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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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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 8권이다. (소돔과 고모라 2) 흔히들 마르셀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언급할 때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 그리고 읽기 전과 읽은 후.  그렇게 나뉜다고 말한다. 언뜻 보면 당연한 말 아냐? 그러니깐 다른 책도 다 그런 거 아냐?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천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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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 8권이다. (소돔과 고모라 2)

흔히들 마르셀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언급할 때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 그리고 읽기 전과 읽은 후.

 

그렇게 나뉜다고 말한다. 언뜻 보면 당연한 말 아냐? 그러니깐 다른 책도 다 그런 거 아냐?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천착해보면 사실 이 말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답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작가인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를 알아야 한다. 그는 좀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다.

 

   

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소설 하나만으로도 20세기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된다.

 

많은 작품을 쓰지 않았던 그에게 사실 이 소설은 그가 쓴 유일한 소설로도 알려져 있다.

 

그 내용이 7편 16책이나 될 만큼  방대하고, 그가 숨을 거두기 수일 전에 겨우 그 끝을 냈다.

 

그러니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이자, 거의 전부인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참 독특한 삶과 집필환경 등 할 말이 많지만 이런 것을 여기 열거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반드시 

 

한번쯤은 찾아서 알아봐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남겨두기로 하고,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작가인 마르셀 프루스트의 자전적 소설로도 해석된다. 

 

주인공이 작가가 되려는 '나(je)-마르셀'이고 그의 열망이 에술로 승화되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성장소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단지 이에 그치지 않는다. 소설은

 

한걸음 더 나아가 당대의 예술, 사회 그리고 역사까지 당대 사회에 대한 보고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또한 인간에 대한 분석과 예지를 넘어 철학서로 읽혀도 무방할 만큼의

 

탁월한 분석과 식견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 소설을 예술에 대한 인간에 대한 일종의 비평서라고 말하는 이도 적지 않다.

 

사실 이 정도의 평가만으로도 이 책을 읽기는 무척 망설여진다. 그만큼 무겁기 때문이다.

 

무겁다는 말은 곧 지루하다는 말이 되고, 내용이 딱딱하다는 말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또한 내용이 웬만한 대하소설보다 훨씬 더 기니, 그걸 다 읽으려면 정말 적지 않은 시간과

 

인내력, 끈기와 집중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두에 말했듯이

 

이 책은 그것을 읽은 자와 읽지 않은 자로 나뉠만큼 하나의 기준점이자 척도로서의 역할을

 

하는 소설이다. 지금 비평을 쓰는 책은 그 중 8권이니 아마 이 책을 선택하려는 사람은

 

최소한 반환점은 이미 돌았고 그 끝을 향해 마지막 호흡을 가다듬으며 달려가는 여정에

 

있는 분들일 것이다. 나 역시 그랬고, 난 드디어 그 8권의 끝을 보고야 말았다.

 

그리고 이제 다음 단계인 5편 '갇힌 여인'을 향해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그 중에서 4편에 해당하는 책이다. ('8'이 붙었다고 해서 8편이 아니다 ㅋ )

 

책을 내용을 언급하고 싶지만 이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살짝 책의 속살 사진으로

 

대신해 본다. (만약 이게 잘못된 거라면 말씀해주시면 바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는 맹숭하니, 내용에 대한 언급을 작가들의 추천의 말로 대신해 본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아. 나도 그런 느낌이었어. 라고 공감했던 두 작가분의 추천의

 

말을 인용해 본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버지니아 울프는 이렇게 말했다.

 

"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T.S. 엘리엇은 이렇게 말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조이스의 <율리시스>와 더불어 20세기 2대 걸작 중 한 편이다. 이들을 읽지 않고 문학을 논할 수 없다."

 

두 작가의 위치와 역량을 고려할 때, 이들의 이런 평가는 결코 헛말이나 인삿말이 아니다.

 

그들이 이 책을 이토록 평가한 이유는, 직접 책을 읽어보면 금새 알 수 있다.

 

어쨌든, 누군가는 믿거나 말거나... 라는 식으로 폄훼할진 모르겠지만 난 최소한 이들의

 

말에 한번 속아보라고 그렇게 해서라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거나 읽어보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잠시 분위기를 바꿔서  요즘은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외관(?)도 중요시 되는 분위기니, 거기에 대해 잠시 언급해보면, 이 책의 시리느는 각 권 마다 색이 다 다르다.

