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벨 아옌데 작가가 지은 운명의 딸 2 (개정판) - 세계문학전집 164(민음사)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진취적이고 자기 삶을 개척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에요. 그런데 작가님은 주인공한테 약간 마법같은 재능을 주는 설정을 잘 쓰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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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딸 2 이사벨 아옌데 저 권미선 역 민음사 운명의 딸 1,2권을 구매했다 그런데 개정판이다 개정전은 어땠을지 , 많이 달라졌는지 좀 궁금하다 얼른 읽어보고싶다 부디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뭐 재밌겠지 고전인 이유는 다 있으니께 ㅇㅅㅇ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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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눈부시다! 소설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인물들이 더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라고 서평을 썼는데 그런것 같다. 그 이후 캘리포니아 어디에 엘리사가 살아서 아직도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 가고 있을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때 바다를 건너 미국서부 캘리포니아로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꿈꾸던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이 생생히 묘사된것 같다. 숨쉬기도 힘든 꽉조인 코르셋속의 여성들이 있었고 스스로 코르셋을 벗어 던지고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갔던 선구자적 여성 엘리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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