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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츠네히코의 소설 재미있네요. 1편에 이어서 2편에서 본격적으로 주인공의 기둥서방 생활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개도 좋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묘사도 좋네요. 좀 전형적이긴 하지만 확실하게 정하고 가니 이해가 빠릅니다. 그래도 물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어차피 복잡한 인물들은 아니다보니 무리는 아닙니다. 액션은 적지만 주로 정치와 외교의 이야기입니다. 국가 내부의 권력관계와 다른 국가와의 관계가 전개되는데 은근히 설득력 있습니다. 물론 환타지 장르의 컨벤션도 좀 있지만 그래도 상당히 현실적으로 전개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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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가 탄생한 02권입니다. 젠지로의 조상이 이국의 왕녀와 도피였던탓에 마법을 도난당했을 쌍왕국과의 밀약체결이 주내용입니다. 이번에 등장한 쌍왕국의 이사벨라는 소설에서는 중년그대로인대 만화판에서는 그냥 어린애...같은 외모이신 분이죠. 여왕주도인지라 왕족의 마법이 나라를 상징하고 실질적인 무력수단이기도 하기에 아이를 많이 낳아야하는 상황이지만 임신기간동안의 어려움이 잘묘사됬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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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빠른 시점에서 아우라 여왕이 임신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지금까지의 주변 상황이 달라지는 모습을 이번 권을 통해 엿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1권이 젠지로가 이세계로 오게 된 과정과 이 곳에서의 삶이 어떨지를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권에서는 젠지로가 본격적으로 왕으로서 본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는 것에 중점을 준다 할 수 있을 듯. 무엇보다 후반부에서의 젠지로가 보여준 모습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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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인 카파 왕국으로 소환되어 여왕의 국서가 된 젠지로.전례없는 여왕 아우라의 결단으로 왕국은 들썩이고 국서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젠지로.그동안 배운 이세계의 상식과 아우라의 도움으로 무사히 넘기고 시간은 흘러간다.만족스런 결혼생활과 함께 찾아온 갑작스런 몸살.그에 때맞춰 남대륙 중앙부의 대국 지르벨 법왕가의 치료술사 이자벨라 왕녀가 방문하게 된다.이세계로 넘어온 젠지로의 물품들의 가치를 알아보기위해 이자벨라의 조언을 구하는 아우라.상담 후 치료를 위해 젠지로를 방문한 이자벨라는 몸살로 약해진 젠지로에 의해 뜻밖의 정보를 듣게 되고 그로인해 대륙의 상황은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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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자 탄생!! 그리고 밝혀지는 젠지로의 복잡한 혈통 ㅜㅜ 흔한 이세계물과 달리 복잡한 정치적 상황을 설득력있게 전개하는 작품이라 다음권이 기대된다. 예를 들어 왕족의 출산이 중요한 세계에서 후궁을 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젠지로의 선조일 가능성이 있는 부여마법 왕족 때문이라던가 하는 것. 조금유치한 애정표현이나 등장인물 들의 이상한 말투만 극복해 낸다면 꽤 흥미있게 읽을수 있는 작품 권말에 붙어있는 외전도 꽤나 재미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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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와타나베 츠네히코 작가분의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시리즈 2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어느덧 이세계에서 아우라와 결혼을 한지 두 달이된 젠지로가 여전히 후궁에서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사교계 대뷔, 측실 문제 등과 아우라의 임신 소식, 샤로와 지르벨 쌍왕국에서 온 극비 서한 등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