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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작가님 책은 여러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또 재탕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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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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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갈등없이 술술 읽힌 소설입니다..............
백만탄 남주가 나타나길 바라는 여주.............. 현실적인 결혼을 원하는 남주...........
선으로 만나 잔잔하게 서로에게 빠져드는 사랑을 합니다.............................
아주 강추는 아니지만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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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낭만, 백마 탄 왕자. 로맨스를 꿈꾸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떠올렸을 단어. 결혼을 했든 안 했든,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이 싫어 더욱더 운명적인 사랑을 꿈꾼다.
그런 여성의 마음을 대변하는 재이 또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로망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허우대는 멀쩡하나 심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남자를 만나 현실과 낭만의 괴리감 속에서 연애를 하며, 허무맹랑한 환상이 아닌 정우가 주는 사랑으로 조금씩 성장해간다.
낭만 연애를 꿈꾸는 연애 초보의 심리와 결혼을 앞둔 여자의 복잡한 심리를 잘 그려낸 글이다.
남주 정우 또한 그 자체로서 현실적이면서도 아직은, 이라는 희망을 품게 하는 바르고 따뜻한 남자여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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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성이 적고 매우 정서적이며 이상적으로 사물을 파악하는 심리 상태. 또는 그런 심리 상태로 인한 감미로운 분위기. 영혼의 반쪽, 운명적인 만남, 백마 탄 왕자님까지. 낭만 연애를 꿈꾸는 스물일곱의 이재이. ……하지만. “운명이나 낭만적 연애, 뭐 그런 거 안 좋아하세요?” “저는…….” 그가 제발 나와 생각이 같다고 말해 주길 바랐다. 잘생긴 귀를 가진, 내가 지금껏 만난 남자들 중 최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남자와 낭만적인 연애를 하고 싶었으니까. “현실적인 결혼을 바랍니다.” 낭만 연애를 꿈꾸는 이재이와 낭만을 모르는 서정우 씨의 다소 유쾌하고, 조금은 특별하고, 어쩐지 낭만적인 연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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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재이 남주-서정우
영혼의 반쪽, 운명적인 만남, 백마 탄 왕자님까지.
작년 1월에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가... 아주 요조 작가님 책만 엄청나게 사두었다. ㅋㅋ 읽었음에도 내용이 기억안나는 책치매 와중에 재미있었다는 이미지만 기억이 났던 이 책... 읽어보니 어쩐지 해화님의 연애결혼도 생각났고 심윤서님의 러브 고 라운드도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었다.
연애를 시작하는 조카에게 콘돔을 선물로 주는 이모님과 길바닥에서 키스까지 할 생각은 아니지?하고 묻는 재이의 엄마까지...
생각외로 아기자기한 알콩달콩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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