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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으로 만나는 온고지신의 의미
"시간여행으로 만나는 온고지신의 의미" 내용보기
이번 여름방학에 딱 어울리는 재밌고특별한 창작동화 소개해요.푸르름이 느껴지는 삽화에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듯한 구둘 느티나무의비밀스러운 손짓, 표정까지,,,,역사속 인물을 만나는 시간여행이라는판타지 소재로 풀어내는 스토리와조상들의 지혜,온고지신의 미덕을 녹여낸 재미있는 창작동화 읽어요.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 이예요.아이
"시간여행으로 만나는 온고지신의 의미" 내용보기
이번 여름방학에 딱 어울리는 재밌고
특별한 창작동화 소개해요.
푸르름이 느껴지는 삽화에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듯한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스러운 손짓, 표정까지,,,,
역사속 인물을 만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 소재로 풀어내는 스토리와
조상들의 지혜,
온고지신의 미덕을 녹여낸
재미있는 창작동화 읽어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 이예요.
아이들인 '비밀'이라는 단어에
꽤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느끼죠.

그래서 책 제목도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구둘 느티나무는 과연 어떤 비밀을
우리에게 들려줄까요?

교과연계 창작동화로 만나보는 재미!!
여름방학 독서록 추천도서예요~
찡긋~ 쉿!
구둘 느티나무는 나이가 꽤
오래되어 보여요.

그 만큼 오랜 시간을 살아온 나무라서
뭔가 비밀이 많을것도 같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표지 그림이네요.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꽃새를
따라 시간여행으로 쓩~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그 옛날
이억수 장군이 심은
구둘 느티나무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걸까요?

이야기를 읽기전에 표지 그림을 보고
어떤 내용의 동화일지 상상을 해보는
과정은 생략하지 말고
경험하길 추천해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생각을 담아냈는지,
이 책은 어떤 기분으로 즐겨야 할지
기대해보며 책속에
 빠져보기로 해요.
흔히 못보던  특별한 새 한마리,,,
꽃새를 따라가요.

그 새를 따라가면 마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아닌
과거나 미래의 장소로
갈 수 있을것 같은 상상을 해요.

이 책속 구두리 느티나무는
임진왜란이 있었던 과거의 우리나라의
땅에 심어진 나무예요.
400년전 심어진 구두리 느티나무가
현재의 구둘 느티나무가 되어
민준이와 유진이를 그 옛날
조선시대의 구두리 마을로 데려가요.

민준이가 사는 이 마을에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이
심어 놓으신 구돌 느티나무는
이 마을의 최고 어르신이예요.

대대손손 이억수 장군의 이야기는
후대로 이어져 민준이도
이억수 할아버지를 존경하지요.

그래서 민준이의 조상 또 그위의
조상은 구돌 느티나무가
상징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많은 애를 쓰셨어요.

사실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가면서
구돌 느티나무가 사라질뻔한
위기상황도 있었지만
민준이의 할아버지가 꿋꿋하게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켜낸 나무이기도 해요.



민준이 역시 '온고지신'이라는 말을
배워 잘 알고 있어요.
옛것을 잘 익히고 그를 통해
새로운 것을 잘 알게 된다는
말이예요.

할아버지는 항상 민준이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명심보감을 읽게 하며
천자문을 쓰라고 해요.
한문은 어렵기만 한데
할아버지는 자꾸 민준이에게
한문 공부를 시켜서 민준이가
힘들어해요.
이제 할아버지는 민준이가 싫어하는
명심보감 공부도 중단하시죠.

민준이는 아직 어리기만 한걸까요? 
민준이는 윤지와 단짝친구예요.

명심보감 따윈 공부하고 싶지 않고
매일 윤지를 만나 신나게 놀면
그게 제일 행복해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민준이와 윤지는
꽃새를 만나 따라가게 되고
숲속에서 이상한 경험을 해요.
글쎄 꽃새가 말을 하네요!!
"나를 따라오면 재미있는 일이 생길거야!"
포로롱~
과거로의 시간여행,,,,
이제 민준이와 윤지는 그 옛날
구두리에 지금보다는 작은 구두리
느티나무 앞에 서있어요.
주변의 모든 풍경들이
구둘과 비슷하기도 하면서
낯설기도 해요.

사람들은 모두 상투를 틀고 있고
옛날말을 쓰며, 민준이와 윤지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죠.


서당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직접 보게되고
영어공부는 안해도 되겠다며
엉뚱한 상상도 하죠.

마치 모든 풍경이 민속촌에 놀러갔을때나
볼 수 있는 그런 분위기라
어리둥절해요.
어수선한 상황속에
아이들은 배도 고프고,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걱정이 되어 당황스럽기만 한데
그때 바로 역사책속에서 배운
내용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요.

전쟁, 봉수대 그리고 결연한 목소리,,,
바로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인
젋은 이억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예요.
과연 누가
민준이와 이억수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준걸까요?
꽃새는 그 비밀을 알고 있는걸까요?

구둘 느티나무가 민준이를 과거로
불러들인걸까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요.
역사 공부도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만 하구요.

