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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년 유례없는 지구 전쟁으로 난민이 급증한다. 여기저기서 날아드는 폭탄의 위협 속에서 해주네도 지하벙커 생활을 하고 있다.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에 놀라고. 같은 우주 난민 메디의 도움으로 화성은 탈출했지만 우주해적에게 붙잡혀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난민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난민의 정의부터 난민과 이민의 차이, 난민과 망명, 파란만장 난민 탈출기, 난민 캠프, 난민 어린이들 이야기, 난민을 만드는 원인, 난민 관련 단체, 올림픽 난민 대표팀 등 현재 실정을 알려준다. 난민 팀 수영 대표 시리아 소녀 마르디니는 엔진이 고장 난 난민 보트를 끌고 언니와 또 다른 한 명과 3시간이나 바다수영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20여 명의 난민이 바다를 건널 수 있었다니 그 절박함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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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책을 너무 좋아하는 알콩군이라서 표지를 보면서 우주여행 별나라 여행이라 예상하고 무척 기대하면서 본 책이었어요. 이 책은 우주여행이나 별나라 여행이야기도 있지만 이야기 안쪽에는 '난민'이라는 사회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에요. 과학과 사회가 만난 통합 이야기책이라고 할까요. 과학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회적 현상을 알아보고 인문학적인 토론까지 가능한책. 책을 읽고나니 난민에 대해서 아이가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우리가 아는 '난민'은 어른들에게는 6.25전쟁의 아련한 기억으로 가물한 이야기지만, 아이들 세대에게는 아주 생소한 단어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부모님들도 조부모님들께 전해들은 간접경험인데 반해 아이들에게는 세대 이전의 기억이라 간접적으로 느끼기도 어려운일이죠. 어려운 국가들의 난민이라고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인데요. 이 책은 지구에서 살기 힘들어진 '난민' 이라는 현재, 미래의 지구모습을 반영한 새로운 접근인것 같아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게다가 우주인과 우주로의 난민이라는 아주 창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 우주인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알콩군에게 흥미를 높여주는 이야기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해주와 친구들 우주여행을 하는 다양한 에피소들을 담고 있어요. 글밥은 많은편이 아니고 글씨크기도 큰편이라서 저학년부터 충분히 읽을수 있구요 이해를 돕는 그림들이 많은편이라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특히 중간중간 실제 난민들의 이야기를 실어주어서 현재 이슈가 되는 난민들의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어요. 해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난민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수 있고 요즘의 난민문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보는 책이 될것 같아요. 토론의 책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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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아르볼] 우주 난민 : 해주의 별나라 생존 어드벤처
책 읽는 즐거움은 물론 더 깊고 넓게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지학사아르볼 <<우주 난민: 해주의 별나라 생존 어드벤처>>!
전쟁으로 황폐해진 2120년의 지구~ 희망을 찾아 날아오르는 난민 우주선을 타고 주인공 해주와 함께 우주 모험에 흠뻑 빠지는 시간!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난민에 대해서도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지금 코로나 19때문에 사회적 거리를 엄청 철저하게 두고 있는터라 달리기를 좋아하는 열두 살 여자아이 해주의 상황이 더 이해가 된다고해요. 전쟁으로 집이 부서져 지하 벙커에 살고 있는 해주와 가족~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달릴 수 있는 날을 기다리지만 엄마의 병도 심해지고 전쟁은 끝나지 않고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그런 해주는 과연 희망의 끈을 놓지지 않고 지구를 떠나 하게성을 찾아 나서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 역시 책을 읽으며 제법 진지한 모습으로 해주를 응원하며 우주 모험에 함께합니다.
