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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콜마 30년, 업계의 판을 뒤집어 시대의 표준을 세운 도전과 성공의 역사 트라이브즈-박기현 〃
한국을 이끄는 K-Beauty의 성장에서 한국콜마가 기여한 바는 실로 크다. 30년 전 설립한 한국콜마는 화장품업계최초로 ODM 비즈니스를 도입했다. ODM 방식은 제조업체가 생산뿐 아니라 제품 연구, 개발, 디자인까지 하는 것이다. 한국콜마 창업주 윤동한 회장은 화장품의 품질을 높이기위해서는 기존의 단순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고 판단해 원천기술과 개발능력을 갖춘 ODM방식으로 화장품업계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여기에는 윤동한 회장의 뚝심이 더해져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을 헤쳐나갔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식품 3개의 'STAR산업'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과 상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화장품연구소, 제약연구소, 식품과학연구소를 합쳐 한국콜마종합기술원을 열었다. 이처럼 기술개발이 기업의 경쟁력이라 생각하고 아낌없이 기술개발에 투자한다. 이런 기술개발은 연암 박지원의 법고창신처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하면 보다 편리하게 더 빨리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답을 찾는다. 그 해결책을 인적자원이라 보고 매년 매출의 6% 정도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전 직원의 30%를 연구원으로 구성하는 '30대6법칙'을 고수하는데 이는 다산 정약의 실사구시를 경영에 적용한 사례이다. 무엇보다 기업간의 신뢰를 중요시 하는 한국콜마는 '1사1처방의 원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가격은 다운시키기 보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지를 굳건히 지켜내는 우직함은 기업가들이 본받아야 하는 점인 것 같다.
![]() ![]() 기업은 올바른 경영진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회사에 투자할 때도 경영진의 철학을 잘 살펴보라고 하는데 윤동한 회장의 경영이념을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국콜마는 겸손하다. 30년동안 사업을 확장하며 기업을 키울 때 준공식을 대대적으로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내실을 강건하게 하는 윤동한 회장의 옹고집이 발현되는 대목이다. 또한 특이하게 전 직원은 1년에 6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한다. 이는 기업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 이윤을 내는데 인문학과 독서를 통해 '사람의 무늬'를 이해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윤동한 회장의 확고한 독서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국콜마의 중국 진출에 윤동한 회장의 인문학적 호기심이 통했다는 일화는 감명깊다. 그리고 인재를 중요시하는 것은 허상이 아니라는 것이 퇴직하는 사람들을 퇴직 면접을 본다는 점이다. 회사를 관두는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사연이 있을 것이다. 회사에 대한 불만, 개인적인 사정, 상사와의 불화, 조직 융화에 실패해 상처를 입은 경우 등 이들의 얘기를 듣고 자기반성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퇴직 면접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영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인생 선배로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퇴직과 이직이 자신의 꿈에 부합하는 일인지, 자신의 꿈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길인지 꼼꼼히 검토해 보라고 충고한다. 윤동한 회장의 사람 중심의 경영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국콜마의 브랜딩 능력과 윤동한 회장의 경영이념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는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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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의 경우 다른 기업에 비해 충격이 훨씬 적었다. 그동안 중국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관계를 돈독히 해왔기 때문이다. (81쪽) " 나는 박기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 유레카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한국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사드사태로 우리나라의 각분야가 힘들었지만 한국콜마는 자신만의 브랜드전략으로 위기를 굳건히 이겨내셨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치약 자외선차단제 BB크림 인공눈물 색조화장품 연고제 소염진통제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 와~ 이모든 제품들이 한국콜마에서 만들었다니~~ 2019년 매출액 2조원이 넘는 회사~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뷰티헬스 글로벌그룹으로 도약한 회사~ 그회사가 바로 한국콜마이다. 한국콜마 30년, 시대의 표준을 세운 도전과 성공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신 이책 < 한국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 아주 잘읽었다. 