민준이 할아버지는 계속해서
준이에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역사를 알려주고 싶어하시죠.
이렇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매개체로 우리는 미래를 더
멋지게 열어나갈 수 있어요.
과거 역사의 인물은 우리 모두에게
지혜와 교훈을 전달해주려고 해요.
그런 마음을 우리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자세를 만들어간다면
민준이처럼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초대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 가문비어린이] 역사를 마주한 시간여행!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 가문비어린이] 역사를 마주한 시간여행!" 내용보기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글 박상재 / 그림 이효선가문비어린이장맛비가 계속되는 올 여름 휴가기간에는 유적지 탐방으로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다녀왔답니다.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해가 쨍쨍하기도 해서 발걸음 느긋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일본군이 침입하자 마을을 둘러싸고 토성을 쌓았던 곳을, 이 후에 석상으로 재건하여 지금의 낙안읍성의 모습이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 가문비어린이] 역사를 마주한 시간여행!" 내용보기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글 박상재 / 그림 이효선

가문비어린이








장맛비가 계속되는 올 여름 휴가기간에는 유적지 탐방으로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 다녀왔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지만 해가 쨍쨍하기도 해서 발걸음 느긋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일본군이 침입하자 마을을 둘러싸고 토성을 쌓았던 곳을, 이 후에 석상으로 재건하여 지금의 낙안읍성의 모습이 되었다네요.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전통마을에는 실제로 거주하는 분들이 있었고 민박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모습 덕분에, 타임머신을 타고 옛 시대로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콩군도 찡이군도 역사 여행하면서 이것 저것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나 봅니다.

콩군은 '낙안읍성 민속마을' 방문 뒤에 이와 관련된 역사 기록들도 찾아봤거든요.








콩군이 이렇게 역사속으로의 타임머신 여행을 한 것처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책이 있어 소개해보려 해요.

바로 가문비어린이에서 출간되고 있는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의 신간인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이라는 책이랍니다.


두메산골의 길이 구불구불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구두리' 마을에 사는 동갑내기 민준이와 유진이를 따라 '역사 시간 여행'에 동행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런 구두리 마을에는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의 부대에 들어가 용감히 싸운,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이 심은 어르신이라 불리는 

'구둘 느티나무'가 마을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어요.


콩군은 마을마다 오랜 역사를 이겨내고 지탱해오는 큰 고목 나무를 여행을 하며 마주한 적이 몇 번 있었어요.

마을 어귀나 마을의 한 가운데에 우뚝 서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나무들에겐 어떤 전설이 있는지 꼭 묻고는 했거든요.

그래서 이 '구둘 느티나무'도 정겹게 느껴졌나 봅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이야기하는 콩군.^^








민준이가 꿈 속에서 만난 이억수 할아버지의 말을 따라 느티나무 아래에 갔다가 떨어진 새 한 마리를 발견하고 정성껏 보살펴 주었답니다.

깃털 빛이 무지개처럼 화려하고 꽃처럼 고와서 '꽃새'라 불렀네요.

다 나은 꽃새를 돌려 보낸 뒤, 산딸기를 따러 산길로 들어간 민준이와 윤지는 눈 앞에 나타난 꽃새를 따라 느티나무로 향하게 되네요.

이 후 민준이와 윤지 앞에 펼쳐진 세상은 400여 년 전의 구두리 마을이었답니다.








눈 앞에 펼쳐진 세상이 믿기지 않은 두 아이들은 '구두실'이라 불리는 옛 구두리 마을의 이곳 저곳을 살펴 보네요.

평소에는 할아버지가 묻는 명심보감이나 소학에 관련되서는 게을리 대답하던 민준이었는데, 

그래도 구두실 마을에 있는 서당에서 훈장님이 말씀하시는 물음에는 속으로 모두 대답할 수 있는 민준이를 보니, 

역시 은연 중에 스며든 반복 학습의 힘을 무시할 수는 없다며 콩군도 제게 이렇게 주고 받는 '공부놀이'를 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렇게 마을 이곳저곳을 헤매이다 처음 이 곳으로 오게 된 느티나무를 발견한 그 때, 

봉화산 봉수대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당산나무 앞에서 사람들에게 의병이 되어 나라를 위해 싸우자 이야기하는 이억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네요.


눈 앞에서 자신의 17대 할아버지를 만난 민준이는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그리고 민준이와 윤지는 아무 일 없이 '예전의 구두실 마을'에서 '현재의 구두리 마을'로 돌아올 수 있게 될까요?

친구들이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에서 뒷 이야기를 마주해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꽃새와 같은 역사지킴이로의 역할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속 민준이와 윤지처럼 타임머신을 탄 듯 역사 속으로의 시간 여행을 직접 할 수는 없지만, 

우린 현재에서도 우리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어요.


이번 여름 휴가지에서의 콩군처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유적지들을 찾아 볼 수도 있고, 

박물관에서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알아 볼 수도 있죠.


이렇게 역사와 마주하는 경험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이전의 뼈 아픈 역사를 통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힘도 기를 수 있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고 보전하는 것은 현 시대의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니까요.


