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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연재 당시에 재밌게 봤던 작품 어렸을 때 추억에 잠겨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다 당시 굉장히 어른으로 보였던 메인 캐릭터들이 실제로 내가 비슷한 나이가 되어 다시 읽어보니 읽는 내내 감정이 묘해졌다 가벼운 스토리가 단편적으로 이어지기에 부담없이 읽기 편했고 현실적인 연애 감정과 일상 이야기에 요즘에는 이런 작품보단 클리셰에 절여진 작품만 만나보게 되니 읽는 내내 나름의 힐링이었다 작품과는 별개로 예스24 배송 부분에서 이염이 심하게 되어 와서 교환 요청을 했었다 오래된 책은 잘 관리가 안 되는 것일까 배송적인 부분에선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