이책의 저자이신 박기현님께서는 대중역사작가로서 이책에서는 세개의 파트 289쪽에 걸쳐 한국콜마 30년의 역사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나는 이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한국콜마의 저력에 엄지척을 하기도 하였다~^^* 대우 청구 건영 한보 한양주택 위회사들은 한때는 대한민국을 호령했던 굴지의 대기업부터 시작해 중견기업까지의 명단이다~ 하지만, 이들 회사들은 이제 흔적도 없이 사라졌거나 다른 회사에 넘어가기도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콜마의 존재가치는 엄청 대단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책은 한국콜마 30년의 역사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한국콜마가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를 경영에 적용하여 30대 6의 법칙을 탄생시켰다는 다음의 말씀이... "전체 직원중 30%는 연구개발인력으로 채우며, 매년 영업이익의 6%는 반드시 연구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것이 30대 6법칙이다. (223쪽) " #한국콜마브랜드를브랜딩하다 #박기현 #유레카엠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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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화장품업계에서 한번쯤 들어본 기업일 것이다. 기존에는 OEM방식으로만 했던 방면에 한국콜마는 ODM방식을 과감하게 선택한 기업이다. OEM은 제품 생산만 맡는것이고, ODM은 제품생산 뿐만이 아니라 직접 연구,개발까지 하는 방식이다. 예로 들면 기능선화장품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마친후, 판매업체에 생산,판매를 제안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직접 공장을 짓고 생산까지 감당하려니 리스크가 클 수 밖에 없는데 , 그 문제를 한국 콜마가 해결해 준 것이다. 여지껏 한국콜마라는 기업 자체가 브랜드라고 착각했었는데, 한국 콜마의 자체 브랜드는 없고 회장님이 ODM방식에 대한 확실한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한국콜마가 브랜드를 가지게 되면 고객사와 경쟁관계가 되는데, 그러면서 ODM을 한다고 하면 누가 한국콜마에게 제품을 믿고 맡기겠냐는 요지다. 참 대단한 기업정신이 깃들려 있는거 같다. 어떻게 보면 참 맞는 방법인데, 기술력을 고루 다 갖추고 있으니 사람이라면 내 브랜드에 욕심이 날 법도 한데, 흔들리지 않고 그런 정신으로 꿋꿋하게 나간다는게 정말 멋진것 같다. 이렇게 한국콜마는 남이 가지 않는 방식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기업이다. 을의 입장인데 계약금 30% 받는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반대했지만, 결론은 그게 맞는 상식이었다. 을이라고 내 주장을 펼치지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것이다. 윤동한 회장을 보니 그 말이 생각났다. 안되는게 어딨냐 안하는거지. 나의 생각도 별반 다를게 없다. 참 닮고 싶은 인물이라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을의 입장이라면 최대한 고분고분 들어줘야 한다 생각했지만, 내 권리는 내가 안 지키면 안된다는걸 깨닫게 된 이후로 되든 안되든 내 입장을 내 세우는 편을 바뀌게 되었다. 한국콜마의 기업 정신이 그대로 묻어난 책이다. 정말 배울점이 많고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시작은 3명으로 했지만 지금은 대단한기업이 되었다는게, 너무 멋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얼마전 다단계 네트워크 화장품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 한국콜마에 발주하게 됬다고 했는데, 이렇게 콜마 기업의 책을 읽으니 , 우리 제품이 어떻게 나오고 어떻게 생산되어져 있는지 믿음이 많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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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환경,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는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치열한 시장 경쟁 상황에서도 자신의 산업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거나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성공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들처럼 성공하거나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통해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 는 세계 최고의 화장품 ODM기업 한국 콜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업계에 새 표준을 세우다, 한국콜마는 달랐다, 인문으로 경영하다로 Part를 나누어서 한국콜마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업계 최초로 ODM을 도입한 한국콜마가 어떻게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에 새 표준을 세우고 있는지, 그들이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찾아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방법, 한국콜마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환경에 맞게 어떤 경영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지, 지속적인 성장 전략과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K-뷰티의 초고속 성장과 