄청난 위력을 떨쳤다.이제 나와 같은 iOS 소프트웨어 팀 프로그매머들이 출시 이후의 후속 프로젝트를 맡고 있었다. (-15-)


스툴먼의 GPL 은리눅스 운여체제를 개발하는 기반이 돼줬다.리눅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물론 구글 데이터센터,아마존,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해 모든 형태의 네트워크 서보 대다수를 가동하는 핵심 소프트웨어다. 스톨먼의 장기적인 영향력과 여기서 시작된 프리소프트웨어 운동이 없었다면 ,인터넷은 지금 같지 않을 것이다. (-52-)


웹브라우저를 위한 포팅 전랷을 세웠을 때,우리는 에디슨과 비슷한 모형에 주목했다.우리는 컴파일러로 연결이 끊긴 상호참조를 확인했다.그리고 한 번에 하나씩 검토했다.또 픽스미로 코드에서 취약한 부분을 확인했고, 픽스미 보고서를 면밀히 분석했다. (-106-)


중요한 것은 '어떻게'협력했는가다. 퍼플 프로젝트 사람들에게 이는 한 가지 기본적인 아이디어로 요약할 수 있다. 바로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데모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아이폰의 모든 주요 기능 역시 데모에서 시작됐다.데모가 실제로 유용해지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구체적'이어야 했다. (-158-)


애플은 업무 스트레스가 많다. 물론 야구 배트로 손잡이를 부수거나 욕설 섞인 말싸움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그러나 우리는 수렴 기간 동안, 두 상반된 힘의 한가운데서 압박감에 시달렸다. 하나는 이제 바꿀 수 없는 출시닝을 향해 가는 시간이었다.다른 하나는 해결해야 할 소프트웨어 문제를 나타내는 버그보고서의 누적이었다. (_247-)


뛰어난 계산으로 이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사전에 무조건 갖다 맞추는 것이 아니다. 나는 키보드 코드를 개발했을 때, 입력한 문자를 자동수정으로 대체하지 않고 이용자가 정말로 그런 입력을 의도했다느 가정하에 그대로 내버려두는 편이 때로는 더 낫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283-) 


2007년 6월 29일은 특별한 날이었다. 그날 하루는 출근하지 않기로 했다.아침 일찍 사무실에 도착해 커피를 뽑고, 책상에 앉고,뉴스를 훑어보고,이메일을 확인하고, 레이더에 잡힌 버그 목록을 살피고,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등 일상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대신, 집에서 웹서핑을 했다. 그렇게 1시간을 보낸 뒤, 차를 몰고 집에서 16킬로미터 떨어진 팰로앨토 도심으로 향했다. (-295-)


1980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 빌게이츠와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앙숙이었다.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어내는 두 기업은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컴퓨터 세상, 모바일 세상을 촉발시키는 계기를 형성하게 된다. 특히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기벽스럽고, 독단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차별화된 디인인적인 감각은 애플의 맥 OS를 만들었고,그래픽에 있어서 선두 주자가 되었다.하지만 그는 보다시피 애플에서 쫒겨 났고, 픽사를 만들었으며,다시 애플에 복귀하는 신기원을 이루게 된다. 


이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모바일과 모바일 인터페이스의 대부분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머릿 속에서 구상된 것이었다. 그는 같이 일하는 애플의 핵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자신의 의도한 그대로 만들어주기를 원하였으며, 그 핵심 엔지니어 중 한 사람이 이 책을 쓴 켄 코시엔다이다.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던 켄 코시엔타는 집착에 가까운 스티브 잡스의 감성적인 디자인,심플한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구현해왔는지 자세히 나열하고 있다.먼저 모바일을 키면, 키보드 사용과 자동 입력 기능, 밀어내기 기능은 그냥 갑자기 하늘 위에서 나타난 것이 아니었다.수많은 데모 소프트웨어 기능들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아이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찾아나서게 된 것이다.지극히 고객의 니즈를 아이팟에 집어 넣었으며, 작은 인터페이스 화면에 구겨넣듯이 다양한 기능들을 채워 나가게 된다.즉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지금 편리하게 쓰고, 당연하게 쓰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기능들이 갑자기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키보드 입력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들과 버그들을 해결하느 과정에서 다양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구현한 것이며,잡스의 기준,즉 우리가 소위말하는 잡스의 철학에 부합할 때, 그것은 아이팟 기능으로 채택될 수 있었다.그의 고집스러운 철학들을 보자면, 익숙하면서도 이질적인 특징들이 나열되고 있었다. iOS 기반 운영체제에 사파리 브라우저, 심플함을 강조하면서,기능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구겨진 채 완벽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잡스의 기준미며,애플의 원칙이기도 하다.,