특히 지구와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한 내용이라 아이의 호기심과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기에 충분한데요. 해주가 만나는 독특한 생김새의 외계인들은 물론 메디와 프리지족, 그리고 커다란 분홍 젤리 외계인 등등 책의 곳곳에 다양한 재미가 숨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게 되네요. 특히 지구인 해주와 외계인 메디의 진한 우정 또한 감동적었다고해요~
해주는 과연 하게성을 찾아서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가족과 함께 다시 행복을 꿈꿀 수 있을까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의 스토리는 물론 난민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지식은 물론 사고력 또한 쑥!쑥! 키울 수 있는 읽기책이라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으로 추천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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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 해주의 별나라 생존 어드벤처.. 2120년.. 해주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열두살 여자아이랍니다.. 전쟁으로 집이 부서져서 지하벙커에 살고있지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마음껏 달릴수 있는 날을 꿈꾸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고 엄마의 병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어요.. 그때 친구인 시영이가 하게성에서 살수 있게되어.. 티컷을 받고 떠나기로 했다는 연락을 받게됬지요.. 해주는 하게성에 같이 가게해달라고 합니다.. 시영이는 가는길에 들키게 되면 지구로 다시 보내기지도하고.. 해적들을 만나면 영영 우주를 헤매야할수도 있다고 위험하다고 했지요.. 하지만 시영이는 엄마를 위해 꼭 가야했기에.. 하게성으로 가는 우주선 짐칸에 타고 출발하게 되었죠.. 하지만 불법침입 지구인이라며 해주는수용소로 가게되었답니다.. 그 친구와 함께 서로를 도와가며 하게성까지 가게 된답니다.. 하게성에 가게된 해주는 엄마아빠에게 연락을 하고.. 한참을 이야기를 하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100년후 미래에서 겪는 우주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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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탈출을 하는 사람들, 그들의 이름은 난민입니다. 여전히 난민의 문제는 계속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난민은 숙제임이 분명합니다. 그에대한 이야기를 뉴스에서도 많이 접해서 아이도 난민은 큰 문제임이 분명하고 꼭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인식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상상과 판타지가 함께 했습니다. 그것도 장소가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말이죠 시대적 배경이 2120년의 우주와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모험 동화입니다. 난민의 삶을 열두 살 한국인 아이의 우주 모험에 빗대어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키워주는 구성입니다. 주제가 난민에 대한 것이니만큼 책을 읽기 전 아이와 난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난민은 인권을 이야기 할 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들이죠. 우리 나라에서도 난민 수용으로 시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들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찬반 여론이 들끓었더랬죠. 난민에 대한 이론은 동화 사이사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사진으로 이해가 쉽구요. 기본적으로 난민이 무엇인지 난민과 이민의 차이는 무엇인지 왜 난민이 되는지 등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우리의 역사와 더불어 이야기를 설명하니 훨씬 이해가 빨랐구요. 6. 25 전쟁때 피란민이라던지, 올림픽에 등장한 난민 대표 팀 이야기 등 지금까지 생각했던 구도에서 좀 더 확대하여 생각을 넓힐 수 있었던거 같아요. 100년 후 미래에서는 난민의 문제는 더이상 없을지... 요즘 인종 차별 문제로 미국은 난리도 아니더군요. 또한 트럼프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난민 문제에 있어서는 소극적인 대처가 보이기는 합니다. 이렇듯 생각을 넓혀 다양한 부분에서 관련지어 사고력을 넓히는 과정이 아이에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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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년 미래의 지구입니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에서는 우주의 하게성으로 이민을 가기위해 위험한 지구를 떠납니다. 외계인들도 만나고 모험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정말 신선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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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좋아하는 12살 해주입니다. 건강이 안좋은 엄마가 맑은 공기를 마셨으면 해서 하게성으로 모험을 합니다. 메디는 프리즈족 외계인이구요. 몸의 색이 변하면 활동정지 상태로 됩니다. ![]()
2120년 대한민국 살기 힘들어진 지구입니다. 통조림죽도 귀한 세상이 되었어요 공기도 안좋아서 엄마의 건강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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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인 시영이가 하게성으로 우주선을 탄다는 연락을 받게됩니다. 해주는 자신도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해요. 그곳에서 엄마가 맑은 공기를 마시고 건강해졌으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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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은 사정이 생겨 터전을 잃고 떠도는 사람을 말해요. 이민과의 차이점에 대해 나와요. 전쟁과 재해로 실제 지구에 난민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
해적도 만나고 힘든 일들을 겪지만 용감하게 헤쳐나갑니다.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게 썼어요.