함께 한국 화장품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콜마가 지속적인 성장 전략, 한국콜마의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이익, 소비자 만족 뿐 아니라 어떤 새로운 가치들이 형성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화장품 산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콜마의 내부적인 전략과 시스템, CEO의 경영 방식 등을 새롭게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한국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 를 통해 진화하는 시장의 본질, 변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고객 중심적 혁신을 끝없이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고, 자신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 소비자들은 무엇을 가장 아쉽고 불편하게 생각하는지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 최적화 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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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기업들은 어떤 특징이 있고, 경영에 있어서 지켜지는 절대적인 원칙이 존재하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누구나 아는 대기업의 사례부터 중소기업이지만 나름의 원칙을 고수하며 업계에서 좋은 평판, 시장에서 성공적인 매출을 거두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이미지는 누구나 긍정적일 것이다. 책에서도 브랜드를 브랜딩하다라는 말처럼,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의 사례를 통해 혁신모델이나 기업경영의 성공관리, 경영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기업들은 사회적 기업이나 활동에 주저하지 않고 사람의 중요성과 가치를 최우선에 둔다. 이를 망각하며 고객을 기만하거나 속이는 순간, 업계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냉정하며 그래서 기업들도 자신들의 시장전략이나 고객관리에 대해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한 기업이 성장하는 순간, 초심을 잃을 수 있고, 경영진들의 지나친 독단이 계속된다면 괜찮은 인재들은 떠날 것이다. 이는 어떤 기업을 가더라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책에서도 인문학적 가치와 사회학적인 평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람경영이 왜 절대적이며, 예전의 사례에서 절대 실패하지 않고, 실수를 답습하지 않으려는 노력과 관리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결국 우리 모두가 정답은 알지만,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서, 혹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무리한 전략이나 사업확장 등으로 인해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는 기업들이 가장 경계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언하지 않는다면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자신만의 이미지나 브랜드화도 중요하지만, 신규고객의 유치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기존 고객을 어떻게 지킬 것이며, 새로운 도전이나 시대적 변화, 트렌드를 어떤 자세로 수용하며 더 나은 가치를 만들 것인지, 다양한 도전과 변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나름의 대응전략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 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경영인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성장하거나 변화에 맞서며 성공을 누릴 수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면서 실무 경영학에 대해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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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애플의 아이폰은 OEM 방식을 적극활용한다. 중국 팍스콘에 제품 아웃소싱한다. 제품 생산 이후 제품 개발,기획, 브랜드 개발은 애플이 하는 식이다. 반면 제조업체가 생산 뿐만 아니라 직접 연구 개발까지 하는 건 ODM 방식이다. 화장품의 경우 예로 들면 ODM 업체가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마친 후, 판매업체에 생산 판매를 제안하기도 한다.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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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구입한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는 넥서스 3 이후 출시한 넥서스 원이라는 휴대폰을 HTC에서 생산하여 판매하였다. 휴대폰 뒷면엔 HTC마크가 선명하게 박혀있지만 전면엔 구글 표시가 선명했다. 당시 넥서스 원를 구입하게 된 동기는 쾌적한 휴대폰 메모리환경때문이었다. 