k*******2 202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잡스의 기준, 창의적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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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티브잡스의 디자인혁신이 너무 좋았었다. 그걸 알아서인지 2011년 남편이 내게 스티브잡스의 전기를 선물했었다. 그때 나는 한 참 아이를 어떻게 키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왠지 스티브잡스라는 사람을 알아보는 것또한 그 해답에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책읽었었다. 하지만 그는 내가 생각한 이미지의 사람이 아니었다. 난해했다. 읽다가 그만 덮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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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티브잡스의 디자인혁신이 너무 좋았었다. 그걸 알아서인지 2011년 남편이 내게 스티브잡스의 전기를 선물했었다. 그때 나는 한 참 아이를 어떻게 키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 왠지 스티브잡스라는 사람을 알아보는 것또한 그 해답에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책읽었었다. 하지만 그는 내가 생각한 이미지의 사람이 아니었다. 난해했다. 읽다가 그만 덮었었다. 그의 죽음도 나로선 병을 치료해보지 않고 그냥 죽음을 택한 것조차 이세계에 손실인거 같았다. 그땐 나도 어려서, 그리고 아이를 키울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던 시점에서 읽기엔 부적합했었던거다. 9년이 흘렀고 요즘 나는 창의에 빠져있다. 앞으로 아이가 나아갈 세상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창의력이 궁금해진 것이다. 그러다 이책을 접했다.

저자 켄코시엔다는 애플에서 15년동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근무하면서 얻은 깨닫음과 애플만의 핵심 요소, 창조적 선택, 이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에 대해 기록했다.이책은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저자가 개발하면서 얻은 깨닫음을 그과정을 통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구현하는 모습 또한 상세히 나열되어있다보니, 집중하지 않으면 또는 컴퓨터 다루기가 능숙하지 않는다면 자칫 그 깨닫음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느끼지 못할수도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다.

사파리 브라우저가 탑재된 윈도와 구글 안드로이드까지 포함하면, 하루 이용자 규모는 10억을 넘어 20억 명에 가까울 것이다. 우리가 처음부터 그렇게 거대한 숫자를 마음에 품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는 세부사항에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애플에서의 일상은 학교를 다니는 것과 비슷했다. 애플은 계속해서 시험을 치리는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그리고 디자인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제품 개발 대학이었다. 암묵적인 차원에서 최고의 집중력으로 과제를 정확하게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엄부 접근 방식을 만들어냈다.

p.8

지금은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은 애플 역시도 처음부터 지금을 꿈꾸지 않았다는 사실이 나는 놀라웠다.

세부사항에 집중하다보니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나에게 인상깊었다.

그레그는 힘들고 기나긴 개발 여정이야말로 사용하기 더 쉬운 제품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통찰력을 줬다

p.26

요즘 내게 필요한 말이다. 결과물을 가지고 세상밖으로 나온 사람들을 볼때면, 이미 늦은거 같아 주저앉고 싶어지는데, 애플사야말로 쟁쟁한 경쟁사들이 많지 않았던가 그들은 묵묵히 그들의 갈길을 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믿고 긴 여정을 시작했다.