평소에 구둘 느티나무를 보며 이억수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긴 민준이가 시간 여행을 하면서 마주한 할아버지와의 만남을 통해서, 구두리가 오래도록 구둘 느티나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켜내리라 다짐하지 않았을까요?

왜적에 대항해 의병으로서 나라를 지켜내었을 이억수 할아버지처럼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우린 지금 이렇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콩군은 이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을 읽고 '이억수 장군'이 실존 인물인지 궁금해졌다며 인터넷 검색을 해보더군요.

그러면서 정말 실존 인물이었다며 이억수 장군과 더불어 고경명 의병장도 찾을 수 있었다네요. 

하지만 많은 역사 자료들이 없어 궁금증이 생겨났다면서 '의병'에 대해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 하네요.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역사에 대해 조금 더 많이 관심을 갖고 익히며 지켜내려는 마음들이 많이 돋아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아 놓은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로 가슴 뜨거워지는 역사를 한 켠에 새겨 넣으면 그걸로 유익한 책 읽기가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민준이와 윤지를 옛 시간으로 이끈 꽃새의 역할을 우리 어른들이 잘 해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 보게 하고 역사를 지키는 것이 소중한 일임을 깨우칠 수 있도록 꽃새처럼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저도 물론 잊지 않으려 노력 할거랍니다.







c******m 202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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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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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박상재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은 동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판타지 동화로,아이들이 꽃새를 따라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우리의 조상들에 대해, 옛날 시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어린이도서는 가끔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어른들도 함께 읽기에 좋은 동화책이에요,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시간이 재미있게 느껴지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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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박상재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은 동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판타지 동화로,

아이들이 꽃새를 따라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우리의 조상들에 대해, 옛날 시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어린이도서는 가끔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기에 좋은 동화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는 시간이 재미있게 느껴지니 좋은거 같아요.

주인공 민준이가 사는 마을 구두리에는 '구둘 느티나무'는 임진왜란 때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이 심은 나무라고 하는데, 그 의병장인 바로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이이시라면서

민준이의 할아버지는 민준이에게 민준이의 조상들이 얼마나 훌륭한 분이신지 이야기해주셨지요.

그런데, 마을 도로가 넓혀진다면서 이 구둘느티나무를 베어내려할때, 민준이할아버지는

구둘 느티나무를 지키기위해 군청, 도청, 국회의원, 도지사들을 만나면서 많은 애를 쓰신 덕분에

구둘 느티나무를 지키게되었지요.


솔직히, 요즘도 개발을 위해, 구둘느티나무 같이 의미있는 나무뿐 아니라

조상들의 얼이 담긴 것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과연 무엇이 옳은것인지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미래의 아이들에게 어떤것이 남겨줄 수 있는 재산인지

어른들도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런 구둘느티나무의 이야기를 듣고 난 그날밤 민준이는 꿈속에서

이억수할아버지를 만나 할아버지가 느티나무에 가보라는 말에

구둘느티나무에 가서 새한마리를 발견했지요.

다친새를 치료해준후, 다시 새는 날려보내줬어요.

새들은 사람 손을 타면 잘 살지 못한다고 하는 할아버지말씀에,

동물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자연속에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거 같네요.


할아버지는 민준이에게 명심보감도 가르쳐주는데,

동화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명심보감에 대해 알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조상님들의 말씀은 정말 명언같아요,


어느날, 치료를 해줬던 꽃새를 만난 민준이는 꽃새를 만나면서부터,

과거를 여행하게되었죠

삼베 적삼과 잠방이를 입은 장서방, 서당에서 글공부를 하는 아이들,

디딜방아를 찧는 아낙네들, 의병을 모아 왜군을 무찌르러 가는 이억수 장군도 만나면서

과거의 구두리의 모습과

많이 변해버린 현재의 구두리모습의 변화를 느끼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과거의 구두리가 참 그립게 느껴지기도하네요.

저도 제 어린시절 고향을 지금 가면.

변해버린것이 한편으로는 내 추억이 사라진거 같아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아이들도, 과거를 그대로 남겨두면 안되겠냐고 할 정도였지요.

개발에 힘쓰지말고,

과거의 모습도 보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낀 아이들은,

어떤 고장을 가든,

그 고장의 역사를 듣고 싶어졌대요.

저도,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탐방을 해주고 싶어지더라구요

m*****7 202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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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구둘느티나무의비밀-꽃새와함께떠난시간여행
"[서평]구둘느티나무의비밀-꽃새와함께떠난시간여행" 내용보기
엄청나게커다란둘레의나무들을보면얼마나오래된나무일까상상하곤했다.그런나무들은보통가늠할수없을정도로나이가많은나무일경우가많았고항상생각하는것이상으로오래된나무였기에겉모습만으로세월을짐작하기엔어려웠다.마을어귀마다볼수있는커다란나무들.보통한자리에서오래도록뿌리를내려그마을을지키는수호신같은의미의나무이거나누군가가심어서지키고보존할가치가있는나무들이대부분이
"[서평]구둘느티나무의비밀-꽃새와함께떠난시간여행" 내용보기

엄청나게커다란둘레의나무들을보면
얼마나오래된나무일까상상하곤했다.
그런나무들은보통가늠할수없을정도로
나이가많은나무일경우가많았고
항상생각하는것이상으로오래된나무였기에
겉모습만으로세월을짐작하기엔어려웠다.