온갖 제조사, 통신사가 사용자의 요구와는 전혀 상관없이 잔뜩 미리 설치해놓은 프로그램(앱)들 때문에 가뜩이나 작은 메모리를 더 꽉꽉 채워써야만 했었고, 다른 앱을 구동할 수 있는 환경도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그에 비해 구글 레퍼런스폰이라고 불렀던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의 요청이었지만 모든 폰의 환경은 제조한 LG가 전담하여 환경을 구성했기 때문에 자급제폰이면서 통신사에 얽메이기 싫었던 나같은 사람에겐 딱인 제품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주문자가 요구한 스펙에 맞춰 주문자의 상표를 붙여 주문자가 판매하는 OEM형식이 아닌 제조사가 제조사의 기술력에 맞춰 생산하고 판매자의 판매역량을 빌려 판매하는 ODM방식을 구글과 HTC가 선택했다는 것이다. 훨씬 제조사의 기술력, 제조사의 설계능력이 빛을 발했던 제품이었고, 이후에 구글의 최신 OS버젼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조사는 충실히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출시하는 ODM방식을 구글레퍼런스 폰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 구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ODM 형식을 선택한 제조회사들이 최근 들어 늘어나는 추세라 한다. 애플이나 삼성이 선택한 취하는 OEM방식의 생산과 판매방식은 절대적으로 제조사의 역량보다 판매자의 입김이 제조사보다 훨씬 쎌 수 밖에 없다. 블루콤이라는 회사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대신 엘지 넥밴드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안다고 손을 들 것이다. 엘지에서 판매하는 목에 거는 블루투스 통화장치를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는 블루콤이라는 한국회사다. 데시벨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판매도 하지만 엘지와 협력해하여 톤플러스와 같은 이름으로 판매하는 전형적인 ODM 모델을 선택한 회사라 하겠다. 화장품 업종에서 한국콜마라는 회사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가 아닐까 싶다. 블루콤이라는 회사를 안 것도 최근이고, 그나마 구입을 해서 언박싱 과정에서 알게 되었으니 더더욱. 한국 콜마가 OEM 회사인지 ODM회사인지 더더욱 깊은 회사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는게 사실이다. 화장품을 주로 사용하는 여성 고객도 아닌 나에게 콜마는 낯선건 당연한 일. 게다가 "한국" 콜마라 하니 분명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회사이겠구나 싶었다. 한국 콜마는 앞에서 말한 블루콤, HTC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영역에서 입지를 굳건히 잡고 있는 당당한 한국 브랜드임을 알게 되었다. 한국콜마가 콜마라는 브랜드를 "한국"화 시키기 위해 새롭게 브랜드에 색깔을 입히고 향기를 더함으로 모기업인 콜마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콜마가 가진 초심을 창립 30주년이 되는 지금까지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경영진과 창립자의 마음가짐 때문이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는 한국 콜마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전형적인 "기업친화"의 책이다. 그래서 책의 목표가 단순하다. 콜마를 알리고 콜마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모습으로 그려간다. 책의 목표를 정확하게 알고 읽고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책읽기 습관일 것이다. 기업 홍보에 목적을 둔 책을 읽으며 왜 이렇게 기업에 긍정적인 메시지만 담고 있냐고 한다면 굳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자서전을 읽으며 저자에 대한 생각을 180도 바꾸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과 마찬가지. 총 3부로 나눠 책을 이어간다. ODM이라는 생소한 생산방식을 도입한 콜마의 업계에서 살아남기 1부와 어떻게 콜마의 색깔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버티기 전략의 비책을 보여준 2부, 그리고 결국 창립자의 경영철학이었던 인문학적 접근방법을 홍보하는 3부로 구성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비전을 보여주어 콜마의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데 충분히 효과를 증명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콜마는 충분히 이 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브랜딩을 했다고 믿는다. 충분히 콜마에 대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잘 써내려간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어떤 목적을 두고 구입해서 시간을 내어 읽을 독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다만 한국콜마에 대해 대중인지도를 높이는데는 일정 부분 역할을 다 했으리라 생각한다. 이 시국이에 한국 콜마의 모기업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활동을 꾸준히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그 부분은 넘어가겠다. 콜마의 발전을 기대하며, 한편으로 한국휠라가 휠라 자체를 먹여살리는 기업이 된 것처럼 한국 콜마가 콜마 전체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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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30년, 도전과 성공의 역사
가끔은 책을 읽어서 몰랐으면 좋을 내용을 알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한국 콜마 브랜드를 브랜딩하다>는 그런 안타까운 책이다.
이 책은 트라이브즈에서 출판했고, 박기현 작가님이 한국콜마와 윤동한 회장님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와 기록을 통해 한국콜마에 대해 집필한 책이다.