 

무슨 말인가 하니, 이 책의 시리즈들은 표지의 문양은 같지만 그 색깔을 달리 하고 있다.

 

그래서 책장에 꽂아 놓았을 때 그것을 보는 재미도 있다. 색깔을 다 언급하는 것보단

 

찍어서 보여주자 싶어서 책장에 꽂혀 있던 책들을 얼른 빼서 찍어봤다. (참고하시길)

 

이렇게 색이 다르다는 말이다. 거기에 모두 '양장'이라 소장 욕구도 뿜뿜. ^^

 

각 권의 두께가 웬만한 소설 한 권의 분량인 점을 감안하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 권을 책장에 꽂으려면 상당한 공간이 필요할 것 같다. ㅎㅎ

 

내용을 적으면 예의가 아닐 것 같아 그걸 최대한 배제하면서 리뷰를 작성하려니 무척 힘들다. (입이 근질근질해서, 아니 손이 ... ㅎㅎ )

 

그렇지만 그건 정말 예의가 아니니, 이렇게 이 책의 다른 부분에 대한 리뷰만을 하고

 

이 책에 대한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또, 책의 내용이 원가 방대하다 보니 하나를 언급하면

 

또 다른 하나를 언급해야 하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리뷰를 할 수가 없다는 점도

 

있었다. 그러니 만약 내용에 대한 리뷰에 대해 아쉬운 분들은 이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직접 책을 읽는 수밖에 없겠구나 여기시고 직접 읽어서 알아내는 '큰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제 다음권을 기다리며... 책장을 덮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s 2020.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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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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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8권까지 구입했다! 1권도 다 끝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읽겠다는 신념으로! 일력도 준다기에 냉큼 구입해버렸다. 내년 버킷리스트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도 넣어놨다. 그리스로마신화와 더불어 꼭 읽어내고 말겠다고 다짐!나의 마들렌은 무엇일까 오래 생각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의미 없이 시간을 죽이고 싶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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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8권까지 구입했다! 1권도 다 끝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읽겠다는 신념으로! 일력도 준다기에 냉큼 구입해버렸다. 내년 버킷리스트에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기도 넣어놨다. 그리스로마신화와 더불어 꼭 읽어내고 말겠다고 다짐!

나의 마들렌은 무엇일까 오래 생각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의미 없이 시간을 죽이고 싶은 월요일.

YES마니아 : 로얄 y*****8 2019.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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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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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면 600원이나 주는줄 최근에 알고 최근에 와서 리뷰를 달 수 있는 1년 안의 책을 쓰고 있다 그 동안 리뷰를 다 쓸 수 있다면 몇 배나 되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을까 싶다. 프루스트의 문장은 나에게 너무 공감이 가는 문장이다 읽기가 잘 되지 않지만 공감가는 문장을 읽으면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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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면 600원이나 주는줄 최근에 알고 최근에 와서 리뷰를 달 수 있는 1년 안의 책을 쓰고 있다 그 동안 리뷰를 다 쓸 수 있다면 몇 배나 되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을까 싶다. 프루스트의 문장은 나에게 너무 공감이 가는 문장이다 읽기가 잘 되지 않지만 공감가는 문장을 읽으면 마음이 편하다
YES마니아 : 골드 t********3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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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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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양상에 관한 푸르스트의 생각에 공감이 가더군요.평소 내가 생각허던 것과 비슷해서 흥미로웠습니다.우리가 한순간 과거의 인간이 될 때, 다시 말해 오래전부터 자신의 모습인 자아와는 다른 인간이 될 때, 우리의 감수성은 더 이상 습관에 의해 약해지지 않고, 아주 작은 충격에도 강렬한 인상을 받으면서 이전의 인상들을 모두 희미하게 만들며, 또 그런 강렬함 때문에 술에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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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양상에 관한 푸르스트의 생각에 공감이 가더군요.

평소 내가 생각허던 것과 비슷해서 흥미로웠습니다.