스티브는 어떤 인재를 데려오는지를 보고 상대의 능력을 평가했다. p.43

그는 스콧, 그레그, 헨리, 바스 같은 인재를 항상 곁에 뒀다. 적어도 신속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 p.45

나는 이책에서 대단히 중요한 점을 발견했다.

'중요한','대충 할 수 있는','제거할 수 있는' 기능들의 적절한 조합을 선택해 주제를 부각시키면서 분산을 최소화했다. 이렇게 해서 스스로에게 부여한 일정도 지킬 수 있었다. p.78

잠재력 결핍을 드러내는 정체 상황에 주의하라. 불필요한 요소는 건너뛰어라. 핵심에 집중하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라하라. 최대한 빨리 최종목표에 다가서자. 가장 힘든 노력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라. 영감, 결단력, 기술을 결합해 데모를 창조하라. p.80

비단, 프로그램 개발에만 이것이 유효한 것은 아니다. 무슨일인가 집중하다보면 사람들은 핵심에서 벗어나 산으로 가기도 한다. 그러다보면 이내 흐지부지 자신이 원하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멈춰서게 된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대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제거할 요소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고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실행에 옮긴다면 원하는 일을 완성하지 않을까?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이야기이다.

나는 캉커러 소스코드 파일을 구축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컴파일러 에러 베시지는 페이지 찢어 붙이기 접근 방식으로 끊긴 상호참조를 말해줬다. 나는 에러를 수정하고 다시 한번 구축을 시도했다. 그러자 다른 에러 메시지가 떴다. 또다시 수정했다. 그리고 다시, 또다시. 그렇게 계속됐다. 나는 사무실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구축하고, 읽고 컴파일러 에러 메시지를 처리했다.

p.95

저자는 자신이 했던일들을 꼼꼼히 기재를 했던 거 같다. 에러가 뜰때마다 하나씩 해결해가는 이 지루한 작업을 작업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문서화시켜 남겨놓았으니 말이다.

이책은 이렇듯 세세하게 자신이 개발한 일들에 대해 나열하며, 어떻게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탄생했는지, 스티브에게 컨펌을 받는 과정들까지도 자세히 남겨두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는 것이 돌출 행동이나, 나오는 것이 아님을 깨닫았다.

인간의 직관을 따르는 유용성을 제외하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은 철저히 분석되었고, 오류를 차분하게 하나씩 제거해가는 과정들을 거치면서 창의적인 제품이 탄생했다는 것이다.

느슨해진 내마음탓에 책을 충분히 다 읽진 못한 상태에서 리뷰를 적게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책이 이야기 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포커스를 맞추어 들여다보았더니, 충분히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들을 읽어낼 수 있었다. 아마 아까 얘기했던 중요한 것, 대출할 것, 버려도 되는 것에 집중해서이지 않을까한다.

사실 내몸어딘가에는 이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구체화시켜 인지하고 있을 때 나의 행동과 인지하지 못했을 때의 나는 큰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나는 오늘 이책에서 좋은 깨달음 하나를 얻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스티븐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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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15년동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그렇게 땀과 시간을 투자한 그는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고, 자신이 느낀 다양한 경험을 말하고 싶었다.'애플'우리는 브랜드의 이름만으로도 브랜드의 가치성,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있다.그리고 그런 암묵적인 가치성을 깨닫게 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상상 불가하다.그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패하고,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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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15년동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

그렇게 땀과 시간을 투자한 그는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고, 자신이 느낀 다양한 경험을 말하고 싶었다.

'애플'

우리는 브랜드의 이름만으로도 브랜드의 가치성,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런 암묵적인 가치성을 깨닫게 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상상 불가하다.

그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패하고,도전하고,선택함으로써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작가는 말한다.

그들이 애플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사소한 개선이 누적된 결과물이라고.

그것은, 애플의 제품 개발 DNA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었다고 말한다.

기술과 인문학을 연결하고,

최신소프트웨어를 디자인 및 문화적 요소와 결합하는 것,

그것이 사람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제품과 기능을 개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애플이었다고 말한다.