한국 콜마는 나에게는 다소 특별한 인연이 있는 회사이다. 그렇다고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전에 화장품에 관심이 있어서 아모레퍼시픽을 주목했던 적이 있다.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느끼고, 한국 여성들이 전 세계 여성들의 미의 대표가 되어가고 ‘K-뷰티‘라는 이름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것을 느꼈다.
우리 화장품은 유해 물질이 다른 나라의 화장품들과 심지어 명품 화장품이라 불리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었다.
놀랍게도 우리나라 화장품의 생산의 우수성과 세계 1,2위 ODM 화장품기업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인 것이다.
심지어 특정 제품군에 있어서는 제조사가 한국콜마이지만, 판매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믿기 못할 경우도 있었다.
책에서는 한국 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30년 전 대웅제약을 나와 한국 콜마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 현재는 중견기업이 되어 화장품, 제약, 헬스케어의 사업부문에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역사를 보여준다.
공장을 건설하고도 발주물량이 없어 고전하는 순간, 한불화장품과의 계약, 네트워크 판매방식으로 유명한 애터미와의 거래, 유한양행의 안티프라민을 생산하며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등 그가 걸어온 30년은 한국화장품의 한 축을 담당했다고 본다.
직원들은 애사심이 강하고, 장기 근속자도 많고 해외 사업 진출 시 윤동한 회장의 탁월한 역사 인식으로 베이징 부국장을 탄복시켜 공장 계약을 따내는 일화는 놀랍기만 하다.
그는 전 직원들과 매월 월례회의를 하고 독서 경영을 위해 3분 스피치를 해서 직원들의 생산성과 내실을 다지게 된다.
한 때 나는 한국콜마처럼 우수한 생산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업체가 왜 자체 브랜드를 가지지 않는지 궁금했다.
자사 브랜드로 화장품을 출시해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동한 회장은 ODM(제조자 개발생산)방식을 추구하는 걸 목표로 하고 한국콜마가 브랜드를 가지는 순간 고객사와 경쟁을 해야 하기에 그는 ODM방식을 고수할 거라 이야기한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고 했던가??
그가 운영하는 방식 중 특정한 사건으로 인해 지금 한국콜마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고 있다.
터널의 끝은 있기 마련이다. 한국 콜마가 다시 한 번 소리 없이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란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콜마브랜드를브랜딩하다 #박기현 #트라이브즈 #한국콜마 #윤동한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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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 추구 방식은 기업의 기본이다. 한국콜마 회장은 대웅제약에서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콜마 브랜드를 15년간 연구했다는 윤회장은 가격은 제대로 받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품질을 높이는데 연구하며 소비자를 위해 노력하고 힘쓴 노력에 임직원들과 함께 동참했다. 장기근속으로 끊임없이 자기 회사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임직원들을 보면서 저자는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이뤄가는 즐거움에 몰입한다고 표현했다. 일에 몰두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하고 눈에 보이는 성취를 일구어 낸 한국 콜마의 임직원들의 원천이 과연 무엇일지 나역시 궁금해져서 몰입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R&D 중심의 경영철학을 지니고 프라이드와 확고한 제품력을 위해 OEM이 아닌, ODM 전략의 화장품과 제약계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의 융합으로 한국 콜마는 인지도를 굳혔다. 실패를 모르고 약진해 온 기업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한국 콜마.