마을어귀마다볼수있는커다란나무들.
보통한자리에서오래도록뿌리를내려
그마을을지키는수호신같은의미의나무이거나
누군가가심어서지키고보존할가치가있는
나무들이대부분이다.

이책에나오는'구둘느티나무'역시
구두리마을의어르신이었다.
이억수할아버지가임진왜란이일어나기4년전,
무과에급제하여수문장을지냈고
무과에급제한기념으로심은나무가
바로'구돌느티나무'였기때문이다.

구두리에살고있는민준이는
자신의17대할아버지인이억수장군의이야기를
할아버지로부터듣고
이억수할아버지가너무나자랑스러웠다.

게다가마을앞도로를넓히기위해
구둘느티나무가사라질뻔했던위기도
나무를지켜야한다는신념으로
민준이할아버지가끈질기게노력했기때문에
끝내는구돌느티나무를지킬수있었다.

그렇게구둘느티나무는
민준이에게너무나소중한나무였다.

 

 

 

구돌느티나무의비밀_박상재.글/이효선.그림

 

 

어느날민준이꿈에이억수할아버지가나왔다.

구둘느티나무밑으로가면
재미있는일이생길거라는할아버지의말에
일어나자마자느티나무밑으로간민준이.

민준이는느티나무에서
무지개처럼화려한꽃새를발견했고
웅크리고앉아기운이없어보이는꽃새를
돌보기로마음먹었다.

 

 

어느정도기운차린꽃새를날려준민준이는
단짝윤지와숲속에서산딸기를찾다가
꽃새를다시만나게되었다.

꽃새를잡으려하면날아가고
잡으려하면날아가기를몇번반복하다보니
어느새절벽아래쪽까지온민준이와윤지.
그곳에서큰굴을발견하고
둘은꽃새를따라굴안으로들어가게되는데.

 

 

 

조심스럽게밖으러나온민준이와윤지.
산등성이도낯선주변도구두리마을과비슷하다.
하지만보이는건초가집과돌로쌓은담장뿐이다.

민준이와윤지는
과거와현재를이어주는꽃새를따라
400년전조선시대로오게된것이었다.

 

 

그들은서당에들러
할아버지가가르쳐주시던
사자소학을읽고있는서당아이들을보았다.

사자소학을배우기싫어꾀를부리던민준이에게
서당아이들의모습은어떤느낌이었을까.
비록억지로배우긴했지만
민준이는서당아이들이배우는내용을들으며
아는내용이기에스스로뿌듯했을지도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어디선가많이본듯한그림.
김홍도의서당을비슷하게그려넣어
그그림을아는큰아이역시더흥미로워했다.

 

 

디딜방아를찧는아주머니들과
죽은사람을장사지내는상여행렬도보고
배고파참외를몰래먹다가
관가에끌려갈뻔한민준이와윤지는
이제집으로돌아가고싶었다.

처음왔던느티나무를찾아가면서
먼산봉우리의봉수대에서
연기가네곳으로피어오르고있는걸보았다.
그리고그때만난이억수장군할아버지.

이억수할아버지를본민준이와윤지는
너무놀라워흥분을가라앉히지못했다.

 

 

이억수할아버지를만나고
두근거리는마음을뒤로한채
민준이와윤지는
빠져나왔던느티나무구멍을찾아
다시그들이살던세상으로나왔다.

주변을맴도는꽃새를보며
민준이는할아버지의넋이새가되어
조선시대로그들을데려다준건아닐까
생각한다.


구둘느티나무를통해
과거시대를여행한민준이와윤지를보며
아이는둘을너무부러워했다.
그리고책을통해민준이와윤지와함께하며
옛조선시대의모습을엿볼수있어서
아이들에게너무나좋은여행이아니었나싶다.

이억수장군이살아생전심었던나무가
지금까지남아있는것처럼
끊임없이발전하고변해가는세상에서도
소중한것은반드시지켜져야한다는생각이들었다.

 

i*****y 202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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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내용보기
이억수 할아버지는 대단하신거 같아요. 8세 아이와 책으로 우리역사 여행을 떠나요. 6월에는 한국전쟁인 6.25를 겪었던 아이보다 서너살 많은 오빠 이야기를 보고 아이는 오빠가 불쌍하다고 했어요. 부모님을 잃고 친구 엄마와 친구와 피난을 떠난 아이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이번에 가문비 어린이에서 이억수 할아버지에 관한책이 나와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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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수 할아버지는 대단하신거 같아요.


8세 아이와 책으로 우리역사 여행을 떠나요. 6월에는 한국전쟁인 6.25를 겪었던 아이보다 서너살 많은 오빠 이야기를 보고 아이는 오빠가 불쌍하다고 했어요. 부모님을 잃고 친구 엄마와 친구와 피난을 떠난 아이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이번에 가문비 어린이에서 이억수 할아버지에 관한책이 나와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전에 감나무 위 꿀단지로 가문비 어린이출판사를 처음 만났어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요.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박상재글 이효선 그림/가문비 어린이



줄거리를 살펴봐요.