우리가 한순간 과거의 인간이 될 때, 

다시 말해 오래전부터 자신의 모습인 자아와는 다른 인간이 될 때

우리의 감수성은 더 이상 습관에 의해 약해지지 않고, 

아주 작은 충격에도 강렬한 인상을 받으면서 

이전의 인상들을 모두 희미하게 만들며, 

또 그런 강렬함 때문에 술에 취한 사람이 느끼는 일시적인 흥분과 더불어 그 인상들에 빠져든다.

d********0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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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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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권입니다. 성경에서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를 일컫던 소돔과 고모라를 부제로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터부시되던 시대 상황 안에서, 화자는 사교계 인물들의 관계를 목격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동성애적 욕구와 고민을 자각하게 됩니다. 엿봄, 엿들음, 기호와 편집들, 내보임과 가림.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서 자신을 탐구해나가며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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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권입니다.

성경에서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를 일컫던 소돔과 고모라를 부제로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터부시되던 시대 상황 안에서, 화자는 사교계 인물들의 관계를 목격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동성애적 욕구와 고민을 자각하게 됩니다. 엿봄, 엿들음, 기호와 편집들, 내보임과 가림. 다양한 인물들 사이에서 자신을 탐구해나가며 벌어지는 의식과 감정의 변화가 생생합니다.
번역이 텀을 두고 나와서 긴 시간을 들여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n*********a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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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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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을 읽은지 얼마되지 않아 8권, 소돔과 고모라를 손에 쥐게 되었다. 본편에서는 당시에 다루기 힘들던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의 시대상과 그 변화를 작가를 따라 볼 수 있어 흥미롭다 . 8권이 번역되어 출간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는데 드디어 마지막 출간편까지 오게되다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9권이 나올때까지 얼마나 더 긴 기다림을 가져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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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을 읽은지 얼마되지 않아 8권, 소돔과 고모라를 손에 쥐게 되었다. 본편에서는 당시에 다루기 힘들던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의 시대상과 그 변화를 작가를 따라 볼 수 있어 흥미롭다 . 8권이 번역되어 출간되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는데 드디어 마지막 출간편까지 오게되다니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9권이 나올때까지 얼마나 더 긴 기다림을 가져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h********8 202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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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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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7권에 이어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샤를뤼스 남작과 모렐과의 관계를 어쩌면 그렇게 섬세하게 표현하는지, 모렐의 비열함과 야비함, 역겨움도 프루스트의 깊은 통찰력으로 잘 보여준다.게르망트 대공 부인의 살롱이 귀족적이고 보수적이고 드레퓌스 반대파라면, 베르뒤랭 부인의 살롱은 부르주아적이고 진보적이고 드레퓌스파라고 할 수 있다. 이 살롱은 새로운
"9권을 기다리며" 내용보기
이번 권에서는 7권에 이어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샤를뤼스 남작과 모렐과의 관계를 어쩌면 그렇게 섬세하게 표현하는지, 모렐의 비열함과 야비함, 역겨움도 프루스트의 깊은 통찰력으로 잘 보여준다.
게르망트 대공 부인의 살롱이 귀족적이고 보수적이고 드레퓌스 반대파라면, 베르뒤랭 부인의 살롱은 부르주아적이고 진보적이고 드레퓌스파라고 할 수 있다. 이 살롱은 새로운 예술을 소개하는데 인상파 그림을 옹호하고 드뷔시 같은 새로운 음악을 이야기한다. 기차에서 만난 최상류층 귀족부인을 포주로 착각하는 부분은 가장 극단적인 표현인 듯 하다.
알베르틴이 초반에 언급됐던 누군가의 친구라는 고백은 충격적이다. 스포방지..

버지니아 울프와 T.S.엘리엇의 극찬을 받았고, 현대소설의 시작이라 하고, 철학서로 읽어야 한다고도 하고,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도 많은 책이라 하는데, 나는 사람에 대한 통찰이 제일 좋았다. 인간관계속 미묘한 감정변화의 순간들을 다 잡아내고 작은 행동이나 표정 눈빛으로 그 사람의 인간성과 성격, 성향을 표현하는데 진짜 섬세하고 탁월했다.

음~~~ 현재까지 출간된 김희영 교수님이 번역하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다 읽었다. 뿌듯뿌듯. 총7부 중 4부까지 본 거라, 5,6,7부의 출간을 현재진행형 연재소설인양 기다려야지. 내후년 완간을 목표라 하셨으니 약 2년간 기억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가물가물 기억이 사라지기전에 책 내주세요~ㅎㅎ 다 읽었다고 유세떨며 징딩대는 거에요~~ㅋㅋ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