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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국내에 소개된 지는 오래 된 작품. 하지만 지금 봐도 최근에 나오는 이세계 소환물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진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 작품이 아닐까 싶었다. 기둥서방이라는 단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작중 상황을 본다면 왜 남주가 기둥 서방이 되어야했는지 납득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남주가 이세계로 넘어가게 된 흐름이 나름 개연성이 있었던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다만 번역이 조금 불편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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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젠지로는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다.그를 소환한 사람은 카파 왕국의 여왕 아우라.긴 시간동안 젠지로에게 소환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만 한마디로 여왕의 기둥서방이 되어 달라는 얘기였다.회사 생활로 지친 상태의 젠지로는 무엇보다 이상형인 아우라의 외모에 반해 결혼을 수락하고 현실로 돌아와 이동준비를 시작한다.주변 정리도 하고 이세계에서 필요할것같은 편의물품들을 잔뜩 준비해서 다음 소환시간을 기다리는 젠지로는 이윽고 다시 한번 카파왕국으로 이동하고 젠지로의 이상적인 기둥서방생활이 시작된다. 제목과는 다르게 건전한 내용의 소설입니다.결혼 생활에 대해 묘사는 있지만 과하진 않고 상식과 지식의 차이때문에 사건도 벌어지면서 진행되는 내용으로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을 하기위해 노력하는 젠지로의 노력과 분투를 그린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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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많이 추천해주는 작품. 제목만 보면 하렘물로 볼수 있지만 이세계 정치물. 설정이 세세해서 보는 재미가 있음. 강추!! 코믹버전을 먼저 접해서 후속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2권 정발 소식은 없고 다음 내용이 궁금했는데 때마침 e book으로 발매되서 구입. 만화버전보다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많은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 번역이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각오(?)하고 읽었는데 문장 자체가 엉망인 부분은 많지 않아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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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V노블)에서 출간을 시작한 와타나베 츠네히코 작가분의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시리즈 1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세계의 카파 왕국을 다스리는 여왕 아우라 1세가 자신과 결혼해 카파 왕국에서 생활해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그것을 수락하여 결혼 생활을 하게되는 남편 젠지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부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참신한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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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기둥이 무슨 기둥인지 몰랐던 만큼 궁금즘이 한번 읽어 보게 만들었다. 의미를 알고는 쓴 웃음과 함께 남자주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많이 부러웠다. 간혹 일을 하긴 하겠으나 어지간 하면 놀고 먹을 수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다음생은 부잣집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던 만큼 꾀 부러웠다. 이세계?물들의 상당수와 똑같이 문명은 현재 우리들 수준 보다 아래에 있었고 이에 따라 주인공의 지식들은 조금씩 조금씩 영향들을 주며 이 기둥생활이 얼마나 갈까? 그 강도가 어떻든 어떤 방향이든 꾀 재미를 줄 것이란 기대를 줍니다. 그리고 쉬어가는 의미로 있는? 시녀들 이야기도 나름 소소한 재미들을 줄 것이라 보입니다. |
| 제목 그대로다. 젠지로는 24세의 샐러리맨 블랙 기업에 혹사당하는 근면성실한 일본 청년이다. 그런 그가 갑자기 이세계로 환송당하고 거기서 한 나라의 여왕으로부터 구혼을 받는다. 남자라면 한 번 상상해봤을 장면들이 나오는 재미나지만 조금은 건조한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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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구매할때마다 E북은 언제 나오나 했는대 이제야 나오는군요. E북이 되도 번역은 똑같은것같지만 2권부터는 나아지니 그냥 읽읍시다. 제목저럼 1권은 기둥서방...그냥 여성의 돈으로 놀고먹는사람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자발적으로 움직이는지라 제목사기의 징조가 보이는군요. 일단 무쌍류는 아니고 정치싸움이 많이 나오지만 왠지 읽고싶어질때가 있는 기둥서방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