민준이는 봉수대와 구둘 느티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곳 구두리에 살아요. 구둘 느티나무는 임진왜란때 왜적을 무찌른 이억수 장군이 심은 것이에요.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세요. 민준이의 할아버지는 이억수 장군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세요. 어느날 꿈에 이억수할아버지가 나타나고 민준이는 구들느티나무 아래에서 꽃새를 구해주게 되요. 단짝친구 윤지와 꽃새를 따라 어디론가 들어가요. 윤지와 민준이에게 어떤일이 일어날까요?그곳은 어디일까요?



민준이네가 대대로 살고있는 구두리 를 이야기해주는 글도 그림도 아름다웠어요. 나무가 울창한 산골짜기,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그곳 사시사철 경치가 좋은곳 책속으로 들어가보고 싶었어요.


민준이와 윤지 가 꽃새를 따라 들어간 그곳은 조선시대 구두리인 구두실이였어요. 과거로 온 민준이는 말로만 듣던 여러가지를 경험하게되요. 이씨인 민준이에게 존대를 하는 장씨아저씨를 만나고 조선시대 서당에 가서 훈장님께 아이들이 공부를배우는 것을 보고 꽃상여를 봐요. 갑자기 보수대에 불이 네곳으로 피어오른것을 본 민준이는 적이 쳐들어왔다는 신호인지 알아요. 할아버지께 배운것이지요. 민준이는 거기서 이억수 할아버지를 만나요. 할아버지는 오랑캐가 쳐들어왔느니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은 함께 싸우자고 이야기해요.




아이가 책을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글씨는 많았지만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책을 다읽고 나서 아이가 줄거리 이야기를 했어요. 너무 자세히 이야기한 나머지 짧게 감상평만 편집해 보았어요.


이억수 할아버지는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무런 무기도 없고 장군도 아닌데 나라를 위해서 싸우러 갔다가 돌아가셨어요.



   
 

이억수 할아버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나라를 위해 싸우신 장군도 아닌 수문장이었던 민준이의 조상이신 이억수 할아버지. 아이와 멀게 느껴졌던 조선시대 의병의 이야기가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라는 이유로 가깝게 느껴졌어요. 민준이의 할아버지 하면 아이는 의병할아버지 라고 대답하겠죠?

아이와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 아이에게 쉽게 다가오는 동화로 시작해보세요.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책을 읽어요.




 



 

q*****9 202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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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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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고 언제 끝날지 모를 장마를 마음으로나마 떨쳐버릴 수 있는 싱그러운 나무가 그려진 표지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어요. 느티나무의 비밀이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일 것 같았어요.주인공 민준이가 사는 구두리 마을을 설명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구두리라는 이름이 유래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을 읽다보니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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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고 언제 끝날지 모를 장마를 마음으로나마 떨쳐버릴 수 있는 싱그러운 나무가 그려진 표지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어요. 느티나무의 비밀이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일 것 같았어요.





주인공 민준이가 사는 구두리 마을을 설명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구두리라는 이름이 유래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을 읽다보니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구두리 마을의 사철 경치를 묘사하는 부분을 읽다보면 진달래꽃 분홍 꽃파도도 떠올려지고, 아카시아꽃 향기가 실바람을 타고 쏟아져내리는 것만 같기도 하며 주렁주렁, 탱글탱글, 뚝뚝 가을을 연상하기도 해요. 또 겨울 눈부신 눈꽃도 떠올려보기도 하지요. 아름다운 사철 풍경을 떠올리며 어느새 구두리 마을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은 모습을 발견합니다.



구둘 느티나무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이억수장군이 심은 나무입니다.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이지요. 이 나무가 개발을 앞두고 베어질 뻔한 위기에 처하지만 민준이 할아버지의 노력 덕분에 그 자리 그대로 지킬 수 있게 됩니다.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일궈낸 결과였어요. 요즘 시대에 필요한 정신이라 생각됩니다.


그 느티나무에서 꽃새를 만나요. 민준이와 윤지는 꽃새를 따라 조선시대로 여행하게 됩니다. 




조선시대 서당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어떤 공부를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림에 눈이 꽂히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 그림. 김홍도의 그림이 연상되는 삽화라서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또 사자소학으로 어떤 내용의 공부를 하는지도 알 수 있고, 가르침도 있었습니다.




꽃새를 통해 다시 현재로 돌아온 두 아이는 꽃새가 이억수 장군의 넋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지요. 조상을 떠올려보는 마음을 보며 나의 조상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아름다운 풍경이나 묘사가 많아서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도 알 것 같습니다. 옛 것을 함부로 없애지 말고 좋은 점은 본받고 지키는 모습을 보이자는 것이었어요. 변화가 빠른 요즘 시대에 지킬 것은 지켜야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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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 가문비어린이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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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동화 임진왜란 의병장 초등도서 >가문비어린이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한국글짓기지도회 한학기 한책 읽기 추천도서이자소년한국일보 어린이도서...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이야기는바로 판타지가 섞여있는 창작동화랍니다.읽기독립 되지 않은 아이와 주로 읽던 시리즈인데.신간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만나봤는데요..임진왜란 의병장 왜적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한자가 많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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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동화 임진왜란 의병장 초등도서 >

가문비어린이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한국글짓기지도회 한학기 한책 읽기 추천도서이자

소년한국일보 어린이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이야기는

바로 판타지가 섞여있는 창작동화랍니다.