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해서 화장품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화장품은 다양하게 그리고 현시점에서 시장에 나온 종류만 해도 너무 많아서 경쟁하기가 쉽지는 않다. 내가 중학생때부터 구입해서 사용했던 기초 화장품중 식물나라 제품은 잊지 못한다. 단골이 되어서 화장품 샵 사장님과 친분을 쌓기도 하고 많은 입소문을 타기도 했고 성장하면서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잡지에 실리거나 하면 기초 제품들과 메이크업 제품들도 사용해보면서 특별히 이름도 없지만 제조사는 한국 콜마. 연고제품중에도 한국 콜마가 있어서 제약회사인가? 연구원인가? 공장이 한국콜마인것인가? 혼자 궁금했었던 터였는데 한불의 두앤비 롱래쉬 마스카라며 코리아나 매직파우더 까지 정말 히트 제품들이 콜마를 거쳐 탄생할 때에도 나도 유심히 보았던 기업이었던 것이다. 시대의 표준을 세우려 노력하고 기술력을 위해 과감한 설비 투자를 하고 도전하고 함께 노력하며 이뤄낸 성공의 역사를 지니고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한 기업이기도 했는데 지켜보고 응원만 했을뿐. 사실 이 책으로 그동안 응원한 나는 회사에 대해 모르고 있었기에 흥미진진했다. 소비자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고객사의 브랜드를 브랜딩을 한, 한국콜마 기업을 어릴적부터 눈 여겨봐 온 나로써는 응원한다. Consensus라는단어는 합의, 일치라는 의미로 쓰이는데 공통의 콘센서스로 결속력, 몰입, 아이디어, 도전의식과 용기 30년 몰입과 헌신했던 임직원들의 노력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 사업 계약금은 제작자가 온전히 제작에 몰두해 최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이 조건을 만들어낸 국내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정말 멋진 회사다. 탄탄한 기술력에 융합이라는 옷을 입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한국 콜마는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 식품으로 성장동력을 이끌어내고 연구영역 구분없이 혁신기술을 적용하며 세계에 나아간 한국 콜마에 대해 저자는 아낌없이 서술하고 있다. 특허기술로 합리적인 가격의 고기능 제품 구현하고 다양한 히트상품을 개발하고 시중에 내놓은 기업이기도 하지만 임직원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일만큼 매진하고 연구하고 성과를 위해 달려간다. 게다가 회사는 나무심기, 역사 교육, 여주아카데미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한국 콜마가 살아남은 이유와 많은 이들이 함께 하는 기업인 만큼 소중한 그 무엇까지도 이야기 하는 책이다. 기업들이 이윤보다 이 값진 시스템과 경영철학을 배웠으면 한다. #한국콜마브랜드를브랜딩하다#박기현#트라이브즈#문화충전#서평#브랜드#한국콜마#경영철학 |
![]() 2000년 초반에 콜마 인근의 제약 회사에서 일을 했다. 콜마는 뭐하는 회사인지 몰랐다. 그 당시 동료의 말로 love gel OEM이란 얘길들었다.그렇구나~ 그후 CJ헬스케어 인수라는 뉴스를 접했다. 반대의 그림은 쉽게 상상할 수 있지만… 돈으로 샀나 맞지. 그냥 돈이 많아,이윤을 창출해주는 하나의 가지로 생각해서 산 건 아닌거 같다는 느낌. 다양한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갖추기 위한. 이 책을 읽으면 답이 나올 듯하다. 이 책은 30년 사사(社史)다.거기까지 인가 사사는 처음이다. 기대가 컸다. 사실 사사인건 책을 본격적으로 읽은 후 알았다. 사사로 기업의 현재,과거,미래를 잘 서술하고 있다. 기업의 기본인 이윤 추구 방식으로 OEM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강점을 갖기 우한 ODM 전략 화장품,제약,건강기능식품의 융합. 화장품이 더 어렵다. 동감.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하다. 건강 보다는 미를 추구한다는 성향이 강한 다양한 소비자. 이직을 희망하면서 지원을 했었다. 이 책을 읽고(정말 일부분이겠지만)난 후 이직하고 싶은 회사로 확고 해졌다. 취업하고 싶은 회사가 된 독자도 있을 거 같다.
업계의 판을 뒤집어 시대의 표준을 세운 도전과 성공의 역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ODM 플랫폼 기업으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No Brand, 소비자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고객사의 브랜드를 브랜딩한다.한국콜마의 브랜드를 가진 화장품은 이 세상에 없다.