솔직히 조금은 어렵기도 하고, 지루한 부분도 분명 있었다.

나는 기계를 다루는 것에 서툴고, 관심 분야가 아니기에 더욱 그럴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책을 보며 알게 된 것은

애플은 고로 스티브 잡스이며,

스티브 잡스는 자신에게 데모를 보여주는 것.

그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절대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자신의 계획을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설명하고 이해하게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리더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아이디어는 단순 머리속에 아이디어로 남아 두는 것이 아닌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그 속에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시 도전하고

보태고, 빼고, 보태고,빼고..그 과정을 끊임없이 진행해야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그것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은 분명 개발하는 그들에게는 무엇보다 필요한 자세이며, 결국 애플은 모든 이들의 창작을 통해 완성 된 완성품이라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창의와 혁신, 통찰력과 협동

그리고 최고를 향한 집념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사용하는 물건 중에 애플이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발견하지 못 했던 나의 기계의 마법이 풀릴 수도 있을 것이다.

d******o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잡스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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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상을 지배하는 잡스의 기준이 적용이 된다면, 정말로 스티브 잡스는 너무나도 대단한 분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살아있다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을까...? 그의 부재가 새삼 아쉽기만하다. 저자는 켄 코시엔다. 15년 동안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근무하신 분이셨다. 오랜기간 애플에서 일을 했다면 애플의 철학, 잡스의 영향력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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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세상을 지배하는 잡스의 기준이 적용이 된다면, 정말로 스티브 잡스는 너무나도 대단한 분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살아있다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을까...? 그의 부재가 새삼 아쉽기만하다. 저자는 켄 코시엔다. 15년 동안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근무하신 분이셨다. 오랜기간 애플에서 일을 했다면 애플의 철학, 잡스의 영향력을 충분히 받고 느끼셨을 분이라고 여겨진다.


 이 페이지는 차례보다 앞서 소개된 부분이지만, 핵심요소가 나와있어서,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애플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7가지 이유가 아래와 같다.


1. 영감: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 가능성 상상하기

2. 협력: 각자 힘을 합치면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하기

3. 기능: 기술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항상 더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4. 성실: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쉽고 빠른 길에 의존하지 않기

5. 결단력: 까다로운 결정을 내리고, 미루지 않기

6. 취향: 선택을 위한 세련된 감각을 개발하고, 즐거움을 주는 통합된 전체를 만들어내기 위한 균형감 유지하기

7. 공감: 나와 다른 사람들의 세상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들의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제품 만들기

 일반 우리나라 기업들하고는 무언가 다른 느낌이었다.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도 좋은 회사들도 얼마든지 있고, 문화도 좋은 곳도 많이 있지만 말이다. 애플이면 세계 초일류기업이다. 그만한 독특하고 특별하고, 누구나 다 납득을 할만한 명확한 기준이 있기에 이렇게까지 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애플제품을 쓰고있는 유저 중 하나다. 예전부터 아이폰을 써와서그런지 익숙해서 계속쓰고는 있다. 솔직히 애플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 중 하나다. 애플 = 잡스, 잡스 = 애플의 이미지가 내 머릿속에는 강력하게 박혀있다. 애플을 이야기하면서, 잡스가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이나 다름이 없다. 앞서 7가지 원칙을 이야기하면서 창의와 혁신이 무엇인지 설명을 충분히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저자가 애플에서 오랜기간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단순히 인터넷이나 유튜브로 접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와닿았다. 무언가 디테일하고 생생했다.