읽기독립 되지 않은 아이와 주로 읽던 시리즈인데.

신간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만나봤는데요..

임진왜란 의병장 왜적 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한자가 많이 나와서 우리아이 수준에는

조금 어려운 도서였는데요.

시대적 배경의 특성이 있긴하지만..

시골로 가는 부분에서 아름다운 식물들도 보고..

또 지금과는 다른 풍경들을 보면서...

저는 추억에 젖어들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어요^^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는 그 즐거움을

아직 잘 몰라서 그게 아쉬웠네요..


한자라든지 예전에 사용하던 단어들이 있어서

어려워하는 부분은 국어사전 찾아가며 단어설명도 해주고

그렇게 읽었어요. 페이지 자체가 얇아서 읽기 독립시켜주기 좋은

창작동화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오늘은 타임머신 타고 과거여행속으로 슝~^^
 

첩첩이 산으로 둘러 싸여있는 이곳은 주인공 민준이가 사는 마을

구두리랍니다~~^^ 첫장부터 빵터진건...

구두리라는게~~~ ㅎㅎㅎ신비아파트의 주인공..

구하리 동생 이름이랑 똑같았다는것 ㅋㅋㅋ

아이가 첫장부터.. 우와~~ 신비아파트라면서 ^^

신비아파트 아니구요~~~ 도시화되기전의 시골마을이 다 그렇지만..

특히나 구불구불 두메산골이라서~~~ 마을 이름이 구두리라고 붙여졌답니다.

봄에는 하얀 매화꽃과 더불어 진달래꽃이 꽃파도를 이루고

여름에는 아카시아 향기... 가을에는 각종 익은 과일들..

그리고 겨울에는 나무마다 피어난 눈꽃이 장관을 이루는 동네..

초등 창작도서지만.. 표현이 정말이지..

눈앞에 그려지는듯 너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내가 그 풍경속에 빠진듯 몽롱해졌답니다^^
 

민준이네 마을은 오래된 만큼 제일 어르신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구둘 느티나무예요..

임진왜란때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이

심었는만큼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진 유물이랍니다.

이런 유물이 현대에 이르러서 없어질 위기도 있었는데..

민준이네 할아버지가 백방으로 힘써서..

지금도 유지가 되고 있다고....

민준이는 할아버지께 구둘 느티나무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증조할아버지들의 나라를 위한 의병활동까지

세세하게 듣게되는데요..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께서는

의병들을 이끌어 왜적에 맞서 싸우다 29살에

생명을 다하셨다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 귀한 일들이..

민준이의 뇌리에 남았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 바로..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답니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께서 꿈에 나타나서

느티나무 아래 뭔가를 이야기해주는데요.

부리나케 쫓아가보니... 예쁜 새가 다쳐있는걸 보고..

집으로 데려오게 된답니다.
 

그렇게 지극정성으로 알록달록 꽃새를 보살펴서

자연으로 돌려보내주고~~ 일상생활을 하게 되는데..

또래 친구와 어울려놀다가 산으로 올라가게 되고

그곳에서 다시 꽃새를 만나게 된답니다.

마치 어디론가 안내라도 하는듯~~

민준와 윤지를 이끄는 꽃새

그리고 민준이와 윤지는 굴속까지 꽃새를 따라가게 되는데요..

이상한 문을 열자 꽃새는 사람의 말을 하게 되고..

그렇게 민준이는 꽃새를 따라서 구둘 느티나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시간여행이 이렇게 시작되는거죠~~

구둘느티나무 같아 보이는데..

오색끈이 드리워진 조금은 낯선 곳...

지금과는 다르게 초가집도 보이고...

이상한 말, 이상한 차림의 사람도 있고..

지금의 학교와는 사뭇다른 곳에서

한자를 공부하는 아이들까지...

민준이는 이곳이 400년전 17대 할아버지가

살던 곳이란것을 알게 되는데요..

임진왜란이 터지고 왜적에 맞서 싸우기 위해

고경명 의병장의 부대에 들어간 의병들과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

강인한 그 모습에 꿈을 꾸는듯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이 책속에는 명심보감의 구절도 많이 나오고..

시대적인 배경 특성상 한자어휘가 많이 나와서

옛날의 모습들을 볼수 있어서 흥미있게 읽었구요.

특히 나라가 어려울때 아낌없이 목숨을 바치는

선조들의 모습에 뭉클함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나와 할아버지를 연결해주던 타임머신같은 존재 꽃새..