![]() ![]() 하게성에 도착해서 가족들도 만날 수 있게 된 해주는 아주 용감한 소녀예요. 난민이 되어 우주에서 모험을 하며 하게성까지 도착하는 과정이 SF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에 기발한 상상력에 재미까지 있어서 아이가 너무 즐겁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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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미국의 민간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 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국제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했다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보았던 우주여행이 점차 실현 가능한 일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기뻤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차에 우주 난민 : 해주의 별나라 생존 어드벤처를 읽게 되었다. 우주 하면 떠오르는 어둡고도 짙은 푸른색이 책의 표지를 장식했다. 겪어보지 못한 미래 2120년의 지구는 어떠한 모습일지. 이 책에 표현된 미래의 모습은 참혹하기 그지없다. 대체적으로 책이나 영화에서 그리는 미래의 모습은 부정적이고 암울한 듯하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 해주네 가족은 집이 부서져 지하 벙커에 살고 있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지 못해 엄마의 병은 점점 심해져만 가는데... 희망을 찾아 우주로 떠나는 해주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펼쳐진다. 주인공 해주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메디는 화산 폭발로 자신이 살던 소행성을 떠나 동료를 찾아 헤매는 초록색 외계인, 프리즈족 어린이다. 위험에 빠진 해주를 돕는 메디, 물을 마시면 힘을 쓰는 거대한 분홍 젤리와 함께 우주 해적에게서 탈출하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털뭉치로 되어 있거나 입이 두 개 달려 있는 등 다양한 모습의 외계인과 우주 난민에 대해 각기 다른 태도를 취하는 행성이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준다. 과연 해주는 우주 난민의 천국인 하게성으로 갈 수 있을까? 우주 난민이란 표현이 책의 제목에 버젓이 있건만 처음엔 우주 관련 판타지 어드벤처라고만 생각했다.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작가가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말하고자 한 건 다름 아닌 난민 문제였다. 지구에서 공간을 넓혀 우주에 빗대어 난민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점은 책의 서두, 작가의 말에 잘 드러나 있다. 지금도 전쟁과 기후 변화 및 정치나 종교 갈등으로 고국을 떠나 떠돌고 있는 난민들이 많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 시대에 난민 문제는 먼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일 수도 있으며 난민을 어려움에 빠진 우리의 이웃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책 중간중간 난민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일상에서 생각해보지 못한 난민 문제를 어떠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지 단초를 제공해 주었다. 물론 우주에서 펼치는 모험 이야기도 좋았지만 나만 생각하지 않고 어려움에 봉착한 이웃을 떠올리며 더불어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깨달았다. - 이 후기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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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그 이름과 그 이야기를 잘 알게 해주는 동화 우리도 난민이 있떤 시절이 있었다.
다른 나라에 망명을 신청하고, 죽지 않기 위해 그 나라로 건너가고... 건너가서는 무시란 무시는 다 당하고, 말도 안통해서 가장 낮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사실 나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내 부모님 세대도 어설프게 경험했던 이 경험인 난민. 이런 난민이 아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내용으로 다가올까? 다른 나라로 건너간다고 하면 아이들의 이해력이 더 떨어질 것을 예상해서일까? 저자는 아에 지구를 떠나가는걸 말하고 있다. 해주는 자신은 살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엄마를 살리기 위해 홀로 우주로 숨어든다. 자신의 안타까운 사연으로 다들 환영할꺼라 생각했지만, 해주는 환영은 커녕 되려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다.
이런 해주의 앞에 나타난 프리주족인 메디. 해주는 메디덕에 위험한 상황을 여러번 모면하게 된다. 그리고 그리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게성에 도착! 사실 신문기사만 살펴봐도 같은 유럽일지라도 난민을 반대하는 나라가 있는 반면, 난민을 하나라도 더 들여와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려 노력하는 독일같은 나라도 있다. 아시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잘 사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만이 난민법을 갖고있다니... 이건 단순히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는 아닌 듯 싶다. 난민이 되면 안되겠지만, 우리나라 제주도에 들어와 있는 예멘인들처럼 난민의 행복만을 위해 무조건 내국민이 힘든 상황이 와도 문제, 그들에게 그동안 살아오던 습관을 버리고 우리의 제도와 관습을 따르라는 것도 문제...
정말 쉽지 않은 문제임엔 틀림이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쉽지 않지만 꼭 함께 논의하고 해결점을 찾아야하는 정말 중요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이야기나누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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