 애플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앱스토어, 신제품등을 창출해내고있다. 지금의 애플이 있기까지는 잡스의 공헌이 지대하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충성고객들도 많은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도 애플에서 갤럭시로 갈아탈 생각이 전혀없다. 지금의 애플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애플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되어서 보람있다고 생각한다.

k*****e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잡스의 기준 -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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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스티브 잡스에 관해서는 외부에서 바라본 시선으로 집필된 책만을 보아왔다. 그래서 나에게는 이 책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책의 저자는 애플에서 일하며 15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 사람이다. 외부인이 아닌 애플사의 직원이었던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조금 다르리라 생각되었다. 어쩌면 그것이 이 책 만의 독특한 특징이리라 생각되니 더욱 기대되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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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스티브 잡스에 관해서는 외부에서 바라본 시선으로 집필된 책만을 보아왔다. 그래서 나에게는 이 책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 책의 저자는 애플에서 일하며 15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 사람이다. 외부인이 아닌 애플사의 직원이었던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조금 다르리라 생각되었다. 어쩌면 그것이 이 책 만의 독특한 특징이리라 생각되니 더욱 기대되었다. 

 

 

이 책은 내가 애플에서 15년 동안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독자 여러분에게 들려주고픈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티브 잡스에게 데모를 건네는 게 어떤 의미였는지, 아이폰 터치스크린 키보드가 어떻게 지금의 형태로 자리 잡았는지, 혹은 무엇이 애플의 문화를 특별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5쪽_들어가며 中)


이거면 충분하다. 이 책을 강하게 어필하며 읽고 싶게 만드는 글이다. 아마 이 글을 보고 궁금한 생각이 들어 본문을 읽어보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나또한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 책 《잡스의 기준》을 읽어보게 되었다.




암묵적인 차원에서 최고의 집중력으로 과제를 정확하게 수행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업무 접근 방식을 만들어냈다. 이 책의 목표는 그런 애플의 접근 방식을 독자와 공유해, 우리가 거기서 어떻게 일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애플 소프트웨어의 성공에 기여한 일곱 가지 핵심 요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책날개 中)


 

 



이 책의 저자는 켄 코시엔다. 15년 동안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1년 애플에 입사. 애플의 소프트웨어팀에서 일하면서 사파리 웹 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개발에 참여했다.

 

이 책은 총 10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창조적 선택을 위한 촉매제, '데모'', 챕터 2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 챕터 3 '새로운 세상과의 첫 만남, '블랙슬랩'', 챕터 4 '말과 행동을 연결하는 '단순한 규칙'', 챕터 5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법', 챕터 6 ''키보드 데모 시합'에서 얻은 것', 챕터 7 ''쿼티'를 선택한 이유', 챕터 8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수렴'', 챕터 9 ''교차점'에서 함께 일하기', 챕터 10 ''결전의 순간'에서'로 나뉜다.





'나는 이제 애플을 떠났고, 미래를 내다보며 이 책을 썼다' (306쪽)

저자는 오랫동안 애플에서 일했으며, 스티브 잡스에게서 훌륭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단호한 집중력을 보았고, 그의 비전에서 동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가 어떤 일들을 했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들어가며'에 애플 소프트웨어의 성공에 기여한 일곱 가지 핵심 요소- 영감, 협력, 기능, 성실, 결단력, 취향, 공감-를 짚어놓고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사실 이들의 일화를 읽어나가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들이 이 단어들을 추구하며 일을 한 것이 아니라, 이들이 일해온 방식을 놓고 보니 이런 단어들로 정리된다는 것을 말이다. 즉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업무 과정의 부산물로 우리가 어떻게 창조적인 방법을 구축했는가(9쪽)'를 짚어볼 수 있는 책이다.


 

 



10년을 기다린 책. 켄 코시엔다는 진정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시선으로 우리를 애플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애플의 업무 방식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읊조리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_애덤 라신스키 《인사이드 애플》저자


 

이 책은 '비밀규약에서 벗어나 최초로 밝히는 애플의 아이디어 창조론'이다. '비밀 유지 규약'에 의해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개발 과정이 드디어 공개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알고 싶어도 알 수 없었던 것을 켄 코시엔다의 글을 통해 들어볼 수 있는 것이다. 한국어로 번역되고 일반인에게까지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니, 기대하며 읽어도 좋을 것이다. 애플을 알고, 애플이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혁신적 아이디어의 비밀을 보여주는 책이니 읽어보기를 권한다.

s*****a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