주인공 민준이가 할아버지에게 배우던 명심보감

시간여행을 하고 주인공 민준이가 한층 성장한것처럼

딸아이도 과거로의 판타지 여행으로

이해력이 조금은 높아졌길~~^^

 

이달의 사락 g****i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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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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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11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은 뭔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울창한 느티나무의 모습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게 합니다. 구둘 느티나무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민준이는 길이 구불구불 두메산골이라서 구두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경치 좋고 물 맑은 구두리 마을에는 '구둘 느티나무' 어르신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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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11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은 뭔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울창한 느티나무의 모습이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게 합니다.

구둘 느티나무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민준이는 길이 구불구불 두메산골이라서 구두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경치 좋고 물 맑은 구두리 마을에는 '구둘 느티나무' 어르신도 살고 있습니다.

구둘 느티나무는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 부대에 들어가 왜적을 무찌른 의병장 이억수 장군이

 심은 나무였습니다.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에 관한 이야기들을

할아버지가 들려주었습니다.

역사와 신비감이 함께 느껴지게 하는 구두리 마을은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함이

느껴지게 하면서도 구두리만의 비밀이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할아버지의 혼이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 민준이는 느티나무를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민준이는 느티나무 아래에 재미있는 일이 생길 거라는 이억수 할아버지 꿈을 꾸었습니다. 

느티나무 아래로 달려가보니 꽃새가 있었습니다.

윤지와 산딸기를 따먹으러 숲속에 간 민준이는 꽃새를 다시 만나게 되고,꽃새를 따라

절벽 아래 굴속에 들어간 민준이와 윤지는 여러 문을 지나 느티나무 안으로 들어가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할아버지가 가르쳐주는 명심보감을 통해 옛 어른들의 가르침을 느껴보며,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의미답게 지금의 아이들이 명심보감을 만나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준이와 윤지가 온 곳은 옛날 구두리 마을이었습니다.

옷차림과 머리 모양이 낯선 장 서방을 만나고, 마을을 돌아다니다 서당에서 사자소학을

배우는 아이들과 훈장님을 보고, 디딜방아를 찧는 아주머니 등 민준이가 사는 시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선시대 생활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꿈을 꾸는 것처럼 느껴지던 민준이와 윤지는 배가 고파 참외 밭에 들어가 참외를 따먹고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조선시대로 간 아이들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지금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신기했을 것 같아 나도 조선시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민준이와 윤지는  봉수대의 연기가 나고 사람들이

당산나무 아래로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을 따라간 곳에는 왜놈들이 쳐들어와

우리 의병들이 나가 함께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이억수가 있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400 년 전쯤으로 온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민준이의 17대 할아버지

이억수의 생각과 행동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더 구경하고 싶은 마음과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고민하던 아이들은

무슨 일이 생길까 느티나무 구멍을 통해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야기로만 알고 있던 조선시대를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해보며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점의

의병들이 일어난 모습들을 보게 된 민준이와 윤지가 부럽게 느껴집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11 [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은 동화속에서 나오는 의병, 임진왜란,

봉수대, 명심보감 등을 통해 우리 역사 속 사건과 옛 모습들에 관심 가져보며 알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해본다면 어떤 시대 누구를 만나보고 싶은지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게 하였습니다.


u*******7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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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1 /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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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1 /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박상재 글 이효선 그림 어젯밤에 천둥번개 치고 비가 엄청 와서 다음날 출근하는 가족들이 걱정이었는데 아침에 비가 그치고 조금 와서 다행인 날이었어요. 집에 있을 때는 비가 오면 차 한 잔 마시며 빗소리 들으면 너무 좋죠. 이런 날 책 한 권 딱 읽으면서 밖을 보면 너무 좋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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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1 /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박상재 글 이효선 그림

어젯밤에 천둥번개 치고 비가 엄청 와서 다음날 출근하는 가족들이 걱정이었는데 아침에 비가 그치고 조금 와서 다행인 날이었어요. 집에 있을 때는 비가 오면 차 한 잔 마시며 빗소리 들으면 너무 좋죠.

이런 날 책 한 권 딱 읽으면서 밖을 보면 너무 좋은 날이죠.

비가 와서 미세먼지도 없고 바람도 불어서 조금 춥지만 시원한 봄 같아서 좋았네요.

7월이면 여름인데 아직 매미 소리는 나지 않고 있는데 초복이 가까워집니다.

가문비 어린이 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1번째 이야기

잔잔한 봄날의 그 뜨거웠던 순간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답니다.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볼까요.

주인공 민준이는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민준이가 사는 구두리 마을은  집집마다 꽃이 피고 작고 조용한 마을인가 봐요. 능소화 저도 좋아하는 꽃인데 그림에서 능소화의 꽃을 보니 생화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능소화가 화려하지만 단아한 것 같고 크고 활짝 펴 있지만 단아한 느낌이 좋아서 능소화가 핀 담장을 지나면 가끔 거기에서 사진 찍고 서 있다 옵니다. 그런 사철이 경치가 좋아 아름다운 마을이라도 합니다.

