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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작가님의 <엄마는 단짝친구> 26권의 리뷰입니다. 투니버스에서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원작이라 만화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나도 한복 입고 싶다며 울고 불던 미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무래도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 자매면 옷을 매번 물려입기 십상이니... 자두가 예쁜 한복 입고 싶어서 이모에게 선물 받았다가 동생 미미까지 입고 싶다며 난리였었습니다. 그런 미미의 마음을 이해했던 자두가 제일 안 좋아하는 친구인 은희에게까지 부탁하여 좋은 옷을 가득 얻어준 걸 보니 훈훈했어요 ㅎㅎ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