경영진과 임직원이 하나로 묶인다.Consensus(p005)라는 단어는 합의, 일치라는 의미로 이미 공통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고생각하는데~’공통의 컨센서스’는 어색하다. 결속력,몰입,아이디어,도전의식과 용기 30년 몰입과 헌신,사사(社史)
OEM과 ODM의 차이 화장품의 품질을 높이는데 ODM기업이 큰 역할을 했다. ODM 전문회사로 한국 콜마가 생산 시설이 없는 중소업체의 생산기반을 뒷받침해 주자 업계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일거리가 없을 때는 직원들의 품질관리 교육을 세게 밀어붙였다.성장의 큰 동력이 됐다. 한국 콜마는 연구인력,기술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갖췄다.파워게임을 극복하고 파트너십.
숨어있는 화장품 명가, 한국 콜마(2002) ODM에 대한 확실할 경영철학 ? NO BRAND CGMP 인증(식약처) GMP 도입,매출의 6% 연구 개발비로,직원의 30% 연구원으로 구성
계약금은 제작자가 온전히 제작에 몰두해 최상의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이 조건 발주 계약금 ? 30%요구
결국은 기술력이다. 탄탄한 기술력에 융합이라는 옷을 입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한국 콜마 화장품,제약,건강기능 식품은 합친 융합기술의 통합은핵심가치이자 성장동력.연구영역 구분없이 혁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세상에 없는 새로운 제품.
회사지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갖는 게 더 중요하다. 화장품 ODM시스템을 제약 CMO, CDMO 사업으로 확대.
중국 시장 공략 ? 화장품,건강기능 식품 공장, 제약 진출 미국 화장품 시장 진출 11개 연구소 서울 내곡동으로 집합,시너지 효과 기대.
인재상은 함께 잘 할 사람.
프리미엄시장의 가능성.우보천리(牛步千里) 특허기술로 합리적인 가격의 고기능 제품 구현,다양한 히트상품,발효 화장품 시장 리드
연구 ? 설비 투자 경쟁사보다 훨씬 많은 장비를 갖추고있다. 생산 설비 자동화 ? 수동과 자동의 합리적인 접점 최고를 위해서라면 인프라에 투자하는 게 정답.
인터뷰 ? 한국 콜마를 말하다. 처음과 나중이 한결 같은 기업,재계의 역사를 새로 쓴 한국 콜마.(p100~111)) 이태진 인문학 강좌를 듣다. 2016년 본격적으로 인문학 연구원을 시작.인문학에 대한 폭 넒은 이해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부심과 프라이드(p118) ? 같은 의미를 한국어와 영어로 강조한 건가요 원칙을 지키는 콜마.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하는 일이 아니라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한번 바르는 것과 한 병 다 쓰는 것은 다르다. 독서 경영.인문학과 독서를 통해 사람의 무늬를 이해하는 능력 28년 해오니 자연히 독서가 콜마의 기업 문화로~
인터뷰 ? 한국 콜마를 말하다. 날마다새로운 가치를 발견해내는 새로운 시선 “한국콜마의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p184~191) 낯설게 하기 ? 새로운 시선으로 통찰하는 힘.열정과 끝없이 파고드는 열심.플랫폼 사업이 아이템 사업을 앞서게 되어 있다.
중국 진출의 벽에서 윤회장의 해박한 중국 역사 지식 등 으로 큰 어려움 없이 베이징에서 성과를 냈다. CJ헬스 케어인수 ? HK 이노엔 : 일로동행(一路同行) 퇴직 면접 ? 자기반성. ‘실컷 키워 놨더니 떠나는 배신자’ 이항대립적인 사고.
정약용,이순신, 류성룡,문익점 등 역사의 인물을 멘토로 일자리는삶을 영유하는 데 매우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사람을 모으고 오래 머무르게하는 좋은 기업
나무심기,역사 교육,여주 아카데미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인터뷰 ? 한국 콜마를 말하다. 인문학적 가치를 글로벌 경쟁력으로 키워낸 ‘한국 콜마’(p274~284)이희수 교수의 콜마와 콜마 회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이다.
화장품이 약보다 어렵다.나무 심기가주는 교훈 : 성과를 남겨두고 나누는 지혜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