민준이 할아버지는 민준이의 조상인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의 이야기를 자주 하십니다. 민준이는 늘 듣는 이야기라 흘려듣기도 하네요. 우리네 엄마의 잔소리처럼요. ㅋㅋ 하도 많이 들어서 다 안다는 그런 내용들 아시죠. 저희 집 셋째는 늘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서 힘든 적도 있었답니다.

구두리 마을에는 민준이 17대 할아버지가 심은 나무가 있었어요. 바로 구둘 느티나무에요. 그 나무가 있는 곳에 도로가 생긴다고 없어질 뻔한 나무를 할아버지께서 발로 뛰어 그 나무를 지키실 정도로 민준이네에게 조상 나무나 마찬가지이네요.
민준이는 구둘 느티나무에서 꽃새를 만나게 되는데 꽃새가 아픈 것을 집에 데려와 치료를 해주어 꽃새는 다시 날개 되었어요. 친구들이랑 함께 놀다가 꽃새를 보면 따라가게 되는데 낯선 과거로 가게 됩니다.

모든 환경이 낯설고 거기에서 17대 할아버지 이억수 장군을 만나게 됩니다. 민준이와 윤지는 과거의 구두리로 가서 그때의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도 보고 서당의 모습도 보면서 우연히 이억수 장군을 보게 되지요. 민준이는 할아버지께 자주 듣던 조상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신기해했지만 무서워하는 윤지 때문에 다시 느티나무로 돌아오게 되고 둘은 구두리 마을로 돌아옵니다.


그때 다시 꽃새를 만나면서 민준이는 꽃새가 17대 할아버지 일 거라고 믿어요. 비록 혼자였다면 거짓말 같은 이야기이겠지만 윤지와 함께 있어 위안이 됩니다.

민준이는 이제 할아버지의 말씀을 귀담아 잘 들을 것 같아요.

어릴 적 살던 시골도 조용하고 집집마다 꽃이 피는 그런 시골 마을이었는데 민준이가 사는 구두리 마을이 존재한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도 자주 해주어야겠어요. 그 이야기들이 그 자식에 자식을 통해 전해질 테니까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11, #교과연계추천도서, #구둘느티나무의비밀, #박상재,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1*****k 202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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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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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도서는꽃새를 따라 떠나는 시간 여행 이야기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입니다.이 동화의 두 주인공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는 꽃새와 구둘 느티나무를통해  과거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두 아이들이 그곳에서 보고 느낀것은 무엇이었을까요?흥미로운 제목부터 관심을 끄는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을 읽어보았어요. 민준이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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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도서는

꽃새를 따라 떠나는 시간 여행 이야기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입니다.

이 동화의 두 주인공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는 꽃새와 구둘 느티나무를

통해  과거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두 아이들이 그곳에서 보고 느낀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흥미로운 제목부터 관심을 끄는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을 읽어보았어요.


민준이는 구불구불 두메산골 구두리 산골마을에 살고 있어요.

이곳에는 조선시대 나라의 급한 소식을 연기와 불을 피워 알렸던 봉수대와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이 심은 구둘 느티나무도 있답니다.

민준이네 할아버지는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 부대에 들어가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신

이억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며 무척 자랑스러워하셨어요.

도로 확장으로 구둘 느티나무가 베어질 위기에 처했을 때도 나무를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

할아버지는 나무에 이억수 할아버지의 혼이 담겨있다고 믿고 계세요.

 

 할아버지만큼이나 느티나무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었던 민준이.

어느날 꿈에 나타난 이억수 할아버지의 말에 따라

다음날 아침 느티나무 밑에 가본 민준이는 꽃처럼 색깔이 고운 작은 새 한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운이 없어 보이는 새를 집으로 가져와 정성껏 보살펴주었는데요.

다시 날수 있게 된 꽃새는 느티나무 쪽으로 날아가버렸어요.

민준이는 친구 윤지와 함께 산에 올랐다가 우연히 꽃새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반가운 생각에 꽃새를 따라 갔던 민준이와 윤지..

절벽 아래쪽의 굴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보는데요.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는 꽃새의 말에 놀란 두 아이들은 속이 빈 느티나무 속으로

따라가요. 다시 나무 밖으로 나온 그곳은 자신들이 사는 마을과 비슷했지만 또 낯설기도 한 곳이었어요.


길바닥에 돌멩이도 많고 전봇대 하나 없는  곳.

아이들은 민속촌에 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먼 산봉우리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봉수대를 보며 이곳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구두리 마을임을

알게 됩니다. 때 마침 왜군에 맞서 싸울 의병을 모으고 있던 이억수 할아버지를 보게 된 민준이..

말로만 들었던 이억수 할아버지를 직접 보게되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꽃새와 느티나무를 통해 과거 400년전으로 시간 여행을  하고 돌아온 두 아이들.

민준이는 꽃새가 이억수 할아버지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릴적부터 할아버지로부터 명심보감과 소학을 배웠던 민준이는 한자도, 공자님 말씀도

다 배우기 싫어했어요. 하지만

조선시대로 데려다 준 꽃새 덕분에  옛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 되었어요

온고지신은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안다는 뜻이예요.

과거의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되어야만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할수 있는데요.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를 통해 옛 어른들의 가르침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네요

 

 
c*****7 2020.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